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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시간 전


이재용·정의선·구광모, 경제사절단 위해 출국 
이재용, 경제사절단 동행 인도行
이재용, 오늘은 정장… '애착 조끼' 안 입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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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, 베트남 등 순방길에 올랐죠.
00:07삼성 이재용 회장, 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도 함께 방문길에 올랐습니다.
00:16영상으로 먼저 재벌 총수들의 출국 장면을 준비했습니다.
00:20함께 보시죠.
00:23이재용 회장이 차에서 내립니다.
00:25보통 겨울에 저희가 보여드렸을 때는 조끼를 많이 입고 나왔었는데 오늘은 정의장 차림으로 저렇게 내려서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고요.
00:34그리고 정의선 회장, 정의선 회장도 차가 비슷하네요.
00:40백팩을 메고 혼자 저렇게 걸어 들어갑니다.
00:44수행원은 뒤에 따라오는지 모르겠는데 문 열어주는 사람은 있습니다만.
00:47김수희 변호사, 저기 보니까 굉장히 친근해요, 출국장에서 조촐하고.
00:54사실 얼마 전에 깐부해동이라고 잘 아시죠?
00:58깐부해동에서 이렇게 편안한 차림으로 만나는 세계의 어떤 CEO를 만나는 자리가 좀 재연이 됐었는데요.
01:07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.
01:08이재용 회장도 그렇고 또 정의선 회장, 또 앞서는 구광모 회장이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석을 위해 오늘 출국했는데
01:17편안한 차림으로 출국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.
01:21사실 인도와 베트남은 매우 중요한 경제적 거점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데요.
01:27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국가로서 우리 기업들에게는 매우 귀의 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.
01:32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 재계 총수들이 오늘 모두 출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
01:37말씀하신 대로 좀 편안하게 비즈니스를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01:41인도 같은 경우는 해마다 7% 이상씩 성장하는 국가고요.
01:46베트남도 우리의 여러 생산기지가 베트남에 있죠.
01:50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곳입니다.
01:52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여러 나라를 지금 순방을 하고 있는데
01:57인도를 굉장히 빨리 지금 방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2:01지금 취임한 지 1년도 안 됐으니까 인도를 굉장히 빨리 가는 것 같아요.
02:04이재용, 정의선, 구광모, 인도 출국.
02:08삼성 같은 경우에는 인도와 굉장히 많은 접점이 있다고 하고요.
02:12인도의 삼성전자 TV 점유율이 1등이라고 하고요.
02:15삼성전자의 휴대폰 핵심 생산지가 베트남에 있기 때문에
02:19아마도 인도와 베트남에서 많은 현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서
02:26세일즈 외교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.
02:29김수희 변호사, 특히 이재용 회장이 인도를 참 많이 갔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.
02:34이재용 회장은 인도하고 매우 인연이 깊습니다.
02:38인도에서 가장 큰 부호가 CEO로 있는 릴라이언스 그룹에 매우 인연이 깊은데요.
02:442018년에는 장녀에 결혼식에 참석을 했었고
02:492019년에는 장남의 결혼식, 2024년에는 막내 아들의 결혼식까지
02:54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.
02:59매우 인연이 깊다고 볼 수 있고 물론 사업적으로도 매우 인연이 깊어서
03:03이런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왔습니다.
03:062025년에는 또 릴라이언스 그룹의 안비니 회장이, 안바니 회장이 한국을 방한하기도 했었습니다.
03:13그때는 삼성그룹 전체 계열사가 출동을 해서 주요 사업에 대해서 설명회를 하기도 했고요.
03:19계속해서 사업적으로도 매우 긴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03:25김기홍 대변인, 사실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기업이, 정말 글로벌 기업이죠.
03:30요즘 주가가 올라서 시가총액도 삼성이 굉장히 많지만
03:33인도의 이 그룹 하면 진짜 전 세계적으로 거의 손가락 안에 드는 기업이죠.
03:39삼성보다 훨씬 크죠?
03:40결국 어떻게 보면 지금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입장에서는 삼성전자 전체가 크지는 않습니까?
03:52이번에 같은 경우는 1분기에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해서
03:55올해 크게는 300주도 가능한 거 아니냐 그런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
04:01정작 본인이 가진 것은 지금 우리가 언급되고 있는 인도 부에 비하면 그렇게 큰 수치는 아닙니다.
04:08다만 인도라는 곳에 있어서 보면 다른 나라도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지만 인도에서는 어떻게 보면 자기 부모 세대, 그 다음에 자식 세대
04:18이렇게 관계 매짐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.
04:20그런 측면에 있어서 탑 클래스에 들어가는 이재용 회장이 직접 찾아가서 이렇게 관계 매짐을 계속한다는 것 자체가 단순히 개인적인 어떤 연을
04:31넘어서 사업을 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
04:34그런 거를 계속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고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.
04:39인도라는 곳이 장점이 굉장히 많습니다.
04:42우리가 포스트 중국 다음이 어디냐 베트남과 인도를 얘기했을 때
04:47사실 인도는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죠.
04:49맞습니다.
04:49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게 가장 생산 가능 인구가 많습니다.
04:54우리로 따진다면 평균 나이가 30대 정도 되고 있고 아쉽게도 중국 같은 경우는 예전에 비했던 장점이 됐던 생산 가능 인력이 굉장히
05:06적어지고 있고
05:07인건비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인도가 굉장히 생산 기지로서의 어떤 장점이 있고
05:13또 하나의 문제가 뭐냐면 중요한 게 뭐냐면 생산 기지 뿐만이 아니라 소비 시장으로서의 어떤 잠재력이 크기 때문에
05:21인도에 대한 것들은 아무래도 지역적인 어떻게 보면 중앙 집권화되지 않은 부분의 아쉬움은 있지만
05:28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이 중국 다음으로 굉장히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이 아닌가 싶습니다.
05:35김수임 변호사, 지금 이재용 회장이 지난번에 인도에 갔을 때는 직원들도 만나는 사진이 공개되고 했었는데
05:41이번에는 그런 일정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.
05:43사실 이번에 출국하는 과정에서 질문을 했었는데 사실 아무런 대답 없이 조용히 출국하시긴 했지만
05:50사실 당시에 2024년 막내 아들이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에 임직원 간담회를 했었고요.
05:56그 자리에서 매우 엄숙하게 또 화이팅을 외쳤습니다.
06:00승부군성을 갖추고 역사를 이루자라는 말을 임직원들에게 전하면서 용기를 독려했는데요.
06:06이번에도 그런 자리가 마련된다면 직원들이 많은 힘을 받을 것 같습니다.
06:11삼성전자, 휴대전화 인도에서 많이 팔렸으면 좋겠고
06:15현대차의 판매량도 인도에서 많이 늘고 있다고 하니까
06:19이번 세일즈 외교를 통해서 또 큰 성과가 있었으면 합니다.
06:24삼성전자, 휴대전화 인도에서 많이 팔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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