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6시간 전
이란, 미 '역봉쇄'로 경제적 타격 입을까?
미, 이란 봉쇄·기뢰 제거 나섰지만… 난항 예고
시진핑, 미·이란 전쟁 첫 입장 표명…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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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트랜스크립트
00:00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.
00:30바로 이어서 미국 전문가 신범철 위원 그리고 중동 전문가 백승훈 박사와 함께
00:36이번 전제 지금 현재 분수령 핵심 포인트를 하나하나 만나보겠습니다
00:40두 분 어서 오십시오
00:41안녕하십니까
00:42제가 소개를 해드릴 텐데 첫 번째 논점부터 두 분의 전문가와 함께 같이 볼까요
00:49만 하루가 다 돼가는 역봉쇄
00:52먼저 신범철 위원님
00:53지금 역봉쇄를 시작한 미국
00:57이렇게 되면 미국 이란 중에 누가 더 오래 버틸 거라고 보세요
01:01버티는 거로만 따지면 사실 선거가 없는 이란이 더 오래 버틸 수 있죠
01:07그런데 이란도 지금 역봉쇄로 인해서 경제적인 타격을 받고 있잖아요
01:12그리고 나중에 미국이 결심을 해서 빠져나가겠다고 생각하면
01:17하르그 섬과 같이 이란의 원유 시설까지도 파괴를 할 거예요
01:22그렇게 되면 이란도 소득이 없는 거죠
01:24그렇기 때문에 버티기보다는 협상을 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
01:29잠깐 그래픽이 나갔는데
01:32신범철 위원 말씀은
01:34그러니까 미국도 이란도 누가 더 오래 버틸 건 지금 와서 큰 의미는 없고
01:39다만 지금 이렇게 역봉쇄가 된 이후에는
01:42이란의 자금줄이 끊기기 때문에
01:45실제로 역봉쇄로 이란의 원유 수출
01:48이런 부분들이 어마어마한 돈이 끊길 수밖에 없다
01:50미국 국기의 물음표를 한번 달아봤어요
01:53백승훈 박사님
01:55제가 미리 한번 질문을 드리는 게 이게 상당히 중요한 논점이어서
02:00이란이 좀 더 버틸 수 있지 않냐라는 의견을 주셨는데
02:03이유는 뭔지 궁금하거든요
02:04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즈의 옆 밖에 1억 6천만 배럴의 석유가 떠 있거든요
02:10그게 이제 중국이 만약에 계속 수급을 해서 간다면
02:14한 몇 주에서 몇 달간은 버틸 수 있는 자금이 운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
02:1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자꾸 끄집어들이려고 하는 겁니다
02:22그러니까 지금 호르무즈의 옆 이 전쟁 전에 호르무즈의 옆 밖에
02:27이란 석유가 1억 6천만 배럴이 떠 있다고 있는데
02:31그거를 만약에 중국이 대금을 결제하고 하게 되면
02:35이란에게는 버틸 수 있는 돈이 되기 때문에
02:37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있고 하나는 신범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랑 비슷합니다
02:42왜냐하면 선거도 남아있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
02:45자기가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전쟁을 할 수 있는 일이 60일밖에 안 되고
02:51그게 4월 29일 날 마감이거든요
02:53그래서 그런 것들 측면에서 이란이 더 저는 버틸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봤습니다
02:58그러니까 그 이유와 함께 백승훈 박사의 분석과 전망은
03:01결국은 이란이 더 버틸 수 있는 동력
03:04수십 년간 또 경제 제재를 이란이 잘 버텨왔기 때문에
03:07이러한 옥죄기에도 능이 조금은 더 견딜 수 있다
03:11그럼 이제 각자의 입장에 좀 반대되는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
03:14백승훈 박사님
03:15실제로 지금 작년에 이란이 원유 수출로 번 돈을 보니까
03:20대충 한 80조 원 정도 되던데
03:22지금 이렇게 역봉세가 되면
03:24하루에 대략 한 6,500억 정도가 증발한다는 얘기도 있어서
03:30이란으로서는 역봉세의 경제적 타격도 어마어마한 거 아닙니까?
03:35당연히 맞습니다.
03:35그런데 이제 아까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
03:37저게 워싱턴 스트릿 저널에서 나온 분석인데
03:40이란도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.
03:42그러니까 그 호르무즈 옆 밖에
03:44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1억 6천만 배럴의
03:47석유를 담은 것들을 뛰어나서
03:49그게 이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
03:52자꾸 중국을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이
03:54그런 의미도 있습니다.
03:55그러니까 정상회담 전에
03:56너네들 이거 이란에 대해서 자꾸 도와주지 마
03:59이런 것들을 해서 압박을 잘 한다면
04:01이란이 버틸림이 약해지겠지만
04:03만약에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
04:06나는 너와 균형을 맞춰서 이란을 좀 도와줄래
04:10완충지대로서 이란을 좀 갖고 있어야 되겠어라고 한다면
04:12이란이 더 버틸 수 있니까
04:14지금 상황에서는 이란이 미국보다 더 버틸 수 있는 힘이 더 있다.
04:17알겠습니다. 이란이 좀 더 동력이 있을 것이다.
04:20백수근 박사의 전망과는 달래
04:22신범철 위원께서는 약간은
04:24그래도 미국도 동력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
04:26그럼 또 미국의 아킬레스건을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어요.
04:29신의원님.
04:30이게 미국 단독으로 호르무즈의 밑에 심어져 있는 귀례를
04:35지금 다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는데
04:38지금 동맹들 반응이 뜨뜻히지근하거든요.
04:41그렇죠. 말씀하신 그 부분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입니다.
04:46사실 중동에 있는 동맹국들은 참여를 하겠지만
04:50나토 국가들 그리고 동아시아에 있는 한국이나 일본 등이
04:54참여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
04:55트럼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강하게 비난을 하고 있지만
04:5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무력 충돌이 발생하는 과정에서는 지원을 받기가 어렵거든요.
05:04그 부분이 미국의 약점인 것이고
05:07트럼프 대통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이중 봉쇄를 해나갈 거예요.
05:12다만 그 과정에서 정말로 기대를 완전히 제거한다거나
05:16미국의 작전 목표가 100% 달성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05:20앞서 보도가 참 잘 나온 것 같은데요.
05:23미국도 그렇게 취약성은 있는 거죠.
05:24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버틸 수 있는 힘은
05:27이란이 반격을 하지 않고 있다는 거죠.
05:30이란이 반격을 하게 되면 확정 가능성이나
05:33전쟁이 길어질 가능성이 동시에 발생하는데
05:36지금 다시 협상 모드로 돌아서기 때문에
05:38트럼프 대통령의 이중 봉쇄가 나름대로 통하고 있다.
05:43그렇게 평가합니다.
05:44그러니까 이란이 대대적인 반격을 안 하고 있는 게
05:47미국에는 지금 긍정적인 얘기고
05:50프랑스, 영국, 스페인 다 반응들이 별로 시원치 않은데
05:5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
05:55다만 내일 트럼프 대통령의 명단을 발표한다고 하니까
05:58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.
06:00일단 두 분 말씀 중에 신범철 위원은 세모
06:06백승훈 박사께서는 그래도 이란이 좀 더 잘 버틸 수 있지 않냐 했는데
06:09바로 이어서 두 번째 논점도 가볼게요.
06:11누가 오래 버티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
06:15오늘 오후였습니다.
06:18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중동 문제 처음으로 언급을 했는데
06:21입장을 냈어요.
06:23입장이 어떤 입장을 냈는지 한번 그 화면부터 만나볼게요.
06:29세계가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으로 돌아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.
06:34미국의 역봉쇄는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위다.
06:37백승훈 박사님, 아까 중국 얘기를 언급하셔서
06:40먼저 질문을 드리면
06:43시진핑 주석이 왜 입장을 냈고
06:45이게 앞으로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까?
06:48나름 중국은 항상 이렇게 스탠스를 치워왔습니다.
06:52그러니까 중국은 이란이 어떻게 보면 필요한 행위자입니다.
06:57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란에 적극적으로 군사적 지원까지 하면서
07:01도와주지는 않았지만 항상 이란이 있어야지만
07:04어떻게 보면 미국의 패권이 특히 걸프 지역에 확고히 자리 잡았는데
07:10이란을 통해서 중국은 자기의 힘을 투사를 했거든요.
07:14그래서 이란이 살아있는 것이 자기 애들한테 이익이기 때문에
07:19지금 어느 정도 이란을 도와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이런 이야기들을 내놓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07:26그러면 신범철 의원이 바로 이어서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역봉쇄 전략이 중국을 자극했고
07:33시진핑 주석이 한마디 했다.
07:35그럼 중국이 역봉쇄 급해진 건 맞는 거래요?
07:37중국이 아무래도 긴장하겠죠.
07:40왜냐하면 역봉쇄가 통하게 되면 이란과 미국 간의 타협이 이루어지잖아요.
07:46그럼 이란은 방금 전에 지적하신 것처럼 미국과 손을 잡게 될 수 있고
07:50원유의 주도권은 미국이 장악하게 됩니다.
07:53이것은 다시 중국에게는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도전이 되는 거죠.
07:57그렇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그 부분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 외교부와 시진핑 주석이 언급을 했다고 보고요.
08:04다른 한편으로는 엊그제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을 받았어요.
08:09중국이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
08:12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중국 입장에서는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는 중국이 큰 문제에 직면할 것이다.
08:19너무 직설적으로 얘기했거든요.
08:21마치 이란의 뒷배가 돼주는 것 같다는 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했기 때문에.
08:25그 부분에 대해서 중국도 강하게 반응을 해야지
08:28자신들이 체면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겁니다.
08:31이란 전문가인 백승훈 박사님.
08:33그러면 중국까지 입장을 했고 뭔가 지금 역봉쇄가 말이 안 된다는 얘기를 했으면
08:38혹시 이란이 역봉쇄에 맞서서 홍해를 막는다든지
08:43아니면 후티 반군을 자극해서 전쟁을 더 키울 가능성은 없는 겁니까?
08:47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지금 국면에서는 좀 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08:52왜냐하면 이제 곧 협상, 2차 협상이 지금 진행이 될 거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?
08:572차 협상에서 진행되려고 하는데 바벨만덱 배협을 막는다라는 것은
09:01협상을 어떻게 보면 부시고 나갈 때나 쓸 수 있는 카드래서
09:06지금은 아직은 쓸 수 있는 카드는 아니다.
09:08그러나 이란 입장에서는 자기네들이 정말 엔드게임, 끝장이 날 거다라는 생각이 들면
09:13바벨만덱도 하나의 옵션이 되겠죠.
09:15어쨌든 시진핑 주석의 어쨌든 발언으로서의 참전이
09:20글쎄 미국으로서는 또 그럼 뭐야 중국도 이렇게 한마디 하면
09:24우리가 지금 이 전략이 먹힌 건가라는
09:26또 일종의 자신감으로 확진될 가능성은 또 없지 않냐 이런 걱정도 되는데
09:30두 분과 함께 세 번째 논점으로 가볼게요.
09:33이게 아마 제일 중요할 수도 있어요.
09:35이 얘기입니다.
09:36지금 휴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미군의 전략자산들이 중동에 총출동해 있는 것 같고
09:43이제는 바다로 다가가 있고 중국도 한마디 했고
09:46이란도 뭔가 앞으로 추가 반격을 예고하고 있는데
09:51신범철 의원님.
09:53그런데 강대강은 보여지는 거고 밑에서는 휴전 얘기가 있어서
09:57이틀 뒤인가요?
09:59지난번에 만났던 파키스탄 혹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다는 얘기도 있는데
10:04접점은 찾을 수 있는 겁니까? 이틀 뒤에?
10:06지금 나오는 보도에 신뢰도를 100%라고 보지 않더라도요.
10:11어느 정도 접점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.
10:13그러니까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60%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은 바깥으로 반출하고
10:19이란이 명목상으로는 평화적 핵 이용권 그러니까 우라늄을 농축할 수 있는 권리는 보유하되
10:27실질적으로는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것 같은데요.
10:30실질적으로는 이란이 20년간 중단해라 실질적인 우라늄 농축이고요.
10:36그게 미국의 주장이고 이란은 5년간만 중단하겠다.
10:40이러면 그 중간선에서 타협점이 만들어질 수 있거든요.
10:43대략 10년 정도로 예를 들면.
10:45그렇게 되면 이 전쟁이 끝나고 합의를 볼 수 있는 중간선이 만들어지기 때문에요.
10:51저는 이번에 2차로 협상이 이루어진다면요.
10:54그 범위가 많이 좁아졌다.
10:56그래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.
10:59그러니까 바로 2차 단판에서는 끝나지 않더라도 한두 번만 더 하면 접점을 찾을 수 있다고 신의원은 전망하시는군요.
11:05백순 박사님 생각은 어떠세요?
11:07이번 이틀 뒤 협상이요?
11:08저도 되게 같습니다.
11:09그런데 아마 중간선에서 제가 조금 더 이야기를 더 드리자면
11:12오바마 행정부 때 했던 JCPO의 포괄적 핵합의가 10년.
11:16그게 선셋 조향을 해서 일몰 조향을 해서 10년 동안 기간을 두고 없앤 거였거든요.
11:22잠깐만요. 좀 어려워서.
11:24죄송합니다.
11:25쉽게 풀어주시면.
11:26그러니까 예를 들면.
11:27오바마 행정부가 했던 안이 10년을 유예하는 거였기 때문에.
11:31핵 관련이요?
11:31그래서 그거보다는 더 하려고 할 겁니다.
11:33트럼프 대통령이.
11:34왜냐하면 내가 오바마 대통령의 안보다 더 이란의 핵을 더 동결시키고 오래 유지했다라는 걸 하기 위해서.
11:41저기 지금 화면에 보면 우라늄 농축 유예를.
11:4320년과 5년이 만나서 중간 10년에 만날 거라기보다 저는 15년에.
11:48트럼프 대통령은 그거보다 더 억제할 수 있는 15년 동안 동결해라 그렇게.
11:53그럼 이란이 그걸 받아들일까요?
11:55그런데.
11:55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이게 있습니다.
11:58이란이 지금 거세게 반발했던 것은 자기가 주권 국가로서 쓸 수 있는 핵주권.
12:03그러니까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지키는 게 자기네들의 목표였거든요.
12:07그런데 지금 신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동결은 핵 프로그램을 지킨 거라고도 주장할 수가 있어서.
12:14자기 이란 자국민들에게 내가 미국에 저렇게 강하겠지만 우리의 핵 농축 프로그램은 지켰다라고 선언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.
12:22경제적 유인만 조금 있다면.
12:2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동결을 시킨 대신 동결 자금을 돌려준다든지.
12:29아니면 배상금은 안 되겠지만 전후 재건 복구부를 상당히 두둑히 챙겨준다면.
12:35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정권 교체가 안 되기 위해서는 정권이 멸망하지 않게 해서는 경제적 유인을 최대한 끌어당겨서 받아야 되거든요.
12:43그래서 그것만 있다면 충분히 협상이 가능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
12:46이틀 뒤도 한번 지켜봐야 되겠는데.
12:48지금 어쨌든 역봉쇄 이후에 전환과 이란 전선 자체가 좀 판이 바뀐 것 같긴 해서.
12:54미국 전문가 신범철 위원과 중동 전문가 이란 전문가 백승훈 박사와 함께 입체적으로 하나하나 분석해봤습니다.
13:00고맙습니다.
13:01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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