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8시간 전
동아 장동혁-조국 '대장동 항소 포기' 토론회 열기로
동아 曺 제안에 張 "최대한 빨리" 화답 "정청래 참여 언제든 환영" 촉구
서울 장동혁·조국 "참전" 정청래 '침묵'…대장동 토론 판 커지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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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첫 번째 주인공은 두 분인데요. 누굴까요? 조국 대표, 장동혁 대표.
00:05한동훈 대표가 토론하자고 했는데 조국 대표, 정성호 법무장관, 박범계 의원 등 모두가 다 한동훈 대표와의 토론을 피했습니다.
00:16그런데 조국 대표가 장동혁 대표 하나 하겠다라고 해서 웬 조국 장동혁 토론이 성사될 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.
00:28들어보시죠. 당사자들의 얘기입니다.
00:58다만 조국 전 대표와 저와의 토론회가 진행되는 시작되기 전에 정성호 대표가 참여 의사를 밝힌다면 언제든지 환영하겠습니다.
01:07원래는 한동훈 대 누구 이래야 좀 취지는 원래 취지는 이거였는데 정영춘 변호사님.
01:18다들 한동훈 대표랑 토론은 피하네요.
01:21글쎄요. 한동훈 대표가 뭐 이렇게 문제가 있는 건가. 왜 피하는 건지 모르겠는데.
01:25말을 잘해서 그런가요?
01:26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조국 대표가 실수한 것 같아요.
01:30이제는 조국 대표가 전 대표가 아니고 대표가 됐잖아요.
01:33어제 당선됐으니까. 그러니까 대표 대 대표로 한번 붙어보자 이런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거든요.
01:39그다음에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조국 대표가 다시 그 어려운 이런 저런 것들을 거쳐가지고
01:46원래 대표하다가 수감생활 했다가 그러다가 사면 복권 돼가지고 다시 무슨 위원장 하다가
01:53이제 다시 대표된 거 아니겠습니까?
01:55그다음에 이제 득표율도 어마어마했잖아요. 저는 이게 남한인가 어느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99. 몇 퍼센트라 그랬나.
02:03그렇게 해가지고 대표가 됐으면 본인이 대표가 된 것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져야 되는데
02:08지금은 대표의 당선보다도 오히려 대표끼리의 토론에 더 방점이 찍히는 그러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니까
02:15저 시점에서는 그냥 무시하고 그냥 나는 안 하겠습니다. 이렇게 한 발 빠지는 게 맞지 않았을까 싶은데.
02:2198.6%.
02:22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횡재한 거 아니겠습니까?
02:27왜냐하면 지금은 대장동 항소포기는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들이 있어요.
02:32이 대장동 항소포기가 다른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것들에 대한 관심은 우리 국민들 싹 없어지고
02:38뭐만 관심이 있느냐. 추징포기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라고 하고
02:42이 이야기에 대해서 불꽃을 막 피운 사람은 다른 사람도 아닌 조국 대표인데
02:47왜 조국 대표냐면 본인이 SNS에 내가 글을 올렸잖아요.
02:51정치인이 아닌 대학 교수 조국으로서 간만에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겠다라고 했는데
02:56저희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둥절하고 저게 맞는 말인가.
02:59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찌르고 나온 거고
03:03그러니까 피한다고 피했는데 장동혁 대표 쪽으로 피해졌는데
03:07이게 과연 피해질 일인가. 저도 그런 생각이 들고요.
03:10어쨌든 장동혁 대표님과 조국 대표님 사이에 아주 멋진 두 분 다 또 법조인의 법률과 아니겠습니까?
03:17제대로 된 토론이 이루어져서 우리 국민들의 궁금한 것들이 속이 시원하도록 해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.
03:25이제는 못 피해요. 조국 대표가 이제는 못 피해요.
03:28한동훈의 화살을 휙 피하면서 장동혁 의견을 할게 했는데
03:33여기서 받아버렸으니까 이제는 못 피해요.
03:35그러자 한동훈 대표가 조국 전 장관을 조국 대표를 겨냥해서
03:39대리시험 치듯 대리토론하자라는 경우다.
03:43왜 나랑은 피하냐라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.
03:45조국 대표가 응할까요?
03:49지금까지 입장으로는 응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.
03:53이제 막상 실제 토론을 하기 위해서 또 협의를 하다 보면
03:57토론에 구체적인 의지나 여러 가지 이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.
04:00왜냐하면 이 토론을 통해서 사실을 내용적으로 국민에게 알린다 이런 취지는 있지만
04:07정치적으로는 이 토론을 통해서 국민의사회에 부각되고 싶은 어떤
04:12정치적 계산이 다 깔려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?
04:15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대장동 이슈를 계속 끌고 가려고 하는 겁니다.
04:21장외 집회를 통해서 특히 국민들의 정서를 자극하는
04:251800 추징 못한 거에 대한 책임 이것을 항소포기 외압으로 밀고하면서 하고 있는데
04:30사실은 그 분명히 지난 2주 동안 치열한 토론이 있었던 겁니다.
04:36국민들 간에 여러 의견 제시가 있었고 실제 추징 여부에 대해서 법리적으로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고
04:42항소포기로서 피해 금액 회복이 전혀 불가능한 거냐 그렇지 않다는 여러 의견 제기도 있고요.
04:49그거로 인해 검찰의 집단 행동에 대한 정부 여당에서의 어떤 조치 이런 협의까지 다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.
04:58그런데 이걸 끌고 가려는 장동혁 대표는 당연히 여론이 집중되는 토론이 필요한 거고
05:04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도 본인이 일단 던져놓고 제안했고
05:08그걸 한동훈 전 대표가 받음으로써 여론의 주목도는 받았는데
05:11최근에 어쨌든 조국 혁신당이 새로 전당대회하고 대표 선출하고 하는데
05:15정치적인 어떤 존재감 확보를 차원에서 주요 이슈에 대해서 이렇게 끌고 나가는 모습을 볼 필요가 있으니까
05:22토론이 개착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.
05:25그리고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공격적인 이슈를 계속 던지고 있지만
05:30국민의힘 당내의 입지도 사실 굉장히 힘든 상황 아닙니까?
05:33실제 지금 국민의힘이 윤리위원장 교체하고 단계의 문제를 조만간 처리할 것 같은 태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면
05:40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에 이런 식의 어떤 이슈, 특히 본인이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에 이끌어왔던
05:48정치적 수사에 대한 문제가 정당했다는 걸 강조하면서도
05:52본인의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거니까
05:54그런 정치적 이익이 다 있는 토론이기 때문에 하겠다는 건데
05:58과연 이제 국민적으로 이 논란이 답도 없이 계속되는 그 토론을 한다고 해서
06:03국민적 이익이 있을까요?
06:05저는 크게 필요성의 이익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국면은 이제 넘어왔다.
06:11이게 묘하군요.
06:11바라보는 정치연의 대표나 민당 입장에서는, 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는
06:15저걸 뭐로 토론하고 있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.
06:19그렇죠.
06:19조국 대표를 향해서도.
06:21추징이나 이 부분을 못한 거는 민사소송을 통해서 환수하는 방법, 제도적 보완이 더 필요하면
06:26그 부분의 논의로 이제 넘어간 상태인데 이미 포기된 항소를 갖고 옳으시냐 그르냐는 논쟁을 언제까지 할 거냐는 겁니다.
06:33전재현님, 이게요 재밌네요.
06:36보니까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와 조국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를 두고 토론을 붙는다면
06:43법무부 장관대 법무부 장관 출신이 붙는 거라 빅매치고
06:47지금 이거 보니까 조국 대표대 정의주 말씀 듣다 보니까 장동훈 대표, 대표대 대표로 붙는 거라
06:54이 또한 빅매치예요.
06:57그리고 법학과 교수대 판사 출신이잖아요.
07:01법조인 대 법조인으로 본, 법조인 아니구나.
07:04법학과 교수대 판사 출신의 대결이기도 하고 대표대 대결, 대표.
07:09궁금한데요.
07:10왜 조 대표가 한동훈 전 장관이랑은 토론을 피했는지 궁금하고
07:14장동혁 대표랑은 왜 토론을 하겠다고 했는지도 궁금합니다.
07:18꽃공부 같아요.
07:19꼬리의 꼬리를 무는.
07:20꽃공부다.
07:21네. 그러니까 뭐냐면 한동훈 전 장관이 매치를 요청했잖아요.
07:29조국. 그런데 여기는 또 한동훈하고는 안 해.
07:33나는 여기랑 할래. 지금 장동혁이랑 할래.
07:36지금 이렇게 됐잖아요.
07:37그래서 이제 장동혁 대표는 오케이.
07:39그런데 정청례도 같이 하자.
07:41지금 이렇게 꼬리를 무는 그러한 구조인데.
07:45그런데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랑 하는 거 굉장히 부담스러웠겠죠.
07:54왜요?
07:54자신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.
07:56왜냐하면 추진 관련해서 본인이 형사소송법 교수로서 쓴다고 했는데
08:01완전히 거기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바로 SNS에 써가지고
08:07이게 이제 본인의 그런 글이 잘못됐다는 게 탄로나지 않았습니까?
08:12아니 그럼 장동혁 대표는 만만합니까?
08:14아니 그래서 이제 피하기는 그런데 그냥 안 할래 하기는 너무 이제 자신이 없어 보이니까
08:19피하는 모습으로 보이니까.
08:21그리고 조국 대표로서도 본인의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죠.
08:26지금 민주당은 사실 대장동 토론 안 하고 싶죠.
08:32그리고 누구라도 안 했으면 싶어해요.
08:34왜냐하면 지금 대장동 이슈가 사실은 계속 점화가 돼야 되고 있는데
08:39지금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해서 더 나오는 게 없는 상황이거든요.
08:44그래서 꺼져가는 지금 이슈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지금 다시 재점화를 하고 있는데
08:51민주당이 거기에 성격을 맞춰주겠습니까?
08:54그렇지는 않는 거죠.
08:55그래서 민주당은 우리는 당연히 안 해.
08:59하지만 너희도 안 했으면 좋겠어.
09:00지금 이러한 스탠스예요.
09:02그러면 조 대표가 이거 안 한다고 할 수도 없고 빨리 하자 할 수도 없고 그런 상황이 있군요.
09:09그런데 조 대표 입장에서는 뭐라도 지금 언론의 이슈를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?
09:13하기로 했으니 해야죠.
09:14그러니까 당연히 본인의 입장에서는 하는 것이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
09:22피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인다.
09:25내가 한동훈과는 안 하지만 그래도 장동혁 대표랑은 하겠다.
09:31약간의 그런 한 50% 정도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준 거 아닌가 싶습니다.
09:37그렇군요.
09:37그런데 좀 걱정이 되긴 해요.
09:40왜냐하면 저는 만약에 토론회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조국 대표의 완패가 될 겁니다.
09:47왜냐하면 항소 포기에 대한 어떤 그런 명분이 사실 없는 거잖아요.
09:52그리고 지금 국민들이 보고 있는 건 지난주에 있었던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항소할까?
09:59지금 이번 주가 항소 마감이거든요.
10:02그러네요.
10:03검찰이 이번에는 항소하냐?
10:04대장동은 항소 포기해놓고?
10:05왜냐하면 패스트트랙 사건은 100% 유죄입니다.
10:10검찰이 기소한 게 100% 유죄가 됐는데 지금 벌금형 나왔던 이유로 양형 부당으로 항소를 하게 되는 거죠.
10:19만약에 하게 된다면 대장동 사건은 상당 부분 무죄입니다.
10:24특경 배임이 지금 인정이 안 돼서 일반 배임이 인정이 됐고.
10:30뭐 이래서 상당 부분 무죄인데 항소는 안 했단 말이에요.
10:34그런데 그래서 지금 국민들이 보고 있는 건 패스트트랙 사건을 항소를 한다고 하면 정말 대장동 사건에 항소를 안 한 거는 명분이 없어지는 거거든요.
10:45검찰이 그랬잖아요. 민주당이 그랬잖아요.
10:49징역 8년 선고 받아서 상당 부분 받았는데 이게 뭐 항소할 일이자고 했는데 지금 반대 그런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하게 된다면 그런 것이기 때문에
11:00그런 면에서 이게 조국 대표로서는 고민이 이 항소 포기의 정당성을 뒷받침 말만은 사실 근거 없는 것이 아마 조국 대표의 고민사항 아닌가 싶습니다.
11:14과연 말한 대로 토론을 할지 지켜보겠습니다.
11:17사실 토론이라는 건 주제 여와를 떠나서 많은 정치인들이 활발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.
11:22국민들이 알코올리 차원에서 서로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봅니다.
11:27장동영 대표 얘기 나왔는데요.
11:29곧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는데 내년에 지방선거가 임박해오잖아요.
11:34지방선거가 임박해오면 관심사는 과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국민의힘이 하나의 팀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것이냐.
11:41나눠진 채 치를 것이냐 하는 것이 아마 큰 관심사일 겁니다.
11:45최근 이준석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 들어보시죠.
11:49국민의힘에서는 자신들의 변화나 아니면 계엄에 대한 입장 전환 이런 것들을 주로 가져가기보다는
11:56계속 이제 90년대식 선거의 방식이 뭉치면 이긴다.
12:00이 구호만으로 가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.
12:03같은 선택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 전략이고
12:07국민의힘 내부에서 변화와 세신의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고
12:11그래서 연대나 선거적인 움직임을 함께할 가능성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.
12:17장동욱 대표 등이 이른바 계엄을 계엄 사태의 끝자락을 계속 두둔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관련해서
12:25이준석 대표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.
12:27저런데 어떻게 같이 하냐라는 겁니다.
12:29그러자 신동욱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12:3312월 3일에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
12:39국민분들의 눈높이에 좀 맞춰질 수 있는 어떤 계엄에 대한 어떤 입장 표현 이런 것들이 나올 것이라고 보고
12:46대체적으로 그런 취지의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겠다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.
12:52장동욱 대표 취임 100일이 고시인데
12:56그때 계엄과 관련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라는 신동욱 의원의 주장입니다.
13:03신동욱 의원의 주장과 이준석 대표가 말하는 바는 결이 같습니다.
13:06그런데 최근 국민의힘에서 민심보다는 당심을 역시나 민주당처럼 강화하겠다라고 해서 논란입니다.
13:16당원 투표, 지방선거 경선 때 50%에서 70%로 변경할 걸 건의하겠다는 겁니다.
13:23지도부, 여론조사 비율 높으면 역선택 문제 때문에 점점점.
13:28민주당과 같군요. 강성진 2층의 입장을 더 많이 반영하자.
13:32강성진 2층의 입장을 더 많이 반영하자.
13:36지금 보면 장동혁 대표의 전략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.
13:42결국에 사실 오히려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
13:44지금 내부에 있는 강성의 주장들을 받아들였다가는
13:50사실 그냥 다시 윤호게인 되기 십상이거든요.
13:53그리고 사실 장동혁 대표의 최근 노선이 비판받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 겁니다.
13:57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얘기라든지
13:59아니면 이제 취임하고 나서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온 일이라든지
14:03이런 게 결국에는 일반 국민들의 시선에서 봤을 때 상식적이지 않은 행보이고
14:08그리고 특히나 중도층을 잡기에는 역부족인 행보이고
14:12특히나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른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으로서
14:17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라고 보면
14:20이 모든 면에서 낙제점이라는 거죠.
14:22이 상황에서 어떤 당심을 더 키운다라고 하는 것은
14:25사실 과거에 윤 전 대통령의 뜻대로 당대표가 선출되던 그 시절에
14:30당심을 확 높여서 여론조사의 비율을 낮추고
14:33그렇게 하면서 이 당심을 중심으로 해서 대통령 뜻에 따라서 대표가 세워지는
14:38그런 움직임들을 보였던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서
14:42여전히 국민의힘이 제자리로 혹은 제자리보다 더욱더 후퇴하고 있다.
14:47이 시점에서 마저도 당심이 더 중요하다라는 주장이 당 내에서 나오게 된다라고 한다면
14:52그리고 특히나 지방선거를 고려한다.
14:55그러니까 지금 대선에 패배하고 나서 불법 비상계엄도 있었고
14:59대선에 패배하고 나서 있는 선거인데
15:02이 과정에서 당심을 더 우선순위에 두겠다라고 하는 것은
15:06결국 지금 당내에서 여전히 있는 부정선거에 대한 옹호라든지
15:10아니면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이 정당했다라고 하는 주장들을
15:13더욱 전폭적으로 끌어안겠다라는 시그널이 될 수 있기 때문에
15:17이런 장동혁 대표의 노선이라든지 장동혁 지도부의 노선 자체는
15:22사실 일반 국민들과는 더욱더 괴리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보입니다.
15:26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.
15:27두 번째 주인공 만나보시죠.
15:29한글자막 by SUSAN Gramsc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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