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오늘은 이 이슈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.
00:02최근 집권 여당 내에서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서 해당 유튜브 방송에서 김어준 씨가 진행을 했기 때문에
00:11여권의 스피커 김어준 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.
00:17그런데 이 와중에 오늘 이런 일까지 있었습니다.
00:30파운델이거든요. 그런 질문이 나오니까 미국을 아는 편이니까 적극적으로 외교 경험을 쌓으세요.
00:36국정에 활용하세요. 대통령의 주문이었다는 거예요.
00:38이게 대통령 방식의 차기 주작은 육성 프로그램 일환이구나. 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.
00:45차기 육성 프로그램 아니냐. 김어준 씨의 주장. 이 얘기 하나하나 해보겠습니다.
00:49정치부의 이남희 선임 기자 나와 있습니다.
00:52최근에 사실 김어준 씨를 두고 여권 내부에서 비판 목소리에 큰 와중에
00:56오늘 어찌 보면 김어준 씨가 또 김민석 총리에게 도발을 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.
01:01그러니까요. 앞서 보신 그 영상 때문일까요.
01:04자, 박미중인 김민석 총리가요. 현지 시각, 미국 시각 새벽입니다.
01:09SNS에 김어준이라는 이름은 박진 않았지만 김 씨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.
01:14뭐라고 했냐면 뉴스 공장 빗대서, 김 씨 뉴스 공장 빗대서 무협지 공장이라고 꼬집었습니다.
01:21그러니까 김 씨가 하는 주장, 사실상 소설 쓰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취지로
01:25지금 몰아붙인 겁니다.
01:27보신 것처럼 김어준 씨 오늘 아침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거든요.
01:32김민석 총리 박미두고 대통령식 차기주자 육성 프로그램이라고요.
01:38그러니까 김 총리에게 외교 경험을 쌓아 국정에 활용하라는 대통령의 주문이 있었다.
01:45이런 취지로 바로 김어준 씨가 주장을 한 겁니다.
01:51그러자 김 총리가 어처구니 없는 공상이다 이렇게 맞받았죠.
01:56지금 보시는 것처럼 지난주에 김어준 씨가 방송 출연자가 이 대통령 공소취소와 검찰개혁 거래했다는 이런 음모론을 제기해서
02:06치명계가 반발을 했었는데 이번 주에 다시 또 김어준 씨가 김 총리 견제 메시지 내면서 또 다시 당내가 시끌시끌한 겁니다.
02:15두 가지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.
02:17첫 번째는 바로 공소취소 거래설로 여권이 들끓은 바로 직후에 김어준 씨가 또 김민석 총리에게 저런 해석을 내놨다.
02:25두 번째 김민석 총리하고 김어준 씨 충돌 신경전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.
02:29세워봤습니다.
02:30이번이 세 번째입니다.
02:32기억하시겠지만 지난 1월의 첫 번째 1라운드 그때는 차기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김 총리를 제외해달라고 했어요.
02:42그런데 김어준 씨가 이렇게 말했습니다.
02:45내가 알아서 하겠다고요?
02:46이달 초에는 김 씨가 또 이렇게 김 총리를 도발했습니다.
02:50대통령이 순방 중인데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었다고요.
02:57그러니까 총리실이 보도자료되고 순방 중 관계장관 회의 매일 개최했다 이렇게 반박을 한 겁니다.
03:04저것도 참 이례적이었어요.
03:05그렇습니다.
03:05그래서 오늘 충돌이 3라운드가 되는 겁니다.
03:09연일 김 총리 겨냥하는 김어준 씨 발언 높고요.
03:13자칭 정청례 기편에서 김 씨가 친명기 공격하는 게 아니냐 이렇게 의심하는 시각도 당내에서는 있습니다.
03:21김어준 씨 기억하시겠지만 정청례 대표가 조국 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면서 굉장히 당내 반대에 부딪혔을 때 정대표에게 힘 실어줬거든요.
03:32결국 김 씨가 8월 전당대회 앞두고 정대표 연임에 힘 실어주려고요.
03:39뭔가 당권 주자 또 거론되는 김 총리 견제에 나선 게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들도 당내에서 존재합니다.
03:47그러니까 이제 여름에 있을 전당대회 앞두고 만약에 김민석 때 정청례 또 제대로 붙었을 때 김어준 씨가 정청례 대표 뒤편에 뒤
03:55서는 거 아니야 이해해서.
03:57그런데 이제 아까 사실은 이거보다 더 큰 문제.
03:59사실 이것도 오늘 못지않게 큰 문제입니다만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서 김어준 씨하고 정청례 대표가 친하니까 뭔가 당이 뭔가 조치를 미적대는
04:09거 아니냐는 의심도 당내에서 하는 것 같던데요.
04:11그렇게 보는 시각들이 있어요.
04:13그래서 공식적으로 물어봅니다. 그 질문 똑같이 민주당 관계자들한테 던지면요.
04:17일단 공식적으로는 부인을 합니다.
04:20정대표가 친분 때문에 김어준 씨를 고발해서 제외한 것은 아니다라고요.
04:26이렇게 말은 하는데 다만 또 국민들이 보기에 그렇게 보일 수 있는 개연성은 있겠다.
04:33이 부분은 인정을 하더라고요.
04:35따로 김어준 씨에 대해서 조치는 않았지만 체명계에서는 굉장히 김어준 씨 프로그램에 대해서 부글부글하는 기류가 굉장히 커졌습니다.
04:44프로그램 출연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확 줄었습니다.
04:48대통령 지지층에서는요.
04:50왜 김어준 씨는 좋지 않았냐 이런 취지로 일부 의원들에게 항의 문자 보낸 거 또 인증샷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기도 하더라고요.
04:59그러니까 지지층이 분화되면서 여권 빅스피커로 불리는 김어준 씨를 보는 시각도 과거와 온도차가 좀 느껴지기도 합니다.
05:10그런데 이제 모르겠어요. 명청대전 얘기도 많았고 실제로 그런데 오늘 사실 못지않게 중요했던 게 뭐냐면
05:17정청래 대표로서는 시험대에 오는 게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당정협의 수정안과 관련해서 강경파를 경고하는 듯한 그런 글을 하나 썼거든요.
05:29자 맞습니다. 이 대통령 오늘 검찰개혁에 대해서 쇠기를 박은 글을 올렸습니다.
05:37뭐라고 했냐면요.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 때문에 해체되어야 할 기득세력이 반격 명분을 가지게 할 필요는 없다고요.
05:47그러니까 집권세력은 모든 국민을 대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겁니다.
05:51사실상 정부의 검찰개혁안에 반대하는 당내 강경파에게 즉격한 메시지다.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.
06:00강경파의 핵심 두 가지 요구를 대통령이 콕 집어 반대했습니다.
06:05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이름 없애고 공소청장 쓰는 거 납득하기 어렵다고요.
06:11또 검사 전원을 해임하자는 안도 부담 떠안을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고 했습니다.
06:18그러니까 당내 갈등이 이어지니까 대통령이 사실상 교통정리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옵니다.
06:24민주당이 이번 주 목요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공소청법 또 중소청법 통과시키겠다는 목표 갖고 있는데요.
06:32대통령과 강경파 사이에 있는 정청래 대표 리더십이 바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.
06:40어떻게 좀 검찰개혁안 정리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6:42잘 들었습니다. 지금까지 이남희 정치부 선임기자와 함께했습니다.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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