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보 얘기입니다.
00:05오세훈 후보는 정원호 후보를 향해서 장기 보유 특별 공제와 관련된 입장을 밝히라라고 공세를 취했습니다.
00:15서울시민 절반 이상 이사하면 재산 날아간다.
00:19이 정도면 서울시장 후보 입장 내놔야 하는데 정 후보는 묵묵부답이다.
00:23그러자 정원호 후보는 뭐라고 답변했을까요? 들어보시죠.
00:30투기 목적이 아니라면 모든 일가구 1주택자들의 권리도 여전히 보호돼야 된다.
00:36그런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.
00:38지금 특히나 중동전쟁으로 굉장히 위기 상황인데 정부와 서울시가 힘을 합쳐서 가야 하는데
00:45아직 논의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자꾸 갈등을 유발하는 건 시민들을 자꾸 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다.
00:51라는 걸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.
00:55당에서는 최근 김윤정 의원님 장특공 폐지 안 한다.
00:59선거 전에 할 생각 없다.
01:01이런 입장 밝혔는데.
01:03그러자 이제 오세훈 후보나 야당에서는 아니 지금 대통령이 했던 말과 다르지 않느냐라는 비판이거든요.
01:09그게 뭐십니까?
01:10일단 뭐 당에서 결정된 만 없고 당정 간의 협의 한 바도 없습니다.
01:14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거에 대해서 언급한 그것은 그러니까 실거주하지 않으면서 장기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고가 주택에 대해서 과세 혜택을 주는 것이
01:27정당한 것인가라는 일반적인 문제 제기를 한 것이거든요.
01:30그래서 그런 차원이고 실제로 우리나라가 장기 보유 특별공제 관련해서는 실거주했을 경우에는 당연히 세액 혜택을 받잖아요.
01:42그런데 다만 보유했다는 것 사실만으로 거주하지 않으면서 보유했다는 것 사실만으로 세액 공제를 주는 것에 대해서는 좀 검토해 봐야 되지 않느냐
01:51이런 관점인 것이고
01:52실제로 지금 현재도 12억까지는 전부 다 양도 소속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?
01:5812억 이상의 고가 주택에 한해서 10년 이상 이제 거주 또는 보유하게 되면 최대 80%까지 세액 공제를 해주는 그런 내용이잖아요.
02:10그런 내용들에 대해서 현재 우리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일관되게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는 그 원칙을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.
02:18그런 맥락에서의 문제 제기를 한 그런 것이고 현재 이와 관련해서 어떤 것도 결정된 바가 없는데
02:24국민의힘에서는 마치 이것을 실거주자에게 세금 폭탄을 세금 폭탄을 매기려는 것이다라는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.
02:33실제로 팩트가 아니지 않습니까? 실거주자는 이거와 상관이 전혀 없는.
02:37보유만 하고 실거주하지 않고 보유만 한 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 그런 정치 공세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라는
02:44지적인 것 같습니다.
02:45그런가 하면 민주당 내에서도 공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합니다.
02:50특히 김용 전 부원장이 경기도 공천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김남국, 전해철 두 사람에게 견제구를 날리고 있습니다.
03:01들어보시죠.
03:21아시다시피 김용 전 원장은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.
03:251심, 2심 모두 다 1, 2심 유죄 맞죠?
03:28그렇습니다.
03:29대법원 확정 판결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정치원의 대표가 공천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느냐의 논란의 인물이기도 합니다.
03:38그러면서 안산, 하남.
03:41김남국, 전해철 두 사람을 견제했습니다.
03:46안산, 하남 두 군데 중 당이 전략적으로 결정해 주길.
03:48김용 전 부원장은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요.
03:53김남국, 딱 집었어요.
03:55김남국, 지난번에도 전략 공천 받았는데 이번에도 또 주면 이건 특혜다.
04:00전해철, 이재명 당시 당대표 체포동의안 앞장동을 통과했다며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.
04:10이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 속에서 정치원의 대표가 김남국 전 의원에게 살벌한 농담을 했습니다.
04:21들어보시죠.
04:24고구마는 심어놓으면 다 말라 비틀어집니다.
04:27그런데 비가 한 번 오면 새싹이 나기 시작합니다.
04:30그래서 이렇게 심으면 됩니다.
04:31이렇게 넣어가지고 이렇게 한번 덮어주면 끝입니다.
04:35부장님 맞습니까?
04:36대표님처럼 하면 농사 다 망합니다.
04:39꼼꼼하게 해 이렇게.
04:41농총내는 사과하라.
04:44신청자하고 다릅니다.
04:46이제 이거 다 손질입니다.
04:48노 코멘트 하겠습니다.
04:54물론 김남국 전 의원과 함께 고구마를 씹는 거예요.
04:58그래서 강한 지지로 설명이 되고 있다가 노 코멘트 하겠다.
05:04더 나아가서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합니다.
05:09김남국 대변인 여기서 쓰러지면 공천 주나.
05:12안산과 공천 희망하고 있잖아요.
05:13정치원 대표 시원치 않다 이래서 공천 받겠나.
05:22이래서 공천 받겠나.
05:24자, 김윤정 의원님.
05:27김남국 의원 줍니까?
05:29김용전 부원장 줍니까?
05:30안산이죠?
05:32네, 아직 고민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.
05:35그러니까 당내에서는 서사가 있고
05:38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탄압받은 그런 서사 때문에 공천을 위해서
05:42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기회를 줘야 된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는데
05:47또 반대하는 관점들도 분명히 있잖아요.
05:50항소심에서 유죄 판결 받은 상태에서 공천 주는 게 맞느냐.
05:54이런 얘기도 있는 것인데
05:55본인은 강하게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고
05:59구체적으로 안산하고 한안갑까지 지금 언급을 한 그런 상태라서
06:04지금 여러 가지 보궐선거가 최대 10군데가 나와 있잖아요.
06:08그래서 본격적으로 전략공천을 단계적으로 하려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는데
06:13김용 부원장뿐만 아니라 송영길, 또 이광재 전 의원까지 나와서
06:21수도권에서의 전략적인 종합적인 검토 속에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.
06:27곽기 대통령님은 어떻게 보십니까?
06:29김용 전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이긴 하지만
06:32항소심에서까지 유죄가 선고됐고 대법원 선고만을 남겨뒀는데
06:36공천 주는 게 적절합니까?
06:39이건 어떤 정치적인 공세라기보다는요.
06:41정말 정치하는 사람들은 저는 염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.
06:45국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하는 분 중에서
06:48이렇게 2심까지 지금 유죄 선고가 돼 있는 상황이거든요.
06:54그리고 김남국, 김용, 대통령과 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
06:59본인의 과거 잘못은 그냥 아랑곳 없이 나를 공천 달라, 저 사람 공천 주면 안 된다.
07:05이렇게 말하고 지방선거에 나서는 것이 과연 국민들을 대제하는
07:10염치가 있는 정치인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.
07:14그래서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의 캐치 플레이즈를 깨끗하고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.
07:21이렇게 정했습니다.
07:23정치 변호사님.
07:24글쎄요. 김용구 원장이 조금 전에 봤지만 지역을 꼭 찍었어요.
07:28안산하고 한암 둘 군데 중에 하나 전략적으로 결정해달라.
07:33그런데 전략적으로 어떻게 빨리 결정해달라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.
07:37그런데 지금 빨리 결정해야 될 사람은 정청례 대표가 아닙니다.
07:41빨리 결정해야 될 사람은 대법원이에요.
07:44대법원.
07:44대법원에서 빨리 결정을 해서 무죄를 때려주든지 아니면 상고 기각을 해가지고 유죄를 확정시켜서 다시 법정 구속을 시키든지 양자퇴기를 해야지 이걸 하지
07:56않고 있으니까.
07:56대법원이 이걸 하지 않고 있으니까 김용 같은 분이 나와가지고 나 공천 달라, 공천 달라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?
08:02만약에 대법원에서 무죄라고 하면요.
08:04그러면 김용 씨한테 공천 줘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건데 공천 줬다가 대법원에서 그다음 날 유죄 확정 판결 내리면 어떻게
08:12하겠다는 이야기입니까?
08:13대법원이 좀 일을 똑바로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.
08:16김용진 의원 같은 경우는 대법 판결 앞둔 후보자 공천 예가 없다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.
08:22들어보시죠.
08:24공당인 민주당의 공천에 있어서 대법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민주당이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습니다.
08:32민주당은 국민의 뜻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야 된다라는 게 저의 일관된 생각입니다.
08:40그런가 하면 또 이런 관측도 있는데 친명기에서 김용 공천을 압박한다라는 관측도 있습니다.
08:47강득구 최권 대법원 판결 이후 출마하란 말 동의 못해 박정우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오른팔 승리위에 필요하다.
08:54민명덕 의원 김용은 피해자다.
08:56바로잡을 기회 줘야 된다.
08:58민주당 핵심 관계자 정 대표 김용 공천 문제 가능한 미룰 것이다.
09:01여수석 대변인 어떻게 할까요?
09:02저는 개인적으로 김용 부원장한테 국민의 판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.
09:10이런 생각을 합니다.
09:11김용 부원장이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게 윤석열 정부에서 조작 기소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이거든요.
09:20그것도 민주당이 사실은 간접적으로 지금 인정을 했습니다.
09:24민주당이 지금 추진하고 있는 국조특위 안에 김용 부원장 사건이 들어가 있어요.
09:28저는 이것을 보더라도 민주당에서 어쨌든 김용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정치적인 피해, 정치적인 보복을 받았다.
09:37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출마를 강력히 희망하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좀 맞지 않다.
09:44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.
09:46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.
09:47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.
09:47하피플 함께합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