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네, 민주당, 국민의힘, 서울시장 후보들 본격적인 새 몰이에 나섰죠.
00:09서로를 향한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00:12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.
00:48정책으로 승부하자. 강성필 부담인, 오세훈 시장은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예스맨이다.
00:58정원호 시장이 되면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다.
01:01라고 하면서 이름을 꺼내고 있고요.
01:04정원호 캠프 측에서는 오세훈에게 윤석열 시즌2를 경계하라고 충고하고 싶다.
01:11여기 또 윤석열이 나오고요.
01:13선거라는 게 정책선거도 하지만 이렇게 공방을 벌이기도 하죠.
01:20이 서울시장의 초반 선거자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?
01:23그러니까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다급하다는 게 메시지에서 느껴지는 거예요.
01:29우리가 통상 선거를 하게 되면 1등 전략, 2등 전략 그리고 3등, 4등 전략까지 다 있어요.
01:34그런데 1등 전략은 기본적으로 본인의 정책에 대해서 홍보하는 것이고 인자한 이미지, 여유 있는 이미지로 가는 것이 1등 후보의 전략이면서 돌발
01:45변수를 통제하는 겁니다.
01:47그런데 2등, 3등 후보의 전략은 오로지 네거티브로 가는 것이 요즘의 추세입니다.
01:52마찬가지로 오세훈 후보께서 지금 방금도 화면에서 보면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이재명의 예스맨이 될 것 같다.
01:59그런데 이 예스맨이라는 것 자체가 그러면 근거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.
02:04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진다고 하면 성동구청장을 할 때 위에 있는 서울시장에게 예스맨이었습니까?
02:12그건 아니잖아요.
02:13그리고 정원호 후보가 구청장에서, 변방의 장수에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까지 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성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인 거거든요.
02:23그리고 이제 박원순 시장하고는, 정원호 후보하고는 우리가 딱 드는 느낌조차도 너무 달라요.
02:30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세훈 서울시장께서 어떻게 서울에 널려있는 이 재개발, 재건축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빨리 진행할 수 있을지 그 대안을 가지고
02:40저는 정원호 후보와 겨뤘으면 좋겠다, 이런 말씀 드립니다.
02:43네, 두 사람.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을 조금 더 할 수 있는데 곧바로 후보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.
02:52빨리, 늦게 시작한 만큼 빨리 후보 등록을 한 뒤에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들겠다는 얘기 같은데
02:59자, 서울시청을 기준으로요. 오세훈 캠프는 종로구 대왕빌딩, 보신각 바로 뒤에 있는 곳이고요.
03:08정원호 캠프는 중구 태평빌딩, 서울시청하고 굉장히 가까운 데, 남대문로 가는 데, 거기 길 사이에 있습니다.
03:18저는 보면서 딱 생각이 들던데, 문정현 대변은 어떠세요?
03:23대왕빌딩, 이름이 태평빌딩. 어떤 게 느껴지십니까?
03:28뭐 이제 오세훈 시장이 오랫동안 서울에 리더로서 시정을 운영해왔기에 대왕, 킹을 상징하는 그런 대왕빌딩으로 이름을 한 거 아닐까요?
03:41혹시 차기를 대통령을 꿈꾸고 대왕빌딩을 정했는지.
03:45그다음에 형동구청장을 했던 정원호 후보는 태평성대를 내가 한번 열어보겠다.
03:51이런 뜻인 건지, 꿈보다 해석인 것인지.
03:54저는 태평성대보다 지금 민주당의 어떤 상황이 정원호 후보 개인적으로 굉장히 태평하다 생각하는 건 아닌가.
04:01이런 생각을 좀 해봤고요.
04:02여유가 있다?
04:02네, 그렇죠.
04:04지금 여론조사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본인이 굉장히 좀 앞선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.
04:09그런데 제가 봤을 때 최근 인터뷰를 보면 결국 서울 시민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지 않습니까?
04:15어떻게 보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인데 정원호 후보가 계속해서 요즘 인터뷰하시는 거 보면 정책에 대해서 얘기하고 서울 시민에 대해서 얘기하자고
04:24하는데
04:24정작 본인은 이재명 지금 대통령이 주장하는 장특공이라고 하죠.
04:29이 주택 양도세에 대한 장기 특별 공제에 대해서 답을 못하고 있고 최근에는 이제 서울시의 교통체증을 줄이자고 한다면서
04:36이 교통량을 줄이자, 즉 자동차 공급을 줄이자 이런 식의 또 얘기를 해서 굉장히 논란이 된 바가 있어요.
04:43저는 이런 거를 보면서 사실 이 서울이라는 도시가요.
04:47디자인, 조경, 행정,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결합한 하나의 플랫폼이거든요.
04:53그런데 이런 플랫폼을 이끌어가기에 정말로 준비가 되신 분이 있냐.
04:57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떤 검증을 앞으로 굉장히 저 두 분이 치열하게 할 건데
05:02어떻게 보면 구청장만 3번 한 사람, 서울시청을 4번이나 운영한 사람,
05:08이런 어떤 역량 차이에서 저는 서울 시민들이 굉장히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나올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05:14네, 부동산 관련 얘기가 나와서 여설훈 부대님한테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.
05:20오세훈 후보가 장기 보유 특별공제를 놓고 계속해서 정원호 후보에게 답해라, 답해라라고 요구하고 있잖아요.
05:28자,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?
05:29일단은 저는 장특공 관련해서는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좀 언급을 하셨는데
05:34이게 민주당 법안이 아닙니다.
05:36일단은 진보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이것이 지금 국민의힘에서 또 오세훈 후보가
05:43지금 이게 막 민주당 법안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.
05:48그리고 또 장특공 안에서도 조금 분석을 해보면 이거는 그냥 갑자기 세금 폭탄이나 아니면 새로운 세금이 생긴 게 전혀 아니고
05:56그냥 양도할 때, 주택을 매매할 때 생기는 세금이기 때문에 서울 시민들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.
06:03그리고 저는 부동산 시장에서만큼은 정원호 후보가 어떻게 보면 민주당과 약간 결이 다르게 개발이나 아니면 재개발 같은 데에서도
06:12굉장히 뭐라 그럴까요? 그동안의 민주당과 약간 다른 색깔을 조금 내보였었거든요.
06:18저는 그런 것들도 많은 서울 시민들이 평가할 것이다 이렇게 좀 생각을 합니다.
06:24정혁준 의원님.
06:25그런데 대통령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냐.
06:274월 18일에 지난주에 뭐라고 말씀하셨냐면요.
06:30장특공 부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법으로 명시해서 버티는 것이 의미가 없게끔 만든다고 하셨어요.
06:37그러니까 여대위원님 말씀처럼 이 법안을, 이미 법안도 나와 있습니다.
06:42그 법안이 민주당 법안은 아니겠지만
06:44하지만 대통령이 장특공 부활을 못하게끔 하겠다 이런 말씀까지 하셨는데
06:49여기에 대해서 불안해하지 않을 국민들이 어디 있겠는가.
06:53이런 부분들은 좀 제대로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.
06:57제가 추가로 말씀드리면 장특공이라는 게 매도를 했을 때 12억의 차액이 나야 되거든요.
07:02그런데 12억이 난다는 거는 시각 세계에서 고가 주택이에요.
07:05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전체 평균, 서울 평균을 봐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7:12알겠습니다. 이 장특공 문제가 굉장히 뜨거운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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