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되면서 저녁에 세탁기를 돌리면 요금이 50%나 더 나온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횡행하자 정부가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
00:09최근 낮 요금은 인하하고 저녁밤 요금은 인상하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이 이어졌습니다.
00:15그러나 이는 산업용 전기에 적용되는 것으로 주택용 전기와는 무관합니다.
00:21계절과 시간에 따라 요금을 달리하는 게시별 요금제는 주택용 전기요금에 매우 제한적으로만 적용되고 있으나
00:27이러한 사실을 배제하고 정책 내용을 왜곡하는 가짜뉴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.
00:33최근 인공지능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기 쉬워지면서 정부 정책을 주제로 한 가짜뉴스가 다양하게 확산하는 실정입니다.
00:43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음 달까지 온라인 이슈 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입니다.
00:49기후보 관계자는 경미한 가짜뉴스는 게시물에 댓글로 사실이 아님을 알린 뒤
00:53게시자에게 삭제를 요청하고 중대한 가짜뉴스는 당국에 신고하고 고발하는 형태로 대응하고 있는데
01:00이런 대응의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01:05이 관계자는 가짜뉴스가 많아지다 보니 실무부서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두고 혼선이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01:14앞서 작년 10월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단속이 강화되면서
01:18과태료 폭탄을 맞은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먼저 기후보가 대응하기도 했습니다.
01:23중동전쟁 후 발생한 종량 재봉투 사재기 현상 역시
01:27기후보가 지자체 보유 봉투 재고량을 포함해 현황 조사에 나선 것을 두고
01:32봉투가 부족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는 내용으로 와전되면서 벌어진 현상이었습니다.
01:38최근에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와 관련해
01:43위반 사실을 고지한다는 내용의 기후부 사칭 스미싱 문자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됩니다.
01:49기후보는 부제 위반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고지하지 않으며
01:52개인정보 입력 요구, 전화 요청, 애플리케이션 설치 유도 등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
01:58전화 요청을 내지 않는다.
01:58전화 요청을 납작할 것 같다.
01:58전화 요청을 준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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