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12분 전


오세훈 "당 변화 조짐 없어 공천 등록 못 해…"
오세훈 "선거 나간다…(무소속 출마) 생각 안 해"
이정현 "모든 책임 지고 공관위원장직 사퇴"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1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? 오세훈 시장입니다.
00:05오 시장이요. 어제도 공천신청을 안 했어요.
00:11이렇게 되면 언제 또 이정용 공관위원장이 확 또 성낼 수 있거든요. 안 받는다.
00:20서울시장 선거에 안 나가려는 걸까요? 그런 건 아닌 것 같고요.
00:24의원들 전원의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그걸로는 부족하다.
00:28오 시장은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. 혁신형 선대위를 조개 뛰어라.
00:33이 말인 즉슨 현재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선거 못 치른다라는 얘기와 같습니다.
00:40오 시장은 왜 이럴까요? 최근 발표된 정당 지지율을 보면 그 속에 힌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. 함께 보시죠.
00:49정당 지지율을 보면 국민의힘이 여전히 17%예요.
00:52의원이 결의문을 채택했지만 전체 정당 지지율은 17%와 똑같습니다.
00:59이게 그거죠. MBS죠.
01:01같은 충격의 17이 나왔던 그 여론조사 기관에서 여전히 17이 나왔다.
01:06민주당은 45에서 43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만
01:1017. 전체 지지율이 17이라는 건 다시 봐도 충격적이고 볼 때마다 충격적입니다.
01:20그럼 부울경과 대구경북 볼까요?
01:26부산 울산 경남에서 정당 지지율은 40대 21이에요.
01:3019%포인트 차이입니다.
01:33더 충격적인 건 대구경북인데 급기야 민주당이 29고요.
01:38국민의힘이 25입니다.
01:41오차범위 4개겠지만 29 대 25 4%포인트 차이.
01:46대구경북에서 민주당이 29고 국민의힘이 25다라는 건 엄청나게 충격적인 수치입니다.
01:54시점상으로 의원교류문이 나왔지만 여전히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라고 여론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02:05이거 충격적인데요.
02:07김효은 선생님.
02:09이거 너무 충격적인데요.
02:11네. 선생님으로 호칭을 붙이셨으니까 대변인이 아닌 개인의 의견으로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.
02:17네. 그러라고 제가 부른 거예요.
02:18네.
02:18네. 정말 이 참담한 성적표를 또 어떻게 우리가 들고 앞으로 향후 활동을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저도 지금 진땀이 흐르고 있습니다.
02:29네. 그런데 적어도 하나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.
02:33지금 이 세신안을 국민들께서 당원들께서 바랬던 것은 아니다.
02:37그러니까 이것이 정말 종이 한 장으로 되지 않게끔 해야 되는 것이 숙제다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을 시켜주신 것 같아요.
02:44제가 지역에 가보면 그리고 또 이제 각 지역을 또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지금 또 선거 시즌이기 때문에 접할 기회가
02:52있는데.
02:52지난번 또 총선에서 오산에서 뛰셨고.
02:55네. 그런데 지금 가장 많이 들리는 목소리가 제발 좀 그만 싸워라 이겁니다.
02:59누구 한쪽에 손을 든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이제 제발 그만 싸우고 이 민생 이야기, 선거 이야기 좀 하자라고 많이 말씀을 하세요.
03:07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따라서 우리가 지금 세신안에 있는 가장 마지막 항목이잖아요.
03:13앞으로는 우리가 대립과 반목을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.
03:16그래서 일종의 어떤 분탕은 그만 치자라고 하는.
03:19그런데 다 뜻을 막 모아주신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.
03:22그리고 지금 민주당이 좀 전에 보여주신 그 도표의 43%이고 국민의힘이 17%이다.
03:28그러면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한 40% 정도 되는 걸로.
03:32그렇죠. 무당치위.
03:33그렇게 나오는 건데 전통적으로 이 보수 지지층도 35%에서 또 30% 후반대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17%로 내려간 것은
03:43그 20%가 민주당으로 마음을 돌렸다라기보다는 그냥 안 보고 싶다.
03:48뉴스를 안 보고 싶다라고 하는 그런 분들의 마음이 반영이 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
03:52앞으로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.
03:55물론 혁신선대위를 오 시장님께서 제안을 해주신 것도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
04:00지금 있는 이 자원 안에서 우리가 민생 행보라든지 그리고 또 캠페인을 좀 잘 해보는 그런 방식으로도 풀 수 있기 때문에
04:08다양한 측면에서 지금 지도부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04:12양태정 변호사님 특히나 이제 대구 경북에서 저 현상이 나왔다는 건 정말 경고등이 켜질 만한 일로 많은 전문가들은 보고 있는데
04:23예전에 민주당도 그랬어요. 광주 호남의 지지율이 그랬을 때 당시에 이제 안철수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몰표를 받았었잖아요.
04:35즉 민주당에게 있어서 광주 시민들 지지자들의 회초리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에게 있어서는 대구 지지자들의 회초리가 마찬가지일 거라는데
04:47지금 29대 25예요.
04:50저건 이제 복합적인 것 같습니다. 우선 이제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또 이제 TK 출신이시고
04:56또 이제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또 대구 경북이나 보수 유권자들도 굉장히 있으시기 때문에
05:03일부가 이제 거기 민주당 지지로 옮겨간 걸로 보이고요.
05:06또 나아가서 방금 김의원 대문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뭐 그 지금 떨어진 지지율만큼 전부 다 민주당으로 오지는 않았지만
05:14또 아예 그냥 정치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이제 보수 정당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다고 생각을 합니다.
05:19그게 저런 이제 대구 경북에서 저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은데
05:22이른바 당내의 후속 조치들 요구가 많았는데 장동영 대표가 일단 장 대표의 명확한 입장도 안 밝혔고
05:30후속 조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혹시 여파라고도 보십니까?
05:35그렇죠. 사실 뭐 결의문, 의원 전원의 결의문은 발표는 했지만
05:39저는 계속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장동영 지도부, 최고위원을 포함한 지도부에서 일단 마찬가지 결의문 발표가 있어야 되고
05:46나아가서는 이제 장동영 대표가 이번 선거는 직접 치를 저는 이미 상실했다고 봅니다.
05:52그런 자격도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당대표 사퇴까지는 아니더라도
05:56이선호텔하고 다른 비대위원장이나 다른 선대위원장이 이번 선거를 치러야 그나마 조금 회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
06:03지금 상황 봐서는 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세요.
06:06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대로 가다가는 대구, 경북에서 정말 정난민심을 국민의힘은 아마 직접 맛보게 될 거로 보입니다.
06:14이제 오세훈 시장이요. 어제도 후보 등록을 안 했습니다. 공천 신청을 안 한 거죠. 들어보시죠.
06:22오늘 송구스럽게도 오늘 하루 선거 참여, 경선 등록, 공천 등록 하는 것을 오늘은 못합니다.
06:35지금까지 당의 변화를 정리해보면 실행 단계에 들어가는 조짐이 아직까지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.
06:45일각에서 이걸 명분 삼아서 이번 선거에 불참하려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억측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는데요.
06:58그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입장을 정리하겠습니다. 선거에 참여할 겁니다.
07:03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. 절대로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.
07:09오 시장이 요구하는 건 뭘까요? 이겁니다.
07:14혁신 선대위를 띄워라. 이 말은 현재 지도부는 2선으로 가라는 거죠.
07:19그리고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겁니다.
07:21당내의 일부 대안과 미래 등 소장파들이 요구했던 당내의 장동혁 대표의 몇몇 인선에 대한 인적 쇄신을 오 시장도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.
07:32그런데 당내에서는 이런 오 시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들도 있습니다.
07:37지도부 관계자들, 장대표를 2선으로 후퇴시키려는 의도다.
07:41오 시장에게 목을 멜 필요 있냐? 고개 숙였더니 무릎까지 꾸르라네.
07:46이런 굉장히 불쾌한 반응들.
07:48역시나 당권파인 조강한 최고.
07:51우리 플랜 B 있다. 대안 인물 왜 없겠냐? 이 말은 오세훈 안 준다.
07:56플랜 B 있다.
07:58이렇게 되면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안 하면 그대로 문 닫고 플랜 B에게 공천 준다.
08:04이런 말로도 드려요.
08:05어제 지도부는 비공개 회의를 열어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.
08:10나경원 의원도 SNS에서 오 시장을 비판했습니다.
08:17나경원 의원. 이제 그만 뗐어라.
08:19꽃가마 태워달라는 거냐?
08:21장동영 대표에게는 딱하다.
08:23오세훈에게는 그만 뗐어라.
08:26장동영에게는 딱하다.
08:27나경원 의원은 오 시장을 비판했습니다.
08:32의회의 인물이 이 판에 등장합니다.
08:35김종인 전 대표가 등장을 해서 오 시장을 만났습니다.
08:39뭐라고 얘기했을까요?
08:43장동영 체제에선 백약이 무효란 위기감을 공유했다.
08:46국민의힘 지도부 대혹 확성하도록 배수진 쳐야 한다.
08:49장 대표.
08:49희생도 없고 문제점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.
08:52김종인 전 대표는 오 시장이 이러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.
08:56장동영 체제로는 백약이 무효다.
08:58선거 나가봤자 안 된다.
08:59배수진 쳐라.
09:01강하게 장동영 대표를 압박하라라는 겁니다.
09:08플랜 B 얘기도 나왔고 당권파에서는.
09:11오 시장 쪽에서는 장동영 대표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고.
09:15김근식 교수님.
09:17저는 우리 당이 이번 지방선거 앞두고 실질적인 변화를 할 수 있는 마지막 승부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봐요.
09:25오 시장 말이 맞다?
09:26그렇습니다.
09:27저는 2월 20일 장동영 대표가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서 윤 어게인을 공개 선언했잖아요.
09:33그 이후에 사실은 당심과 민심이 부글부글 끌었었는데.
09:37저는 그때부터 사실 개인적으로 오 시장하고 소통을 해서 오 시장의 깃발을 들고 좀 세게 한번 승부수를 던져야 된다.
09:46그렇게 했던 거고.
09:47그게 이제 이번에 공천 접수라고 하는 것들을 카드로 해서 승부수를 걸고 있는 거거든요.
09:52실제로 이번 주 월요일에 있었던 의총회 윤 어게인 절연 결의문도 마크에 알려진 발언은 물론 지도부도 굉장히 고심을 해가지고 논의를 했던
10:02것도 있지만.
10:02또 한편에서는 오 시장 측에서 당내 중진들과 의원들하고 물밑에서 소통을 상당히 많이 했어요.
10:10이른바 이제 당내 정치가 진행이 됐던 것이죠.
10:12그 결과로 의원총회에서 저런 그래도 결의문이라도 나와서 윤 어게인의 절연을 할 수 있는 첫 번째 카드가 생긴 건데.
10:20부시장이 결의문까지 이끌어냈는데.
10:22그런데 지금 그 뒤에 결의문이 실제 말과 행동으로 연결되는 게 필요하잖아요.
10:28종이 한 장 나와서 국민들이 믿지 않고.
10:31아까 여론조사 결과 나온 것도 여론조사 조사한 날짜가 9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.
10:36그러면 9일에 의원총회에 윤 어게인 절연 결의문이 나온 다음에 진행된 여론조사인데 그대로 17%인 거예요.
10:44TK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거고.
10:46그런 것이어서 말뿐인 이 절연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몇 가지의 조치는 있어야 된다.
10:53그런데 그러다가 지금 조강한 최고 말하는 것처럼 플랜 B 다른 사람한테 공천 문 닫고 주면 어떡해요?
10:59그러니까 이게 치킨게임이죠.
11:01그러니까 센 것을 걸고 센 것을 요구하려면 걸 걸어야 되는 거예요.
11:05다 걸었다?
11:05저는 그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.
11:07그렇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죠.
11:09한동훈 대표처럼 밖에서 지지자들을 모아서 위세를 부이는 것도 있지만 당내 정치를 통해서 계속 요구하고 압박하면서 자신의 카드를 가지고 끝까지 승부수를
11:20거는 것도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.
11:22그래서 저는 만약에 조강한 최고위원이 플랜 B가 있다고 그러는데 저도 그 인터뷰 내용을 들여봤더니 단어 플랜 B만 있지 플랜 B의
11:29내용은 하나도 없어요.
11:31제가 볼 때 내용은 하나도 없고요.
11:33그러니까 저는 모르겠어요.
11:34그런데 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이걸 또 두 번째 연장해주고 세 번째 연장해주고 그러면 조금 짜칠 수도 있습니다.
11:41그러면 조금 면이...
11:42짜친다기보다는 없어 보인다.
11:44조금 논란을 일으킬 수 있어요.
11:47논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민스럽긴 하지만 저는 이번 주말까지 저는 물밑에서 충분한 정치적 소통이 가능하다.
11:54오 시장이 배수진 잘 쳤다.
11:55그리고 오 시장은 밖에서 그냥 일방적으로 압박하는 게 아니라 내부에 또 정치적인 소통을 하기 때문에 어제도 송원석 건너대표랑 식사를 같이
12:04했다는 거 아닙니까.
12:05그러니까 할 말은 다 하고 요구를 하는 것이어서 저는 오 시장도 출마라고 하는 것들을 결국 함으로써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 서울시장
12:14필승 카드로서 오뚝 서고 또 우리 지도부나 우리 당도 오 시장의 요구를 일정 정도 수용해서...
12:20나경은 의원이 꽃가마 태워달라고 그러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?
12:24오 시장님과 나경은 의원님은 본래 사이가 안 좋아요.
12:27어쩔 수 없는 겁니다.
12:29그렇게 한 말 나올 수밖에 없다.
12:31그거 이해하시면 되고.
12:32그래서 저는 오 시장 측과 당 지도부 사이에 저는 이런 주말을 통해서 정치적 소통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요구 조건
12:38그러면서 서로 모양새를 잘 만들어서 타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믿어심치 않습니다.
12:45선대위는 띄워야 된다. 최소.
12:46그 정도를 하고 인적으로 몇 명 개편을 해야 되겠죠.
12:50그래야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현실적인 조치가 되겠죠.
12:53이정현 공관위원장 발언이 흥미롭습니다.
13:01재연장 가능성은 제로다.
13:03처음에 역시나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강하게 나갔어요.
13:07그러다 제로 상태에서 재논의하겠다라고 일단 한 발 불러섰습니다.
13:12후보 등록 시한을 재연장해 줄 거냐?
13:15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.
13:22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했다라는 뉴스 속보가 지금 들어왔어요.
13:33지금 저희 채널A가 제일 빨리 전해드린 겁니다.
13:36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를 했습니다.
13:40지금 저희 취재기자가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고요.
13:44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사퇴의 변이 나왔어요.
13:47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라는 입장이 나왔습니다.
13:52저희 김지혜 돌직구쇼에서 제일 빨리 전해드립니다.
13:55뉴스 속보입니다.
13:56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지금 사퇴를 했습니다.
13:59채널A가 직접 확인한 내용이고요.
14:01생각했던 공천의 방향 추진이 어렵겠다라는 판단이 들었다라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얘기를 했고요.
14:09모든 책임은 내가지고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하겠다라는 사퇴의 변도 취재가 됐습니다.
14:16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본인이 용태를 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는데
14:23사실 공천관리위원장, 이정현 공관위원장에 대한 교체 요구도 당내 소장파 그룹에서 제기했던 것이 사실입니다.
14:31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걸로 보이는데요.
14:35이렇게 되면 일단은 앞서 말했던 인적 쇄신의 한 가지 퍼질 조각은
14:40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스스로 물러남으로써 받아들여진 것 같은데
14:44문제는 혁신형 선대위를 지도부가 띄울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가
14:49결국 오 시장이 선거에 나갈 것이냐 안 나갈 것이냐에
14:53굉장히 중요한 선결과제가 됐습니다.
14:57자, 이제 공은 장 대표에게 다시 돌아왔습니다.
15:01오늘 아침 정말 버라이어티한 아침인데 김기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?
15:05장동혁 대표가 오 시장의 요구, 이선수퇴하고 혁신형 선대위 뛰어라 요구 받아들일 거라 보십니까?
15:13장동혁 대표 입장이 굉장히 난처하게 됐네요.
15:16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사퇴함으로 인해서 아마도 그 화살이 계속해서
15:20장동혁 대표에게 직접적으로 올 것이고
15:23그렇군요.
15:23그렇게 되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혁신 선대위
15:28이거를 안 받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.
15:32지금 오세훈 시장의 생각은 제가 보기에
15:35당장의 서울시장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
15:38당권을 염두에 두는 행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.
15:41그러니까 뭐냐면 지금 현재 여론조사 지형상
15:45서울시장이 좀 어렵겠다고 스스로 판단한 것 아닌가?
15:48물론 이제 자기가 되려고 노력한다 하더라도
15:50이렇게 계속해서 혁신, 혁신 이렇게 주장하고
15:53이렇게 하면서 가야 당내의 입지도 커지는 것이고
15:56만약 지더라도 본인이 명분 있게 진다고 생각할 거예요.
16:00그래서 지금 현재 혁신형 선대위가 되면
16:03장동혁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는 체제이기 때문에
16:06이미 그 전부터 그러니까 서울시장 선거 전부터
16:08당내의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것이 되고
16:10만약에 그것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
16:14나중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혹시 잘못되더라도
16:16그 책임을 온전히 장동혁 대표한테 이렇게 미룰 수가 있는
16:20명분이 있다.
16:21명분이 있죠.
16:21그래서 자기가 당대표도 되는데 아마 유리한 고지를
16:24점한다고까지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.
16:26그래서 총선에서 자기가 공청권을 행사하고
16:29향후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다.
16:31저는 이렇게 보여지고요.
16:32지금 현재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한 상황에서는
16:36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곤란한 입장에 쳐야겠다.
16:39이런 생각은 드는군요.
16:40네.
16:41김기표 의원님의 분석이 상당히 흥미로운데
16:43김용은 대변인님 사실 이게 워낙 정격적으로 발표된 거라
16:46당 대변인이신 하지만 저희랑 지금 같이 하신 거죠.
16:50네.
16:50사전에 알지는 못하셨던 거죠.
16:52그만큼 정격적인 건데
16:53사실은 저도 여당, 야당 다 출입하면서
16:58국회 출입을 해봤지만 취재를 해봤지만
17:02혁신형 선대위를 띄울 때
17:04기존의 당대표가 임명했던 공관위원장이 있는 채로
17:08선대위가 뜨면 그건 사실 안 맞아요.
17:10보통의 경우는 통상적으로 공관위원장과
17:13선대위 체제는 개혁적인 인사로 같이 가는 카드이기 때문에
17:19그 부분이 사실은 선대위를 띄운다 하더라도
17:22어색할 수 있었는데 이정형 공관위원장이 아무래도
17:26정치적 구력이 또 많은 선배 정치인이다 보니
17:30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일단은 내가 물러나는 게 맞겠다라는
17:34대의의 판단을 한 것 같아요.
17:37그렇게 되면 이제 공관위원장직이 비게 되고
17:40장 대표가 만약에 받아들이면
17:43혁신형 선대위 출범이
17:44가능한 건데 문제는 대표의 의지거든요.
17:47어떻게 보십니까?
17:49우선은 어제 미리 좀 의논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.
17:53왜냐하면 보통 자리를 사퇴를 할 때는
17:55먼저 대표에게 양해를 구하고
17:58왜 사퇴를 하는지에 대해서 밝히게 되는데
18:00그렇다면 여기에 어떤 합의의 과정이 있었을 수도 있다라고
18:05저는 보고 있고
18:06그야말로 이럴 때는 플랜 B가 있을 수도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.
18:09그리고 새로운 공천관리위원장 그리고 혁신선대위가 출범을 한다면
18:15그 선대위원장이 누가 될까에 대해서
18:17최근에 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언급이 되기도 하면서
18:21이런 SNS상에서는 여러 가지 그런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고는 있습니다.
18:26하지만 뭐 아니면 도다, A 아니면 B다라기보다는
18:30C, D, E, F까지 다 있기 때문에
18:32우리 당 안에서 또 중진의원들, 수도권 중진의원들이
18:35선대위원장을 맡는 그런 경우도
18:37분명히 옵션으로 우리가 써볼 수 있는 카드라서
18:40저는 다방면에서 지금 길은 열려있다고 생각을 합니다.
18:43열려있다.
18:44양치정 변호사님, 이 선대위원장을 누구로 내세우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.
18:49예를 들어 당권파와 비슷한 인물이 나오면
18:52장동영 시즌2다.
18:54당내 이런 논란이 있기 때문에
18:55굉장히 좀 뉴트럴하면서도 혁신적인 인물이
18:59만약에 장 대표가 선대위 체제를 받아들인다면
19:04내세워야 할 텐데 그것 또한 또 고민이겠군요.
19:07저는 그래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치를 오래 하신 분이라서
19:11그래도 그나마 장동영 지도부나 국민의힘이 조금은 살 길을 열어준 건 사태라고 생각을 합니다.
19:16그렇죠.
19:17왜냐하면 어쨌든 만약에 공관위원장이 계속 버티고 안 나가고 갈 수 있다고 하면
19:21혁신 선대위 자체 출범이 어렵지 않습니까?
19:23그렇다고 또 당대표가 경질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기 때문에
19:26오히려 저렇게 좀 운용의 매를 보여준 저는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고요.
19:30이제 남은 건 장동영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할 건데
19:34글쎄 모르겠습니다.
19:35결국 이제 장동영 대표냐 오세훈 서울시장 두 분 간의 약간 힘싸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
19:40여기서 장동영 대표가 저는 솔직히 좀 회의적이에요.
19:44저는 이렇게 충분히 많은 시간이 있었음에도
19:46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
19:49물론 또 새로운 공관위원장 당연히 임명은 하시겠지만
19:52글쎄 우리가 오세훈 시장이나 일반 국민들을 생각할 정도의
19:56그런 혁신적인 분이 오기는 어려울 거로 보입니다.
20:00여기 우리 김구식 교수님도 있고 그런데 왜
20:02안 된다고 이렇게 딱 못을 박아 못을 박습니까?
20:06김구식 교수님이 선대위원장으로 가시면 민주당이 바짝 긴장해야죠.
20:10아직 연락받은 바 없습니다.
20:12아마 연락 안 올 것 같습니다.
20:14그렇습니다.
20:15저는 오늘 이 공관위원장직을 이정현 전 대표가 사퇴한 건
20:19저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주말 사이에 상당한 정도의 변화의 모습이 가능하다는
20:24룸을 열어준 거라고 생각해요.
20:26그리고 제가 알기로도 오세훈 시장 측과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이에
20:30물밑에서 계속 교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.
20:33그렇지 않고 뭐가 이게 진행이 됐겠습니까?
20:35저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어찌 됐든 분위기나 모양새는
20:39장동혁 대표가 3연 초각 고립무원으로 지금 몰리는 형국인 거 분명해 보인다.
20:44최근 일주일 사이에 그런 일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잖아요.
20:47배현진 의원 가처분 인용돼서 서울시당 위원장 돌아왔죠.
20:51그리고 지지율 최하위인 거 계속 이야기되고 있죠.
20:53오세훈 시장이 지난 주말부터 지금 공천 접수를 미루면서 계속 압박하고 있죠.
20:58그리고 이번 주 월요일날 106명의 전체 의원의 명의로 사실은 윤 어게인 절연을 공개 선언한 겁니다.
21:06그건 지난 2월 20일에 당대표가 나서서 윤 어게인도 같이 가야 된다라고 말했던 당대표의 입장을 사실은 무력화시킨 거예요.
21:15그건 사실 당대표에서 리더십이 사실상 없어진 거라고 봐야 됩니다.
21:18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이정영 공관위원장 사퇴까지 해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1년의 흐름을 보면 장 대표가 더 이상 버티기는 어렵지
21:27않겠느냐.
21:283연 초각이기 때문에 아마 주말 사이에 어떤 새로운 뉴스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혁신적 선대위로 해서 이건 이미 2020년에 황교안
21:37대표 모델이 있습니다.
21:38그때도 한계원 대표가 당시는 전광훈 목사죠.
21:41그런 극우 세력과 결탁해서 청와대표 단식하고 삭발하고 하다가 지지율 최하락으로 가니까 결국은 총선을 앞두고 혁신형 선대위가 아니라 그때는 혁신통합 추진이라고
21:52해서
21:53중도 보수의 모든 반이재명 세력이 연합해서 새로운 당을 창당하는 걸로 하고 자신의 당무는 다 뒤로 빼고 이서놓더라도 종로 지역구에 올인했던
22:03게 있거든요.
22:04그러니까 저는 이번 주말 사이에 장동혁 대표께서도 그동안 고생은 했지만 이제는 민심과 당심의 이 거대한 흐름에 충분히 저는 화답할 때가
22:14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.
22:15김우식 교수님의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