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신한계 의원들의 한동훈 전 대표 지원에 대해서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했던 장동원 대표가 오늘은 경기도를 찾았습니다.
00:10영남에 이어서 선거 지원에 나선 건데요. 오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.
00:31경기도지사로 세우려고 인조당이 후보로 내세웠습니다. 이런 후보를 우리가 경기도지사로 받아줄 수 있겠습니까.
00:42우리는 멈출 자유도 패배할 권리도 없습니다. 오직 우리를 전진하고 승리할 의무만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.
01:12민주당의 정청래 대표는 전국 각지를 누비고 있고요.
01:16장도하 대표는 찾는 곳이 없어서 별로 밖에 다니지를 않는다.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었는데 주말 사이에 대구, 부산도 찾았고요.
01:25오늘은 경기도에서 경기도당 선거 필승 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.
01:30김기웅 대변인님, 뭔가 당내에서 장 대표의 입지가 달라진 건가요? 어떤 상황인가요?
01:35우선적으로 선거는 집토끼 플러스 산토끼를 잡는 거 아니겠습니까?
01:40그러면 전통적인 지지자들 입장에서 장도혁 대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당 대표로서 분위기를 업 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.
01:50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은 상대와의 어떤 게임이라고 봤을 때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봉소, 취소, 특검, 이게 많은 사람들을 하여금 가만히 있을
02:01수 없게 만들었습니다.
02:02국민의힘 보수 중도를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계기가 됐거든요.
02:07그렇다면 당대표로서 현장을 가는 것도 했지만 현장 가서 어떤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?
02:13그렇다면 지금 국민 누구도 어떤 사람도 법위에 군림할 수 없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이 기본적인 상식이 지금 이뤄지고
02:23있지 않은 거 아닙니까?
02:25대통령이 자기 재판 관련해서 자기가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 없애야겠다는 이 자체에 대해서 누가 동의할 수 있겠습니까?
02:33그래서 저는 1대1 구도가 되고 모든 후보들이 만들어선 이 상황도 상황이고요.
02:39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오만이 국민의힘을 하나로 만드는 어떤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다고 보고 있고요.
02:48무엇보다도 선거가 본격적인 국면에 됐기 때문에 당대표를 오후라는 쪽은 당연히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.
02:56곧 중앙선대위도 출범을 할 것 같으니까요.
02:59그런데 장도혁 대표가 해결해야 될 문제는 친한계 의원들과의 공방 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.
03:06한지혁 의원에 대한 징계 얘기가 좀 나오면서 배현진 의원이 엄청나게 비판을 했는데요.
03:11장도혁 지도부를 향해서 공헌증이다 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.
03:15그 말씀을 하신 주체들께서 무소속 후보를 대선 주자로 바꾸려고 한밤에 시도를 했던 다 기억하실 텐데요.
03:26송원석 대표나 장도혁 대표는 이분들이 다 거기 가담했던 분들입니다.
03:30장도혁 지도부는 굉장히 한동훈이라는 석자에 히스테리컬하게 반응하고
03:37어떻게 보면 저희가 공헌증 아니냐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들어올까 봐 공포심을 드러내는 측면이 있거든요.
03:45편향된 권력을 어떻게 견제할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 당내에서 권력 투쟁에 대해서 온 목소리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
03:55내부 총질을 그만하시고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.
04:01친한계가 당적을 유지한 상태로 한동훈 전 대표로 돕겠다라는 입장을 많이 밝히니까
04:07도울 거면 탈당을 하고 돕는 게 맞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요.
04:12그러다 보니까 친한계에서는 지난 대선 때도 무소속 한덕수 전 총리를 그렇게 돕지 않았느냐라고 맞받는 그런 상황입니다.
04:20그러다 보니까 배현진 의원은 공헌증이다.
04:24여기서 한의 한동훈 전 대표 같아요. 공헌증, 공포심을 드러내고 있다라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.
04:30장현주 부대변인님, 이게 선거 국면에는 사실 도움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.
04:35양쪽 진영에게 다. 그런데 계속 이어질 것 같긴 하네요.
04:38그렇습니다. 사실상 이제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갈등은 더욱더 깊어질 것이고 보이고
04:45그리고 또 국민들께 또 유권자분들께 이런 갈등과 분열의 양상들이 계속해서 노출되는 장면들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.
04:52특히 이제 이번 10일이 되면 개소식이 있는데 한동훈 후보도 박민식 후보도 같은 날에 개소식을 열다 보니까
05:00그때 또 어떤 의원들이 오게 되는지 누가 참여하는지에 따라서 이런 갈등의 양상들이 한 번 더 보여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요.
05:08일단 당권파 또는 장동영 대표 측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고 한다면
05:12당에서 제명이 된 무소속 후보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
05:17당연히 국민의힘이 출신의 후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소속 후보를 돕는다고 한다면
05:23이것은 해당 행위가 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05:26왜냐하면 이것은 정당 여부를 떠나서 또는 여야를 떠나서요.
05:30정당이라면 당연히 정당에 간판을 내놓고 또 내보내는 후보가 있고
05:34그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힘쓰는 게 정당인데
05:37만약에 그 정당의 구성원들이 그 후보가 아니라 무소속으로
05:41그것도 당에서 제명된 어떤 후보를 위해서 돕는다라고 한다면
05:45이것은 해당 행위다라고 지적할 법하다라는 생각은 들거든요.
05:48다만 장동영 대표가 그동안 국민의힘에서 보여줬던 행보들이
05:52과연 특히 중도에 계시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
05:55얼마나 호응을 받고 또 공감을 받을 수 있느냐 이 부분에서 생각해 본다라고 한다면
06:00저는 친한계에서 계속해서 반발하고 또 관련돼서 한동원 후보를 돕는 그런 모습들을
06:06공개적으로 보일 가능성도 높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
06:09갈등의 양상들은 더 크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.
06:12지금 장현주 부담이 말씀 주신 대로
06:15친한계와 당 지도부 간의 갈등은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.
06:20오는 10일에 박민식, 한동원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나란히 열리는데요.
06:25장 대표와 친한계 모두 부산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.
06:53친한계 의원님도 얘기를 하셨을 것 같던데 내부 분위기는 좀 어땠습니까?
06:57글쎄요. 다 별로 신경 쓸 일 아닌 가소로운 일들이다라고 판단을 하신 것 같고요.
07:02개소식에 관해서도 의원님들이 일정을 조정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들이 다 있으신 것 같습니다.
07:08이게 정치적인 투쟁이라고 보는 장동혁 지도부의 시각에 오히려 더 편협하고
07:13우리 송원석 원내대표의 경로가 더 우스워지는 것인데
07:17한동훈 전 대표는 선거를 통해서 당으로 돌아오겠다고 이미 선언을 한 상태고
07:23저희는 한 번도 한동훈 대표가 우리의 동지라는 것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.
07:31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박민식, 한동훈 후보는 대형 현수막까지도 내건 그런 상황인데요.
07:38사실 저거 보면 저 건물들이 어느 위치인가 마주보고 있느냐, 대각선에 있느냐 이런 것도 되게 중요한데
07:45위치가 어딘지 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.
07:48저 사무실에 아마 장동혁 대표, 친한계 인사들이 다 모이게 될 것 같습니다.
07:53윤희석 대변인님, 일단 가게 되면 당연히 해당이다라고 하면서 징계 요구서가 날아들 것 같은데
07:59많이들 갈 예정이신가 봐요.
08:03일단 저희 당 내부에 어떻게 보면 갈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
08:07이 부분이 도드라지긴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정치 행보들이 각 정치인들, 국회의원들 위주로 이어져 오지 않았습니까?
08:14그래서 지금 이 단계에서 개소식이 어느 쪽에 가느냐, 또 이것이 해당 행위냐 아니냐는 의미가 없다고 봐요.
08:21해당 행위라는 기준을 어떤 면에서 해장 행위라고 얘기한 적도 있는데
08:26당과 당 지도부를 분리해서 생각하시면 가장 저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.
08:32지금 장동혁 대표와 일부 지도부가 한동훈 대표를, 동지인 한동훈 대표를 제명을 시켰고
08:38거기에서 촉발된 지금 이러한 상황이라고 볼 때
08:40장동혁 대표가 박민식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한다.
08:46그럼 결국 한동훈, 장동혁 두 분이 어떻게 보면 대리인 격의 싸움?
08:51이렇게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.
08:54그게 박민식 후보에게 도움이 될 거냐도 생각을 해야 하는 거고
08:57또 이걸 가지고 또 격돌이 있다, 또 무슨 문제가 있다.
09:02이렇게 보면 박민식 후보 보기에도 좋을 게 없어요.
09:05저는 이 상황에 촉발된 원인까지 유권자들이 판단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거다.
09:11왜 저 당에서는 저런 일이 일어나느냐.
09:13이걸 생각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장 대표가 끌고 간다.
09:18이런 분석이 저는 훨씬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고 보이고
09:21두 건물은 굉장히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.
09:24많이 먼가요?
09:25많이 떨어져 있어서 뭔가 대척되는 어떤 장면이 한 앵글에 잡히기는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.
09:33직선 거리가 몇 미터냐, 몇 킬로미터냐 이런 얘기가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.
09:38일단 친한계에서는 한지향 의원이 한동훈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방문을 했었고
09:42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는 거처까지 마련해서 돕겠다라고 한 상황입니다.
09:47배현진 의원도 무공천을 주장을 했었고 부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정성국 의원 역시
09:52지지 발언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.
09:56친한계에서는 일단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이 됐긴 했지만
09:59국민의힘 사람이다, 사실상은 우리 당 사람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.
10:04김기영 대변인님,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나가서 직접 돕는 일이 벌어진다면
10:11당은 징계를 해야 된다는 입장이신가요?
10:13쉽게 보시면 국민의힘 상황,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측의 상황을 봤을 때
10:20이렇게 갈등 양상으로 되면 누가 좋겠습니까?
10:24하정우 후보 측이 좋지 않겠습니까? 그렇게 봐야죠.
10:27그래서 본인들은 다 정의롭다고 생각할 거예요.
10:30당연히 지도부도 그렇고 한동훈 전 대표 측도 그렇겠죠.
10:34그렇지만 거기 가서 자꾸 제가 볼 때 배현진 서울시장 위원장 아닙니까?
10:39그런데 지도부를 공격합니다. 오세훈 시장의 당선을 위해서 노력하셔야 되잖아요.
10:43그렇다면 이걸 봤을 때 당원들이 배현진 시당 위원장의 저런 멘트에 대해서
10:49뭔가 불쾌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는 거 아닙니까?
10:53그러면 우리 입장에서는 하나가 돼야 되는데
10:56왜 이렇게 뭔가 감정이 섞인 발언들이 나와야 되느냐.
11:00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.
11:03우리가 주어하고 목적어를 같이 중립적인 A, B로 나오면 돼요.
11:07그래서 A가 있는데 B가 무소속인데 A에 있는 당원들이 가서
11:13그다음에 국회의원들이 가서 돕는다고 생각했을 때
11:15A의 지도부가 그거에 대해서 가만 놔두면 그게 정당이 아니지 않습니까?
11:20그래서 굉장히 여러 가지 복잡할 때는
11:23같이 중립적인 용어를 써서 그걸 보면 된다 이렇게 보고
11:26무엇보다도 한동훈 전 대표도 본인이 돌아오고 싶으신 거잖아요.
11:31그렇다면 그 감정의 어떤 고를 메꾸는 그런 작업이 있고
11:37한동훈 전 대표뿐만이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도
11:41그런 역할을 해 주십시오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.
11:44그런데 혼자 뚜벅뚜벅 가겠다고 해서
11:46한 전 대표가 개소식이라든지 앞으로 선거 유세에 동참을 시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
11:5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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