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14시간 전


한동훈 "與, 법안에 폭탄 숨겨…긴급체포 무제한 허용"
서영교 "한동훈 거짓말쟁이…남아있는 윤석열"
안미현 "사법경찰에 통제 없이 무영장 구금권 부여"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2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.
00:30정부의 뜻은 보안수하권 전면 폐지를 전제로 올 초에 뜻을 전달이 됐고 그래서 당정 정책토론에도 주재발표자가 보안수하권 전면 폐지 주재발표를 했다는
00:43겁니다.
00:52한동훈하고 제대로 토론하겠다고 붙는 사람도 없잖아요. 민주당 내부에.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.
01:13한동훈 의원이 보안수사권과 관련해서 제안한 토론회를 이건태 의원이 응하겠다라고 했습니다.
01:22그랬다가 하루 안에 다시 취소를 했는데요.
01:26이를 두고 한동훈 의원이 일부 지지자들의 압박에 도망쳤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.
01:34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실익이 없이 한동훈 의원 책음만 키워주는 게 아니냐라고 의견을 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
01:44이래저래 한동훈 의원만 더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.
01:49사실 지금 국민의힘 소속도 아닌 상황에서 자꾸 저렇게 대응을 해주면 체급이 커진다.
01:56이런 얘기인 건가요?
01:57글쎄요. 그런 인식 자체가 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.
02:01한동훈 의원의 체급이 높아졌다는 것도 사실 한동훈 의원이 체급을 높이려고 일부러 토론을 이렇게 응하자, 대응하자 이렇게 한 것도 아니고요.
02:13그렇죠.
02:13생각해 보시면 알겠지만 예전에는 어떤 사안이 벌어졌을 때 바로바로 공개 토론이 가능했어요.
02:19무슨 100분 토론이니 무슨 토론이니 하면서 또 아침 라디오 프로에도 당사자들이 나와서 토론하는 걸 늘 우리가 지켜봤거든요.
02:28또 언제부터인가 지지층들에게만 소구대하는 그런 정치가 너무 만연해 있습니다.
02:35토론은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?
02:37이번 보안수사권 폐지만 하더라도 민주당이 그렇게 자신 있어 하는 수년 동안은 이렇게 정책을 다듬는 그런 제도 아닙니까?
02:46그렇다면 당연히 토론을 통해서 이번 장윤기 사건 같은 그런 피해자가 또다시 나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가장 기본적인 토론을 회피하는
02:55것.
02:56그러니까 저는 한동훈 의원이 체급이 높아졌다기보다는 이건태 의원의 면이 완전히 이번에 서지 못하게 됐다.
03:03민주당의 어떤 의원도 응하지 않는 것 자체가 그렇다면 자신이 없는 거 아니냐.
03:07이런 비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상황이 돼버린 거죠.
03:13그런데 국회의원들이라고 해서 다 토론을 또 잘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?
03:17거기다가 또 한동훈 의원이라고 한다면 소위 말하는 토론의 좀 강한 캐릭터로 인지가 돼서 그런 요소는 없겠죠?
03:26아니 그런데 그렇다면 상대방이 토론에 강하다고 해서 회피한다면
03:33자신들의 어떤 주장을 어떤 식으로 그렇다면 설득하겠습니까?
03:37그것 자체는 이유가 될 수가 없죠.
03:39네. 중요한 질문은 아니었고요.
03:42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.
03:45한동훈 의원은요.
03:46지역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요.
03:49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토론회를 돌연 취소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3:55들어보시죠.
03:56이번 주에 민주당하고 무슨 토론회를 하기로 잡아놨었는데
04:01다 도망갔어.
04:04진짜 다 도망갔어.
04:05휴강까지 잡아놨는데
04:06토론회는 바뀌지 말아야지.
04:08내가 때리는 것도 아니고.
04:10바다 안 한 포도 안 하겠다.
04:12백목에다 불었는데 한 명도 안 한다고 그래가지고.
04:18한동훈 의원.
04:20여러 명의 민주당 의원들에게 토론회를 제안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.
04:26한 의원은 이번에는 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서 이런 또 주장을 했습니다.
04:34경찰이 무제한으로 긴급체포가 가능하도록 이 해당 법안에 폭탄을 심어놨다라고 주장을 한 건데요.
04:42그러자 이번에는 민주당 서용교 의원이요.
04:46무슨 말이냐.
04:47거짓말이다라고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.
04:49그러자 한동훈 의원.
04:51서용교 의원을 향해서 또 제안을 했습니다.
04:54뒤에서 그러지 말고 토론장을 나오라고 다시 한 번 재차 토론을 요구한 건데요.
05:00서용교 의원.
05:02토론을 받을까요?
05:04아니, 민주당에서는 이건태 의원도 그렇지만 한동훈 의원은 도망갔다는 표현을 씁니다만
05:10이건태 의원이 검찰 선배고요.
05:12검찰에 아마 몸담은 기관도 더 많고.
05:14국민의힘은 지금까지 대안이라는 건 별도로 없이 검찰청을 그냥 남겨두자는 게 대안 아닌 대안이었습니다.
05:21그동안 민주당은 상당히 많은 논의가 있었고 대안 모색이 있었고 그 가운데 또 율살 출신인 이건태 의원의 역할이 있었거든요.
05:28아마 이 토론이 무산된 부분은 건설적인 토론의 대상으로서의 한동훈 의원에 대한 역량을 좀 물음표 치는 목소리가 상당히 많았다는 점.
05:38그리고 안철수 의원과의 설전 속에서 본인의 어떤 공세 방향을 다른 곳으로 겨누는데 민주당이 맞장구 쳐줄 필요는 전혀 없다라는.
05:47이 부분이 더 유효하게 또 작동한 거고 긴급체포 어떻게 경찰이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영장 없이 할 수 있다고 이렇게 확언해서 말씀하십니까?
05:58긴급체포는 요건이 있는데요.
06:00중대성, 필요성 그리고 긴급성이라는 요건 때문에 그런데 영장 없이 마치 사람들을 그냥 가둬들일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거.
06:07긴급체포 영장 없이 사람들을 긴급성에 의해서 수사를 하더라도 48시간 이내 검찰 통해가지고 공소청으로 바뀌어도 검찰은 남는 겁니다.
06:15영장 청구해야 된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.
06:18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에서 사실관계가 좀 다르다 이 말씀인 건가요?
06:24과장에서 의혹 제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06:25영장 청구 없이 경찰 마음대로 자의적인 판단으로 긴급체포할 수 있는 권한의 내용이 아니다.
06:32지금 그렇게 말씀하신 거죠?
06:33차후적으로 검찰이 청구를 해야 되고 아마 사후 승인이라는 단어가 보고라고 바뀐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그러면 구체적인 대안을 내시면
06:42되는 겁니다.
06:42일단 한동훈 의원은 경찰의 긴급체포 권한과 관련해서 그러니까 이번에 새로 포함돼 있다.
06:49이른바 폭탄이 심어져 있다라고 한 내용 이 부분 얘기인 겁니다.
06:53민주당이 법원이나 검찰 영장 없이도 48시간 불법 긴급체포가 가능하도록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을 하는 거고요.
07:01우리 장윤미 대변인은 아니다.
07:04이 영장 청구의 요건은 남아있는 내용이다라고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다.
07:09이렇게 지금 설명을 주셨는데 현직 검사들도요.
07:13통제 없는 무영장 구금권을 부여하는 거다.
07:17이렇게 또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.
07:19뭐가 맞는 말인지요.
07:20일단 긴급체포를 했다가 풀어주는 일이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될 것이다.
07:24라면서 한동훈 의원의 말에 지금 동조하는 그런 주장이 검찰 내부에서도 있거든요.
07:30맞는 말입니까?
07:30누가 말이 맞는 겁니까?
07:32제가 보기에 현역 검사들이 한 얘기가 좀 신비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07:35지금 이제 서영길 의원은 지금 법사위 위원, 법사위 위에서 활동 많이 하셨지만
07:41현역 수사권을 가지고 있고 기소권을 가지고 있는 현역 검사들만큼 실무를 잘 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.
07:47그렇다면 실무를 집회하고 있는 천안지청의 부부장 검사 얘기라든가 수도권에 있는 검찰청 검사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바를 말한다 그러면 상당히 좀
07:58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
07:59민주당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니다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그러면 뭐가 아닌지 법적인 근거를 가지고 제시하면서 얘기를 해야지 좀 설득력이 있을
08:08것 같다라고 좀 말씀드립니다.
08:10이준희 대변인님 말씀에 제가 조금만 더 설명을 하면 장윤미 변호사님이 지적하신 부분입니다.
08:16바로 어떤 지적을 하셨냐면 긴급체포를 했어요.
08:19경찰이.
08:20이준에도 가능했습니다.
08:22그런데 지금 이전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48시간 이내로 통보를 해야 돼요.
08:28그러니까 통보가 아니라 승인을 받아야 되니까.
08:31보고라고 되어 있어요.
08:31보고.
08:32그러면 검찰이 이걸 판단해서 이거 아니야 빨리 풀어줘.
08:35그러면 풀어줘야 돼요.
08:36그런데 지금은 보고만 하게 되어 있어요.
08:39그냥 보고는 통보거든요.
08:40아니 보고가 아니라 통보거든요.
08:42이렇게 잡아넣었다.
08:43그런데 말씀하셨듯이 계속 48시간 이후에도 유지하려면 검찰한테 영장 제도로 청구받아야 됩니다.
08:51하지만 걱정하는 건 이거예요.
08:5447시간 59분 59초에 풀어주면 어떻게 됩니까?
08:58경찰은 아무런 어떤 제재를 못 받아요.
09:00그러니까 그 이전에 검찰이 통제 관리하던 것을 그게 없어지면 언제든지 누구든 47시간 59초까지 잡아둘 수 있는 구군권이 지금 주어졌다.
09:13이런 뜻입니다.
09:14그 말은 지금까지는 경찰에게 주어지지 않았던 권한이 생기는 건 사실이잖아요.
09:19그렇게 되면 경찰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지는 것 아니냐.
09:22지금 그 우려를 지금 여러 군데에서 제기하고 있는 거잖아요.
09:27한동훈 의원이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서 굉장히 그걸 자극적인 단어와 의의를 사용해서
09:32왜곡하고 선전선동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09:36이번 통보라고 문구를 변경한 것은 수사기소권 분리의 대원칙 하에 조문 정리하는 그 과정에 나온 것이에요.
09:43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헌법상 영장주의라든가 형사소송법상 긴급체포라든가 요건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변경이 되지는 않았습니다.
09:51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.
09:53지금 해왔던 그러한 모든 긴급체포 절차를 그대로 진행이 되는 겁니다.
09:56단지 검사의 승인이 아니라 검사에게 이런 부분들을 통보하게 되어 있는 것이에요.
10:0148시간 이내에 풀어줘야 됩니다.
10:03영장이 발부가 되지 않으면 그런 규정은 똑같아요.
10:06경찰 내부에서 긴급체포 요건이 성립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충분히 검증하고 판단할 수가 있기 때문에
10:12그러한 변경, 조문이 변경되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고요.
10:16경찰 내부에서 이에 대한 판단은 충분히 할 수가 있습니다.
10:19경찰의 능력은 충분하다?
10:21그렇죠. 지금까지 그렇게 진행이 되어왔죠.
10:23경찰 수사가 그렇게 진행이 되어왔던 부분이고
10:25만약에 설령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찰이 고의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
10:2948시간 동안 그러한 긴급체포 요건이 성립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
10:34불법 체포를 했다?
10:36지금 우리 법이 어떤 법이 있습니까?
10:37법 왜곡제라는 법이 있어요.
10:39법 왜곡제에 따라서 해당 경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.
10:43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자극적의 표현을 한 것은
10:46좀 지나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10:48알겠습니다.
10:52긴급체포권 그러니까 원래 기존에는 경찰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
11:00이제는 통보만 하면 되는 쪽으로 개정을 하는 부분
11:03경찰은 충분히 판단할 능력이 된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고
11:08한쪽에서는 경찰의 권한이 너무 비대해지는 게 아니냐 우려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겁니다.
11:14이렇게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
11:19법사위원장을 포함해서 법사위 소속 범여권 의원 3명이요.
11:24김어준 씨의 방송에 한꺼번에 출연했습니다.
11:27그래서 또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.
11:30무슨 말을 했을까요?
11:31들어보시죠.
11:34공소청 제도가 만들어질 때 이미 수사권은 삭제되었기 때문에
11:39그것이 당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.
11:42보완수사권이 없는 그런 법안이 전당대회 전에 통과될 확률은 여전히 높습니까?
11:48그걸 목표로 일단 집중해서 신속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.
11:52이번 주 안에는...
11:52임시회가 8월 5일까지거든요.
11:55그래서 본회의가 8월 5일 전에는 통과돼야 됩니다.
11:59그러면 이번 주 중으로는 법안심사 소의가 끝나고
12:02다음 주에 법사위 전체회의가...
12:04그래서 그거를 이달 안에 마무리 짓고
12:07전당대회 전에 끝해야지.
12:12들으신 것처럼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이요.
12:15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12:17직접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당론이다라는 설명을 했습니다.
12:22그리고 법사위 여당 간사조 김승원 의원과
12:25법사위 소속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.
12:28물론 신속하게 통과시키겠다.
12:318월 초에 처리를 하겠다, 국회에서.
12:34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12:35그러자 김어준 씨가 전당대회 전에는 모두 끝나야지 하지 않겠냐라고
12:42시기까지 언급을 한 건데요.
12:44민주당 내에서도 전면 폐지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.
12:49그런 보완수사권을 놓고 글쎄요.
12:51김어준 씨 방송에서 이거는 그냥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다.
12:57그리고 선거 전에 또 8월 초에 모든 걸 끝내자.
13:01그리고 거기에 대한 적극 지원도 약속하는 그런 내용도 포함이 돼 있거든요.
13:06어떻게 보십니까?
13:07역시 이제 문조털래위라고 해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...
13:11아, 죄송합니다.
13:12문조... 아, 죄송합니다.
13:14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그런 특정 진영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
13:19역시 김어준 씨가 한 번 더 방송에서 얘기를 했습니다.
13:23지금 민주당에 있는 강성, 정청래 대표 지지하는 층으로 의심되는 분들이 나와서 얘기를 한 것은 무슨 말이냐.
13:29결국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를 보완수사권, 이 핵심 키워드를 가지고 승부를 보겠다.
13:35그 의미로 보이고요.
13:36자기들은 이걸 완수로 해서 정청래 대표의 결집을 더 높이는 수당으로 쓰겠다.
13:43그것을 얘기한 게 아니겠는가. 그렇게 해석됩니다.
13:47그런데 저희가 김어준 씨가 일찍 하자고 해서 하고 이러는 당이 아니고요.
13:52정확하게는 10월 2일이면 검찰청이 없어집니다.
13:55공소청으로 재편이 되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하나에 어떤 분수령으로 해서 그 이후로 미루기에는 굉장히 좀 시간이 촉박하다라는 점.
14:03그렇기 때문에 속도를 지금 내고 있고 당에서도 총의가 모아지고 있는 과정 중에 있으며 정당대회가 벌써 한 달이나 남아 있는데 그동안
14:13전당대회 뒤로 하면서 이 시간을 해퇴할 수는 없습니다.
14:16다만 총의를 모으고 있는 과정 중에 내일은 정책의 총이 또 이뤄집니다.
14:21거기에 대해서도 거의 다 왔고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한 입장은 거의 당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좀 굳어진 측면이 있고.
14:29다만 추인을 받는 과정이 없었다는 점을 저희가 설명드린 바는 있고 거기에 대해서는 외부 변수가 아니라 당내 구성원들과 그리고 국민들 여론을
14:37오로지 받들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.
14:40네.
14:41좀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게 이겁니다.
14:44당론으로 이미 다 정해져 있는 분위기다라고 하셨는데 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자윤기 사건 이후에 보완수사권에 대한 완전 폐지는 좀 문제 있는
14:54게 아니냐 신중한 의견이 있잖아요.
14:55그런데 그 얘기들은 아예 그냥 덮는 겁니까? 당론이면?
15:00그렇지는 않고 저희가 당론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에서 큰 틀에서의 합의가 있었다는 점은 정확하게 설명드리는 거고.
15:08내일 정책의총에서도 보완수사권을 남겨놔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과 관련한 입장을 가진 법조인과 외부 교수분들.
15:16오히려 완전 폐지해야 된다라는 그 입장을 여러 경로로 나타냈던 분들.
15:20다 모시고 의견을 청취하고 심지어 민주당 안에서도 개별 입법 발의로 보완수사권은 남겨둬야 된다.
15:27이건 민생과 관련해서는 한정 지었더라도 남겨둬야 된다라는 입장이 나오고 있다는 점.
15:32다만 반대 의견이라고 보면 이 문제의식의 출발점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.
15:37그리고 민생 법안에 대한 어떤 범죄에 대해서 들여다볼 때 횡령죄라고 해서 직원들 월급을 못 줬는데 그 돈이 뇌물로 갔다.
15:45그럼 정치사건이니까 별건입니까? 아니면 민생사건입니까? 이런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.
15:50알겠습니다.
15:52하실 말씀이 있을 것 같아요.
15:53그런데 제가 드는 생각이 이거예요.
15:56우리 맨 처음에 토론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.
15:59이건태 의원이 아니라 이건태 의원이 만약에 제대로 설명을 못한다고 한다면
16:04오늘 이번에 김어준 시간에 참여한 분들 전부 다 박은정 의원이라든지
16:10법사위 관계된 사람들 있잖아요.
16:11법사위 관계된 실질적으로 법사위원들 아닙니까?
16:14그러면 저렇게 자신들을 지지하는 방송이 나와서 자신들만 얘기할 게 아니라
16:19그리고 또 경청을 한다고 어떤 학계에서 부를 게 아니라
16:23실질적으로 한도훈 의원이 그렇게 껄끄러우면 다른 또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이 있습니다.
16:31서로 공론회장에서 토론을 해야지 회피하고 자신들끼리만 이야기하는
16:35지지층들만 듣는 그런 방송에서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
16:39그것이 과연 정당 민주주의 또는 유회민주주의의 어떤 현 주소일까라고 생각을 합니다.
16:47알겠습니다.
16:49지난주에 이 얘기를 했었는데
16:51또 보완수사권 놓고 민주당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요.
16:58지난주에 복당 얘기도 잠깐 언뜻 비쳤습니다.
17:02친한계에서는 한동훈 의원 복당과 관련해서 이런 주장을 하기도 했었죠.
17:07신지호 전 의원이 우리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서 이렇게 했습니다.
17:12정치인들이 할 수 있는 해결책 두 가지가 있다.
17:15정치적 해결 방법, 법적인 해결 방법, 법적인 거는 가처분 신청 뭐 이런 거고요.
17:20정치적 이거는 대화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건데
17:23한동훈 의원은 정치적인 해결 그러니까 가처분 신청, 김종혁 최고나 배현진 의원
17:30이런 식의 방법이 아니고
17:32오히려 무소속으로 부산 선거판에 뛰어들어서 당당하게 이기고 생환을 했다.
17:39그러니까 민심을 받아들여야 된다.
17:4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17:42물론 정치적 솔루션이 아닌 가처분 같은 법적 솔루션도 있지만
17:46한동훈 의원은 정면 돌파하고 있다.
17:48이런 식으로 취지의 이야기를 했거든요.
17:52일단은 뭐 복당시켜야 된다라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걸로 들립니다.
17:57민심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는데요.
17:59지금 부산 북구갑 주민들의 선택이 우리 국민의힘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고요.
18:04또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는 거죠.
18:07그리고 또 하나 지금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에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지 않습니까?
18:12그런 결과를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
18:16민심을 저렇게 한쪽에서만 편향돼가지고 좁게 해석을 해서 민심이 이렇다라고 얘기하는 것은
18:22좀 맞지 않다라고 생각이 듭니다.
18:24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신다 그러면 저런 말씀을 하시기 어렵지 않겠느냐.
18:28그리고 또 하나 지금 법적 문제였는데요.
18:30법적 문제가 지금 별로 안 났죠.
18:32지금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국민의당원 게시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
18:36형사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
18:39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법적 책임은 결과가 나지 않았다.
18:43정책 책임이라는 것은 법적 결과가 나온 다음에 정책 책임을 그 순서로 가야 될 거라고 해봅니다.
18:48첫 번째 법적 책임이라 하면 이것이 당원 게시판에 대한 수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
18:54행정소송입니다.
18:55그러니까 가처분소송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지지자들이 지금 가처분소송을 하자.
19:00지금 당이 복당을 지지부진하니까 이런 것에 대한 신지호 의원의 답변이에요.
19:06가처분소송도 할 수 있지만 왜냐하면 가처분소송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지금 다 노정돼 있지 않습니까?
19:11그러니까 절차적인 하자라든지 또는 징계 사유가 바뀌었어요.
19:15중간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.
19:17그럼 가처분소송에서 이길 수 있겠지만 모든 선거는 사실 그 당시에 쟁점이 된 사안에 대해서
19:23유권자들이 판단을 내려주는 겁니다.
19:25결과로써 그래서 우리가 가처분소송 같은 법적 해결 말고 이런 어떤 정치적 해결을 해야 되지 않느냐 하는 게 신지호 의원의 이야기입니다.
19:33네 법적 책임이 아니고 법적인 솔루션 해결책 그 이야기를 한 것이었죠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