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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5시간 전


"국민 이기는 정권 없어"… 정청래, 누구 겨냥?
정청래, 김어준 운영 매체 게시판에 글 작성
정청래, 친여 사이트에 글… 전대 출마 포석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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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네, 그럼 오늘부터 새롭게 만들었습니다.
00:03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정치 토크는 이걸로 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.
00:08정치 토크 막차 타실 분들은 지금부터 이거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
00:11유명 논객 두 분 모셨습니다.
00:13이현정 의원, 박원석 의원 나오셨습니다.
00:15어서 오십시오.
00:15네, 안녕하세요.
00:16어서 오십시오.
00:18이현정 의원님, 시틀라이브 처음 오셨잖아요.
00:20스튜디오는 어떠세요?
00:21이게 시청자들께서 직접 보시니까 더 긴장되는데요.
00:25갑자기 긴장된다고 긴장 안 하실 뿐요.
00:27박 의원님은 어떠세요?
00:28조금 부담스럽습니다.
00:30저 밖에 이렇게 구경하시는 분들도 계시고
00:31저도 처음 출연했기 때문에 어떻게 적응해야 될지
00:35물론 또 청산유주처럼 논평하실 거면서 다들 왜 이렇게 엄살이신지 모르겠어요.
00:39그럼 일단 오늘 정청래 대표,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.
00:44혹시 어제 대통령 순방 일정 참아진 거 따로 좀 이유가 있으실지.
00:53대통령 발언 두고 당 안팎에서 굵어지고 있어서
00:57정청래 대표는 정청래 대표가 정청래 대표가 어떤 입장이신지 모르겠어요.
01:02정청래 대표는 어떤 입장이신지 모르겠어요.
01:02어제 저희 박지원 의원께서 스스로는 해야 된다 이런 발언이 있어서
01:07다른 안팎의 이런 지적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신지 말씀해주세요.
01:25일단 집권 여당 정청래 대표의 오늘 하루 종일 회재됐던 저 말
01:29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.
01:31그런데 작년에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거 직후에 법사위원장 했잖아요.
01:36탄핵소추단장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.
01:38이현정 의원님.
01:39저 말 굉장히 준비 많이 해서 정 대표가 한 말 같거든요.
01:43그렇죠.
01:44제가 참 기자지만 참 기자들이 짓고 씁니다.
01:48오늘 사실 정청래 대표는 저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거든요.
01:54모든 사실은 언론이 정청래 대표 입을 주목하고 있는데
01:59계속해서 저렇게 질문하니까 아마 본인도 굉장히 곤혹스러웠을 것 같은데
02:03왜 저 말을 했을까.
02:05특히 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.
02:08아마 이제 방점은 정권은 짧다에 있을 겁니다.
02:10정권은 짧다.
02:11그러니까 이게 지금 벨기에 가 계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마 이 뉴스를 보셨을 텐데.
02:17봤겠죠.
02:17네.
02:18본인은 원론적인 의미다라고 이야기를 하겠지만
02:21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이야기가 아닌가.
02:25특히 지난 어제인가요.
02:26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보면 굉장히 구체적으로 많은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.
02:31그 말씀의 상당 부분은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이번 선거를 못 이끌었다라는 것들.
02:38꼭 이겨야 될 때를 이기지 못했다는 것.
02:41그리고 특히 외부에서 온 사람에 대해서 홀대했다는 것.
02:45그런 걸 보면 딱딱 찍어서 사실 너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어요.
02:49다 알아듣기 쉽도록 정대표 겨냥했다는 말이 많죠.
02:52대통령께서 그냥 말을 짧게 짧게 했으면 모르겠지만 너무 구체적으로 했기 때문에
02:56특히 아마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밤잠을 잘 못 이뤘을 겁니다.
03:02그러고서 오늘 한 이야기가 정권은 짧다.
03:05지금 4년 남았거든요.
03:06짧지 않는 기간입니다.
03:074년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그 사이에 총선도 있었기 때문에.
03:12글쎄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나의 길을 간다라는 의미도 될 수가 있겠고.
03:19대통령 한번 뭐 해볼까?
03:22한번 붙어볼까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가 있을 것 같고.
03:26오늘 저 의미는 글쎄 앞으로 우리가 한 몇 달 뒤에 보면 한편으로는 선전포고일지 아니면 한편으로는 정청래 대표의 과도한 어떤 자신감일지
03:38판명날 것 같습니다.
03:39정권은 안 짧을 텐데요.
03:40지금 4년 남았는데 진짜.
03:42얼마 전 1주년 기자회견이었어요.
03:44박원수 의원님.
03:44잠깐 화면에 지나갔는데 저 한번 다시 부탁드려요.
03:47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말 말고 두 달 만에 또 김원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 일부의 글도 써서.
03:54물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얘기했습니다만.
03:56그런데 저는 근본적으로 이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박 의원님.
03:59동서고금 막론하고 이렇게 서슬뽀 아니 집권 초기인데 집권 여당 대표가 저렇게 한번 반격하들 준비한다.
04:09정선호 대표 괜찮은 거예요?
04:12굉장히 부담스러운 상황이죠.
04:14그러니까 대통령이 취임 1년 기자회견에서 하신 말씀은 주어만 없었지 누군가에게 선거 책임을 묻고 있는 게 분명하잖아요.
04:22그리고 당 안팎에서 해석은 정청래 대표를 향한 문제 제기를 대통령이 했다.
04:28그러니까 일종의 방아쇠를 당긴 겁니다.
04:31그런데 대통령이 임기 말이면 모르겠는데 임기 초고 여전히 대통령 지지율이 굉장히 높고 본인은 선거 책임론에 시달리고 있고
04:39당 내부에서는 이른바 뉴 이재명이라고 하는 달리 말하면 반정청래 그런 흐름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께서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니까
04:50제가 정청래 대표여도 내가 출마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.
04:54그런데 출마하겠다는 거잖아요 지금 느낌이.
04:56아니 그러면서 여전히 출마 준비는 하고 있는 거죠.
04:58저는 대통령 환송 행사에 안 간 날 전북을 갔더라고요.
05:03물론 예정된 일정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에 대한 해석도 결국에는 조직 점검하러 간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.
05:11전북에 당원들이 많으니까 민주당원들이.
05:13그렇게 보면 냉철하게 선거 준비는 준비대로 하는 거죠.
05:16그런데 당에서 공개적인 압박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
05:19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정청래 대표가 출마 안 하는 게 맞다라는 얘기를 거의 공개적으로 하고 있어요.
05:25맞아요 오늘 아침에 그랬어요.
05:26박지원 의원도 비슷한 말씀을 잘 생각해봐라.
05:29그러나 출마 안 하는 게 이 정도면 맞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.
05:33저는 지금도 정청래 대표는 두 가지 생각이 매 순간 교차할 거라고 봅니다.
05:37잠깐만요. 박원석 의원은 그럼 잘 생각해보라고 정청래 대표에게 조언해 주시겠어요? 나가지 말라고?
05:43저는 깊이 한번 생각해봐라 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.
05:46깊이 많이 생각한 것 같은데 정청래 대표는.
05:48아니 근데 이게요. 그냥 정청래 대표 개인의 거취에 관한 문제면 본인이 결정할 수도 있을 거예요.
05:53그런데 일종의 진영 내전이잖아요.
05:55그렇죠. 정청래 대표 말고도 당원도 아닌 사람들도 여기다 개입돼 있어요.
05:59김어준 씨, 유시민 전 장관, 당 밖에 있는 조국, 조국혁신당 전 대표.
06:05멀게는 문재인 대통령이 여기까지 나오지 않습니까?
06:07그렇다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그냥 뭐 국회의원 개인으로서 자기 거취를 정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.
06:12이게 때문에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저한테 예상을 하라 그러면 출마할 것 같습니다.
06:18출마할 것 같아요.
06:20출마 안 하면 퇴로가 없어요.
06:22오히려.
06:22여기서 자기 정치가 잘못하면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할 것 같아요.
06:27이현정 의원님.
06:28되레 오히려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 외통수에 몰렸다고 만약에 하면 이게 갑자기 생각나는 게 뭐냐면 글쎄요.
06:36굳이 이지은 전 대변인의 얘기까지 인용하지 않더라도 윤석열 정권 시절에 한동훈 당시 대표가 출사표 던질 때 반윤을 자처하면서 당대표가 됐고.
06:46그렇죠.
06:46그런데 그 정도의 결기를 정청래 대표가 갖고 당대표에 뛰어든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?
06:53그러니까 지금 그때하고 지금 상황하고 당시에 한동훈 전 대표도 일정 정도의 친한 그룹이 있었습니다마는 정청래 대표는 일단 당내에 친청이 있고
07:05그다음에 외곽의 유시민, 김어준 등등 본인들 지원 세력이 있잖아요.
07:10그런 면에서 보자면 한동훈 당시 대표보다는 더 유리한 환경일 겁니다.
07:16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권력이라는 게 제가 참 오랫동안 이렇게 권력을 많이 취재를 해봤지만 권력 무섭습니다.
07:25이게 특히 같은 어떤 진영 내, 같은 어떤 당 내에, 여권 내에서의 권력에서 1인자를 사실 저렇게 각을 세운다는 거 간단치
07:36않거든요.
07:36그리고 모든 걸 각오를 해야 됩니다.
07:38사실 지난번 아시겠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 한동훈 대표 있을 때 그때 당시에 대통령실로 불렀다가 참모들이 싹 다 없어지고 혼자
07:51터덜터덜 주차장으로 걸어갔어요.
07:53기억나요?
07:53기억이 나실 겁니다.
07:54그런 모습인데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카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.
07:58일단 대통령 사정권이 있고요.
08:00또 인사권이 있어요.
08:01이런 두 가지의 어떤 권한이 있기 때문에 이걸 이용해서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은유적이지도 않고 굉장히 명시적으로 나는 김민석이라는 이야기를 사실
08:13행동과 말로 보여줬거든요.
08:15그렇다고.
08:15이자회견 때 그때는 말로서 정말 훌륭한 총리다.
08:20정말 이 성과가 많은 총리였다라고 이미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또 다른 역할이 있을 것이다.
08:25아니 총리가 그만두고 당에 가는데 또 다른 역할이라는 건 일반 그냥 의원인데 또 다른 역할이라는 의미는 결국 당대표를 의미하는 것이고.
08:33그 다음날 행동으로 보여줬어요.
08:36배웅하는데 오지 마.
08:37오지 마라고 그랬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건 그 모습 바로 옆에 김민석 총리를 세웠던 말이에요.
08:43지금 생각하면 정청론 대표 오지 말라도 갔었어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.
08:46그러니까 뭐 그러면 아마 이제 그런데 대통령 옆에는 경호원들이 있기 때문에 예정되지 않은 사람은 잘 못 갑니다.
08:52그런가요?
08:52그런 걸로 보면 이미 신호는 줬다.
08:55신호는 줬는데 만약 이걸 거절한다?
08:57그러면 글쎄 이거는 대통령 권위에 관한 문제입니다.
09:00그러면 대통령 앞으로 4년 남은 대통령은 만약에 이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의 입김이 먹혀들지 않는다 그러면 아마 대통령으로서는 대통령 권위에 대한
09:10어떤 도전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박원석 의원님의 전망과는 달리 정청례대표가 출마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.
09:20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주변에서 정청례대표와 가까운 분들이 이번에 좀 안 나가면 안 돼?
09:27아니면 뭐 다른 친청 의원을 당대표에 나가라고 할 수도 있고요.
09:31그 그룹에서.
09:32그래서 뭐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어쨌건 시간은 있기 때문에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 같다.
09:38그리고 사실 그렇게 되면 만약에 정청례대표가 나가게 되면 김호준 씨가 가만히 있을까요?
09:43또 지원을 해야 되거든요.
09:44그러면 여당 의원들 김호준 씨 방송에 나갈 수 있어요?
09:47나가면 찍힐 텐데?
09:49그런 어떤 여러 가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이 저렇게 명시적으로 지난번 박찬대 지금 인천시장하고는 다르잖아요.
09:56박원석 의원은 그래도 정청례대표 연임 도전할 거다.
10:00이현정 의원은 안 나갈 수도 있다.
10:01누구만 해봤는지 얼마 안 남았어요.
10:03잘 보겠습니다.
10:04여론조사가 새로 나왔는데요.
10:06물론 민주당 지휘층을 향해서 양자로 붙여보면 김민석도 정청례, 송윤길도 정청례.
10:11저런 수치는 나와서 글쎄 정청례대표가 쉽지 않다는 얘기도 있지만
10:16그럼에도 원래 당원들의 사이에서 정청례대표가 인기가 있기 때문에
10:21박원석 의원님, 대통령까지 명시적으로 나선 건 분명히 정청례대표도
10:27이게 유리한 판이니까 대통령도 참전한 거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어서
10:31그런데 반대로 청와대 입장에서
10:35만약에 정말 만약에 정청례대표가 연임 도전해도 된다고 쳐요.
10:39그럼 이재명 정부, 청와대 스스로는 굉장히 치명타가 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?
10:43이게 과하면 탈난다는 반면 교사가 있잖아요.
10:48아니 당장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기현 당대표를, 이준석 대표 쫓아내고
10:53김기현 당대표를 그냥 만들다시피 당대표를 시켰는데
10:57그 끝이 좋았습니까?
11:00그런데 그런 반면 교사를 잘 봐야 되고 답습하면 안 되는 거죠.
11:05저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지금 정부나 여당이 그걸 모르지 않기 때문에
11:11그렇게까지 과하게 하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.
11:14그러나 대통령의 의사는 명시적으로 전달이 됐어요.
11:17누가 봐도 기자회견을 통해서.
11:20다만 그 경고를 정청례대표가 받아들이고
11:24우리 이현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접을 거냐.
11:27그런데 접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. 저는 이렇게 봅니다. 이미.
11:31그런데 이게 세력이 움직이는 거, 개인이 움직이는 게 아니고
11:34세력이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정청례대표조차도 별로 자유롭지가 않아요.
11:38거긴 당원까지, 정청례대표를 지지하는 당원까지 이게 하나의 세력이에요.
11:42그렇죠.
11:42그리고 지금 신구 세력 간의 갈등이라는 게 심상치 않은 그런 균열이 있단 말이에요.
11:48때문에 저는 정청례대표가 그런 어떤 불리함, 부담스러움, 이게 있지만 출마할 거라고 보고요.
11:56물론 정청례대표가 출마해서 돌파하면 대통령 입장에서 부담스럽죠.
11:59그러나 대통령이 2년 차에 무슨 뇌임덕입니까?
12:02약간 원심력이 생기는 거죠. 뇌임덕은 없다.
12:05알겠습니다. 원심력이다.
12:08오늘 야당은 이 이슈가 있었습니다.
12:10오늘 국민의힘의 새 원내대표로 정정식 의원이 뽑혔는데요.
12:14그런데 정정식 의원이 장도액 대표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합니다.
12:18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.
12:19전륜 선언문 작성도 주도를 했고 당임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서 당대표께서는 좀 맞지 않으셔야 한다라고 하는 의견도 직접 가장 강하게 제시를
12:34했었습니다.
12:35저는 점정식 새로운 원내대표님과 어떻게 지금 당을 새롭게 운영해 갈지에 대해서 수시로 의견을 나누면서 함께 고민해 가도록 하겠습니다.
12:52박원석 의원님, 이런 것 같아요.
12:54뭔가 예친윤, 당권파 정정식 의원이 됐다, 국민에는 변화 안 할 것 같다라는 시각과는 예상과는 좀 달리
13:00뭔가 정정식 새 원내대표도 장도액 대표와 다소 거리를 두는 것 같아서요.
13:06그만큼 장도액 대표가 리더십을 잃었죠.
13:09때문에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이대로 장도액 대표 체제를 끌고 가는 게 좀 부담스러울 거예요.
13:14그거는 정정식 의원 개인의 의지가 아니고 정정식 의원의 기반은 당내 친윤 세력이잖아요.
13:21친윤 세력의 집단적 의지도 일정하게 실려있다고 보고요.
13:24다만 장도액 대표가 저걸 수용하는 방식이 되지 않으면 당내에서 파열음이 세게 일어날 거 아닙니까?
13:30방법도 마땅치 않고.
13:31때문에 조금 설득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지 않을까.
13:34아니면 장도액 대표의 입장을 바꿔서 한동훈 전 대표의 복귀 문제나 이런 거에 좀 유연성을 보여달라.
13:41이런 주문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장도액 대표의 그간의 면모로 봤을 때 쉽지 않을 것 같아요.
13:46그 원내대표와 대표 간의 파열음도 나올 거고.
13:49저는 예정돼 있다고 봅니다.
13:50거리 두기뿐만 아니라 저는 정정식 새 원내대표가 여러 가지 말을 했지만 한동훈 의원을 보수의 한 축이라고 했어요.
13:57이것도 좀 이례적인 것 같아요.
13:59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지 않습니까?
14:03정정식 원내대표는 친륜의 대표죠.
14:06그러게요.
14:07뭐 이렇게 했는데 딱 끝나고 나니까 지금 딱 제일 사실은 장도액 대표가 싫어하는 두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.
14:14하나는 전륜선언.
14:16나 전륜선언해서 이거 선거 다 망쳤다는 게 지금 장도액 대표의 생각이고.
14:22상임선대위원장 나경원하고 안철수 이런 분들 세우자.
14:25당신은 좀 물러나라.
14:26안 된다.
14:26나 혼자 하겠다.
14:27해서 된 거 아니에요?
14:28그 이야기를 굳이 왜 꺼내겠습니까?
14:31난 당신하고 이제 거리 둘 거야.
14:33나는 선언이거든요.
14:34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되면 당내에서 만약에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의도적 무시 현상이 일어날 겁니다.
14:41없는 존재로만.
14:42있는 존재인지 없는 존재인지.
14:43제일 무서운 게 그거 아닙니까?
14:45무관심.
14:45무관심.
14:46그런 분위기까지 갈 수 있다.
14:48오늘 유명 논객 두 분과 함께 오늘 여야의 굵직한 이슈 하나하나 해석해봤습니다.
14:54오늘 두 분 감사합니다.
14:55네.
14:55고맙습니다.
14:56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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