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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한동훈 "왜 장동혁은 민주당의 편을 드나"
한동훈 "북구갑에 나온 건 민주당 지역구 탈환 위해"
장동혁 "진상 조사" 지시에도 진종오 "부산 간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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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굉장히 부지런히 뛰고 있는 이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민심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건 아니겠죠.
00:08그리고 또 이 한동훈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사람이 있습니다.
00:13진종호 국민의힘 의원.
00:15이 진 의원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요.
00:20진상조사를 지시했죠.
00:21이것도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
00:24한 전 대표가 직접 이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.
00:27들어보시죠.
00:29지금 상황에서 혹시 불법적인 요소들 특히 공직선거법과 관련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들은 없어야 하기 때문에
00:39이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그런 발언이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.
00:45당무감사를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이 아니라 사실 확인 그리고 상황 파악에 대한 요청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00:54진종호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를 지시했다고 해요.
00:57제가 입선 북갑에 나온 것은 유일하게 남은 민주당의 지역구를 제가 국민들께 다가가서 탈환하기 위한 것입니다.
01:07저는 장도혁 대표한테 이 얘기 말씀드리고 싶어요.
01:10저랑 싸울 일이 아닙니다.
01:11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?
01:14왜 장도혁 대표는 민주당의 편을 드는 겁니까?
01:17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
01:20방금 들으신 이 말 한동훈 전 대표 왜 나랑 싸우냐 민주당과 싸워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호소를 하고 있는 건데
01:28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진종호 의원도요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.
01:34대체 우리 적은 누구냐?
01:36이번 진상 조사 지시에도 불구하고 진종호 의원은 나 부산에 가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의지를 밝혔습니다.
01:45사실상 당 지도부의 지시에 반발하고 나선 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관 통합을 해야 할 때 이렇게 서로 싸우는 것.
01:55유권자들이 볼 때는 눈살 찌푸릴 수밖에 없어요.
01:58그런 부분을 부인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고 그래서 제가 장도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간곡하게 드리고 싶은 제언이 하나 있습니다.
02:06뭐냐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?
02:10지금 국민의힘이 이 어려운 지방선거 상황을 조금이라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민주당을 이기고 싶다.
02:17그리고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고 싶다라고 하는 절박함을 보여야 합니다.
02:21그 절실함은 어디서부터 나올 수 있습니까?
02:23과거에 제명했던 사람에 대해서도 같은 편으로 포용하고 한식구로 가겠다.
02:28바로 그런 데서부터 나오는 겁니다.
02:29그러니까 우리는 한동훈을 이기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정말로 민주당을 이기고 싶고 전재수보를 이기고 싶고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을
02:37행동으로 보여줘야 해요.
02:39그럴 때 국민들께서 보시면서 그래도 우리나라가 좌우에 균형이 맞춰져야지 너무 힘이 한쪽을 쏠리면 안 되고 최소한의 균형을 잡아주는 선택을 해줘야겠구나라는
02:49마음이 드시는 겁니다.
02:50어떻게 해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하면 답은 쉽게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.
02:59야당이 여당을 대상으로 싸워야 된다라는 너무도 당연한 얘기를 우리 송영훈 대변인이 이렇게 간곡하게 하는 말을 들으니까 좀 당황스럽습니다.
03:11무슨 말씀하시고 싶다고 손 드셨죠?
03:13네.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게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서 뜨면 뜰수록 이게 전체 부산시장 선거에 야권한테 큰 도움이 안
03:21된다.
03:22그 말씀을 아까 드린 거예요.
03:23그러니까 2대1 구도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예를 들면 부산에서도 지금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 공격하고 있고
03:29한동훈 전 대표는 당 지도부를 향해서 왜 민주당이랑 안 싸우고 나랑 싸우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
03:35제가 아까 이야기한 말씀드린 그거의 반증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.
03:39알겠습니다.
03:40그럼 아까 말씀해 주시지.
03:43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하는 공격수.
03:49바로 부산 북극합의 사실상 출마 선언을 한 것과 다름없는 인물이죠.
03:53박민식 전 장관의 견제.
03:56본격화되고 있습니다.
03:58주민분들 반응 좀 어떠세요?
04:01매를 때리는 분들도 많았고 밀어주는데도 왜 자꾸 떨어지냐.
04:05애가 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많고 집 나갔다가 사고 쳐서 돌아온 큰아들.
04:13약간 그런 미워도 다시 한 번 이런 게 많이 있더라고요.
04:18박민식 후보가 오늘 페이스북 후보님을 겨냥한 것 같습니다.
04:22저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부산 북갑 시민들의 삶에 집중하겠습니다.
04:28부산 시민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고 그리고 여기서 이 부산 북갑이라는 삶의 터전이 더 좋게 만들어지는데 거기에 집중하겠습니다.
04:42박민식 전 국가본부 장관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.
04:48대구 기웃거리다가 부산 북구로 난데없이 날아온 정치 기생.
04:56이거 수위가 굉장히 셉니다.
04:58그러면서 단일화 절대 없다라고 모습을 박았습니다.
05:03한동훈 전 대표 저희도 여러 번 영상으로 보여드렸습니다만 부산 시민들과 스킨십을 계속 이어가면서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거든요.
05:13이거를 지켜본 박민식 전 장관 불안함을 표시한 거 아닌가요?
05:18박민식 전 장관 입장에서는 강성 지지층을 좀 결집을 해서 최근 앞으로 다가온 여러 여론조사에서 수치로 본인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.
05:28그래야만 본인의 존립 근거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.
05:32다만 지금 박민식 전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를 직접적으로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게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.
05:40저는 그것보다는 오히려 지역 얘기, 부산 북갑에 대한 얘기, 내가 과거 이 지역에서 4번 출마하면서 2번 당선됐고 2번 떨어졌는데
05:49그 과거의 스토리 얘기를 하면서 내가 더 적임자 아니냐 이렇게 본인의 인물론을 부각하는 것이 오히려 그 지역에 계신 분들에게 좀
05:57더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져요.
05:59그렇게 해서 3자 구도 여론조사에서 본인이 한동훈 전 장관보다 앞서는 수치가 나온다면
06:06이 앞으로 양자 대결을 만들어야 한다는 많은 보수 지지층의 요구에서 본인이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가 있습니다.
06:14그런데 여기서 본인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려는 모습이 아니라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
06:21오히려 보수가 분열되고 향후에 본인이 단일화 있을지도 모르는 단일화 국면에서 오히려 더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.
06:28그렇기 때문에 저는 좀 더 담대하게 지역의 얘기를 하고 한동훈 전 장관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 것이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될
06:35것이라고 봅니다.
06:36단일화 있을지도 모르는 단일화라고 말씀하셨는데 아까 박민식 전 장관 단일화는 절대 없다 선언을 했잖아요.
06:42그리고 또 단일화 할 수도 있나요? 정치인들은 말 바꿀 수 있는 건가요?
06:45선거 초반이기 때문에요. 당연히. 아직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
06:50본인은 당연히 단일화에 대한 의지가 없을 수 있어요.
06:53하지만 선거라는 게 아직 한 40여 일 남았습니다.
06:56이 전국 상황에서 어떻게 전국 상황이 변할지는 알 수가 없고
07:00그 단일화가 지금 그 말씀하시는 전제는 그 단일화가 한동훈 전 장관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전제를 많이 생각하시는데
07:07향후 여론 흐름에 따라 박민식 전 장관이 오히려 앞서는 수치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면
07:12오히려 더 선뜻 단일화에 이럴 수 있는 겁니다.
07:15혹시 하정우 수석이든 누구든 지금 민주당 쪽 후보가 빡 확정이 되면
07:21그러면 둘이 좀 사이가 좋아지려나요?
07:24오히려 더 빨리 출연해주면 좋죠.
07:26거기서 민주당 후보가 오히려 입지가 더 약하다면 고수진이 형의 다툼은 더 격해질 수 있을 겁니다.
07:33알겠습니다. 하신 말씀 있으신 것 같아서.
07:35저는 개인적으로 단일화는 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07:41지금 국민의힘 박민식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.
07:45꼭 박민식이 아니고 그 누구라도 단일화는 어렵다.
07:48왜냐하면 단일화 카드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카드거든요.
07:52결국은 자기가 보수에서 특히 부산 북갑에서는 더 인기가 있다.
07:58그래서 국민의힘 후보하고 자기하고 단일화를 하면 한동훈 자신이 단일화가 돼서
08:03결국 원내 진입하고 그리고 앞으로 대권까지 도전할 수 있다.
08:07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거든요.
08:09그러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그 이후 그러니까 63 지방선거 이후 당권까지 다 염두에 둔
08:16그런 지금 이미 투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.
08:19그래서 지금 1부에서는 자객 공천 얘기까지 나온 거 아닙니까?
08:22그래서 김민수 최고를 보내서 한동훈은 어떠한 상황이 있어도 떨어뜨린다라는
08:28그런 얘기까지 들리고 있는 상황인데
08:30저는 그래서 결국은 끝까지 양쪽에서 3자 단일 구도로 가서
08:36어부질이 해서 그러면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라는 것까지 계산하고 있기 때문에
08:41단일화는 좀 어렵다.
08:42알겠습니다.
08:43이렇게 저는 전망합니다.
08:43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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