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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시간 전


장동혁 "연판장 돌려 징계? 사실과 달라"
국힘, 지도부 자동 해산 차단… 50만 중앙당 공천
친한계, '한동훈 보궐 선거 출마'에 무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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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설 연휴 직전 이뤄진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윤리위 중징계 결정이 또 갈등의 불씨로 살아있는 상황입니다.
00:10장동학 대표는 연휴 기간에 한 유튜브에 출연을 했는데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.
00:30일정에 있어서 저와 반대되는 의견을 내고 그거에 대해서 예를 들면 연판장을 돌린 것이라든지 그런 것들은 사실은 지금 당원권 정지 1년에
00:41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거든요.
00:43저는 이것은 분명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처리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
00:51정리를 해보면 뭐 이런 겁니다.
00:53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윤리위 뒤에 숨어서 나의 서울 공청권을 강탈했다.
00:58비열한 결정이다.
01:00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이게 친한계로 묶이거나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는 전혀 무관하고 단순히 아동인권 관련 문제다.
01:11다른 얘기할 필요 없다.
01:1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.
01:13최수영 평론가님 아동인권 문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
01:17어떻게 들으셨나요?
01:18저는 뭐 윤리위가 지극히 윤리적인 결정을 했다고 봐요.
01:22그러니까 네 건이 올라간 거 아니에요.
01:24윤석열 김건이 여사에 대한 비방글.
01:26그다음에 또 하나가 당협위원장들을 동원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서명을 받았다는 얘기.
01:34그다음에 장동혁 대표회를 단식 중에 폄훼했다는 것.
01:37그런데 그거는 다 무혐의, 무혐의가 아니고 경고라든지 그다음에 주의 촉구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말하자면 나중에 우리가 판단 유보라든지 그런 식으로 다
01:45했는데.
01:45그런데 중요한 건 배 의원이 징계받은 거는 그 당시 이제 페북을 통해서 일반인과 말을 주고받을 때 그 아동 사진이 그대로
01:53있었다는 것.
01:54그런데 그게 며칠 동안 계속 있었는데 실제로 배 의원은 관련 법안을, 아동 관련 법안을 국회에 낸 사람이라는 것.
02:00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스스로 했던 입법 행위와 충돌되는 지점도 있을 뿐더러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엄중 경고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는데.
02:09이건 대단히 지극히 윤리적인 문제고 도덕적인 문제잖아요.
02:13그래서 다른 정치적 사안들에 대해서는 윤리가 유보를 한 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것을 준 건데.
02:20여기에 대해서 이제 윤리 뒤에 숨어서 마치 조종한 것처럼 얘기하는 건 그거는 첨부당 만무당한 일이고.
02:26이건 아동 인권에 관한 문제니까 더 이상 다른 얘기할 것 없고 그것으로 정리가 됐다라고 보는 게 장동혁 대표의 입장인데.
02:32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윤리가 정무적 판단을 유보하고 지극히 윤리적 사안에 대한 자신들의 윤리의 기준을 내렸다 이렇게 보는 게 맞다고
02:42보고요.
02:42이 문제는 아마 이 선에서 정리가 될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.
02:46이 선에서 정리가 될 걸로 보인다.
02:48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2:51연휴가 끝나면 제 생각에는 당내에서 또 배현진 의원 중징계를 놓고 목소리들이 나올 것 같은데 일단락이 될까요?
02:59일단락이 된다기보다는 지금부터 사실 이 갈등이 더 폭발한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3:04사실상 국민의힘 내부의 당 내홍이 지금 불거진 것이고 이건 아마 연휴 이후에는 특히 이제 친한계라고 불리는 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또
03:13강력한 항의라든지 또 성토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이는데요.
03:17특히 배현진 의원이 징계를 받고 했던 기자회견 과정에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싸우겠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도 했었거든요.
03:25특히 그렇다라고 하고 또 이 징계 자체를 숙청이다라고 명명을 했던 것을 보면 사실상 이 윤리위의 징계 자체를 사실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는
03:34취지로 들립니다.
03:35그렇다면 결국에는 당 내부에서 여러 가지 명분은 들고는 있지만 결국은 친한계에 대한 숙청이다라고 받아들인다라고 한다면 당의 갈등이나 내용은 계속해서 불거질
03:46수밖에 없는 것이고
03:47이런 부분들은 사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와 그리고 지도부의 체제에 있어서 또 지방선거를 모두로 전환하려고 하는 이런 과정 속에서 여러
03:56가지 발목을 잡는 요소로는 분명히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.
04:00지금 뭐 개파 갈등이 연휴 기간에는 잠잠한 것 같습니다만 내일부터 다시 좀 재개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 상황이고요.
04:08각자 행보를 좀 지켜보면은 세를 결집을 하고 본인의 힘을 키우고 이런 데 좀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.
04:15친한계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된 상태이긴 합니다만 당원 가입을 계속해서 독려하면서 돌아올 것에 대비하고 있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고요.
04:25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50만 명 이상의 기초단체장은 중앙당에서 공천을 하기로 했고 또 지도부의 어떤 최고위원들 같은 경우에 지방선거 출마
04:34후보군들이 있잖아요.
04:35출마를 하더라도 사퇴하는 것은 막아서 보궐선거를 치르는 식으로 자리를 채워서 지도부의 자동해산은 막겠다 이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.
04:46조흥천 의원께 좀 여쭤볼까요?
04:48지도부 자동해산 차단하는 거 저게 좀 눈길이 가던데요.
04:52저거를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어떤 리더십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좀 삼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.
04:58그렇습니다. 이거는 정청래 대표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아주 신박한 아이디어죠.
05:04그래서 민주당에서도 그때 당시에 최고위원 중에 경기도지사 나간다, 서울시장 나간다 하면서 세 분인가 아마 사퇴를 했죠.
05:16네, 민주당에서요.
05:17네, 그렇습니다.
05:18그래서 한 분도 사퇴하시고 다섯 명이 사퇴를 하면 정청래 체제는 무너진다.
05:24그래서 비대위로 가야 된다. 기억나실 겁니다.
05:26그때 한창 얘기가 나왔습니다.
05:27네, 네, 네. 그래서 과연 그러면 몇 명이, 세 명은 픽스고 다섯 명까지 최고위원이 그만둘 건가 말 건가가 잠시 굉장히
05:38관심의 초점이었던 때가 있었거든요.
05:41아마 당원 단계는 그 부분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.
05:45아마 정청래 대표가 그걸 알았다면 아, 저런 방법이 있었는데 내 그것도 모르고 가슴이 줄였다.
05:51지금 굉장히 좀 아쉬워할 그런 거 아닌가.
05:55제가 보기에는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.
05:57참 신박하다.
06:00네, 지금 민주당이랑 극한 대결을 계속하다 보니까 그때그때 당권을 진, 권력을 진 쪽에 필요한 대로 마음대로 당원 단계로 그냥 바꿔요.
06:13마침 민주당이 개혁입법이라는 이름으로 마구 법을 바꾸듯이 아주 나쁜 것만 배웠다. 그렇게 생각합니다.
06:21네, 뭐 한동훈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할 건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.
06:29여러 가지 후보군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.
06:31뭐 지방선거보다는 보궐선거 출마가 좀 유력하다라는 게 친한 게 관측인데
06:36그러다 보니까 지역구 여러 가지가 고려가 되는 것 같아요.
06:40수도권은 뭐 인천이랑 경기, 평택을 같은 경우가 있고
06:43대구 지역 같은 경우도 현역 의원들이 만약에 시장 후보가 될 경우에 생기는 보궐선거지역.
06:49또 부산, 북합 이런 것들이 후보군으로 거론이 됩니다.
06:53김진욱 특보님, 무소속으로 어떻게든 나오긴 해야 되는데요.
06:57한동훈 전 대표 결국 어떤 선택지를 고를 걸로 예상하시나요?
07:01가장 지금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거는
07:05첫 번째, 안 나오는 겁니다.
07:08안 나오는 거.
07:08안 나오는 것도 선택지 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죠.
07:11두 번째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고
07:13그 무소속에서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부분을 결정하는 건데
07:17지금 안 나올 것 같지는 않다.
07:20무조건 출마할 것 같다라는 것이 지금 대체적인 관측이다고 보니까
07:24그러면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이냐라는 건데
07:27사실 어느 지역 또 하나라도 마땅한 지역은 사실 없어요.
07:31그런데 굳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간다면
07:35본인이 출전했을 때 어부지리로 민주당에게 승리를 안겨주지 않을 곳
07:42이런 곳을 찾다 보니까 결국은 대구 또는 부산 정도밖에 없는 거 아니냐
07:47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
07:48그럼 대구에서 출마했을 때 3자로
07:52어차피 국민의힘은 출마를 당연히 할 거니까요.
07:56그런 상태에서 본인이 무소속으로 승리를 일궈낼 수 있을 것인가
08:01지금 과연 그 정도까지 한동훈 전 대표가
08:04체급을 키워놓고 본인에 대한 어떤 관심도
08:08또는 지지를 그만큼 대구 지역이라는 보수 아성이라는 지역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가
08:14하는 부분에 대한 지금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으실 것 같은데
08:20아직은 모르겠습니다.
08:21지금 정확하게 출마를 어디로 하겠다라고 얘기한 적도 없고
08:25또 어떤 방식으로 어떤 컨셉을 가지고 하겠다라는 것도 얘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
08:30조금은 지켜봐야 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
08:33이 부분도 지금 국민의힘과 어느 정도 경쟁관계를 가져갈 것인가 하는 부분을 놓고
08:40상당히 고심이 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.
08:43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.
08:45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거취에 대해서까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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