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시간 전
美 국무부 "장동혁이 만난 인사는 차관의 비서실장"
국민의힘, 앞서 '국무부 차관보'와 면담 설명
당시 뒷모습만 공개…알고 보니 차관의 비서실장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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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28한국국토정보공사
00:58한국국토정보공사
01:01한국국토정보공사
01:02국무부 인사에 대해서는
01:04이름이나 직책을 정확하게 공개할 수 없고
01:08대화 내용도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
01:10다시 한번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.
01:23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 일정을 두고
01:26이미 한국에 돌아왔지만 그 논란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
01:31그 실효성에 대한 논란 그리고 대체 미국 가서 누굴 만나고 왔느냐 논란
01:37논란과 함께 의문이 점점 증폭되고 있습니다
01:42장동혁 대표는 보안 때문에 장 대표가 직접 만났던 미국의 면담 관계자
01:50뒷모습 사진만 공개했죠
01:53그 사진이 혹시 준비가 됐나요?
01:55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더 드리겠습니다
01:57바로 저 논란의 사진입니다
01:59저게 누군지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
02:03그런데 국내 언론이 직접 미 국무부에 문의를 해봤습니다
02:09그랬더니 곧보로 답변이 왔습니다
02:11장 대표 측이 만난 사람은 국무부 차관보가 아니고 차관의 비서실장이다
02:21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?
02:23그러니까 장 대표 측은 분명히 차관보를 만났다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라고 알려지고 있는데
02:31정확하게는 안 밝히고 있죠
02:32그런데 알고 보니까 지금 조직들을 보겠습니다
02:35미 국무부에는 장관이 있고요
02:37그 아래 부장관이 또 있습니다
02:40그리고 또 차관이 있습니다
02:42그러니까 지금 확인은 안 해주지만 그나마 만났다고 알려져 왔던 게
02:46저 차관을 만났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도
02:50그런데 지금 한 언론이 국무부에 직접 확인한 결과
02:54차관의 또 비서실장을 만난 걸로 답변이 왔어요
02:59차관을 만난 점 장관도 아니고 부장관도 아니고 차관을 만난 것
03:03이거는 차치하더라도 차관을 만난 게 아니라 그 비서실장을 만났다
03:07그러면 그 의미는 차이가 큰가요?
03:09너무나 크죠
03:10저도 사실 그 뒷모습이 굉장히 궁금했거든요
03:13또 비밀리에 만났다고 그러고 대화 내용도 비공개하지 않았습니까?
03:19그런데 기본적으로는 그게 다릅니다
03:21장관, 부장관, 차관, 차관보까지는
03:25인사청문회를 하게 돼 있어요
03:27상원에서
03:28그러니까 굉장히 중요한 정책 결정자들이죠
03:32그런데 비서실장은 그냥 차관이나 장관이 임명할 수가 있습니다
03:38별정직이기 때문에
03:39그런 상황에서 이것을 비공개할 수밖에 없었구나
03:44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렇게 느껴집니다
03:47지금 이렇게 드러난 걸 보면
03:49그래서 비서실장하고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거죠
03:53비서실장은 어느 정도 영향력은 그래도 있지 않아요? 어때요?
03:57비서실장은 역시 비서입니다
03:58그러니까 정책 결정자에게 어떤 조언이라든지
04:03여러 가지 의전상에 있어서의 어드바이스, 도움을 줄 수는 있죠
04:07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?
04:09의사결정을 할 수가 없죠
04:10비서실장입니다
04:11임명직이에요
04:13그래서 이건 너무나 큰 차이가 있고
04:16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는 귀국길에
04:19이거 제가 비밀리했고 국익을 위해서 했는데
04:23이것이 우리 당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 주십시오
04:28언론 앞에서 그랬단 말이에요
04:30그런데 15% 나오지 않았습니까?
04:34국민의힘 지지율이
04:34그래서 너무나 좀 실망스러운데요
04:36일단 미국 국무부에서 답변을 준 차관보의 비서실장
04:43글쎄요 그럼 그것도 차치하고요
04:46이게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
04:48그 장 대표가 만났다는 그 비서실장
04:50말 그대로 비서실장
04:52이 사람의 행적도 논란입니다
04:54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
04:57마가 세력과 관련된 단체에서 활동을 했던 인물이고요
05:01또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했을 때
05:04그때 폭력 난동이 있었죠
05:08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
05:13대변인님
05:15왜 하필 저 사람을 만났을까도 다시 또 논란이 되고 있어요
05:21하필
05:22논란이 된다는 것은 결국 저희 장동혁 대표의 일부 지지층이라고
05:28판단되던 소위 유너게인 세력 분들이
05:31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게 그분들이 주장하는 것 중 하나죠
05:37그래서 저분 역시 비슷한 괴로
05:41트럼프의 일부 지지층들이 주장했던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을
05:46공통 분모로 해서 어떤 이런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요
05:49실제 저희 장동혁 대표가 만난 분이 저분 한 분뿐도 아니고
05:54차관부급 인사를 두 명 만났습니다
05:56못 박힌다면서 왜 그런 말을 해요 그러면
05:59지금 만났다고 얘기를 하시면 속 시원이 밝히면 되잖아요
06:02이렇게 대변인님이 나와서 만났긴 만났습니다라는 얘기
06:06저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만
06:08그런데 공식적으로는 지금 못 밝히잖아요 안 밝히잖아요 보안 때문에
06:12정보 공개 상황인 거죠
06:14그럼 왜 말을 합니까 지금 두 명 또 만났다고 했어요
06:16저희가 밝힌 게 아니고요
06:17언론사에서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서 밝혀진 것을 제가 확인했고
06:22저분이 사실 젊은 사람입니다
06:25어떻게 보면 우리말로 치면 어공이죠 늘공이 아니고
06:28그러다 보니까 저분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
06:31소위 조금 부정적인 면모가 있다는 걸 지적하는 것인데
06:35저는 이렇게 봅니다
06:36장동혁 대표가 일주일에 가까운 일정을 수행하면서
06:40공개, 비공개 포함해서 10번이 넘는 정부 인사를 만났다고 합니다
06:45그중에 일부 한 명인 것이고
06:47실제로 차관부급을 제외하더라도
06:50싱크탱크나 의회 외교라는 명목으로 많은 음원들을 만났기 때문에
06:55굳이 딱 저 차관 비서실장의 부정선거 이력을 딱 떼어내서
07:01마치 장동혁 대표가 미국 인사와 부정선거에 대해서
07:07동조하는 의견을 함께한 것 아니냐라는 것은
07:09너무 지나친 비약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
07:11알겠습니다
07:12자 국민의힘의 배현진 의원은요
07:16장동혁 대표가 차관보도 아니고
07:18차관보의 비서실장을 만난 이유에 대해서
07:22본인의 생각을 전제로 이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
07:27장 대표에게 선거 현장에 오지 말라는
07:31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
07:34이를테면 믿고 갔던 인천 최고위 현장에서도
07:37당신이 후보의 짐이다 이런 모욕을 당하고 왔지 않습니까
07:40그것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수단으로
07:43선거 전에 한미동맹을 이야기하는
07:46그 어색한 명분으로 미국행을 택했는데
07:49체류기간을 늘리고 그 안에서 굉장히 일정을 만들려고
07:53고군분도 했던 것 같습니다
07:54미국에서 지금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
07:56은퇴한 전직 외교관에게도 SOS를 청했던 거죠
08:04국내에 일고 있는 비난 여론이 조금 잦아들 때까지
08:07미국에 계속 머무르기 위해서 간 게 아니냐
08:11그리고 여기저기 SOS를 보내고 이런 게 아니냐
08:14지금 그런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
08:17그러다 보니까 급이 안 맞는 차관 비서실장까지 만난 거 아니냐
08:21이런 주장을 배현진 의원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
08:26그래서 누구를 만났는지 공개를 못한 거다라는 논리가 되겠죠
08:31이렇게 계속 논란이 이어지자
08:35심지어는 퇴진 요구까지 나오고 있죠
08:37그러자 장동영 대표가 오늘 오전에
08:40이런 논란에 대해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
08:43들어보시죠
08:44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
08:49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
08:52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
08:56그리고 그것이
09:00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
09:04여러 고민을 하겠습니다
09:10여러분은 지금 이게 어떤 의미로 들리십니까
09:13퇴진하는 것
09:15대표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
09:17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고민하겠다
09:21실제로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겠다
09:26이거는 고민을 하겠다는 거예요
09:29아니면 물러날 수 있다는 거예요
09:31저는 절대 안 무명하실 거라고 봅니다
09:34고민하겠다라는 얘기는 그냥 고민만 하시겠다라는 거지
09:37그것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
09:42왜냐하면 계속해서 장동영 대표가 그동안 해왔던 발언을 보면
09:48예를 들면 의원들 앞에서 의원님들의 고귀한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만
09:54그 이후에 당의 변화 이런 부분들을 가져오지는 않았거든요
09:58결국은 듣고만 만 거 아닙니까
10:00이번에도 고민하겠다라고 얘기하면 고민만 하시고
10:0340여 일 후에 지방선거의 결과를 가지고 평가를 받겠다라는 의미가
10:10지금 현재 함축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
10:11저는 개인적으로 40일 동안 장 대표가 대표로서의 역할을
10:18나름 나할돌이는 다 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
10:22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
10:25얼마 전에 김진태 강원지사가 장 대표 면전에서 결자 해지를 해라
10:32즉 이 자리에서 물러나라라는 의미를 담은 아주 고언을 쏟아 냈었죠
10:39그 자리에서 앞에서는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
10:43중앙당에서 많이 고민을 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
10:46돌아와서 다음 날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
10:48장 대표가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후보자라도 교체할 수 있다
10:54이런 강력한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
10:57이런 모습을 본 국민의힘 특히 친한계에서 아주 강력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
11:06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
11:12독재적인 지도자는 결국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
11:17눈과 귀를 여시고 책임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
11:22그것이 안 된다면 오로지 당권을 위한 것이라면
11:26이제는 왕관의 무게를 못 버티겠다면 내려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
11:32선전포고에 가까운 경고를 날렸습니다만
11:36여기에 또 오세훈 시장은요
11:38다시 장 대표에게 결자 해지를 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까
11:43또 물러나라는 소리겠죠
11:44그만큼 장동혁 대표의 존재 자체가 지금 선거에 도움이 안 되고
11:49도움이 안 되는 것을 넘어서서 지금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
11:52이런 의미를 지금 얘기를 하는 거죠
11:55제가 볼 때는 이런 적이 없습니다
11:57국민의힘이 당으로서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까지 무너지진 않았어요
12:05후보들이 장 대표 체제에서는 선관이 꾸리기도 힘들고
12:10도저히 선거 못 치르겠다는 거 아닙니까
12:12독자적으로 꾸리고 있잖아요
12:13이거는 이런 적이 없고요 15% 지금 민주당의 3분의 1도 안 되는 지지율이란 말이죠
12:20그런데 지금 장 대표 말로는 해당 행위하는 후보들하고 싸우겠다라는 거거든요
12:28아니 지금 민심을 기반으로 해가지고 유권자의 표를 구해야 되는
12:33후보들하고 지금 장 대표가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
12:36이거 선거하지 말자는 얘기예요
12:38완전히 그냥 같이 무너지자는 얘기입니다
12:41그리고 저는 거기에 충격을 받았어요
12:43이렇게 기강이 무너진 군대 가지고는 전투, 싸움을 할 수가 없다라고
12:48장 대표가 얘기를 하더라고요
12:51정당하고 군은요 차원이 다른 겁니다
12:54아니 무슨 사단장, 군단장들이 선출직입니까?
12:58아니잖아요
12:59군대는 명령과 질서가 중요하지만
13:02정당은 민심을 기반으로 해가지고 정치를 해야 되는
13:05선거에서 이겨야 되는 근본적으로 군대하고 정당을 저렇게 일치시키는 거는
13:11저는 그 대목에서 좀 놀랐습니다
13:14전제를 그렇게 하라면 속된 말로 까라면 까를 해야지 왜 안 하느냐라는 논리가 되는 거니까
13:20말도 안 된다 지금 비유자
13:22군대와 정당은 차원이 다른 조직이죠
13:25우리가 가끔 전쟁 중에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
13:28이런 걸 우리가 정치권에서도 사용은 합니다마는
13:31지금 이렇게 딱 장 대표 말을 들어보면
13:35이거 지금 기강회의 거기에서의 기강은 거기에서 해당 행위는
13:40장 대표 본인 나를 공격하지 말라는 얘기죠
13:43그거는 공과사가 구분이 안 되는 거죠
13:47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얘기하고 있는데요
13:50장 대표 면전에서 결자 해제하라고 대놓고 경고장을 날렸던 김진태 강원지사
13:59이 두 사람이 사실은 만났을 때요
14:03굉장히 어색한 장면이 있던 거를 저희 제작진도 뒤늦게 발견을 했습니다
14:08저희가 영상으로 꾸며봤는데요
14:10굉장히 어색합니다 보시죠
14:13내가 원래 빨간당이었는데
14:16아 이번엔 중앙당 생각하면 열불이 나서 투표 안 한다
14:21아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
14:24결자 해제가 필요합니다
14:2628만 원이라고
14:28이상이 되면 또
14:31요즘 젊은이들이 취약을 해가지고
14:46보통 정치인들이 저런 민생 투어처럼 나가면
14:51굉장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야 되는데
14:53장 대표와 김진태 지사 눈을 한 번도 안 마주쳤다 그래요?
14:59굉장히 어색한 장면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
15:02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현장에서 민생 투어를 한다고 한다면
15:05사진과 그림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
15:08어쩔 수 없이 그런 장면을 연출하지 않겠습니까?
15:11그때도 불구하고 그런 연기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
15:14적나라하게 보여준 것 같아요
15:16사실 장동혁 대표와 지금 김진태 지사의 입장에서는
15:20상대방이 너무나 상대에게 화가 난 듯한 그런 표정까지
15:23연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
15:25그만큼 김진태 지사의 입장에서는
15:28이번 지방선거를 맞은 상황에서
15:30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가 하는 그런 여러 가지
15:33선거 전략이 굉장히 본인의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
15:38보여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요
15:40굉장히 불쾌함마저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
15:44그만큼 김진태 지사의 경우에는
15:46오세훈 시장과 달리 친윤계 인사로 분류되는 그런 인사 아니겠습니까?
15:51장동혁 지도부와 더욱 더 가까울 수가 있는 그런 분위기에도 불구하고
15:54이런 장면이 연출된다는 것 자체가
15:56지금 현재 선거에 임하고 있는 모든 후보들이
16:00장동혁 지도부를 보고 있는 바라보고 있는 그런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
16:04저 아까 두 사람이 그 그물을 손질하는
16:09이렇게 원래 어구를 다듬는 게 손이 참 많이 가는 장면이죠
16:13근데 정치인 두 사람이 어떤 언론들을 위한 쇼잉을 한다기보다는
16:19진짜 너무도 진지하게 그물 손질을 하고 있어서
16:22글쎄요 저 어민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
16:26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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