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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6시간 전


동아 당권파 "오세훈, 혁신선대위 요구 오지랖" 吳측 "장동혁 안바뀌면 별도 선대위 구성"
동아 "吳 무능, 지도부 공격으로 덮으려해" "혁신의지 없으면 따로 선거" 신경전
최수진 "혁신 선대위? '張 흔들기'란 오해 생길 수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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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자 이번에 서울입니다. 오세훈 시장은 지도부를 비판하면서 봉천에 등록했는데 독자적으로 서울 선거를 치르겠다라는 입장으로 전해집니다. 들어보시죠.
00:30관련된 현상에 나타나는 게 무책임한 거예요. 무능도 본인이 서울시장 내번하면서 오세훈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깊은 인상이 별로 없어요.
00:41그렇지 않아요? 오세훈 시장, 서울시장 내번하면서 뭘 했죠?
00:47이게 좀 묘한데 자당의 가장 강력한 현 서울시장이 공천을 등록했는데 공천을 등록하니까 무능하다라면서 장동영 대표와 가까운 지도부가 비판을 하고 있는
00:59겁니다.
01:00그러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후보를 등록하게 한 뒤 공천에서 떨어뜨리려 하는 건 아니냐라는 의혹도 돌고 있는데 성추행 부담에도 혹시 들어보셨어요, 정치판에서?
01:12뭐 1대1 구도를 만들려고 처음부터 얘기를 했었잖아요. 한국 시리즈 방식이다, 공명가왕 방식이다, 공명가왕이 언제적 공명가왕인데 아직도 그런 얘기를 하면서
01:23어쨌거나 1대1로 붙이게 되면 윤어게인에 찬성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, 그리고 오세훈 시장 1대1 구도를 만들어서 어떻게든 그런 식으로 떨어뜨리겠다라는
01:32의도가 있는 건 아니냐는 얘기가 그때부터 있었죠.
01:3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등록을 했기 때문에 그러면서 플랜 B, 플랜 B.
01:38지금 저는 아마 만약에 저 자막을 보지 못한 분들이 혹시 소리만 들은 시청자분들이 계시다면 민주당 최고위원이 한 발언인 줄 알지
01:48않았어요?
01:48민주당 최고위원 발언 같다. 민주당에 계시긴 했었어요.
01:51민주당에서 가신 분이지만 저런 발언을 뭔가 저희 당에서 할 만한 이야기를,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 4번 하면서 대체 뭘 했냐 기억나는
01:59게 없다라는 얘기를
02:00자당 최고위원회에 하는 공직석상에서 라디오인가요? 인터뷰인가요?
02:04그걸 통해서 저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오세훈 시장은 참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
02:09그런데 어쨌거나 저렇게 비판을 하면서 저 사람이 아마 저 최고위원이 플랜 B 처음 얘기했던 분이잖아요.
02:15플랜 B 처음 이야기했고 결국 플랜 B라는 분이 등록하지 않았습니까?
02:20아마도 윤 어게인 그리고 지금 지도부 당권파와 함께하는 분들은 아마 그 후보에게 표를 좀 몰리지 않을까
02:27그리고 1대1 구도로 만들어서 떨어뜨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.
02:31저는 오세훈 시장이 결국 등록을 해야 될 거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
02:35그러면서도 계속 지지부진한 지도부의 태도를 지적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.
02:41그러면 사실 전장이 원래 세계 전쟁사에서도 전장을 여러 개를 펼치면 그게 패배의 원인이 되거든요.
02:48지금 오세훈 시장은 전장이 저희 당과도 싸워야 되고 지금 저희 당 후보들 강력하거든요.
02:53저희 당과도 싸워야 되는데 당 내와도 안에서도 싸워야 되는 겁니다.
02:57심지어 당 안에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당신 4번 하는 동안 뭐 했어라는 비판을 하고 있는 수준이니까
03:03지도부가 그것도.
03:04아마도 쉽지 않은 싸움은 될 겁니다.
03:05감사합니다. 저희 당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저렇게 계속해서 자중질환을 겪는 게 나쁠 건 없죠.
03:10하지만 이 서울시장 정말 중요한 자리 아닙니까?
03:13후보가 제대로 뽑혀서 아마 후보들끼리 정책 토론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
03:17과연 국민의힘 후보가 그런 정책 토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경선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참 걱정이 된다는 말씀드립니다.
03:24김병민 서울시장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.
03:31혁신하게 되는 과정에는 당 지도부의 주저함이 느껴졌거든요.
03:36그렇다면 이제는 더 이상 밖에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하고 그 변화 혁신을 직접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하는 결기를
03:45가지고 등록하게 됐습니다.
03:46당이 이대로 변화하지 않고 선거를 치울 수 없다는 목소리는 훨씬 더 커질 것이고
03:51그 첫 번째 불신청의 역할에 오세훈 서울장이 있을 거고요.
03:54글쎄요.
03:54지금 현재는 소통이 잘 되고 있지는 않는 상태여서 그때 가서 소통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.
04:02혁신 선대위를 당 지도부가 출범하지 않는다면 급기야 선거를 따로 치를 수 있다라는 얘기도 나옵니다.
04:11자 일단 당내 얘기들 볼까요.
04:14앞서 조강한 최고가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 플랜 B 얘기했던 혁신 선대위 생각과 판단이 적절하냐.
04:20행정 묵묵히 하면 되는데 오지랖이 넓다라고 비판했고요.
04:24최수진 공천관리위원 원내수석 대변인이에요.
04:27혁신 선대위 장동요 흔들기랑 오해 생길 수 있다.
04:30반면 김병민 부시장 당이 변화하지 않고 선거 치를 수 없다는 목소리 더 커질 것.
04:35구심점 역할에 오시장이 있을 것이다.
04:37조은희 의원 장대표가 바뀌지 않는다면 서울은 선거 따로 하겠다는 생각.
04:41오시장 중심으로 혁신적인 방향으로 갈 것이다.
04:47김유정 의원님 급기야 이제 서울은 선거 따로 치르겠다라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.
04:53그러니까 3, 3번 만에 후보 등록을 했는데 당의 지도부는 어찌됐건 자당의 후보들을 조금 보호하고 감싸고
05:03또 잘한 거를 좀 홍보해주고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되는 거잖아요.
05:07띄워줘야 되는데.
05:08띄워줘야죠.
05:09그런데 오히려 한 게 뭐 있냐.
05:11우리가 할 얘기까지 다 해가지고 참 저희가 선거 전략을 어떻게 짜야 될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데요.
05:18오세훈 시장이 이제 당에서 혁신 선대위 소위 전혀 지금 꿈쩍 안 하고 있잖아요.
05:23그러면 김재석 의원도 당대표 온다고 해도 우리는 못한다.
05:28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까 별도의 선대위를 꾸려서 아마 서울시의 시장 이하 구청장, 시의원, 구의원까지를 아우르는 어떤 중심에 서서 역할을
05:40하게 될 것 같아요.
05:41그렇다면 지금 대구 같은 경우에도 이를테면 중진 컷오프에서 주호영 의원 컷오프 된다면 무소속으로 나갈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
05:49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자리 가고 무소속 연대도 가능하다라는 얘기가 친한기 쪽에서 나오고 있는 이야기잖아요.
05:58무소속 연대가 가능하다.
05:59가능하다.
05:59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오는 사람들끼리 연대를 하는.
06:03그렇죠.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일단 국민의힘 후보가 된다고 하면 그렇더라도 선대위를 서울만 별도로 꾸려서 갈 수 있다.
06:11당이 방향이 맞지 않으므로 그러면 그게 가능한 시나리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호영, 한동훈, 오세훈 시장까지 포함해서 후보까지 사실상이 무소속 연대처럼.
06:22그런 얘기하면 누군가가 늙은이들 정신 나갔다 또 이런 얘기할 수도 있어요.
06:27조심하셔야 돼요.
06:27그런 폐륜적 발언은 그래서 장해찬 부원장이나 또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던 박민영 대변인이나
06:34이 인적 세신을 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꿈쩍도 안 하고 있잖아요.
06:38오세훈 시장이 그 얘기 했던 거 아닙니까?
06:40결국 이런 사달이 났잖아요. 문제적 발언들을 했잖아요.
06:43그러니까 옳은 지적이었는데도 지금 그 지적에 대해서 경고 정도로 그친다는 거 아니에요.
06:49대본의 부원장직 박탈하고 만약에 다른 당권파가 아닌 사람이었다면 대본의 윤리 넘어가야죠, 지금.
06:56지금. 그런데도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는 이 상황이라면 그 발언에 동의를 한다는 것인지.
07:03그렇게 비하적인 발언에.
07:05그러니까 그 대목을 보잖아요.
07:07그러면 사회자가 노인비하 아니냐고 말려요.
07:10그런데 무슨 노인비하냐고 하면서 말을 이어갑니다.
07:13그게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요.
07:15정치는 노장청의 조화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인데 그런 의견을 얘기한 언론인들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면 저는 그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고 제 생각은
07:25이렇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게 맞지.
07:27어떻게 나이를 가지고 본인은 나이 안 먹나요? 유세인가요? 그게.
07:32그래서 어떻게 저런 사람이 과거에 최고위원까지 했었잖아요.
07:36그리고 국민의힘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까지 하면서 이런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는지.
07:43국민의힘 참 여러 가지로 문제에 봉착했다라고 생각합니다.
07:48오세훈 서울시장 입장에서는 오죽하면 우리가 별도의 선대위를 사실상 꾸리고 그 중심에 오시장을 두겠냐라는 얘기도 지금 나오는데.
07:57안용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?
08:00일단 장해찬 전 최고위원인가요?
08:04노인, 늙은이 발언은 잘못된 발언입니다.
08:08본인이 사과를 해야 됩니다.
08:10멸칭이니 뭐니 하면서 빠져나갈 생각은 아니고요.
08:15잘못된 것을 고쳐나가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고 또 올바른 태도입니다.
08:22그래서 먼저 그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요.
08:25네, 오세훈 시장의 전략은 이렇습니다.
08:29후보의 지지도가 당의 지지도보다 훨씬 차연하게 높을 때는 당을 배제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, 선거에서.
08:38과거 민주당의 경우도 제가 18대 때 경험을 해봤습니다마는 민주당의 지지도가 낮으면
08:44프레카드에 당명이 빠지거나 당명이 맨깃속에 안 보이는 데 들어갑니다.
08:50거의 저 후보가 누구지, 어느 당 후보지 할 정도로 그런 전략을.
08:55그러니까 인기가 없는 지도가 낮은 정당과의, 본인을 공천했지만 그런 정당과의 거리두기 전략을 씁니다.
09:04그런데 이번에 오세훈 시장 측의 지금 발언대로라면 거리두기 차원을 떠나서 차별화 전략을 쓰지 않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.
09:12그러니까 아예 별개라는 거죠.
09:14그래서 아마 서울 선거의 차별화, 현 정당.
09:19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 생각과 일반 국민들의 생각이 굉장히 차가 있다.
09:28거리감 있다.
09:29이 인식 선상에서 선거원도 시작하는 거죠.
09:33사실 국민의힘당의 열성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저는 그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.
09:38그분들 가운데서는 저한테 이런 이야기 하신 분도 계세요.
09:41오세훈이 왜 저래?
09:42왜 그러지?
09:43이런 분들 많이 계세요.
09:45지금도 이 방송을 보시는 국민의힘당의 열성 지지자들은
09:49오세훈이 왜 그러지?
09:51지금 장도격 대표 잘하고 있는데 이런 분도 계십니다.
09:54그분들의 의견을 뭐 평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
09:57다만 현재 그런 생각과 투표 유권자들 절대 다수의 생각과의 괴리감.
10:04이 괴리감의 문제거든요, 지금.
10:06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아마도 투표를 위해서 그 괴리감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
10:16당과 거리감을 두고 선거를 치르겠다, 이런 생각을 한 것 같고요.
10:20아마 선거 이후에,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당권 도전까지 염두에 둔
10:26그런 노선 투쟁을 하겠다는 그런 의지의 표현으로까지 보입니다, 저는.
10:32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당과의 거리를 두고 선거운동하고
10:36당 선거운동 과정에, 본인의 선거운동 과정에 당 지도부의 지원 유세 같은 걸 원치 않는
10:43당과 거리감을 두는 그리고 거의 준 무소속 후보로서의 자격으로
10:49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, 이렇게 보입니다.
10:52국민의힘과 관련된 소식 전해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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