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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당권파 "제명된 사람과 함께 다니는 건 매우 부적절"
당권파 일각, '대구 동행' 친한계 의원들 윤리위 제소 
당권파도 노선 변화 요구… 장동혁의 결단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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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이렇게 국민의힘 내부가 일단 어수선한 상황이죠.
00:05그러면서 대여투쟁 동력도 제대로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그런 모양새입니다.
00:11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했던 이른바 친한계 의원들에게 또다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.
00:20그러면서 개파 갈등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00:30많은 의원들이 한동훈 대표 대구 행위에 대해서 같이 동행한 거에 대해서 조금 불만을 표시하시는 분이 있었어요.
00:37장동훈 대표가 해당 행위라고 보도가 나왔어요.
00:40한동훈 대표가 돌아와서 힘을 합쳐서 우리 당이 더 잘 되게 하는 게 그게 해당 행위가 아니라
00:46저는 그게 진짜 우리 당을 위하는 길이다라고 생각한다.
00:50이건 저의 소신이라는 점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.
00:53장동훈 대표님께서 우리가 싸우고 있으니까 간단하게 분위기를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간략하게 자기의 의사를 표명하신 것이지
01:00그게 무슨 어떤 경고를 한다거나 이런 분위기로 하신 말씀은 아니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.
01:07장동훈 대표는 일단 한동훈 전 대표의 일정에 함께 따라다녔던 인물들에 대해서 해당 행위를 한 것이다 라고 규정을 했습니다.
01:16우재준 최고위원은 경고 차원은 아니다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.
01:24하지만 친한계 의원들로서는 한동훈 전 대표 추후 일정 동행에 좀 꺼린직할 것 같습니다.
01:31괜히 당에서 찍힐까 봐 좀 꺼려지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.
01:37당권파의 당협위원장들 윤리위에 지금 재소까지 한 상태예요.
01:42이렇게 되면 또 다른 징계 논란이 불거지지 않을까 싶은데요.
01:48저렇게 이미 윤리위에 재소까지 한 마당이면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서문시장의 일정에 동행했던 국회의원들은 앞으로도 계속 더 같이 다니게 될
01:56겁니다.
01:57오히려?
01:57한 번가나 두 번가나 세 번가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? 당에서 징계는 어차피 추진을 할 텐데요.
02:02그리고 저런 것이 어떻게 해당 행위가 될 수 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인 것이
02:07오히려 저렇게 한동훈 전 대표처럼 보수를 재건하고 새로운 노선으로 거듭해야 되겠다라고 주장하는 분과 함께 다니는 국회의원들이 있는 것을 봄으로써
02:16그래도 국민의힘이 민심의 중앙값에 접근하려는 노력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
02:22당에 대한 지지를 유지하거나 유입하는 그런 중도층이 있을 수 있습니다.
02:26그러니까 저것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 구당 행위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
02:30한 가지만 짧게 덧붙이면 저 윤리위에 재소를 하는 당협위원장 같은 분들의 대응이 저는 매우 아쉽습니다.
02:37왜냐하면 저런 상황에서 윤리위에 재소를 할 것이 아니라
02:40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장위동에 있는 장위 전통시장이나 석관동에 있는 돌고지시장이나
02:46여기도 한 번 와주십시오.
02:47한 번 이야기를 하는 것이 큰 정치입니다.
02:49그렇게 해서 많은 정치인들과 많은 지지자들을 몰고 오므로써
02:53그날 하루라도 자기 지역의 전통시장 상인들이 장사가 잘 되면
02:57얼마나 기분이 좋고 그 당협위원장 일 잘한다 말씀하시겠습니까?
03:01그렇게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걷어차고
03:03홍의병 같은 정치를 하는 것이 대단히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.
03:10서문 시장 말고 또 다른 시장도 좀 와주십사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냐 이런 제안을 해주셨는데
03:15한동훈 전 대표는 지난주에 대구를 방문한 데 이어서
03:19이번 주말에는 부산 방문을 예고했습니다.
03:28바로 지금입니다.
03:30지금 보수가 재건돼야 합니다.
03:33그 길은
03:39민정열 노선을
03:41끊어내는 겁니다.
03:44집이 되든 밥이 되든
03:46저는 나서보겠습니다.
03:51이번 주에 부산에 가는 전국을 다니면서
03:55상식적인 다수가 진짜 다수구나라고
03:58자각하고 행동하고 말할 수 있는 장을 한번 같이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.
04:02국민들과 함께 제 정치의 끝에 뭐가 있는지 한번 같이 볼 겁니다.
04:05끝까지.
04:06그런데 그 과정에서 어느 직을 하는 것에 대해서
04:09목매거나 그거 꼭 아니면 안 된다 이런 건 아니에요.
04:12저는 어떤 목표를 향해서 가는 사람입니다.
04:14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겠죠.
04:20한동훈 전 대표는 여전히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.
04:27그런데 대구 방문에 이어서 부산 방문을 예고했습니다.
04:30두 지역 모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이 됐던 그런 지역들이죠.
04:37다만 재보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부터 잇따라 방문하는 만큼
04:41과연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 그 해석은 분분합니다.
04:45그런데 입장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
04:48뭐 앞선 해석은 의미가 없겠죠.
04:51일단 국민의힘은 지지율 충격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
04:58당권파에서도 조차 노선 변경이 이제 필요할 때가 아니냐
05:02이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
05:06주로 보수 진영의 실망감이 극도에 달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.
05:15경북 지역보다 대구 지역은 조금 더 그게 강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.
05:20지금과 다른 그런 방식으로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야 된다고 설득하고
05:26윤석열 전 대통령의 문제에도 우리 당 지도부가 이렇게 어떤 방식으로 나가든
05:33우리를 믿어달라라고 좀 이해를 구하고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였고요.
05:41하여튼 전륜이라고 표현하기는 당장에 좀 조심스럽지만
05:46그것이 우리가 선거에 임하는 현실적인 방향이기 때문에
05:50이해를 구하고 그리고 앞으로 나가는 그런 지금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05:57입장은 이해를 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으니
06:01당권파 내에서 조차도 노선 변화를 이제 좀 해야 될 때가 아니냐
06:06이렇게 촉구하고 나선 그런 상황입니다.
06:09한마디로 이대로는 선거 치를 수 없다.
06:12이런 위기감을 지금 표현한 거잖아요.
06:14김재원 최고도.
06:15지난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을 보면요.
06:1850.9%였습니다.
06:20굉장히 낮아요.
06:21대선이 7, 80%까지 가는데 지방선거 투표율은 굉장히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.
06:26그렇게 투표율이 낮을 경우에는요.
06:28어떤 적극적인 지지층, 투표층이 다 투표장에 나와야지만이 야당의 승산이 있다.
06:34장동영 대표는 이렇게 판단을 하고 그렇게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06:38하지만 선거가 이제 90일 정도,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
06:42그 과정에서는 적극적인 지지층 외에도 소위 무당층이라고 하는
06:47많은 분들이 또 투표장에 나와주셔야지만이 전국에서 많은 지역을 이길 수 있다.
06:52이렇게 보는 지도분의 시각이 존재를 하는 것입니다.
06:55지금 많은 분들이 국민의힘의 지지가 낮기 때문에
06:59어떤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분들이 굉장히 면구스럽다, 할 말이 없다.
07:03이런 여론이 있는 거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.
07:05장동영 대표 역시도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에 자신의 정치 생명이 달려있다고 말을 했습니다.
07:11그러니까 지금부터 지도부가 선거를 뛰는 많은 분들에게 명분과 이런 것을 제시를 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도부 내에서부터
07:22여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저는 이렇게 평가합니다.
07:25그러면은 지도부 내에서 여론이 형성되면.
07:28장동영 대표도 노선 변화에 대한 그런 수용의 기미가.
07:33가능성이 있다는 건가요 지금.
07:34장동영 대표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보여지는, 좀 기다려봐야 합니다.
07:38장동영 대표가 말을 한 것이.
07:40죄송합니다만 지금 선거 3개월 나왔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된다.
07:43장동영 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죠.
07:441도씩 변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.
07:47선거는요.
07:47과거 우리 선거를 보면 선거 한 달 전, 선거 20일 전에도 굉장히 출렁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
07:53그러니까 지금부터 어떤 이념적인 것, 과거 지향적인 것이 아니라
07:57국민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정책으로 우리가 앞으로 선거운동을 해나가겠다.
08:01이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08:02알겠습니다.
08:04선거는 코앞에 닥쳐서도 변하기 때문에 일단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.
08:10장동영 대표의 변화도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.
08:14이런 이 얘기를 해주셨는데요.
08:17그런데 당권파 내에서도 조차 노선 수정을 촉구하고 있지만
08:21장 대표의 마이웨이는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.
08:29장동영 대표의 노선과 관련해서 의총에서 일부 의원님들의 발언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.
08:36일부 의원님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 요구가 있었습니다마는
08:41장 대표님 입장에서는 전략적 모호성을 계속해서 견제해 나갈 것 같은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.
08:50다만 이러한 입장이 우리 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필요한 전략적 고민의 결과물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.
09:02들으신 것처럼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.
09:06전략적인 고민을 하고 있다.
09:08이게요.
09:09쉽게 말하면 전륜선언은 없다.
09:12크게 바뀔 건 없다.
09:14이대로 간다는 뜻 아닌가요?
09:15그러니까 이것이 과연 당을 위한 전략적 고민인지 아니면 장동영 대표 개인을 위한 전략적 고민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저도
09:24봅니다.
09:25지금 국민의힘의 상황은 서울시장이라든가 부산시장이라든가 이런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윤호게인 노선과 절연해야 됩니다.
09:35그것도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.
09:37지금 이제 와서야 당 지도부 일부 또 당의 중진들께서 노선 전환을 촉구하고 계시지만
09:42이건 학교로 비유하면요.
09:44이미 계약을 다 했는데 계약하고 나서 한 일주일쯤 지나서 밀린 방학 숙제 일기를 지금이라도 써서 내면 될까요 안 될까요 하고
09:52있는 격이에요.
09:52그러면 그거라도 쓰는 신용이라도 해야 될 텐데 그것조차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?
09:57그러면 과연 여기에 어떤 전략적 고민이 있는가?
10:00그것은 당대표로서 선출될 때 윤호게인 세력을 등에 업었고 그들과 절연하면 당 지도부의 기반이 위험하다.
10:07이런 전략적 고려 외에는 다른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?
10:10참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.
10:1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오늘 당장이라도 우리 당이 노선을 전환하고 거듭나기 위한 모습을 보여야 된다라는 말씀을 꼭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.
10:21알겠습니다.
10:22두 분의 말씀 중에 한 분은 아직 선거는 석 달 남았고 선거는 코앞까지 가도 변할 수 있다.
10:29그렇기 때문에 장 대표의 일종의 변화를 기다려볼 만하다.
10:33이쪽에서도 적극적으로 지금 변화해야 된다.
10:37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두 분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만.
10:41글쎄요. 장정혁 대표가 어떤 변화와 노선 방향을 내비칠지 지켜보겠습니다.
10:47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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