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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1시간 전


장동혁 퇴진론… 오세훈 "상처 최소화해야"
오세훈·한동훈, 복당 두고 견해차… 신경전?
오세훈 "서두르지 말아야" vs 한동훈 "골든타임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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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반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조금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.
00:06들어보시죠.
00:34저 개인 입장에서의 복당이라든지 이런 차원이 아니라 부수 전체가 재건돼서 그 과정에 대한 골든타임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 뭐든지 서둘러서 되는
00:46일은 없다.
00:47굳이 피를 흘려가면서 할 이유는 없다.
00:51마음속에 상처 있는 분들의 숫자를 최소화하면서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면 그게 좋은 해법이 되겠죠.
00:59김진욱 전 대변인, 피 흘려가면서 싸울 필요 없다. 상처받는 분 줄여야 한다.
01:05한동훈 의원은 장동 사퇴하면 당 지지율이 더 올라갈 거다.
01:10복당 문제 관련해서는 일부 사람들의 고집으로 큰 흐름 멈출 수 못 멈춘다. 곧 될 거다.
01:17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느긋하게 생각하는 게 좋겠다. 이렇게 말씀드린다.
01:21두 사람의 온도차가 좀 있어 보입니까?
01:23그렇습니다. 같은 듯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. 이렇게 보여집니다.
01:28일단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서는 두 분이 인식을 같이 하는 것 같아요.
01:33장동혁 대표는 이번에 지방선거의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맞다.
01:38여기까지는 동의가 되는데 그러면 장동혁 대표의 사퇴가 곧바로 한동훈의 대체가 이렇게 이어지는 것인가?
01:47라고 하는 것에서는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아요.
01:50한동훈 의원 쪽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사퇴한다면 반드시 나의 복당은 필연적인 것이고
01:57그렇게 되면 다시 내가 당에서 중심 세력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
02:04오세훈 시장마저도 지금 거기에 동의하느냐?
02:07사실 그렇지 않다라고 보는 것이죠.
02:09만약에 이번에 어느 시점에서 장동혁 체제가 무너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
02:14만약에 무너지고 무너지고 비대위 체제가 들어서고
02:18또 그래서 다시 새로운 지도부가 생긴다면
02:21그 지도부가 2년의 정식 임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
02:26그렇다면 28년도 총선의 공청권도 새로 생기는 지도부가 가질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요.
02:33그래서 여기에서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
02:37지금 앞으로 2030년까지는 서울시장 직무에 최선을 대해야 되는 상황 속에서
02:42당의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여력은 대단히 부족해진다.
02:47그렇게 되면 한동훈 의원에게 그런 주도권을 다 양보해 줄 수는 없다.
02:53이런 정도의 생각이 있고
02:55그 사이에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하더라도
02:58그 과정 속에서 오세훈 시장이 충분히 당내의 지지 세력을 만들어놓은 이후에
03:05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기까지는 용인할 수 있다.
03:08이런 생각들을 지금 가지고 서로의 피말리는 숫싸움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.
03:13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03:16야권의 잡령으로 꼽히는 두 사람이죠.
03:19그런데 이 장동혁 대표 서로 어쨌든 그만두는 게 좋겠다라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만
03:27여기에 대해서 수세적이었던 장동혁 대표가
03:30이제 퇴원하자마자 공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.
03:34대환과 미래라는 이름으로 명붐 없이 당대표 지도부를 흔든다.
03:39적과 싸워야 하지 않고 지도부 공격할 때만 맨 앞에 있다 하면서
03:44김용태, 김재섭, 우재준 이 세 사람의 이름을 콕 집었습니다.
03:50홍석준 전 의원 보시기에는 장 대표가 이 세 사람을 포함해서
03:55본인에게 계속 사퇴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징계를 할 걸로 보십니까?
04:01해야 한다고 보십니까? 말아야 한다고 보십니까?
04:04징계를 하기에는 좀 여러 가지 거쳐야 될 과정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.
04:10일단은 장동혁 대표가 퇴원 후에 좀 강하게 이야기를 하면서
04:14결국은 세신과 기강을 잡겠다 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.
04:18결국 세신이라는 전제를 깔고 이 세신 하에서 당의 어떤 해당 행위를 한다든지
04:25특히 국회의원으로서 제대로 어떤 역할을 못하는 것
04:28야당으로서 지금 민주당 정권과 제대로 싸우지 못하는 거라든지
04:32그런 어떤 측면에 대해서는 강하게 지금 밝히고
04:34또 구체적으로 의원들까지 거명하면서 지금 좀 전에 패널로 있는
04:38세 명의 의원 말고도 몇 명을 더 거명을 하기도 했는데
04:4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어떤 의원들을 직접적으로 징계하기에는
04:46일단 첫 번째로 명분이 좀 약하죠.
04:49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를 사퇴를 단순하게 요구했다고 해서
04:52이걸 해당을 해서 징계를 한다는 것도 명분이 좀 약하고
04:56또 두 번째는 그러면 그 이후에 어떤 후폭풍을 또 어떻게 할 거냐
05:00이런 면을 봤을 때는 저는 당장은 징계하기보다는
05:02먼저 세신을 먼저 하면서 이 세신의 어떤 기조화에서
05:07예를 들면 당원, 당규를 어긴 국회의원 내지는 당원들에 대한
05:12어떤 징계의 분위기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05:16성치윤 부대변인 보시기에는
05:18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보면
05:20오세훈 15.2, 김민석 13.4, 장동혁 11.7, 한동훈 11.6
05:26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 3.1%포인트니까
05:30다 붙어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.
05:32누가 뭐 이리 이해할 게 없는데
05:33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나도 이만큼 나오는데
05:36두 자리인데 라고 생각하면서
05:39지금 버티기에 돌입했다라고 볼 수 있는 겁니까?
05:42그렇죠. 일단 국민의힘 당대표를 막고 있기 때문에
05:45저 정도 수치가 나오는 거라고 보고요.
05:47뭐 임기를 꽉 채울 수 있을지
05:48아니면 조기 사퇴를 할지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
05:51저는 장동혁 대표 앞에 국민의힘 당대표라는 직책이 빠지게 된다면
05:55저 정도의 수치는 안 나올 거라고 봅니다.
05:57그리고 지금 당대표 버티기에 결국 성공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만
06:01징계와 관련된 것들을 이런 식으로 펼쳐갔을 경우
06:04저는 역풍 불 거라고 생각합니다.
06:06특히나 저는 이번에 김용태, 김재섭 의제 중 3명을 찍은 걸 보고
06:10이거는 역풍 크게 불겠다고 생각이 들었던 게
06:12저는 다른 정당입니다만 정당인 입장에서
06:15당적을 갖고 무소속 후보를 지지한 거에 대해서는
06:17징계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
06:19그건 당대표가 지시를 해도 그냥 사람들이 끄덕일 겁니다.
06:21그런데 김재섭 의원, 김용태 의원, 서울 의원, 경기도 의원입니다.
06:25그 사람들 지금 부산에 선거 유세 갔었나요?
06:28안 갔잖아요.
06:29그런데 그 사람들을 갑자기 본인의 거치에 대해서 지적했다는 이유만으로
06:33그 이유만으로 지금 갑자기 해당 행위했다, 징계하겠다고 얘기를 해버리면
06:37이거는 당대표가 권력 남용을 해도 한참 한 것이죠.
06:39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 정도의 수치가 나왔다고
06:41나도 당대표급이다, 나도 대통령급이다, 나도 대선주자급이라고 착각을 하고
06:46징계를 밀어붙이다가는 역풍에 휘말리게 될 겁니다.
06:48과연 오세훈, 한동훈, 장동혁 이 세 명의 야권의 대선 잡룡이라고 하겠습니다.
06:58과연 행보가 어떻게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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