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서울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.
00:0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시장직을 내려놓고 조기 등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.
00:10정원우 민주당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동반 행보를 시작했는데요.
00:14최근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.
00:30서울시장 후보는 이렇게 든든히 일상을 뒷받침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저는 쭉 좋은 결과로 맺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.
00:53서울시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.
00:56이제 더 이상 이해재명 정부의 독주를 좌시하지 않겠습니다.
01:03시장직을 물러났고요. 예비 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.
01:06서울시는 직무대행체제로 넘어가게 됐고요.
01:09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오세훈 후보가 저희가 탑테리에서 계속 넥타이 색깔, 점퍼 색깔 얘기하는 거 알았는지 오늘은 빨간 점퍼를
01:18이렇게 입었는데요.
01:19문종영 대변인님, 오늘 입은 빨간 점퍼는 어떤 의미일까요?
01:24일단은 오세훈 시장님께서 연두색 넥타이를 한 적도 있었고 흰색 점퍼를 입은 적도 있었는데
01:30오늘 저렇게 다시 우리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을 모습을 보니까 훨씬 개인적으로 볼 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.
01:38그래서 제가 봤을 때 당당한 우리 보수 정당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로서 입어야 될 색깔의 어떤 색을 입었다 이렇게 저는 보고
01:45있고요.
01:46이게 정치권에서 최근에 오세훈 시장님의 어떤 컬러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정치적인 해석이 많았잖아요.
01:55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양 진영의 후보가 정해지고 또 이제 선대위가 발족을 합니다.
02:01그렇기 때문에 진영이 이제 꾸려지고 본격적인 선거 체비에 들어서기 때문에 이제 많은 지지자들 그리고 또 국민들이 볼 때 보수의 후보는
02:11오세훈이다.
02:12그리고 오세훈은 이번 선거에서 비단 서울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어떻게 보면 메인 카드거든요.
02:19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저렇게 빨간색 점퍼를 입은 오세훈 님을 보니까 흐뭇합니다.
02:27그렇죠. 빨간색, 굳이 흰색, 빨간색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이제 국민의힘 후보가 됐으니까 빨간 점퍼를 입고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입니다.
02:36정원호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일정을 시작을 했는데요.
02:40비공개로 좀 진행은 된다고 하네요.
02:42성치윤 부대변인님, 확실히 배우자가 등장을 하면 눈길이 조금 더 가는 게 있는 것 같긴 해요.
02:47그렇죠. 그리고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배우자가 이제 저도 우리 당 사람들도 사실 못 봤던 분이거든요.
02:54그렇기 때문에 지금 배우자의 행보에 주목을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선거운동 범위가 너무 넓잖아요.
03:03그렇기 때문에 다 커버를 할 수가 없습니다.
03:05그렇기 때문에 후보자가 못하는 선거운동을 대부분 배우자가 이렇게 다른 별도의 일정을 통해서 소화하는 경우가 많죠.
03:11그리고 보통 배우자들의 일정은 사회적 약자들, 배식 봉사가 됐든 이런 봉사활동 관련된 일정들을 많이 소화하면서
03:18뭔가 후보자가 챙기지 못하는 곳들을 좀 두루두루 만지면서 뭔가 챙긴다는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이거든요.
03:25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실 오세훈 후보는 워낙 선거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배우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분이지만
03:30정원호 후보도 어떤 배우자로서 어떤 역할을 할지가 우리 당에서도 기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.
03:36그리고 두 사람, 두 후보의 공통점이 있더라고요.
03:39보니까 두 분 다 캠퍼스 커플이네요.
03:41아주 오래전부터 대학가에서부터 인연을 맺어서 지금 부부로 함께 지내고 있는데
03:46오세훈 시장 후보의 배우자는 워낙 유명하기도 합니다.
03:50강성필 부대변인님, 동갑내기이고 캠퍼스 커플이고 두 후보 간의 어떤 공통점이 꽤 많네요.
03:57그러니까 저 시절에는 캠퍼스 커플을 많이 했나 보죠.
04:00그런데 또 듣기로는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렇게 잘하는 과정 속에서
04:04그렇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제가 과외 선생도 많이 했다고 저는 그런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.
04:10진짜인지 모르고 그러면서 또 사랑이 싹 터는지도 모르겠고.
04:13그런데 저는 어떤 인생의 동반자로서 대학 시절부터 학창 시절을 같이 해왔기 때문에
04:18서로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
04:20또 그런 배우자가 또 선거에 나갔을 때 그 배우자에 대한 홍보 역시 저는 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.
04:26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좀 서로가 좋은 모습 보이면서
04:30좀 웃으면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 좀 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4:34그렇죠.
04:35네거티브보다는 정책 경쟁을 좀 해서 시민들의 어떤 투표권을 좀 보장을 해주고
04:40어떤 후보를 꼽을지 고민을 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04:4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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