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그러면 잠깐 화면석에 나왔던 그 주인공 부산 북갑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의 박민식 예비후보를 부산에서 직접 만나보겠습니다.
00:11출사표를 던진 이후에는 첫 방송 인터뷰일 텐데요. 박민식 의원님 나와 계시죠.
00:19안녕하십니까. 박민식입니다.
00:21네. 바로 질문을 드리면 사실은 지난주 저희 이 시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저희 시티레이브 출연해서 부산 북갑 시민들 만나보니까 본인에
00:33대한 반응들이 꽤 좋다라고 하셨는데 했어요.
00:36실제로 박민식 의원은 부산 북갑 시민들 만나보니까 어떤 반응들이 쏟아지던가요?
00:43저야 여기서 워낙 오래 살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제 가족 같은 분들이고 제일 많이 말씀하시는 이야기가
00:52아이고 이번에는 꼭 당선되라. 화병 나겠다. 북구 출신은 박민식인 이밖에 없다. 북구 자존심 좀 제발 좀 살려달라. 이런 말씀을 제일
01:04많이 하십니다.
01:05아하. 응원하는 말씀도 꽤 많았다. 그런데 같이 어쨌든 윤석열 정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장관도 같이 하셨었는데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
01:15침입자라고까지 표현을 하셨어요.
01:20아니 같이 장관했으면 한동훈 대표가 인간적인 예의라도 북구에 출마를 한다면 저한테 한 번이라도 기뜸을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?
01:30한동훈 전 장관은 최근에도 같이 장관했던 권영세 장관을 향해서 페이스북에 아주 거친 언사로 비판을 했는데 거친 말싸움으로 치면 제가 한동훈
01:42전 장관을 따라가지를 못합니다.
01:45대구에 기웃기웃하다가 또 해운대에 또 알아보다가 두 군데 다 여건이 안 되니까 갑자기 난데없이 북구에 들이닥친 것 아닙니까?
01:54그렇기 때문에 많은 북구 주민들이 북구에는 이렇게 사람이 없냐, 우리를 물러보냐, 무시하냐, 자존심 짓밟혔다.
02:04그런 당혹감을 제가 아주 딱 맞게 침입자다. 이렇게 표현한 것에 불구합니다.
02:09의원님, 그런데 한쪽에서는 의원님 본인을 향해서 4년 전에 스스로 20년 분당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홍보하지 않았냐.
02:20그런데 지금까지 갑자기 난데없이 부산 북구 와서 북구의 연구를 주장하는 게 말이 되냐, 이런 걸 꼬집더라고요.
02:28아니,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. 저는 7살 때부터 북구에서 저희 형제, 저희 어머님, 친척분들이 다 여기 사시고
02:37저도 물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서울에도 살고 또 분당에도 산 것은 맞지만
02:42제 마음의 뿌리나 고향은 북구라는 팩트죠.
02:47그것을 북구 주민들이 아무도 부인을 하지 않습니다.
02:51그런데 언론 인터뷰에서 분당 연구 혹은 최근에 영등포나 강서 이런 출마 얘기했기 때문에
02:59북구 연구를 강조하는 게 굳이 그게 도움이 되냐, 이런 비판도 있어서요.
03:04아니죠, 아니죠. 영등포나 강서를 갈 때는 지금 방송하시는 채널A를 비롯해서 많은 방송에서도
03:12당의 요구에 따라서 험지 출마했다고 박수를 쳐주셨어요.
03:17그것은 제가 자기를 희생하면서 간 겁니다, 당의 요구에 따라서.
03:22그걸 가지고 어디서 철새처럼 이동했다고 하는 것은 팩트를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는 거예요.
03:31그런데 굳이 바로 잡자면 저희 채널A가 박수를 쳤다기보다는 아마 당에서 요구하니까
03:36선당우사 정신으로 갔다, 이렇게 제가 정리를 할게요.
03:39의원님, 그런데 오늘 한...
03:41그게 팩트입니다.
03:42그런데 오늘 한 기사에 따르면 박형준 후보가, 박형준 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서를 열어뒀는데
03:52이거에 대해서는 의원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?
03:57아니, 며칠 전에도 어떤 중앙 언론에서 그걸 특종이다, 단독이다 보도해서
04:03부산시 측과 제가 알기로는 경남도에서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해명서까지 냈죠.
04:09그것은 뭐냐 하면 한동훈 전 장관 측에서 지금 여러 가지로 힘든 처지에 있으니까
04:16박형준이라는 이름을 억지로 연대서를 퍼뜨리는 거, 거의 제가 볼 때는 가짜 뉴스입니다.
04:23박형준 시장이 말한 것은 국민의 힘과 보수가 똘똘 뭉쳐야 된다는 원론적인 것을
04:30한동훈 전 장관 측에서 아주 과대, 또 왜곡해서
04:35자기 아전인수격으로 사실상 가짜 뉴스 퍼뜨리다가 박형준 시장이 단호하게 부인을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?
04:46그럼 의원님, 그러면 가짜 뉴스라고 하셨다면
04:53예를 들어 박형준 후보, 박형준 시장이 부산 북극 쪽에 유세를 오면
04:58무조건 박민식 의원과 함께하는 거예요?
05:03만약에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된다면요?
05:05당연하죠. 박형준 시장이 여러 번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?
05:09장인은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시장 후보가 된 것이고
05:13또 저는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지만은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으려고 지금 노력 중이지 않습니까?
05:20그러면 국민의힘 후보 한 10군데 당연히 박형준 시장이 누구와 같이 유세를 하겠습니까?
05:27그것은 명략 가난한 일이죠.
05:29말씀 나온 김에 말씀하셨으니까 언제 국민의힘의 최종 후보가 결정돼요?
05:35왜냐하면 오늘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나온 거 보니까
05:38모든 지역구 다 경선에 붙인다 이런 얘기까지 있던데요?
05:44제가 볼 때는 경선을 원칙으로 하지만 지금 시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고
05:504월 29일 날 예정대로 현역 의원들이 사퇴를 하게 되면
05:56민주당이다 또 무소속 후보들은 당장 지역구에 현수막을 걸지 않겠습니까?
06:03그러면 제1야당 입장에서도 신속하게 후보를 확증 짓는 것이
06:07선거 전략상으로도 또 당원들을 안심시키는 측면에서도 필요하다.
06:13저는 그렇게 보고 또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도 적절하게 어떤 데는 경선을 하겠지만
06:19또 어떤 곳에는 전략 공천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저는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.
06:26질문 한 두 가지만 더 드릴게요.
06:28왜냐하면 오늘도 새로운 여론조사가 나왔고
06:323파전 양상은 맞는 것 같은데
06:35여론조사 한번 보면서 의원님과 얘기를 하고 싶어서요.
06:37여론조사를 보면 이게 한 3주 전쯤에 박민식 그리고 김두관 한동훈
06:46김두관 전 지사의 출마 여부가 불투명했을 때 저런 여론조사도 있었는데
06:52반면에 오늘 같은 해당 여론조사 같은 기관에서 한 걸 보니까
06:57물론 박민식 후보도 26%라는 적지 않은 지지율이 나왔습니다만
07:03박민식 의원 입장에서는 조금 뭔가 여론조사 흐름이 좋지 않은 거 아니냐
07:08그러면 어쨌든 최대 변수는 보수 단위라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
07:12어떻게 판단을 하세요?
07:14아니죠. 아니죠.
07:16선거 제가 한 번, 두 번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?
07:19그 선거 여론조사 1%, 2%
07:23지금 한동훈 장관하고 저하고는 사실상 동률이죠.
07:26적극 투표청을 보더라도 그렇고 지금 수치를 놓고 보더라도 그렇고
07:32그래서 그런 여론조사에 1위, 1위 하는 것은
07:35사실은 정치 지금 현장에 나온 사람으로서는 아주 아마추어적인 것이고
07:40지금 제가 볼 때는 민주당 후보에 대한 착시 효과
07:45그리고 한동훈 후보의 언론 선점 효과 이런 것 때문에
07:50한동훈 전 장관 지금 나오고 있는 수치가 제가 볼 때는 거의 천정일 겁니다.
07:56거의 꼭대기일 거예요.
07:58만약에 우리 후보가 제가 되든지 누가 되든지
08:02우리 야당의 후보가 확정이 되면, 공천이 되면 결국에는 쏠립니다.
08:09가장 최근에 예를 보면 박경준 시장이 전재수 후보한테
08:14거의 20% 지다가 여론조사가 계속 15%, 20% 지다가
08:18공천 확정되면서 어떻게 됐습니까?
08:20거의 오차 범위대로 붙었지 않습니까?
08:22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는 전혀 개의치 않고
08:26공천이 확정되면 우리 지지자들과 우리 보수층이 결집을 할 것이다.
08:33아까 말씀하신 여론조사 보더라도 국민의힘 지지층, 또 보수 지지층에서는
08:38박민식이 한동훈 전 장관을 상당히 크게 이기는 것으로 나오지 않았습니까?
08:46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.
08:47그런데 하나만 더요.
08:48물론 말씀하셨던 것처럼 박형준 시장은
08:51한동훈 전 대 변대수를 가짜뉴스라고 말씀하셨지만
08:54부산에 있는 몇몇 현직 의원들이요.
08:58김도우부 의원이나 곽기택 의원 몇몇 의원들이나
09:01부산 북갑 방역위원장인 서병수 전 시장도
09:04단일화든 무공천 얘기를 계속하는데
09:06글쎄요. 보수 단일화가 일단
09:09박민식 의원 입장에서는 필요 없다고 하시지만
09:12주변 부산 현직 의원들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아서요.
09:17아니, 지금 말씀하시는데 부산 의원들이 18명입니다.
09:22한두 분의 소수 의견을 마치 다수 의견이냐 말씀하시면 안 되죠.
09:27대부분의 지금 부산 의원들은
09:30공당인데, 제1야당인데 왜 공천을 안 하냐.
09:35이거는 원칙을 훼손하는 거다.
09:37제일 대표적으로 주진우 의원 같은 분이
09:38아예 페이스북에 쓰지 않았습니까?
09:41이것은 당에서 공천을 하는 것은
09:44당원들의 권한입니다.
09:48이것은 정치인들끼리 앉아서
09:50공천하지 마라, 여기는 누구한테 줘라
09:53할 처지가 아니고
09:54이것은 주권자인 주민과 당원들의 선택 부분입니다.
09:59선택 상황이죠.
10:03무슨 말씀인지는 알겠고
10:05그런데 제가 몇몇 의원들이라고 표현했지
10:07대부분의 부산 의원들은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.
10:09굳이 제가 바로 잡자면 그런 건데
10:11이해는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.
10:13마지막 질문 하나 드릴게요.
10:14박민식 의원님.
10:16네.
10:17박민식 의원님.
10:19이게 하정우 수석을 가리켜서
10:22저는 제가 알기로는 초중고
10:25다 거기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
10:26부산 북가 면고가 없는 거라
10:28다름없다고 하셨어요.
10:30무슨 근거로 그 말씀을 하신 겁니까?
10:33아니 그러니까 제가 답답한 것이죠.
10:36지금 서울의 언론이나
10:42또 서울에 계신 분들이
10:43부산 사정을 잘 모르시더라고 보니까
10:45하정우 수석 본인도
10:48사상초등학교, 사상중학교, 구덕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.
10:53부산 사람들한테
10:55100이면 100 사상하고 북구하고 간냄으로 보면
10:58바보 아닌가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.
11:01전혀 다른 지역이죠.
11:02만일 하정우 수석이
11:04내가 북구 출신입니다.
11:05라고 하면
11:06이거야말로 전형적인 가짜뉴스고
11:09만약에 선거판에서
11:11자신 있게 본인이 북구 출신입니다.
11:13라고 하면
11:14제가 볼 때는
11:15법률가로서 제가 볼 때는
11:17선관위에 고발당할 겁니다.
11:20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.
11:22저희 오늘
11:22바쁘신 와중에도
11:26부산에서 직접
11:27첫 방송 인터뷰에 임해주신 거
11:30정말 감사드립니다.
11:32감사드립니다.
11:34또 뵙겠습니다.
11:35국민의힘의
11:36부산 북갑
11:37출사표 던진
11:39박민식 예비후보였습니다.
11:41조금 전에 박민식 예비후보
11:43박민식 의원이 언급한
11:44그 해당 여론조사는
11:46저희가
11:46홈페이지에
11:48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.
11:49고맙습니다.
11:49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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