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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vs 정원오… '성수동' 두고 서울시장 선거 전초전
오세훈 "성수동 업무지구 해제로 핫플로 이미 떠"
정원오 "오세훈 업데이트 안 되는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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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첫 번째 주인공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호 구청장입니다.
00:09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큰 두 분입니다.
00:14물론 다른 둘 다 후보들도 많습니다.
00:17두 사람의 얘기 들어보시죠.
00:30이미 송수동은 아주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었어요.
00:33일머리가 있는 시장과 구청장이었다면
00:36제가 21년도, 22년도에 했던 일을
00:392015년 16년에 했으면 더 빨리 진척됐대죠.
00:43송수동이 부러우신가 봐요.
00:46근데 좀 시장님 하시다가 한 10년간 공백기가 있고
00:50다시 또 시장으로 오셨잖아요.
00:51그 공백기에 대한 업데이트가 좀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요.
00:55송수동이 제가 2014년에 송수동 도시재생사업을 할 때
01:00주민들과 토론하고 전문가들과 토론해서
01:03도시재생사업을 하기로 결정한 거거든요.
01:06근데 이미 뜰 만큼 떠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건
01:09그 당시로 좀 돌아가 보셨으면 좋겠다.
01:12그런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.
01:16서울시장 전투전이다라는 얘기도 듭니다.
01:18송수동을 누가 키웠냐.
01:20논쟁인 셈입니다.
01:25송수동의 IT개발진흥지구 만든 이후에
01:28이렇게 잘 된 거다.
01:30내가 한 거다.
01:32그러자 정원호 성동구청.
01:362014년에 내가 구청장으로 일할 때
01:39송수동 도시재생을 내가 했다.
01:42내가 한 거다.
01:44난 얘기입니다.
01:45송수동은 홍대와 가로수길의 명성을 이어
01:50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로 뜬 곳입니다.
01:542010년 서울시장 재임했었던 건 오세훈 씨자
01:572014년에도 정원호 구청장은 구청장이었군요.
02:03그리고 아시다시피 두 사람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을 가능성이
02:07큰 인물입니다.
02:09물론 다른 쟁쟁한 후보들도 있습니다.
02:11선거가 가까워서 후보가 확정적이다라고 말하기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이에요.
02:16둘 다 공찬을 받을 수도 있고 후보가 바뀔 수도 있는 뭐 알 수가 없으니까요.
02:20어쨌든 이제 송수동을 누가 개발했냐.
02:23송수동이 굉장히 핫한 곳이에요?
02:25젊은이들에게 소위 이른바 핫플이라고 불리죠.
02:29핫플레이스라고.
02:30옛날에 거기가 막 구두공방도 있었고 그랬는데.
02:33그렇습니다.
02:34그래서 지금 거기는 도시재생사업의 어떤 성공적인 그런 모델 케이스처럼 돼 있어서
02:40국내 자치단체 등에서 와서 또 벤치마킹하고
02:45이런 아주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을 받고 있는 곳이에요.
02:49주거단지는 주거단지대로 그리고 약간 조금 쇠퇴할 뻔했던 구시가지는
02:54굉장히 또 신흥 상업직으로 잘 됐다.
02:57그래서 젊은이들이 모이고 또 그러다 보니까 기업들도 또 그곳으로 모이고
03:02굉장히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그런 장소로 부각이 됐기 때문에
03:07지금 요즘의 여론의 추이를 보면 오세훈 수장이 상당히 조금 위축돼 있는 그런 모습이죠.
03:14당내에서도 뭐 다음은 오세훈이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까
03:18실제로 공천이 될지 또 나선다 하더라도 또 당선 가능성은 있는지
03:24여러 가지로 굉장히 고민이 깊은 것 같아요.
03:27그러니까 정원호 구청장이 2014년에 최초로 구청장 당선되면서
03:31이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을 하면서 동시에 소위 그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하는
03:36그 방지 사업까지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성공을 거둔 게 바로 지금의 성수동의 모습이거든요.
03:44그러니까 과거에 뭐 경리단 길이니 무슨 길이니 하던 그런 케이스들이 많지만
03:50거긴 다들 실패하고 세락해졌지만 이 성수동 같은 경우에는 그때 당시 개발을 시작해가지고
03:57지금 10년 넘어 끄떡없이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이란 말이에요.
04:01그러니까 좋은 법안을 만들면 과거에 남녀 참여금지법, 여성 할당제 30%
04:06내가 했다는 사람이 한 50명은 되더라고요.
04:10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정원호 구청장이 삼선하면서 굉장히 그 성동구민들의 행정에 대한 만족도가
04:17거기 전국에서 가장 높잖아요. 자치단체장 중에서.
04:21그런 거 보면서 한 발을 딱 걸치는 것 같아요.
04:24제가 보기에 오세훈 시장이.
04:26한강 버스는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르겠어요.
04:28어떻게 돼가고 있는지. 그런데 왜 지금 이제 와서 본인의 그게 업적이었다라고 걸치는지.
04:34그러니까 그게 아마 최근에 어떤 좀 위축된 상황, 여러 가지 불리한 여건들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을
04:40반증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생각하고요.
04:43민주당에는 여러 후보군들이 있는데 국민의힘 이렇다 할 후보군이 없어요.
04:48지금 나선 사람이 한 서너 명 되는 것 같은데 뭔가 지금 민주당 후보를 뛰어넘는 그런 후보군도 보이지 않고
04:56상당히 불리하다 이런 것 때문에 초조함의 발로가 아닌가.
05:01오세훈 시장, 지금 모습은. 저는 그런 생각하고 있습니다.
05:05네. 두 분 다 잘하신 거 아닙니까?
05:09서로 역할을 다툴 게 아니라 안영환 의원님.
05:12왜냐하면 그 성수동에 입점하는 기업들에게 세제 혜택을 주고 하는 건 결국은 서울시의 권한이기 때문에.
05:18오세훈 서울시장이 잘한 거고. 그리고 2014년에 성동구청장 하면서 성수동의 도시 개발 계획을 작은 단위에서 짰던 게
05:28정원호 구청장이라면 정원호 구청장은 잘하고 두 분이 잘한 거 아닙니까, 둘 다?
05:32바로 내세울 거 없어요.
05:34내세울 거 없어요? 오늘 다 마음에 안 들어. 우리 안영환 의원님은.
05:37도시는 저는 서울시의 도시에 경리단길에서 시작된 송리단길, 연남동, 익손동 다 자발적으로 키워진 겁니다.
05:49상인들과.
05:50상인들의 이익을 쫓아서 상인들이 모이면서 사람이 모이면서 대개는 그렇습니다.
05:56어느 잘된 가게 하나가 들어오잖아요. 그럼 사람이 몰립니다.
06:00그럼 옆에 가게 우르르 들어서요. 그런데 이제 잘된 가게가 들어선 이유는 임대료가 싸기 때문입니다.
06:05성수동도 마찬가지예요. 많은 공장 지역, 특히 이제 수제화 지역 아닙니까?
06:10수제화 하시던 분들이 연령이 고령화되니까 빠져나가니까 임대료를 싸니까 덤벼든 거예요.
06:15그러면서 형성이 되는 겁니다. 그런데 그걸 뭐 일단은 2010년하고 2014년 사이에 성수동 임대료가 90%가 뛰었습니다.
06:26그러니까 2014년에 정원호 성동구청에 오기 전에 이미 임대료가 뛰었어요.
06:31이미 핫프레스가 되고 있었다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고.
06:35그리고 이제 물론 거기 과정에서는 IT 지역으로 하면서 건물이 들어선 것도 맞습니다.
06:42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지금도 전 성수동을 자주 갑니다.
06:46가서 보면 관청이 끼어들어서 한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.
06:50지금 정원호 성동구청장이 주장하는 게 10억 원을 들여서 서울시의 협찬을 받아서 협찬을 받아서 10억 원을 들여서 붉은 벽돌 건물을 유지하도록
07:01했다.
07:02그다음에 4억 원을 들여서 붉은 벽돌 건물을 유지하도록 했다.
07:05성수동 가보십시오. 붉은 벽돌 건물 별로 남아있지 않아요.
07:09한 두 층까지 제가 눈에는 보입니다. 내보니까.
07:12그러니까 그건 자발적으로 형성된 거고.
07:16정원호 구청이 개입했다. 관청이 개입했다. 저는 그렇게 안 될 거라고 봅니다.
07:20그런데 다행히 그냥 자발적으로 형성이 되면서.
07:24제가 지금 이 방송 끝나면 또 지하실 타고 2호선 타고 갑니다.
07:28그러면 을지로역에서 타는데 을지로역에서 타는 외국인들 엄청 많아요.
07:32외국인들 대부분 성수동에서 내립니다.
07:35외국 언론에서 전 세계에서 가봐야 될 곳 5군데 가운데 성수동 그걸 뽑았다고 그래요.
07:40요즘 을지로도 핫해요.
07:42을지로 구경하시고 성수동 옮겨갑니다.
07:45익선동 을지로, 힙지로 이렇게 부르잖아요.
07:47거기에 가서 관청이 개입해서 만들어진 모습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.
07:52딱 하나는 있습니다. 주말 가면 공무원들이 나와서 차량 통제, 통제 납디다.
07:56그 외에는 그래서.
07:58사실 가로수길 옛날에 홍대, 신촌, 연남동, 익선동 이건 다 관청이 만든 건 아니에요.
08:05아니에요?
08:06시청이 만든 것도 아니고.
08:07그럼요. 자발적으로 형성된 것이고요.
08:08그걸 가지고. 그런데 이제 그 IT 지역으로 만드니까 성수동 메인 거리가 아닌 큰 거리 쪽에 IT 거물들이 들어선 건 맞아요.
08:19맞고. 그래서 이제 잘 모르는 건 맞는데.
08:22이걸 가지고 성수동. 저는 항상 그렇습니다.
08:25서울 시내의 여러 관리 지역들을, 인기 있는 지역들에 관료들이 끼어들면 굉장히 경직화된다.
08:33자발적으로 만들어지니까 뜯어라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.
08:38그래서 우리 시민들, 또 상인들, 또는 하트한 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인 젊은이들이 만든 그런 거리다.
08:46이런 생각을 성수동 칼티마다 합니다.
08:49그래도 오세훈 시장이나 정원호 구청장 모두 다 관가의 평을 들어보면 일 잘하는 시장, 일 잘하는 구청장이다 라는 평가들은 공통적으로 나온
09:00것 같습니다.
09:01두 분의 공도 분명히 크겠죠, 둘 다.
09:03자, 그런데도 성수동 갖고도 이렇게 신경전을 벌인 이유는 성수동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장 선거가 문제 때문이겠죠.
09:12아직 좀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각종 방송국들의 양자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.
09:20함께 보시죠.
09:22본격적인 선교 국무에 돌입한 건 아니기 때문에 양쪽에 적극적인 지지세가 다 달라들었다라고 보기는 조금 이른 측면이 있다라는 말씀 드립니다.
09:31MBC 여론조사 결과 정원호 40, 오시장 36, 오차범위 내죠.
09:38SBS 여론조사 결과 정원호 38, 오시장 36, 오차범위 내죠.
09:44KBS 여론조사 결과는 정원호 44, 오시장 31이 나왔습니다.
09:49그런데 없음, 모름 등이 26%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.
09:52그래서 아직은 본격적인 양 진영의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응답하고 있다라고 보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.
10:03그래도 초반부터 굉장히 좀 불붙었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.
10:08자, 민주당에서는 정원호 구청장이 서울시장 공천받을 가능성이 커요?
10:15대통령도 언급하셨는데?
10:16대통령이 언급과 상관없이 결국 지지율이 얼만큼 나오느냐에 달린 것이니까요.
10:20박주민 의원도 있잖아요. 만만치 않잖아요.
10:22네, 뭐 지금 여러 좋은 후보 분들이 나왔습니다만
10:24지금 정원호 구청장이 주목받던 이유는 그 중에서 지금 일단은, 일단은 지금 1등을 달리고 있기 때문인 것이고요.
10:31우리가 봤던 여론조사 지표가 상당히 이례적인 겁니다.
10:34그러니까 현직 단체장, 그러니까 현직 프리미엄이라고 하잖아요.
10:37현직 단체장이 여론조사에서 각축을 벌이거나 뒤처지는 조사가 나온 것은 저는 정치권 들어온 지 저도 한 10수 년 지났는데 거의 본
10:47적이 없습니다.
10:47특히 서울시에서는 현직 시장이 이렇게 밀리는 지표를 저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매우 이례적인 것이거든요.
10:53여기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겁니다.
10:54일단 정원호 구청장의 개인 요인이 있겠죠.
10:5812년 동안 아까 성수동을 누가 개발했냐.
11:00이것도 참 논란이 저는 2010년에 본인이 이걸 지정을 했기 때문에 잘된 거라고 말씀하시기에는
11:072011년에 서울시정 뒤로 하고 나가셨잖아요.
11:11그러니까 내가 나왔다라고는 할 수는 있어도 12년 동안 키운 건 정원호 구청장입니다.
11:16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굳이 친모 논란, 누가 키웠냐 이거 논란은 할 것도 없다고 저는 보고요.
11:21정원호 구청장은 그래도 12년 동안 성동고민에 대해 인정을 받으면서
11:25열심히 했기 때문에 지금 일단 여론조사 지표에서 잘 나오고 있다.
11:29그리고 참신성이 있다.
11:30저는 서울 시민들이 다른 지역보다도 더 뭔가 정쟁에 몰두하는 정치인을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라고
11:37저는 생각합니다, 개인적으로.
11:38그렇기 때문에 정원호 구청장은 기초단체장이었기 때문에
11:41중앙정치의 정쟁에서 좀 비껴나 있었기 때문에
11:43그런 참신성과 그런 중도 실용적인 측면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좀 받고 있다는 측면도 보여지고요.
11:51두 번째로는 정당 요인이 있을 것 같아요.
11:54오세훈 시장도 본인이 직접 언급한 것처럼 장동혁 디스카운트.
11:57저는 이건 분명 반영되어 있다고 봅니다.
11:59장동혁 디스카운트는 어떻게 말하면 윤석열 디스카운트고요.
12:02윤석열 디스카운트는 어떻게 또 말하면 전환길, 고성국, 극우 디스카운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.
12:07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극우랑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에
12:11결국 디스카운트, 디스카운트 계속 받고 있는 것이거든요.
12:14장동혁 대표 글쎄요, 오늘 오후에 나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판결이 나온다고 하더라도
12:19극우를 떨쳐내지 못할 겁니다.
12:21그러면 결국 오세훈 시장은 극우라는 이 짐을 안고 붙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.
12:25불리하다.
12:25제가 말씀드린 이런 정당 요인, 인물 요인으로 봤을 때 저런 아주 이례적인
12:30현직 프리미엄이 전혀 프리미엄을 누리지 못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거라고 보고요.
12:35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에 비해서는 답답하겠죠.
12:38본인은 현직의 프리미엄도 못 누리고 당에서는 오히려 아까 다른 분들도 말씀해 주셨습니다만
12:42공천을 받을지도 지금 애매모호한 상황이고.
12:45이런 상황 속에서 전원구청장의 이런 지표는 잘 나오고.
12:49그러니까 성동구를 언급하신 것 같은데 사실 서울시장은 서울시에 25개의 구가 있습니다.
12:55그러면 정원호 구청장과 차별화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24개 다른, 성동구를 제외한 남을 24개 구해서
13:00이러이러한 것 했다라고 자랑을 하면 훨씬 더 경쟁력과 차별력이 있는 건데
13:05그 얘기를 하지 않고 성동구 내가 원제했던 거야라고 말하는 거는
13:09다른 거에서 내세울 게 없는 것을 반증하는 게 아닌가.
13:12저는 그렇게 봅니다.
13:12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 2일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13:16들어보시죠.
13:19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지방선거를 돕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매우 큽니다.
13:29서울, 수도권, 다시 말해서 서울, 인천, 경기에 각 지자체장력, 광역기초지자체장력, 출마자들은
13:37지금 말씀을 안 하셔도 아마 속이 숙건용일 겁니다.
13:40장동혁 대표의 입장, 노선이 변화하지 않으면 제 입장도 달라질 수 없습니다.
13:46오 시장이 굉장히 강하게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.
13:50지방선거 출마 당사자이기 때문이겠죠.
13:52숙건댕이다.
13:54이런 얘기도 했는데 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?
13:56지금 여러 번 얘기했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, 국민의힘 지도부의 저런 행태에 가장 피해자는 오세훈 시장이다 이렇게 봐요.
14:04아까 성채윤 부의장이 현역 프리미엄 이런 얘기를 했지만 지금 국민의힘이 아주 바닥을 치고 있잖아요.
14:12여론조사도 보면 거의 형편없이 나오고.
14:15그런데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은 지금 선방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요.
14:20그리고 성수동 관련해서 저렇게 얘기하는 것도 제가 볼 때는 약간 전략적 차원이 있다.
14:26왜냐하면 지금 현재 민주당의 후보 중에서 가장 해볼 만한 것은 정원호다 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.
14:33제가 볼 때는.
14:34그러니까 사실 성수동, 성동구 이거 자체 가지고 사실은 뭔가 서로 공격과 방어를 함으로 말미야면서 이슈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생각을
14:47하는 것 같습니다.
14:48그래서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어떤 지지도가 워낙 바닥을 치고 있기 때문에
14:54오세훈 시장 자체가 지금 장동혁 디스카운트와 관련해서 얼마나 이걸 분리하느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아요.
15:03그래서 아직 뭐 시간은 좀 있습니다마는 향후에 있어서 물론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거 결과 이런 것들이
15:11어떻게 보면 오히려 오세훈 시장에는 굉장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요.
15:17하지만 사실은 이걸 어떻게 분리시키느냐.
15:21그걸 굉장히 고심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.
15:24성수동에서 짧게 한 말씀만 드리면 제가 2012년도에 구두 제조하는 공장을 제가 가본 적이 있어요.
15:32그렇군요.
15:33그런데 이제 그 당시에 2012년도에 좀 뜨고 있더라고요.
15:37왜 그랬냐면 구두전을 하고 있는데 이거 팔으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.
15:44그리고 같이 제가 곰탕집을 갔는데 곰탕집을 갔더니 거기에 공장 노동자 같은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.
15:52그래서 아니면 이렇게 됐는데 뜰 수 있겠나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.
15:56그런데 그 친구가 나중에 팔아서 돈을 엄청 벌었다는 거예요.
16:02오늘 나오신 우리 형들은 굉장히 힙한 곳을 자주 가시는 형님들이에요.
16:07그런데 밥을 함께 사겠다고 그러더라고요.
16:09그래서 사실은 2012년도부터 굉장히 뜨고 있었고 그다음에 오성윤 씨는 2010년도에 IT 진흥 업무지구를 했잖아요.
16:19그러니까 사실은 이 공장 지구가 탈바꿈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준 거고 2014년도에 정원훈 구청장이 사실은 구청장 되면서 막 어느
16:31정도 상당히 뜨고 있는 곳을 사실은 뒷받침해 준 거죠.
16:34그런데 아까 우리 안영환께서 말씀하셨지만 거기는 사실 격리단길과 다른 부분이 뭐냐면 강남에 가까워요.
16:43그러니까 엔터테인먼트랄지 아니면 IT와 관련된 업체들이 들어가기 굉장히 좋은 거죠.
16:49단순히 상권만 부응을 한 게 아니고 근본적인 어떤 펀더멘터리 기업들이 들어오게 된 거예요.
16:55그러면서 뜬 것이기 때문에 특히 가장 공로가 있는 사람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죠.
17:01서울을 숨 만들었잖아요.
17:02그래서 이게 복합적으로 해서 이게 뜨게 된 거지 어느 누가 하나가 잘해서 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.
17:10그렇지만 정치인이잖아요.
17:12그럼 당연히 네가 잘했냐 내가 잘했냐.
17:14뭐 이런 것은 당연한 거다 그렇게 봐요.
17:16그래서 향후에 있어서 정원호와 오세훈, 오세훈과 정원호 이 싸움이 어떻게 될지 모를 수 있어요.
17:24아까 우리가 여론조사 보니까 보류한 층이 많잖아요.
17:27유보한 층이 많이 있잖아요.
17:28그러면 결과적으로 과연 누가 더 서울시를 위해서 더 일을 잘할 수 있느냐 거기에 대한 판단을 서울시민이 할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.
17:37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가 달라져야 한다.
17:41그렇지 않으면 희망은 없다라고 비판했습니다.
17:44장동혁 대표는 뭐라고 얘기했을까요?
17:45들어보시죠.
17:47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.
17:50또 선거 결과에 따라서 입장이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고요.
17:53지금 절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환이 아닌가.
17:57지금 국민들이 우리 국민의힘에 원하는 것은 과거에 머물기보다는 정치로서의 효능감을 줄 수 있는
18:03그리고 보수정당으로서 유능함을 보여줄 수 있는 아젠다의 전환.
18:07그리고 과거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거기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의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.
18:15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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