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시간 전
트럼프 참석한 만찬장서 총격 사건… 참석자 누구?
총성 직후 몸 던졌다… 트럼프 앞 막아선 '인간방패'
트럼프보다 밴스 먼저 대피시킨 경호국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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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트랜스크립트
00:01우리 시간으로 바로 어제입니다.
00:04백악관 행사가 열린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.
00:08긴박했던 당시 상황부터 보고 오시죠.
00:32조선생님.
00:33Mr. Secretary, do you know what's happening?
00:35Mr. Secretary, please.
00:38What's happening?
00:39What's happening, Mr. Secretary?
00:42Do you have any information about what's happening?
00:44Not yet. Not yet.
00:45Everybody stay where you want.
00:51What's happening? Please tell us what's happening.
00:55So could you explain what happened?
01:18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엄청 많은 참석자가 참석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였습니다.
01:2414행사로 청와대 백악관을 출입을 하는 기자들 만찬 행사였는데요.
01:31보니까 김열수 실장님, 만찬 참석자들을 봤을 때 대통령 계승순위,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계승순위가 1, 2, 3, 4,
01:405위, 6위 이렇게 다 같이 참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.
01:44네, 그래서 저게 미국 헌법하고 1947년도에 제정된 대통령 선계법이 있거든요.
01:50그 선계법에 의하면 유고 시의 계승순위가 이렇게 쭉 정해져 있는데 그중에 한 명은 반드시 지정생존자로 정해져서 다른 곳이 있도록 돼
02:00있습니다.
02:01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첫 그레설리 상원 임시의장을 제외한 나머지 1위, 2위, 4위, 5위, 6위 대통령까지 포함해서 지금 모두 6명이
02:13저곳에 있었다는 거거든요.
02:153위만 빼고 다 한 자리에 있었던 거네요.
02:17그렇죠. 3위만 빼고 다 한 자리에 있었는데 정말 이번에 총격범이라고 할까요?
02:23그 친구가 얘기한 것처럼 정말 M2 소총을 들고 들어갔으면 어떻게 될 뻔했냐고 조롱을 할 정도로 했는데 굉장히 경비가 보완이 또
02:33허술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.
02:35네. 지금 화면에도 조금씩 나가고 있었는데 총격 소리가 들리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이 몸을 아래로 테이블 아래로 숨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
02:44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단상 위로 뛰어올라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.
02:48이형동 센터장님.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경호원들이 순식간에 뛰쳐 올라가더라고요.
02:53네. 처음에 올라간 사람들은 웨이터로 위장해서 잠복 근무 중이던 경호원들이 일단 올라갔고요.
03:01그다음에 무장 경호원들이 들어옵니다.
03:04캐시라고 부르는 신속 대응군들이 들어와서 대통령을 완전히 감싸서 경호를 하는 모습이 나타나고요.
03:11저때까지만 해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속하게 이렇게 빠져나가거나 이러지 않고 상황을 좀 지켜보는 이런 모습이었는데 아무래도 좀 심상치 않다 이렇게
03:22했는지 완전히 이제 감싸서 나가고
03:25그 나머지 장관들도 또 요인들도 하나 둘씩 이렇게 빠져나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.
03:32네. 저 장면을 보고 비슷한 과거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.
03:38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에 고 유경수 여사가 서거한 날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.
03:44당시 박종국 경호실장이 총성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나더니 저렇게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.
03:51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모습이었습니다.
03:53이현정 위원님. SNS 상에서 저 박종교 실장 별명이 피스톨박이었잖아요.
03:59그래서 피스톨박이 떠오른다 이런 분들 있으시더라고요.
04:02사실 권총은 그렇게 명중률이 높지 않습니다.
04:06그런데 이제 당시에 박종이 대통령 경호했던 박종규 전 실장 같은 경우는 워낙 권총을 잘 쏘서 피스톨박이라고 이렇게 별명이 붙었는데요.
04:17사실은 이 경호원들이 매일 훈련받는 게 뭐냐 하면 총성이 울리면 우리 인간은 본능적으로 숨게 돼 있어요.
04:23고개를 숙이거나 그다음에 숨게 돼 있는데.
04:26웅크리게 되죠.
04:27그렇죠. 문제는 이 경호원들은 총성이 울려거나 위험이 있을 때 바로 그걸 향해서 나가는 훈련을 매일
04:32합니다. 그래서 이제 이 경호원들은 매일 아침에 우리는
04:37죽으러 간다라는 그런 어떤 신조가 있어요.
04:40그만큼 경호원들 같은 경우는 본능을 거슬리는 훈련을 매일매일 합니다.
04:45그러니까 총성이 울리면 바로 자기가 보호하는 대통령이나 이제 영부인을 감싸 안는 이런
04:51훈련을 하는데 바로 저 장면 같은 경우도 당시에 총성이 울리자마자 박정희 대통령은 바로 군 출신이기 때문에
04:59순간적으로 연단 밑으로 숨는데 문제는 유경수 여사가 당시에 그냥 현장에 있으면서 유탄을 맞아서 결국 서거하시게 된 건데요.
05:09보시면 박정규 실장이 이제 바로 대통령을 감싸고 있고 그런데 이제 문제는 유경수 여사 같은 경우는 이 상황에 대한 훈련이 덜
05:16돼 있는 분이다 보니까
05:17저렇게 운명을 하신 그 나라의 사건입니다.
05:20이번에도 1년에 한 번 밖에 못하는 비밀 훈련 덕분에 이렇게 경호원들이 빠르게 움직였다고 하는데
05:27구자령 변호사님 이게 특별한 훈련들을 받는다고 하네요. 비밀 경호국에서.
05:32그렇죠. 1년에 한 번 아예 가짜 호텔이나 이런 장소를 섭외해가지고 다 시뮬레이션을 한 번 돌려보고
05:39이 상황에서 돌발적으로 그거는 이제 적과 아군에 대해서 미리 신호를 주거나 이러지 않고
05:44정말 그 인물을 준 상태에서 진짜 침입하듯이 한 번 해봐라.
05:47진짜 남살하듯이 해봐라 그럴 때 돌발적인 상황에 대해서 비밀 경호국에서 이 상황이 정말 진짜인 것처럼 훈련을 하는 겁니다.
05:54그래서 정말 저런 것들이 연습이 됐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대처나 이런 것들은 지금 호평을 받고는 있으나
06:01사실 경호라는 거는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거잖아요.
06:05그런데 저 연회장 직전까지는 너무 속절없이 뚫렸다.
06:09그래서 저 지금 비밀 경호국 요원들이 인간 방패를 두르는 것은 충실한 훈련의 결과 아니냐 호평을 받지만
06:15그 이전에 있어서는 부실 경호 논란을 피해가기는 어렵다. 이런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.
06:20그러니까요.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행사였는데 너무 경호에 허술했던 거 아니냐 이런 지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.
06:27경호원들은 용기 있게 움직였지만 경호 부실 논란도 계속되고 있는데요.
06:32화면으로 직접 만나보시죠.
07:09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벤스 부통령이 저 행사장에서 먼저 긴급하게 몸을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.
07:16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남아 있었거든요.
07:18그러다 보니까 대통령보다 부통령을 왜 먼저 피신시킨 거냐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
07:23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.
07:26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보고 싶어서 요원들을 잠시 제지하고
07:29좀 더 지켜보자고 했다.
07:31나의 요청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.
07:33이런 설명을 했는데요.
07:34김혈수 실장님.
07:36영상으로 보시기에 뭔가 경호 프로토콜에 문제가 좀 있어 보이시나요?
07:40제가 생각할 때도 저거는 순서상으로 보면 당연히 대통령이 먼저 나오고
07:45그다음에 부통령이 나와야 되는데
07:47부통령이 먼저 나오는 것을 보고 각자 도생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가졌었거든요.
07:52아마 저 문제로 인해서 경호 자체의 여러 가지 새로운 정비할 계획들이 아마 있긴 있을 텐데
08:02대통령께서는 이거를 조금 경호 요원들을 두둔을 했죠.
08:07그래서 내가 빨리 나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 일어난지 좀 더 보고 싶었다.
08:13그래서 한 거니까 이거는 부통령이 먼저 나갈 수도 문제는 없다.
08:17그런 뜻으로 저 얘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.
08:50혁범이 체포되었으니 행사를 계속해야 된다고 제안을 했다.
08:54하지만 경호의 어떤 매뉴얼상 행사는 열리지 못했다.
08:57이런 설명을 했습니다.
08:57이영종 사장님 예전에 유세 현장에서도 막 피를 흘리면서도 싸우자 이런 얘기 했었잖아요.
09:05이번에도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려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요.
09:10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의지와는 별개로 총격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서 그대로 대통령과 또 수뇌부들이 앉아가지고 기자들과 태연히 행사를 이어가기는 어려웠죠.
09:22그래서 앞으로 한 달 내로 다시 이 행사를 갖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2년
09:33전에 저 총격을 당했던 그때 사건처럼 지지율도 좀 올라가고 이랬으면 아마 좋겠다고 생각할 겁니다.
09:40지금 지지율이 38%였던 게 33%로 한 5%로 포인트가 떨어진 이런 상황이니까 이란 전쟁으로 인한 어떤 손실된 지지율
09:49이런 걸 회복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할 텐데 그 당시와는 조금 상황은 다른 것 같아요.
09:55그 당시에는 직접 피격을 당하면서 정말 그 위험한 순간을 맞은 거고 이번에는 위험하긴 했지만 외곽에서 사실 모든 게 이제 차단된
10:05상황이었다.
10:06이 점에서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.
10:08네. 그런데 총격 현장에서 여러 가지 모습들이 포착이 됐는데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태연하게 샐러드를 먹는 사람도 있고요.
10:17와인을 챙겨가는 사람도 있었고 테이블 밑에 대피한 이런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.
10:22구재령 변호사님 저는 이제 와인 챙기는 건 그렇다 치고 태연하게 샐러드 먹는 모습이 좀 놀랍던데 어떻게 보셨어요?
10:30그래서 외신에서도 저분을 샐러드맨이다라고 부르면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는데
10:34유명한 분이시더라고요. 네. 그렇죠. 그런데 저분 얘기로는 나는 뉴요커라서 사이렌 울리고 위급상황을 너무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게 놀랍지도 않았다.
10:43그리고 나는 허리 아파서 바닥에 앉으면 못 일어난다. 그래서 그냥 어떤 일 벌어지는지 보면서 나는 샐러드 먹은 거다.
10:49이제 태연의 얘기 얘기를 했고 연회장에서 와인 챙긴 거 저거는 사실 좀 흔히 벌어지는 일이거든요.
10:55뭐 인권운동과 같은 거 이런 거 벌어졌을 때도 막 약탈도 같이 벌어지잖아요.
11:00이거에 대해서 저도 궁금해서 이제 심리학 책을 봤었는데 보상심리 같은 게 있다 그러더라고요.
11:04나는 여기 연회가 계속됐으면 이거 내가 먹었을 거니까 내가 가져가더라도 나는 죄가 없다.
11:09이렇게 자기 스스로 합리화하고 질서가 무너졌을 때는 이거를 규율할 수 있는 나에 대한 제재는 없다.
11:15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그건 이제 자기 나름의 논리죠.
11:19그거는 사실 질서가 무너졌다기보다 자기 양심이 무너졌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11:24이게 지금 샐러드를 먹은 사람 같은 경우는 좀 유명한 연예 스포츠 에이전트라고 합니다.
11:30그런데 허리가 아프니까 바닥에 못 앉겠고 그리고 이제 호텔의 카펫 바닥 같은 경우는 그렇게 위생이 좋을 리가 없잖아요.
11:37거기에 엎드리긴 싫었다. 위생관의 건강 문제였다.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.
11:42그리고 FBI 국장이 허리를 숙이고 대피하는 모습도 저희가 볼 수가 있었는데요.
11:47보니까 군데군데 유명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피신을 하고 가족 대피시키고 이런 모습도 보이더라고요.
11:54사실 이 캐시 파텔 FBI 국장 이런 분들은 이번에 피할 필요가 없었어요.
12:04저격범이 희한하게 트럼프부터 다 내가 없애버리겠다 이러면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FBI 국장은 내가 손대지 않겠다.
12:14이렇게 또 얘기를 했거든요.
12:16그런데 어쨌든 급한 상황이니까.
12:18농간에 빠져 있는 사람이군요.
12:20FBI고 CIA고 정신이 없이 지금 다 엎드렸는데 사실 이게 상황은 긴박했는데 이게 정말 아주 총기 난사 사태까지 이어지고 이랬다면 경호원들이
12:33저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하지는 않습니다.
12:36이미 경호에서 가장 저렇게 위급할 때 쓰는 건 이제 뱅앤플랫이라고 해서 장비를 터뜨리면 순간적으로 너무 큰 폭음 때문에 귀가 일단
12:46안 들리고요.
12:48그다음에 너무 밝은 빛이 터지면서 일시적으로 시력을 상실하거든요.
12:53경호원들은 이제 그 틈을 타서 대통령이나 요인을 빼내는 이런 걸 하는데 이번에는 보면 우리가 흔히 보는 방탄 이런 막이라든가 이런
13:02것도 내놓지 않는 거 보면
13:04밖에서 이미 상황이 종료가 됐다.
13:07그리고 안에 혹시 이런 것들을 안에 공범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으니까 좀 그런 것들에 대한 대비를 하기 위해서 무장병력까지
13:17들어온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.
13:19예, 이현정 의원님.
13:20캐시파텔 FBI 국장은 최근에 사태 여론이 굉장히 높은 사람입니다.
13:26내부 비용 유용이라든지 또 전용기 사적 유용이라든지 이것 때문에 내부적으로 지금 이걸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 해서 엄청난 규모의 지금 소송을
13:36제기를 했거든요.
13:37특히 내에서 지금 사태 여론이 높은 것이고 특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들어와서 비밀경호국의 예산이 엄청나게 증가를 했어요.
13:45왜냐하면 지금 경호국 요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본인의 지금 말하라고의 사적인 또 장소가 있지 않습니까?
13:53거기를 또 경호를 해야 돼요.
13:55골프장도 자주 가고.
13:56매주 골프장을 가요.
13:57골프장을 가면 골프장은 경호할지기 때문에 거기에 경호 인력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합니다.
14:02매복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앞뒤로 차를 몇 대씩 더 해야 되고 뭐 이런 것들이 많이 필요하고 매주 골프를 치고 하니까 거기
14:10경호 비용이 많이 들고 말하라고 또 자주 가니까 많이 들고.
14:13그래서 역대 대통령 중에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 때가 지금 가장 많은 경호 예산이 들어간다고 합니다.
14:20어쨌든 좀 위험한 상황은 잘 넘긴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뚫린지도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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