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이번에는 대구시장 선거 얘기로 좀 이어가겠습니다.
00:04김부겸 전 총리의 등판으로 대구 선거판은 지금 요동을 치고 있죠.
00:10김부겸 전 총리가 대구 지역에 출마하는 건 총선거와 지방선거 합쳐서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.
00:16보수의 심장에 높은 벽을 넘기 위해서 절치부심해왔었죠.
00:22과거의 모습 굉장히 유명한 장면입니다.
00:25다시 한번 보시죠.
00:27많은 대구 시민들이나 혹은 정북 도민들이 박 대통령을 자랑스러워하고 또 그 업적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.
00:36당당하게 당신들이 자랑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산업화의 가치를 덜 내놓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자.
00:43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존중하면서 힘을 합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.
00:50안녕하십니까.
00:52네, 나오셨어요.
01:08앞서 보신 김부겸 전 총리의 모습.
01:11지난 2014년도에 저희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했던 모습입니다.
01:16상당히 오래전의 모습인데 글쎄요.
01:21일단 김부겸 전 총리가요.
01:2312년 만에 대구시장 선거에 재도전하는 만큼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 공약을 다시 꺼내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01:33오늘 오전에 라디오 방송에 또 출연을 했었는데요.
01:36김부겸 전 총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.
01:39들어보시죠.
01:41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역에 계시는 지역의 원로시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아끼시는 유용한 후보가 뛰고 있기 때문에 그거는 허락을 하셔야.
01:52광주는 그 컨벤션센터 이름이 김대중 컨벤션센터입니다.
01:55엑스코라고 부를 바에요.
01:56박정희 엑스코라고 부르면 어떠냐.
01:58박정희 컨벤션센터로 부르면 그래서 양쪽이 한 두어 달마다 한 번씩 서로 교류전도 하고 서로 이제 뭐 그걸 하면 양쪽에 대한
02:07서로 간의 이해도가 확 높아질 거 아니냐 하는 그런 것을 2014년에 공약을 했는데 그때는 상당히 제가 오열받았어요.
02:14그때보다는 시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어느 정도 이제 이루어졌다고 생각할 만한 그런 환경이 되어 있더라고요.
02:22그래서 그럴 필요가 있는지 뭐 이런 것들은 이제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.
02:28박정희 컨벤션센터 앞서 보신 2014년도 김부겸 전 총리 그 당시에는 굉장히 반발을 많이 샀던 그런 이슈입니다.
02:40그런데 이번에는 이 이슈를 선물처럼 안고 대구시장에 또 출마를 하게 된다면 글쎄요.
02:47이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.
02:49대구시민들은 이걸 좋게 받아들일까요.
02:51그리고 더군다나 박정희 컨벤션센터 이슈를 민주당 후보가 선물처럼 안고 갑니다.
02:58그러니까 저는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.
03:01특히 이제 대구 유권자들의 특성을 그 총리께서 명확하게 알고 계신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이 대구시장으로 뛰면서 이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읽는
03:11선거를 펼치겠다라는 각오가 좀 되어 있으신 것 같아요.
03:13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웃으면서 상당히 과거에는 제가 오해를 받았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더더욱 정면돌파를 하겠다라는 마음이 있으신 것 같고 오히려 이
03:24통합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그리고 보수에 조금 더 어떻게 보면 그 가치에 공감해 주면서 다가가겠다라는 그런 태도가 되어 있으신 상황이기 때문에
03:32전 총리께서 가는 방향대로 당도 적극적으로 서포트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03:37네 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는 과거에 대구 유세할 때 아직도 기억납니다.
03:45이 확성기를 들고 비 오는 날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면서 비 맞으면서 외롭게 막 연설하던 그래서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많이 열기도 하지
03:56않았습니까?
03:57최근에 제가 보니까요 김부겸 총리가 출마 선언하면서 사투리로 이야기하신 거 이런 것들이 유튜브상에서 짤로 돌아다닐 정도로
04:06이게 대구시민들에게 소위 얘기해서 먹힌다 호감을 산다 이런 면이 지금 부각되고 있기도 한데
04:14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는 후보라고 불러야 되겠죠.
04:18대구의 지역에 있어서 상당히 거부감이 제일 낮은 민주당 측 인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.
04:25본인이 선거 공학적으로도 연설 능력도 출중할 뿐 아니라 과거 2016년 총선에 나섰을 때 소위 얘기하는 벽치기 유세를 통해서
04:37처음에는 관심을 받지 못했다가 나중에 이게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얻었고
04:44이것이 결과적으로는 62.3%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서 당선이 되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
04:51이번에도 아마 그와 비슷하거나 혹은 거기서 진일보된 이런 방식으로
04:56대구 유권자들의 마음을 좀 사로잡으려 노력을 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봅니다.
05:01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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