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시간 전
대통령 참석 행사인데… 보안 뚫고 접근한 총격범
"범인, 만찬 전날 호텔 투숙"… '객실 키'로 뚫린 보안?
美 대통령 참석하는 행사인데… "경호 허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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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트랜스크립트
00:01대체 어떻게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에서 이런 총격 사건이 벌어질 수 있었는지 궁금증이 많이 남습니다.
00:09총격범이 어떻게 총기를 들고 트럼프 대통령 근처까지 갈 수 있었는지 한번 들여다보시죠.
00:31ears
00:45He's the defendant will be arraigned on Monday, in Federal District Court.
00:59현지 시각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만찬장의 모습을 드러낸 게 사건 당일 밤 8시 15분이고요.
01:07그로부터 20분 뒤에 총성이 울렸습니다.
01:10그러니까 행사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총격범이 저렇게 고안 검색대를 뚫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 들어온 모습이었는데요.
01:18김열수 실장님,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게 보안 검색대까지 오기 전에도 여러 가지 절차들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저렇게 쉽게 뚫린
01:27걸까요?
01:28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.
01:29그래서 우리 대통령께서 이렇게 대회 활동하고 바깥에서 활동하고 그러면 하수구 있으면 하수구 같은 데도 경호실이나 이런 데서 나아나서 다 이상이
01:40있는지 없는지 보고 딱지를 붙여요.
01:42딱지가 붙어있는지 없는지만 계속해서 확인하면 딱지가 떨어지면 거기에 뭔가 손을 댔다는 거거든요.
01:49그래서 확인을 하는데 지금 저기에 총격범이 10층에서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?
01:56그러면서 자기가 전부 다 계단을 통해서 내려왔다는데 계단을 통해서 내려와서 행사장까지 들어가는데 행사장 들어갈 때도 그냥 문이 오는데 아무 문제가
02:06없었다는 거 아닙니까?
02:07그게 잠겨 있어야 되는 건데 그러나 거기에 만일 안전을 위해서 안 잠궜으면 거기 문이 열릴 때 그 옆에 당연히 경호요원들이
02:17있었어야 되는 거거든요.
02:18거기까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은 저기에 경호에 큰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.
02:24아니 2024년도 7월 달에도 한 번 그런 사건이 있었고 9월 달에도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지금 똑같은 사건이 죄송합니다.
02:32똑같은 저런 경호에 저런 문제점이 세 번씩이나 드러나는 것은 정말 경호에 문제가 많이 있다.
02:39이런 생각을 저는 해요.
02:41좀 더 쉽게 얘기를 하자면 며칠 전에 이 호텔에 투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.
02:46총격범이 암살을 계획을 하고 묵은 건데요.
02:49방키 하나로 건물 내부가 다 뚫린 것 같습니다.
02:52방키 하나를 들고 10층 객실에서부터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왔다고 하는데요.
02:56구자령 변호사님 엘리베이터는 일부러 좀 피했던 것 같고
03:00그런데 보안구역을 방키 하나로 다 뚫어버린 건데 이건 어떻게 가능했을까요?
03:05그래서 이 저격 용의자가 얘기하는 것 자체가 경호에 있어서 오만함을 느꼈다.
03:11나는 3m 단위로 경호원이 있을 것 같고 금속탐지기도 있을 것 같고 CCTV가 깔려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더라.
03:17너무 쉽게 뚫리더라.
03:18그렇죠.
03:19그리고 이 경호국 요원들도 당일 행사 참가자 그리고 당일 투숙객 여기만 검사하고 하루 전에 온 사람까지도 검사를 안 하더라.
03:29나는 그래서 너무나 쉽게 통과를 하면서 오히려 경호국이 무능하고 오만함을 느꼈다.
03:35그리고 내가 이 총이 아니라 정말 기관단 총이라도 들고 왔어도 충분히 가능했겠다.
03:41그러니까 저는 아까 얘기한 것처럼 진입하는 과정까지는 명백한 경호 실패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.
03:47그리고요. 아까 달려오시는 걸 보셨을 겁니다.
03:51달려오는 거.
03:52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마치 미식축구 선수처럼 빠른 속도로 왔다.
03:55이렇게 농담까지 할 정도였는데
03:57제가 보기에도 검색대를 그냥 달려가지고 뚫고 들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.
04:02이영동 센터장님.
04:04적이 앞을 일단 뚫렸다는 것도 좀 중요한 것 같은데
04:07아무리 돌진을 하더라도 막는 것이 경호원들의 임무가 아닐까 싶거든요.
04:12그런데 이번 행사의 성격을 좀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
04:17이게 외부인들을 또 대중을 상대로 한 정치 행사라든가 이랬으면 경호라든가 이런 게 많이 강화가 됐을 텐데
04:24백악관을 출입하는 언론인들 이미 등록돼서 다 신원이 검증된 기자들이 모이는 자리고요.
04:32또 백악관에 근무하는 당국자들이라든가 강요들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내부 행사였기 때문에
04:38상대적으로 보완이 좀 허술했던 것 같습니다.
04:41그래서 티켓, 미리 발부된 입장권을 제시하는 것만으로 그냥 통과가 됐다 이런 거고
04:48행사가 이미 안에 들어갈 사람들이 다 들어가서 시작이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
04:54검색대나 이런 걸 철거하는 단계였다 그래요.
04:56그래서 사람들이 없는 그 틈을 타서 경호원들이 어떻게 보면 약간 방심할 수 있는 틈을 타서
05:02달려 들어가면서 또 막는 경호원을 복부를 이제 총을 쏴서
05:07다행히 방탄조끼 때문에 다치지는 않았습니다만 뚫고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고요.
05:14아마 이 범인이 대통령을 저격하겠다 이랬으면
05:19사실 대통령이 호텔에 도착할 때나 떠날 때를 노렸을 텐데
05:23본인이 이제 얘기하는 대로 대통령뿐만 아니라
05:27주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요들을 내가 다 없애버리겠다
05:30이런 생각으로 이 행사장에 어떻게든 그 산탄종을 가지고 들어가겠다
05:36이런 의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
05:39총격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듣고 오면 좋을 것 같은데요.
05:43그 목소리 들어보시죠.
06:06아까 구재령 변호사가 좀 하셨던 얘기인데
06:09총격범이 세포된 이후에 좀 경호에 대해서 조롱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.
06:13내가 미국 시민이 아니라 이란 요원이었다면 어땠을까
06:17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고
06:18기관총을 들고 와도 눈치를 못 챘을 것 같다
06:20이런 말까지 했는데요.
06:22이현종 위원님
06:24이게 마치 범행에는 실패를 했습니다만
06:27총격범 입장에서는 너무 쉽게 뚫렸다
06:29이렇게 당국을 조롱하는 것 같아요.
06:31본인도 놀랄 정도로 이렇게 뚫릴 수 있을까
06:35놀랄 정도로 저런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
06:37우리나라 대통령에 대한 경호도 저 정도 아닙니다.
06:41우리나라 대통령에 행사를 하게 되면 보통 호텔 같은 데 입구에 할 때
06:45그 경호 어떤 시스템에서 맷중의 어떤 경호를 거쳐요.
06:50그리고 미리 사전에 어떤 올 수 있는 사람들 신원 조회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합니다.
06:55그리고 그런 거 있기 때문에 저런 방식으로 뛰어온다는 것은 불가능하고
06:58특히 범인이 보니까 호텔에 투숙해 있다가
07:02본인이 좀 외진대 가방에서 그 무기를 조립했다는 거 아닙니까?
07:07조립한 걸 들고 뛰어왔다는 것인데
07:09그때대로 사실 문이라는 건 전부 다 폐쇄를 해야 되고
07:13한쪽만 들어오는 문만 사실은 통행을 해야 되거든요.
07:16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허술하게 했다는 건 아마
07:20지금 비밀 경호국, 재무부 산하에 있는 비밀 경호국이
07:23이번에 아마 큰 어떤 문책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
07:26물론 지금 인력적으로 보면
07:28이게 굉장히 대통령 경호라는 게 워낙 할 수 있는 게 많다 보니까
07:34그런 것도 있겠습니다마는
07:35지금 이번에 뚫린 걸 보면
07:37정말 자칫했으면 엄청난 판문이 일어났을 것 같아요.
07:40이 산탄총이라는 게 한번 쏘면
07:43여러 가지 총알이 팍 퍼지는 총이지 않습니까?
07:46그러면 여러 명이 사실은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는 거거든요.
07:50예를 들어서 저 범인이 그냥 문을 차고 들어가서
07:53거기서 산탄총을 했다고 그러면
07:54저거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인데
07:57여러분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두 차례나 이미
08:00저런 상황을 거치면서
08:02나름대로 비밀 경호 내부에서 어떤
08:04훨씬 더 강한 경호 시스템을 만들었을 텐데
08:08저 정도 허술하다는 건 저는 굉장히 문제라고
08:10저는 봅니다.
08:12지금 용의자 같은 경우는 비밀 경호국에서
08:15체포를 해서 구금을 하고 있습니다.
08:17여러 가지 조사가 진행 중인데요.
08:1931살이라고 하고요.
08:20명문대 출신 엘리트 교사로 알려졌습니다.
08:49이웃들은 참 조용한 사람이다 이렇게 기억을 하는 것 같은데
08:52범행 직전에 가족들에게 선언문 형식의 어떤 암살 계획을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.
08:58이런 내용이 담겨있는데 이른바 살생부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.
09:02행정부 관리들 고위직부터 하위직 순으로 표적 대상으로 삼겠다.
09:06필요하다면 거의 모든 사람을 제거해서라도 목표물을 제거하겠다.
09:10트럼프 대통령을 명시적으로 쓰진 않았는데
09:13최종 제거 대상은 트럼프 대통령이었던 것 같습니다.
09:17김현수 실장님.
09:18보니까 본인 스스로를 친절한 연방 암살자 이렇게 묘사를 했더라고요.
09:23이 사람이 성명서 보낸 거 보면 1052단어라고 그러니까
09:29이게 작은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.
09:32거기에 핵심적인 내용이 소아성애자, 강간범, 그리고 배신자가 저지른 범죄를
09:39그대로 두지 않겠다고 하거든요.
09:42그래서 이것이 제가 볼 때는 한 명을 얘기하는 건지
09:45세 명을 얘기하는 건지 좀 세 부류를 얘기하는 건지
09:49헷갈리는 측면은 있는데
09:54소아성애자이면서 강간범이면서 배신자이냐.
09:57그렇지 않으면 각각 소아성애자 따로 있고 강간범 따로 있고 배신자 따로 있느냐.
10:01여기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그게 결국은 하나로 모아진다고 하면
10:05트럼프 대통령을 지칭하는 거라고 볼 수 있거든요.
10:09그래서 이게 표현하기가 좀 그러긴 한데
10:12어찌 됐든 앱스타인 파일 문제 때문에
10:15지금 이것이 소아성애자에 해당이 될 거고
10:18그다음에 강간범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넓게 보면
10:23앱스타인 파일에 속해 있는 것들이 될 거란 말이죠.
10:28그러면 그 목표가 결국은 최종 목표는
10:31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저는 봅니다.
10:36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.
10:3931살이고 교사로 지내고 있고 게임 개발자로도 일을 한다고 하고요.
10:45나사에서 인턴을 지내기도 했고
10:47그리고 2024년 12월에는 이달에 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합니다.
10:52조용하고 좀 성실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은데
10:55다음에 이력을 보시면 지난 대선 때 민주당 후보에게 이렇게 후원금을 보낸 이력이 있어요.
11:04해리스 후보에게 후원금 우리 돈으로 한 3만 원 정도를 보낸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.
11:08이영준 사장님 그러다 보니까 공화당이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여서
11:13이렇게 좀 계획적으로 범행을 한 건가 이런 얘기들이 있던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?
11:18그런데 이제 정치적인 성향도 물론 있겠지만
11:20전형적인 외로운 늑대 형태의 어떤 단독 소행 이런 걸로 지금 귀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11:27트럼프 대통령도 사건 발생 초기부터 이란과의 연계성 이런 걸 차단하면서
11:32외로운 늑대의 범죄인 것 같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.
11:36물론 이 야당 성향에 민주당 성향에 그런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.
11:41또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이런 노킹 시위에도 참석한 바가 있고요.
11:48또 진보단체 이런 쪽에서 이제 시위에 좀 함께하고 거기 활동을 한 이력도 있기 때문에
11:53어쨌든 트럼프 행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해서
11:57또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좀 전행적인 이런 정책 이런 거에 대한 불만
12:02이런 것들을 표출할 기회로 이번 행사를 타겟으로 한 것 같습니다.
12:09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 때문에 국내적으로는 이제 여론에 좀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있는데
12:15또 하나 기회로 삼으려고 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.
12:19이런 얘기를 또 꺼냈는데요.
12:21백악관에 건설 중인 연회장만 있었어도 어젯밤 같은 일은 없었을 거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.
12:27이현종 위원님 마치 지금 내가 짓고 있는 연회장 빨리 지었어야 되는데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.
12:33참 트럼프 대통령은 역시 이게 어떤 상황이 생기면 우리 일반적인 상황 생각과는 좀 다르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.
12:41지금 이 연회장 같은 경우에 법원에서도 이 연회장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해서
12:46지금 공사 중지를 자체를 하는 판결도 내리고 했습니다.
12:49이게 뭐냐면 백악관에 가면 웨스트윙과 이스트윙이 있어요.
12:54영부인 있는 게 이제 이스트윙이거든요.
12:55이거를 무너뜨리고 거기에 아주 초화 지금 연회장을 만드는 공사를 하는데
13:00이게 예산만 한 5,300억 원 정도 드는 돈이에요.
13:04그런데 문제는 이 예산을 기부를 통해서 다 받겠다는 거예요.
13:08그러면 기업들이 전부 다 기부를 하잖아요.
13:11그런데 문제는 이제 법원에서도 판결 내린 게
13:13아니 공공의 지금 시설을 이거를 외부의 기부를 통해서 한다는 거는
13:17이거 말이 안 된다라고 해서 지금 이거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거든요.
13:21트럼프 대통령은 매번 지난번에도 이러한 공격할 때도 비행기 안에서
13:25이 조감들을 들고 막 자랑했지 않습니까?
13:28어마어마한 걸 짓겠다.
13:30그러니까요.
13:30이렇게 이야기하고 저기 안을 전부 다 금으로 이렇게 색칠하겠다 이런 건데
13:34뭔가 좀 왕조 시대에 대한 어떤 본인의 느낌?
13:37그리고 저기 많은 사람들을 초청해서 매일 연회를 베푸는
13:40왜냐하면 옛날에 왕궁 같은 데 가보면
13:42저런 호화 연회장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?
13:45아마 트럼프 때는 그걸 꿈꾸는 것 같은데
13:47그러니까 이번에 지금 이 경호 문제를 지적을 하면서
13:51봐라 이게 필요하지 않느냐.
13:53이걸 지어야겠다.
13:55백악관에 저런 게 있었어야 된다.
13:56그렇죠. 이걸 다시 한번 강조하는 그런 상황인데
13:58기업들도 돈 낼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14:02이번 일을 계기로 공사에는 조금 더 속도가 나지 않을까
14:05이런 생각도 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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