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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한동훈, 오늘부터 '2박 3일' 대구 방문
'승부처' 부산시장 선거… 국민의힘 경선판 흔들까
'메기' 주진우 등장에 판세 요동?… 일각 "흥행 카드 기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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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이런 내분 사태를 수습도 하지 못한 채 지금 중요한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하게 됐습니다.
00:09지방선거 구도를 흔들 수도 있는 이른바 매기론, 매기의 역할을 하는 인물의 등장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.
00:18판세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인데요. 그 매기가 누군지 확인해 보시죠.
00:23대구 서문시장에 가서 보름 맞이 저도 쓸 물건도 사고 상인분들 말씀도 나누고 또 응원도 드리려고 합니다.
00:32왜 대구냐는 말씀을 부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. 정말 보수가 위기예요.
00:38어떻게 정치가 이렇게까지 망가지나요? 이런 마음을 가시는 분이 대단히 많고 저는 대구에서 말씀을 시작하려고 하는 거예요.
00:45앞장서서 비바람 맞을 테니까 저를 한번 믿고 따라와 주십시오라고 자신 있게 깃발 드는 정치인을 지금은 정말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.
00:57죽이되든 밥이되든 뭐라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.
01:07출마하게 된다면 그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저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선거를 전략을 잘 짜보도록 하겠습니다.
01:16한동훈 전 대표 대표적인 매기론의 인물로 지금 꼽히고 있습니다.
01:22선거판을 뒤흔들 매기가 될지 지켜봐야 되겠죠.
01:25오늘 대구에서 민심 경청 행보를 시작합니다.
01:28한 전 대표가 했던 말처럼 저도 다시 물어보고 싶어요.
01:33왜 대구일까? 이 말은 우리가 진짜 수도 없이 했죠.
01:37무소소로 출마할 거냐? 나가면 어디를 나갈 거냐? 부산이냐 대구냐?
01:42계속 얘기가 나왔는데 결국에 지금 대구 쪽으로 또 기우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.
01:47어쨌든 무소소로 출마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이는 걸로 흘러가고 있습니다만
01:54장동규 대표 앞서 들으신 것처럼 저희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서
01:59그래? 그렇다면 나도 필승 전략 짤 거야.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2:04이거는 한번 이쪽 입장을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.
02:06외부에서 볼 때는 어떻게 보십니까?
02:08일단 국민의힘의 필승 전략은 장동원 대표의 사퇴밖에 없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.
02:13지금 대구를 찾는 이유는 당연하죠.
02:15그러니까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곳 아닙니까?
02:18민주당에서도 뭔가 진보 진영, 저희 진영에 민심을 묻고 싶을 때는 호남을 향합니다.
02:23그리고 저희가 잘못할 때는 호남에서 회초리를 들어줍니다.
02:26예를 들면 2016년 총선 때는 저희가 회초리를 아주 많이 맞았던 적이 있죠.
02:30그런 것처럼 아마 보수 정당이 잘못되고 있다면 대구가 회초리를 들 것이기 때문에
02:34한동원 전 대표 입장에서는 대구에 가서 한번 민심을 들어보겠다라는 목적이 있는 것 같고요.
02:40그리고 최근에 장동혁 대표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었잖아요.
02:43아마 비교하려는 것 같습니다.
02:44저는 아마도 한동원 전 대표가 찾으면
02:46그 당시 장동혁 대표가 왔을 때 초라했던 인파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이 되고요.
02:52아마 그거에 대해서 당권 반응도 비아냥거릴 겁니다.
02:55그거는 전국에서 모인 한동원 전 대표의 지지자들뿐이다.
02:58대구의 진정한 민심 아니다.
03:00아마 평가절하할 것이고요.
03:0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볼 때는
03:03아마도 한동원 전 대표가 갔을 때는 그래도 북적북적거리는 대구 서문시장.
03:07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갔을 때는 정말 초라한 인파와
03:10그리고 정말 초라한 상황에서 국수를 먹는 장면들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
03:14아마 인파가 몰렸을 때 한동원 전 대표의 출마나 이런 거에 더 무게감이 저는 실릴 거라고 보고요.
03:20아마 무소속 출마 가능성 저는 높다고 봅니다.
03:22왜냐하면 이거에 대해서 홍준표 전 시장이 아주 맹렬하게 비난을 하시던데
03:262020년 총선 때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당선된 분이 홍준표 전 시장입니다.
03:30본인은 되고 남은 안 된다라는 이 논리는 아마 국민들이 느낄 때는 내로남불로 느껴질 것이기 때문에
03:36제가 생각할 때는 대구가 유일한 답안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.
03:38대변인님 예측과 평가를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해주셨는데
03:42평가이자 또 바라는 점처럼 느껴졌습니다.
03:46이렇게 되길 바란다라는 것처럼.
03:50대구의 매기 역할, 대구 시장 선거판의 매기 역할을 한동원 전 대표가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.
03:59그렇다면 부산시장 선거의 매기라고 떠오르는 사람은 누굴까요?
04:05국민의힘 경선 판세가 지금 요동치고 있는데요.
04:08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32.6%로 나타났습니다.
04:15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셈인데요.
04:19뒤 이어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16.2%
04:24이제 매기가 등장합니다.
04:27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5.8%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형준 현 시장과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
04:36이렇게 되면 일각에서는 주진우 의원이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판에서 매기 역할을 할 수 있겠다.
04:44이런 얘기가 들리네요.
04:46첫 번째 부산시장 후보군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됐을 때 주진우 의원이 상당히 선전했어요.
04:52이번에 두 번째 나온 여론조사인데 물론 국민의힘 후보가 여러 후보가 있기 때문에 나뉘어져 있다고는 하지만
04:59본인이 생각해도 굉장히 높은 수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할 것 같습니다.
05:06첫 번째 평가에서도 상당히 고무됐다는 점을 제가 느꼈었거든요.
05:09통화 과정에서.
05:11어떤 점을 봤어요?
05:13지지율이 굉장히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높게 나왔다.
05:17뭐라고 표현하든가요?
05:19고무됐다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.
05:21그래서 저는 경선을 뛰는 것까지는 분명히 해보겠다.
05:25경선 과정에서 상당한 바람이 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.
05:29왜냐하면 박형준 시장이 이제 두 번을 했잖아요.
05:34두 번 정도 하면 일종의 피로감도 좀 나올 수 있고
05:36주진우 의원이 비록 초선 의원이지만 지난 2년간 국민의힘 한 100여 명의 의원 목수를 했다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
05:46굉장히 이정영 대통령과 관련한 또 민주당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참전해서 목소리를 냈었거든요.
05:53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산 시민들이 좀 평가를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
05:59사실 주진우 의원이 선발대에 서서 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대표적인 인물이기도 했고요.
06:05얘기를 들어보니까 말을 아끼시는데 여론조사를 보고 뭔가 표현을 한 것 같네요.
06:10궁금하네요.
06:10뭐라고 얘기를 했을지.
06:12알겠습니다.
06:13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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