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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시간 전


국민의힘 서울시장 3파전… 내달 18일 선출 
吳 "중도 확장 선대위 필요" vs 장동혁 "공천 후 출범"
與 서울시장 예비후보들, 잇따라 정원오 비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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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네, 이번엔 서울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.
00:04현역 시장에 후보 등록 보이콧 논란이 있었던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은요.
00:09오세훈 시장을 포함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.
00:13오세훈 시장과 또 박수민 의원, 또 윤희숙 전 의원 이렇게 3명이서 치르게 된 상황인데요.
00:19이거 좀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네요.
00:21문중영 대변인님, 새 사람이다 약간 경제통이기도 하고
00:26오세훈 시장은 또 행정과 이력이 꽤 있으니까 이 3파전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?
00:31세 분 다 저는 굉장히 훌륭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.
00:34오세훈 후보는 관록과 경험이 있는 또 명실상부와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또 현직 정치인이시고요.
00:41또 박수민 의원 같은 경우는 초선이긴 하지만 다양한 분야, 또 민간 경제에서 경험이 두드러진 그런 분이시죠.
00:48그리고 또 서울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오셨기 때문에 수도권 민심을 대표한다고 또 볼 수 있는 그런 젊은 정치인이신 것 같고요.
00:54또 윤희숙 의원도 KDI에서 오래 활동하시면서 이 경제에 대해서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.
01:02그래서 결국 저 세 분의 공통점을 본다면 이제 보수가 그동안 정말 강점으로 자랑해 왔던 실력, 실력이 있는 정치인들이라고 저는 평가를
01:11하고 싶거든요.
01:11그렇기 때문에 이 수도권 민심이라는 것이 정치적으로도 많이 흔들릴 수도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지갑, 나의 어떤 경제 상황이
01:22어떻게 될 것인가, 이걸 국가가 어떻게 책임져 줄 것인가, 이런 실질적인 질문에 대해서 반응하는 부분이 많은데
01:27그런 차원에서 요즘 소상공인, 자영업자일 것 없이 굉장히 경제 상황이 어려운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실하게 해답을 해 줄 수 있는
01:36그런 시장 후보들이라고 생각합니다.
01:394월 16일에서 17일 이틀간 본경선 투표를 진행을 하고요.
01:4318일에 최종 후보를 선출하게 됩니다.
01:45앞서서는 한국 시리즈 경선이다 이런 얘기가 있었고 다른 지역은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긴 한데
01:51서울은 오세훈 시장을 포함해서 3명이서 같이 경선을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.
01:58그런데 중도 확장 선대위 출범 시점을 두고요.
02:01오세훈 시장과 당 지도부 간의 신경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02:04서울 수도권의 선거를 치르기 어렵다는 관점에서의 중도 확장 선대위를 조기에 발전시켜주실 것을 당에 요청드린 내용입니다.
02:17공천이 마무리되면 선대위를 발족시키겠습니다.
02:22국민의힘이 만들어갈 선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확장력 있고
02:31그리고 국민들의 마음을 가장 잘 모을 수 있는 그런 선대위로 만들겠습니다.
02:40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는 후보 등록을 하기 전부터 혁신 선대위부터 만들자 이렇게 요구를 했었는데
02:46장도영 대표는 공천이 끝나고 하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02:50성치윤 부대변인님, 시기를 놓고도 좀 이견이 있는 것 같은데
02:54오 시장 입장에서는 좀 빨리 띄우자는 입장이고 공천이 마무리되면 4월 말인데
02:58좀 시간이 짧은 것 같기도 하거든요.
03:01그렇죠. 오 시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계속 후보 등록을 할까 말까를 얘기할 때도
03:05계속 혁신을 요구하지 않았습니까? 변화를 요구했습니다.
03:08아무래도 지금 장도영 지도부가 꽤 오랜 기간 보여오고 있는
03:12극우쪽 윤 어게인 세력과의 뭔가 절연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들
03:16그런 것들을 개혁해야 된다. 중도를 얻기 위해서는
03:19특히나 서울시장 선거는 중도표가 중요하기 때문에
03:22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계속 요구했는데 안 받으려졌고
03:24그러니까 지금 어쩔 수 없이 후보 등록한 이후에 경선하는 과정에서도
03:27중도 확장, 혁신 선대위이라도 빨리 띄워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
03:31저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.
03:34혹시나 아마 후보가 된 이후에도 뭔가 선대위가 출범한다고 한들
03:38중도적 색깔이 강한 사람, 그런데 장도영 지도부가 갖고 있는
03:43그런 극우적 색깔, 이런 것들을 다 덮을 만한 강한 사람이
03:46선대위를 맡아줄까? 저는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요.
03:49그럴 사람을 섭외할 의지도 장도영 지도부가 갖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.
03:53그렇기 때문에 모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뭔가 본인이 갖고 있는
03:57이런 스탠스나 이런 것들을 맞춰가기 위해 당의 그런 요구를 하겠습니다만
04:00아마 6월 3일 지방선거 끝나는 날까지
04:02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그런 변화를 저는 보여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04:08경쟁자들의 견제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4:10박수민 회원 같은 경우는 혁신선대위는 후보된 뒤에나 할 일이다
04:15이렇게 선을 그었고 특히 또 휴대전화 얘기를 하면서
04:18지금은 교체 타이밍이다, 서울시장 교체할 때다
04:22본인을 좀 어필을 한 그런 발언을 했습니다.
04:25윤희숙 후보 같은 경우도 혁신선대위 언급은 앞뒤가 안 맞다
04:29중앙선대위가 아니라 어차피 후보 중심으로 꾸려지게 되면
04:32나중에 다 들어설 일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.
04:35이현종 위원님, 후보들도 별로 이제 오세훈 시장 손을 들어주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.
04:41지금은 경쟁자들이니까요.
04:44결국은 각자의 어떤 자기 칼라를 지금 강조해야 되니까
04:47저렇게 비판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
04:49사실은 이제 오세훈 시장이 혁신선대위를 이야기하는 것은
04:53장동혁 지도부의 지도 노선을 가진 선대위와는 선거운동을
04:58만약에 본인이 후보가 된다 한들 할 수 없다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겁니다.
05:03즉 서울선거는 마치 국민의힘과 지금 현재 지도부와 다른 선거운동을 해야지만이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.
05:11왜냐하면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지금 구청장들, 기초위원들, 광역위원들
05:16서울시가 사실은 가장 선거에 중요한 승부처지 않습니까?
05:20그런데 지금 저 대구에서 벌어지는 일이나
05:23지금 선대위가 하고 공천위가 하고 있는 일이나 이런 걸 보면
05:27과연 이정현 위원장, 류의 선대위원장이 온다고 하면
05:32서울 지역에서 소구력이 있을까요?
05:35저는 솔직히 별로 없다고 보거든요.
05:37그런 면에서 보면 아마 이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
05:40만약에 본인이 후보로 선출된다고 그러면
05:42장동혁 지도부와 손을 잡지 않고
05:45별도의 어떤 선거 조직, 그걸 통해서
05:48다른 선거운동을 치르겠다.
05:50아마 그런 취지인 것 같습니다.
05:52왜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
05:54저는 장동혁 지도부가 좀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.
05:57왜냐하면 우리가 선거를 치르더라도 객관적인 지표가 나와 있잖아요.
06:02그러면 본인이 뭔가 말을 해야 되잖아요.
06:04이 지지도가 왜 이렇게 낮은지
06:05그럼 이걸 회복할 방법이 뭔지
06:07그다음에 이렇게 두 번씩이나 법원에서
06:10제명 소지된 것이 다시 인용이 됐으면
06:13왜 됐는지 입장이 뭔지를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.
06:16그 아무런 입장 없이 그냥 승리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
06:19믿겠습니까? 지금 뭘로 승리할 건데요.
06:22그러니까 대표는 뭔가 구체적인 대안이 있어야 되고
06:26대책은 방향이 있어야 되는데
06:27아무런 그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승리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
06:31별로 믿기지가 않는 거죠.
06:34어쨌든 서울시장도 국민의힘에서는
06:363파전으로 경선을 치르게 됐다는 소식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.
06:40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는요.
06:42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.
06:44예비 후보들은 나란히 정원호 후보를 겨냥하고 나섰습니다.
06:50공약이면 공약, 도덕성이면 도덕성 이런 부분에 있어서
06:53좀 더 검증이 필요하다.
06:54제가 보기에 민주당스럽지 않을 뿐만 아니라
06:57민주당이 갖고 있는 철학에도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는 생각합니다.
07:02아무런 문제의식을 못 느끼는지
07:03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서 묻고 싶습니다.
07:07후보의 도덕성 문제는 없는지
07:09정책에 있어서 오류는 없는지
07:11이런 부분에 관한 경정이 그동안 충분했다고 생각하세요?
07:15더구나 대일에 쌓여있는 후보입니다.
07:18단순한 인기도 지지도로 후광에 딕템
07:25그런 반사 효과로 우리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뽑았으면 안 된다.
07:34특히 박주민 의원이 가장 강하게 공격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
07:38박주민 캠프에서는 오늘 한 가지 글과 사진을 공개를 했습니다.
07:43그러면서 이제 도이치모터스 후원 골프 대회에
07:46그냥 이제 구청 행사여서 그 행사장에만 참석한 줄 알았더니
07:50실제로 골프를 치기까지 했다.
07:52이런 사진까지 공개를 했는데요.
07:54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또 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죠.
07:57국민의힘과 같은 행태다.
07:59네거티브 정치 유감이다.
08:01이런 얘기를 했는데
08:02일단은 박주민 캠프에서 제공한 사진을 좀 보면
08:05저렇게 공치는 모습이 좀 등장을 하기는 해요.
08:09강성필 부대변인님
08:10민주당도 뭐 국민의힘 못지않게 내부 경쟁이 아주 치열하네요.
08:14그러니까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가
08:17진짜 서울시장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
08:19아무래도 치열하겠죠.
08:22그리고 이제 박주민 후보가 정원호 후보를
08:26지금 막 뒤에서 바짝 쫓고 있기 때문에
08:29아무래도 더 적극적으로 이제 선거 캠페인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.
08:35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은 해요.
08:37이제 도이치모터스라는 회사가
08:39사주가 김건희 씨와 함께 주가 조작을 했다는
08:42그런 혐의가 있기 때문에
08:44일부 또 유죄도 인정되었고
08:47여기에 대해서 국민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
08:51정원호 청장이 그 행사에 참석한 것은
08:54정원호 후보 측은
08:57성동구 체육회에서 주최한 것이다라고
09:02또 얘기는 하고 있거든요.
09:04그래서 저는 이 분위기를
09:06사실 막 서로를 네거티브로 공격하는 것보다
09:09이게 서울시장으로서 얼마만큼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없는지
09:14내가 당신보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다.
09:17이런 식으로 좀 캠페인이 가야지
09:18이런 식으로 조금 도이치모터스와 엮어가지고
09:21감정적이고 정치적으로 가게 되면
09:23이게 과연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도움이 될까?
09:27저는 국민의 힘만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.
09:30하지만 그래도 잘못된 게 있다면 분명히 지적은 해야 되고
09:33여기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도 분명하게
09:37잘못된 거 잘못된 게 있다고 하면 인정하고
09:39또 아닌 건 아니라고 또 소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.
09:43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행사다라는 점을
09:46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다시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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