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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1시간 전


오세훈 "지도부 노선에 지선 후보들 힘들어해"
정원오 "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만들 것"
정원오 "李 대통령의 성남시장 행정…제 이정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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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호 송동구청장, 지방선거인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.
00:09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, 여당과 싸우기보다는 당내 갈등에 더더욱 갈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입니다.
00:17장동혁 대표를 비판하던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.
00:30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해야 그리고 계엄, 그 계엄과 절연을 해야 잘못을 반성을 해야 비로소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그런 판단 때문에 많은 뜻 있는 분들이 절윤을 당 지도부에 요구하고 그것을 지도부의 입장과 노선으로 채택해서 실행을 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00:56성취인 부대변인, 장동혁 대표가 나의 거취를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고 직격을 했고요.
01:08지도부 도선 때문에 지방선거 후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?
01:12핵심은 절윤, 윤석열 전 대통령 세력과 절연해야 된다?
01:16당권 도전은 그러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혹시 이제 서울시장 선거가 잘 안 될 경우에 당권에 도전하지 않겠느냐라는 얘기가 나오니까
01:24그렇지 않다라고 지금 선은 일단 그었습니다.
01:27그런데 사실 발언들이 장 대표 물러나라, 장동혁 디스카운트, 장동혁 대표 실망스럽다, 자격을 잃었다.
01:36이렇게 수위가 높아요?
01:38그런데 저희도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비판을 합니다만 지금 오세훈 시장이 하는 얘기 중에는 틀린 말이 하나도 안 보입니다.
01:44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그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겠죠.
01:46본인이 이렇게 세게 발언해서 후보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.
01:51왜냐하면 이 상황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 때 공천을 받는다 하더라도
01:55어떻게 절윤하지 않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가 이끄는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겠습니까?
02:01본인은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얘기하는 것 같고요.
02:04직을 걸라고 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.
02:05장동혁 대표가 얼마나 무책임한 사람입니까?
02:08지금 본인의 당대표직은 재신임을 해서 당대표직을 집어던져도 상관이 없습니다.
02:12왜냐하면 비대위로 바로 꾸리면 되거든요.
02:14그런데 하지만 국민들, 주권자들이 선출한 서울시장이나 단체장이나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됩니까?
02:19공백이 생기는 겁니다. 주권자들의 소중한 권한을 위임한 자리가 공백이 생기는 건데
02:24거기에 정치 노름의 판돈으로 걸라고 하는 당대표가 그게 민주정당의 당대표입니까?
02:28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동문서답이라고 말한 것도 적절한 발언이고
02:32절윤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도 적절한 발언입니다.
02:34우리가 아까 전에 전한길 씨의 영상을 봤습니다만
02:37전한길 씨는 뭐라고 하고 있죠?
02:38절윤 절대 하면 안 된다.
02:40오히려 절한, 절오세훈 이런 걸 선언하지 않으면
02:44우리가 당신을 버리겠다 이렇게 선언하지 않습니까?
02:47이쪽에 대해서는 너네들 나가라 아니면 지글걸랑을 얘기하면서
02:51지금 장동혁 대표 전한길 씨한테는 말 한마디 못하고 있잖아요.
02:54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현 주소입니다.
02:56그런가 하면 민주당에서 정원호 송동구청장이 서울시장 공식 출마선을 사실상 했습니다.
03:05목소리 들어보시죠.
03:08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이 꼭 필요하고
03:11보통 시장 임기가 한 4년쯤 되고 구청장 임기고 4년이잖아요.
03:164년 안에 어떤 거창한 거, 거대한 걸 이룰 수는 없습니다.
03:22그래서 시민들께서도 요즘 바라는 거는
03:28내 삶을, 내 일상생활을 얼만큼 편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해 줄 건가
03:37그런 서울시를 좀 바라는 것 같다.
03:42이것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의미로 이해를 해도 될까요?
03:50네,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합니다.
03:57서울시장에 출마하려 한다.
03:59그러면서 서울의 시민들이 세금 아깝지 않은 그런 서울을 만들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.
04:05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때 펼친 효능 행정.
04:09이게 제게 이정표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나에게 있다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은 모양입니다.
04:15여론조사 결과를 하나 보겠습니다.
04:16서울시장 지지도 조사입니다.
04:211월 18일부터 19일 조금 된 여론조사 지지율인데
04:24오세훈 25.9, 정원호 23.4, 나경원, 박주민, 조국 등등의 순이었습니다.
04:31지금도 다른 여론조사도 많이 있고요.
04:33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.
04:35다른 거요?
04:36이번에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정원호 28.4, 오세훈 21.5, 나경원, 박주민 이런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?
04:48저는 사실 지금 누리고 있는 정원호 구청장의 저 효과는 이른바 신상품 효과라고 생각합니다.
04:53나머지 분들은 많이 원래 정치권에 언급되는 분들인데 굉장히 신상품이거든요.
04:58그런데 이 신상품이 본인의 자력으로 올라온 게 아니라 이재명 픽, 이른바 이재명 키즈로 지금 불리고 있는 그런 분이기 때문에
05:05과연 이 경쟁력이 끝까지 이어질까.
05:07결국 지금 성동구에서의 성공을 본인은 그것을 치적으로 내세우는데
05:12성동구에서의 성공은 결국 이명박 대통령 전 때부터 서울시장 때부터
05:17그 인프라가 깔려온 곳에 의한 일종의 사실 간접 효과를 본 거거든요.
05:22그런 측면에서 과연 끝까지 갈 수 있느냐.
05:24저는 이렇게 봅니다.
05:25지금 최근에 당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주목하면서 뜨긴 했지만
05:30지금 어찌 보면 공천을 주는 사람은 사실 정청료 대표거든요.
05:33그런 측면에서 과연 이 공천 룰을 통과해서 반대파 당권파를 넘어서
05:40과연 공천까지 받을지.
05:41저는 그게 오히려 당내 결정 과정에서 그 허들이 더 본성 경쟁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05:46과연 어떻게 될까요?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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