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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시간 전


트럼프, 세 번째 암살 시도… "위험한 직업"
"내가 소아성애자?"… 트럼프, 인터뷰 중 '발끈' 
SNS서 음모론 확산… "정치적 악재 돌파 위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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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트럼프 대통령의 위기 대응 능력은 정말 탁월한 것 같습니다.
00:06행사장에서 곧바로 백악관으로 이동해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재함을 과시했죠.
00:11스스로를 링컨 전 대통령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.
00:47트럼프 대통령이 저게 기자회견을 한 게 또한 2시간 정도 뒤에 곧바로 백악관으로 이동해서 저렇게 기자들 앞에 선 모습입니다.
00:55벌써 세 번째 암살 미수 사건이 있었는데 다들 이 사건을 기억하실 것 같아요.
01:01선거 유세 현장에서 총격을 받아서 피를 흘리면서 저렇게 대피하는 모습이 있었고 플로리다 골프장에서도 암살 미수 사건이 있었습니다.
01:09그리고 2년 뒤 이번에도 호텔 만찬장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링컨 전 대통령을 언급을 하면서 뭔가 영향력이 있는
01:20인물에게는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.
01:22김열수 실장님, 굳이 링컨 대통령 언급한 이유가 있을까요?
01:27아마 링컨 대통령이 무듬에서 벌떡 일어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.
01:31그래서 아무래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나 판단할 때 자기애가 아주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잖아요.
01:38그러니까 이거는 세간의 평이라든지 미국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국제사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거예요.
01:45자기 스스로를 그렇게 평가를 하니까 그래서 자기 스스로가 지금 전쟁을 8개, 9개 이렇게 전쟁을 종식시켰다 그런 얘기도 하는 거고요.
01:55그리고 지금 미국을 가장 위대하게 만든 그런 나는 대통령이다 그런 얘기도 하는 거고요.
02:01그래서 자기가 이렇게 미국을 이런 식으로 계속 잘 만들어 나가고 있으니까 그게 굉장히 업적이 있는 거 아니냐.
02:12업적이 거의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만큼이나 업적이 있으니까 결국은 이렇게 암살의 표적이 되는 거다.
02:19그렇게 얘기하는 거죠.
02:21아마 링컨 대통령이 아마 벌떡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.
02:25무덤에서 들었다면 벌떡 일어났을 것 같다.
02:28미국은 총기 소지가 허가된 나라다 보니까 각종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.
02:35그리고 역대 대통령들이 총탄에 맞춰 숨지는 일도 벌써 4명이나 있었는데요.
02:40이형중 센터장님 반복되는 사고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이걸 대통령을 보호하려고 하면 누군가가 또 피해를 입게 되고 다른 사람이 희생되는
02:49이런 거잖아요.
02:50그게 미국 대통령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표적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.
02:56미국도 독립한 지 250년이 돼가고 있지만 많은 내부에서 어떤 정치적인 정파적인 또 인종적인 또 여러 가지 정책과 관련한 갈등 이런
03:08것들이 저런 암살 상황을 만든 것 같습니다.
03:12특히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는 또 대통령에 출마했다가 피격당해서 사망하는 이런 가문의 비극으로 기억되고 있고
03:22사실 많은 분들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통령 저격범, 힝클리 주니어나 오스월드 이런 이름까지도 기억할 정도로 역사정보로 정말 충격을 주는 이런 상황이었던
03:35것 같습니다.
03:36이번도 사실 아찔했던 상황인데 정말 트럼프 대통령이 그 열성 지지자들이 얘기하듯이 신의 가호가 깃들고 있는 건지 아닌지 한번 조금 더
03:48지켜봐야 되겠습니다.
03:49이번 일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정말 결집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.
03:54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도 했지만 언론과의 인터뷰도 가졌습니다.
04:00그런데 이런 일이 좀 벌어졌었는데요.
04:04트럼프 대통령을 인터뷰하는 앵커가 용의자가 보낸 그 이메일, 아까 저희가 설명드렸었던 그 선언문을 좀 낭독을 한 겁니다.
04:11그러면서 소화성애자, 강간범 배신자라는 표현을 읽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말을 끊으면서 병든 사람의 헛소리다라고 하면서 앵커를 질타했다고 하는데요.
04:20구전원 변호사님, 이런 표현에 트럼프 대통령이 발끈하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?
04:26자신의 약점이 딱 찔린 거죠. 사실 저는 이 사건 자체가 진영에 대한 혐오감이나 이런 거의 계기라기보다는 딥스테이트에 대한 척결론자가 아마
04:36테러를 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.
04:38그러니까 지지층이 결집해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계기로 삼아야 되는데 오히려 자신의 위선과 약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까 봐 전전긍긍한다, 이런 생각이 들어요.
04:47왜냐하면 이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딥스테이트의 개념이랑 그리고 제프리 앱스타인 파일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데 미국에서는 진영을 가리지 않고 딥스테이트에 대한
04:57음모론이 굉장히 많습니다.
04:58뭐냐면 우리나라로 치면 관피아를 더 포괄하는 강력한 권력 조직이 그림자처럼 밑에 깔려 있고 그들이 내세우는 사람들이 정치인으로 나서는데 우리는 투표를
05:10통해서 그들을 교체한다고 생각하지만 권력의 핵심은 절대 교체되지 않는다.
05:13심지어 그들은 그들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소와 성의 범죄를 저질러도 보호한다, 이런 얘기들이 있어요.
05:20그래서 미국민들은 그걸 우리가 다 뿌리까지 척결해야 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고 그때 마가 세력이 오히려 이걸 털어야 된다고 주장했을
05:30때 제프리 앱스타인 파일에 빌 게이츠랑 빌 클린턴 대통령이 연관되어 있다는 얘기가 광범위하게 퍼졌었거든요.
05:37그래서 마가 세력에서는 이게 공개되면 민주당 진영은 붕괴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전면 공개를 요구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 공개를 수용하겠다고 대선 때
05:47얘기를 했었어요.
05:48그래서 뽑아줬는데 오히려 그 이후에 제프리 앱스타인 파일에 트럼프의 이름도 나온다라는 얘기가 퍼졌고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약속을 뒤집고 부분
05:58공개를 해서 자기와 측근들의 이름이 나오는 파일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
06:02그래서 딥스테이트에 대해서 척결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던 건데 트럼프도 연관됐었구나라는 것 때문에 마가 지지층에서도 등 돌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.
06:11그런데 아까 그 성명서에서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제외한다고 특별히 또 써놨잖아요.
06:17그 이유가 뭐냐면 캐시 파텔이 적극적인 딥스테이트 척결론자입니다.
06:22아예 책을 썼었어요 그렇게.
06:24그 거기서도 좀 해석할 수 있는 게 척결하겠다는 사람은 쏙 빼고 나머지들을 좀 이제 내가 처단하겠다라는 걸 보니까 기도가 그런
06:32것 같다.
06:33그렇죠.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딥스테이트 척결한다는 약속을 지킨다는 상징적인 인사로 그 사람을 FBI 국장이 앉혔던 거거든요.
06:40그러니까 이 사람이 보기에 나는 딥스테이트 거기에 결탁되어 있는 이 거대 권력.
06:45그러니까 자기는 지금 행정부 전체를 암살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었잖아요.
06:48그게 딥스테이트 전체를 척결하겠다. 그리고 거기에는 앱스타인 파일로 폭발하는 이 비리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 털어야 된다.
06:57그런데 캐시 파텔은 나하고 뜻이 같으니까 이 사람은 제외하겠다. 이 뜻이거든요.
07:01그러니까 이거는 결국은 딥스테이트하고 연결되어 있는 소화성의 범죄까지 저지른 이 부패한 사람들이 권력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게 맞는가에 대해서 이의제기를
07:10한 건데
07:10그런 식으로 해석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위선이 드러나잖아요.
07:14그럼 이제 지지층 결집에 반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저런 식의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바로 말을 끊고서 제지를 할 정도로 민감한 겁니다.
07:24그러니까요. 앵커의 말을 끊어버릴 정도로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.
07:28그런데 이 총격 사건과 관련해서 음모론이 들끓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7:33총격보다 더 빨랐다라고 하는데 SNS상에서도 몇십만 뷰가 될 정도로 음모론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요.
07:41이형중 센터장님. 보니까 이게 시선을 좀 돌리려고 일부러 조작한 거 아니냐.
07:47왜냐하면 다친 사람은 딱히 크게는 없다 보니까 이런 음모론이 돌더라고요.
07:52그렇죠. 트럼프 대통령 관련해서 30만 건이 넘는, 지금 훨씬 더 많겠죠.
07:56그런 SNS 내용들이, 컨텐츠들이 유통이 되고.
08:00또 해그세스 장관도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에 이렇게 나가는 모습이 커튼 사이로 이렇게 찍혔는데 웃고 있었어요.
08:09그러니까 이런 총격 상황이 벌어져서 대통령이 죽을지도 몰랐던 이런 상황인데 웃고 있어?
08:14이건 조작된 것 같아. 이렇게 이제 얘기가 나오는 거고.
08:18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번 행사를 또 주관하는 위치에 있었거든요.
08:25그래서 멜라니아여서 바로 옆에 앉아 있고 이랬는데 이 레빗 대변인이 사실 이 행사가 있기 전에 폭스뉴스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.
08:34그런데 오늘 밤에 엄청난 샷파이어가 있을 거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샷파이어라는 게 결국은 총격이 있다는 얘기잖아요.
08:43그런데 샷파이어 하니까 이번에 대통령이 저격당할 위험에 있을 때도 저 경호원들이 방금 뛰어들어오면서 샷파이어, 샷파이어 이렇게 외치거든요.
08:53그런데 이게 사실은 어원 그대로 말 그대로 직역하면 총격인데 해그세스 장관이나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설명을 했습니다마는 이 말 자체가 오늘
09:09밤 엄청나게 한 번 매기는 우리 속된 말로 한 번 매기는 이런 발언들이 나올 거야.
09:14그러니까 트럼프가 오늘 뭔가 화끈한 얘기를 던질 거야.
09:18이런 약간의 속어를 백악관 대변인이 얘기한 건데.
09:22저기가 기자들 다 모여 있는 데니까 아주 엄청난 기사거리를 질 거야.
09:25원래 이 행사 자체가 대통령이 참석해가지고 뭔가 재미있는 농담을 던지거나 아주 쓴소리를 하거나 이래서 그게 화제가 되는 그런 갈라쇼 같은
09:34자리거든요.
09:35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이걸 다 이해를 한 것 같아요.
09:38그런데 이제 러시아에서 이게 처음 음모론이 나오면서 이 래빗의 발언을 막 한 거 보면 비영어권이나 이런 데서는 래빗 대변인이 오늘
09:48저녁에 총격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정말 총격이 일어났어.
09:51이거는 다 짜여진 거야.
09:53이러면서 음모론이 일파만파로 번진 것 같습니다.
09:57동음 이의녀를 쓴 건데 그게 총격으로 해석이 되면서 여러 가지 음모론도 일파만파 확산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10:04미국의 총격 사건까지 한번 만나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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