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
  • 21시간 전


차관보 만났다더니… '뒷모습 인사'의 정체는?
장동혁이 만난 차관의 비서실장… 어떤 위치?
장관 → 부장관 → 차관의 비서실장… 영향력은?

카테고리

🗞
뉴스
트랜스크립트
00:02장동현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을 늦추면서 만났던 이 뒷모습의 남성 대체 누구냐 질문이 쏟아지는데도 국민의힘은 비밀에 붙였었죠.
00:11그런데 정체가 밝혀지면서 더 논란입니다.
00:13관련해서 영상으로 만나보시죠.
00:31국무부 차감부 면담이라는 원인이 들어간 사진이 있거든요. 차감부가 그 뒷모습 시킨 게 차감부는 돈이 있는지.
00:39네 그렇습니다.
00:41메시지 하나가 뜬 거예요. 당대표 전화기에. 그래서 조금 남아야 되겠다. 꼭 남아야 되겠느냐.
00:50좀 남아서 그래도 이분들을 한번 만나보고 가야 되겠다. 누군가는 내가 모르겠어요.
00:55국무부 인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급을 명확하게 그리고 그 이름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.
01:04대화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.
01:06다만 직급을 정확하게 밝히면 누군지 특정이 되기 때문에 차감부급이라고 하는 것을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
01:16그리고 당대표가 미국에서 특장기간을 연장하면서 누구를 만나고 또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서는 저의 정무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01:31네 한 언론의 취재를 통해서 장도혁 대표가 미국에서 만난 이 뒷모습의 남성이 누군지 정체가 좀 밝혀졌는데
01:38원래 이제 기자단에 배표하는 사진 파일명에는 차관부라고 되어 있었습니다.
01:43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차관부 중에 한 명이겠거니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차관비서실장이었거든요.
01:50강전하 대변인님 이 사람 대체 누구인가요?
01:54차관보는 아니고 차관부급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1:58개빈 왁스라는 사람인데요. 미국 국무부 차관의 비서실장입니다.
02:02일단 1993년생이고 지금 또 좀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이 비서실장이 트럼프 핵심 지지층, 그러니까 마가 관련 단체에서 활동을 했었다는 것이
02:13알려지고 있거든요.
02:15그런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작되고 망가지고 부패한 선거 과정의 희생양이다.
02:20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.
02:21그러니까 부정선거론자가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이죠.
02:27그렇다면 지금 야당 측에서 문제 제기하고 있는 것은 장도열 대표가 어쨌든 국민의 혈세로서 미국까지 갔는데 거기에서 일부러 빨리 가고
02:36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있었던 과정에 있어서 누구를 만났는지 그동안에 제대로 밝히지 않았고
02:41이게 결국에는 밝혀진 것도 얘기했었던 차관보가 아니라 차관보급이었다라는 부분들
02:47그리고 이분과 어떠한 이야기를 나눴는지 지금 정확하게 드러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
02:52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에서 시작한 사람이 아니냐는 의혹들이 나오고 있어서
02:59이야기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03:01물론 장동영 대표가 사진에 공개된 이 사람 외에도 여러 명을 만났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
03:08차관 비서실장만 만나고 돌아온 건 아닐 겁니다.
03:11그런데 국무부 조직도를 좀 살펴보면요.
03:14어느 정도의 직책의 인물이길래 사진까지 찍고 공개를 했는지 좀 의아하기는 한데
03:19이현종 위원님 보면 국무부에 꽤 많은 인원이 있는 것 같고
03:23차관의 비서실장 보니까 의회 인준도 필요 없는 임명직이더라고요.
03:28그렇죠. 미국 국무부가 워낙 크지만
03:30국무부에 보면 부장관이 있고요. 또 차관이 있고 그 밑에 차관보가 있습니다.
03:36또 부차관보가 있고 사실은 비서실장이라고 하는 것은
03:39차관의 어떤 일정이나 등등을 책임지는 사람인데
03:42글쎄요. 우리나라로 따지면 글쎄요. 한 3급 정도 될까요? 3, 4급 정도 될까? 그런 생각이 들어요.
03:49그런데 이 문제는 저는 오늘 장동영 대표 저 기자회견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.
03:55정말 그동안 그렇게 방미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
03:59저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
04:02더군다나 대한민국 제1야당의 대표입니다.
04:07그러면 제1야당의 대표가 미국에 가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의 급이 그레이드가 있잖아요.
04:12그런데 지금 원래 귀국하는 날짜를 3일 연장해서 만난 사람이
04:17지금 차관의 비서실장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?
04:20그것도 93년생이다.
04:22그러면 제가 알기로 아마 장동영 대표는 이미 그 티켓팅 안에 들어가서
04:26그때 연락을 받고 나왔던 걸로 알고 있어요.
04:29그러면 일단 그 표 자체가 무효가 되지 않습니까?
04:32그럼 그 비용도 들 것이고 또 새로 표를 또 샀지 않습니까?
04:36그러면 그건 누구 돈으로 갔나요?
04:37결국 우리나라 정당들은 국고의 지원을 받습니다.
04:41그러면 당원들의 당비와 국고 돈으로 간 것인데
04:44그러면 제1야당 대표가 외국에 미국에 가서 만났으면
04:47국민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해야 되는 게 예의 아닌가요?
04:50예를 들어서 국정원장이 미국에 가서 정말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했다.
04:54이거는 우리가 이야기를 요구하지는 않죠.
04:57왜냐하면 원래 어떤 정보기관관에 하지만
05:00그러나 정당의 대표가 간다는 거는 기본적으로 다 공개된 거 아니에요?
05:04오죽했으면 이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다 이야기를 했지 않았어요.
05:07뭔 이야기를 했고 자기가 원래 초청한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욕을 해서 만났다.
05:12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.
05:14아무리 그렇지만 이게 국민 자존심에 너무 상처를 주는 거 아닌가요?
05:17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가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장관도 아니고 부장관도 아니고 차관도 아니고
05:23그 차관의 비서실장이라고 그러면 그걸 위해서 일정을 연기해서 왔다라고 그러면
05:28이게 국민들이 심정이 어떨까요?
05:31저는 그래서 제발 좀 문제의 본질을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.
05:35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왜 문제인지 나와서 만났는데 몰라도 돼.
05:39국민들은 이게 어디 있습니까?
05:41정당의 대표가 만나는데.
05:44일단 김대식 특보단장 같은 경우에는 벤스 부통령도 만나려고 했었는데
05:49트럼프 대통령이 급하게 회의를 소집하는 바람에 눈앞에서 회의장으로 이동을 해버렸다.
05:55뭐 이런 얘기를 하긴 했었습니다.
05:56하지만 좀 이것도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.
05:59사진을 굳이 차관보라고 공개를 했다가 차관보급으로 정정을 한 건데
06:04실무차고다.
06:05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06:07그러면서도 계속해서 그럼 제 차 누구를 대체 만난 거냐라고 했지만
06:11공개를 할 수 없고 미국 국무부가 동의를 한다면 그때 생각해보겠다.
06:15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.
06:17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
06:20개빈 확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 비서실장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덧붙였습니다.
06:27첫 번째 면담을 했을 때 차관보급 인사로부터 현안 브리핑을 받고 깊은 대화들이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.
06:37두 번째 국무부 일정에서 보도에서 추정하는 인물을 차관보급 인사를 만났고 그것을 JTBC 보도에서 추정하고 있는 것입니다.
06:47국무부는 두 명 다 정보 공개를 보완으로 요청을 했습니다.
06:52첫 번째 만난 인사는 대화를 나눈 내용과 밀도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.
06:57저희는 해당 인물에게 공개를 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한 상태고요.
07:02미 국무부 측에서 그런 답변을 한다면 공개할 용의가 있습니다.
07:07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게요.
07:09한국 취재진이 국무부에 문의를 했더니 누군지를 알려준 거거든요.
07:13그리고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조차도 알려줬습니다.
07:16박재현 최고위원님, 그런데도 왜 국민의힘은 자꾸 알려줄 수 없다, 보완사항이다, 이렇게 얘기하는 걸까요?
07:23장도혁 대표님 마음을 제가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짐작을 해보자면
07:27어쨌든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미를 했기 때문에
07:30굉장히 선거에 영향을 줄 만한 중요한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온다라는 이미지를 보이고 싶겠죠.
07:36그래서 사실은 지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 때문에 미국 측의 정보 공유가 제한됐다, 이런 것들도 부각시키면서
07:43현 정부는 한미 관계에 상당한 균열이 있지만
07:47나는 밖에 공개하지도 못할 만큼 은밀한 얘기를 트럼프 행정부에 깊숙한 내각과 실무진구하고 있다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.
07:57그래서 그것이 차관부급 인사, 차관의 비서실장에 불과하다는 이런 부분은 사실 밝혀지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고
08:05뭔가 이렇게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 말 못할 공개하기 어려운 은밀한 것을 이야기하고 협상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
08:15것 같고
08:15실제로 이제 장도혁 대표의 주된 지지층인 어떤 극우 세력이나 유튜버들의 입장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을 보면
08:22지금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구출해 줄 것이다.
08:28이런 식의 기대들도 많이 하는 것들이 많이 떠돌아요.
08:31아직 그런 얘기 하는 부분이 있나요?
08:32많이 있습니다.
08:32그런 극우 세력들의 입장에서 보면 장도혁 대표가 박미를 해서
08:36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박미를 해서
08:39차마 공개 못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왔다는 것 자체가
08:42그런 희망을 또 주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도 있고요.
08:45그래서 저는 한편으로는 이제 알려지는 것이 좀 부끄러워서 숨기는 것도 있지만
08:50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주된 또 핵심 지지층에게 소구하려는 그런 이미지 정치도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08:57장도혁 대표가 미국에서 만난 인사로부터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왔다는 얘기가 있기는 합니다.
09:05잠시 뒤에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고요.
09:06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장도혁 대표가 미국 체류를 연장하기 위해서
09:11전직 외교관에게 SOS를 쳤다가 거절당했다 이렇게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
09:18장 대표에게 선거 현장에 오지 말라는 서울뿐만 아니라
09:23전국 각 지역에 이를테면 믿고 갔던 인천 최고위 현장에서도 모욕을 당하고 왔지 않습니까?
09:29그 여론이 커지기 시작하니까 그것을 잠시 잠재우기 위한 수단으로
09:34선거 전에 한미동맹을 이야기하는 그 어색한 명분으로 미국행을 택했는데
09:39일정이 없는 상태에서 체류기간을 늘리고
09:41그 안에서 굉장히 일정을 만들려고 고군분투했던 것 같습니다.
09:45국내 인맥을 통해서 미국에서 지금 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은퇴한
09:49전직 외교관에게도 SOS를 청했던 거죠.
09:52실제 그분은 트럼프 쪽에 어떤 라인이 있는 분인데요.
09:57거절당했다는 사실도 좀 가슴 아프죠.
10:02배현진 의원이 어떤 정보를 듣고 얘기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
10:06이런 주장을 했습니다.
10:07미국에서 일정을 조금 더 만들려고 체류기간을 좀 늘리려고 하다 보니까
10:12전직 외교관에게 트럼프 대통령 쪽에 다리를 좀 놔줄 수 있겠냐
10:17이렇게 SOS를 쳤다가 거절당했다라는 주장입니다.
10:20일단 당 차원에서 어떤 반박 논평이라든지 이런 게 나오진 않은 상황인데요.
10:25장현지 부대변인님 일정이 조율되고 나간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긴 해요.
10:30이 말이 맞다면요.
10:30그렇습니다.
10:31배현진 의원이 얘기하는 부분들이 만약 사실이다라고 한다면
10:35사실 야당 대표로서 이 엄중한 시기에 박미를 하면서
10:39사실상 철저하게 일정 조율도 없었던 것 아닌가라는 좀 안타까움이 듭니다.
10:45그런 의미에서는 사실 아무리 야당 대표이지만
10:48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야당의 대표인데
10:50사실 박미를 하면서 어떤 정도의 사람들을 만났고
10:54어떤 메시지를 나눴는지 이런 부분들은 앞서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
10:58어쩌면 국민들의 자존심과도 또 국격과도 직결되는 문제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11:04그러나 장대홍 대표가 지금 만난 것으로 알려지는 인물들에 대해서도
11:08과연 야당 대표의 급으로서 그 인물들을 만나는 것이 맞느냐
11:12이런 지적들은 계속 나올 것 같고요.
11:14그리고 어떤 인물들을 만나서 어떤 메시지를 얻어왔는지
11:17정말 제대로 된 성과가 있는 것인지
11:19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논란될 것 같습니다.
11:22뿐만 아니라 일정이 처음에는 2박 4일이었다가
11:245박 7일 그리고 나중에는 8박 10일로 계속 수정되는 모습을 보더라도
11:29사실 제1야당의 대표의 박미 일정이 얼마나 허술하게 짜여져 있는지를
11:35바로 추단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
11:38배현진 의원이 했던 저 이야기에 대해서
11:40장동영 대표가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서 저는 꼭 해명하고 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11:47최근에는 장동영 대표를 조금 옹호하는 발언도 하기도 했고
11:51장대표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역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홍준표 전 시장인데요.
11:572017년에 자유한국당 대표 시절에 미국을 야당 대표로서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.
12:02그런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12:04장대표의 박미가 왠지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했다는 생각이 든다.
12:09뭔가 일정을 잘 짜줄 줄 알고 의뢰를 했는데
12:11조금 당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어요.
12:14강전환 대변인님.
12:15제가 보기에도 일정이 한 두 번 정도 조정이 된 거잖아요.
12:20계속 늘어난 거잖아요.
12:21그렇죠. 조금 아까 배현진 의원이 이야기한 것도 일맥상통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.
12:26장동영 대표 일행은 미국에서 어쨌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
12:30성과를 올리고 싶었던 마음은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
12:33그런데 그 시기는 생각해보면 미국이 이란과 휴전 협정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었던 굉장히 어수선한 시기였기 때문에
12:42아까 잠깐 얘기했었던 벤스 부통령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만나기는 좀 어려웠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.
12:49그 와중에 더 많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로비스트나 전직 외교관 이런 사람들과도 접촉했던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.
12:56그런데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이렇게 어수선한 시기에 왜 지금 야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국을 한 것인가.
13:06그것도 기간을 당기기도 하고 미루기도 하면서 더 오랜 시간을 미국에 있었던 거잖아요.
13:11그리고 다녀와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만 이렇다 할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드리지 못했기 때문에
13:17이 부분에 있어서 당원들을 넘어선 국민들께서 저희 국민의힘에게 다시 한 번 실망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13:25어쨌든 장두현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본인이 조금 더 책임감 있게 국민들께 말씀드리는 시간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.
13:34네. 박민 혼란은 계속해서 좀 이어지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.
댓글

추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