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시간 전
장동혁 "지방선거 앞둔 방미, 논란 충분히 예상"
장동혁, 미 정부 관계자 누구 만났는지는 안 밝혀
장동혁, 귀국했지만…공천 문제 '첩첩산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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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:37기자회견을 했는데요.
01:40이 자리에서 성과뿐만 아니라 본인의 입장도 밝혔습니다.
01:43장동혁 대표,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에 가는 것, 충분히 논란이 있을 것을 본인도 예상했다.
01:50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.
01:51그러면서 이번에 간 이유가 이재명 정권의 외교 참사 때문에 본인이 이에 대해서 뭔가 해결하기 위해서 박미를 한 거다.
02:02이렇게 또 설명을 했습니다.
02:03하지만 출발 때부터 논란이 있었던 그럼 누구를 만날 거냐.
02:10끝까지 밝히지 않았습니다.
02:14비공개로 끝까지 밝힐 수 없다라고 얘기했고요.
02:17그리고 이거 굉장히 논란이었었죠.
02:21미국 국회의사당 앞에서 김민수 최고하고 V자 그리면서 찍었던 사진, 관광 간 거냐 이런 비난이 있었는데
02:29이 사진 한 장 때문에 박미 성과를 제발 덮어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.
02:36자, 그리고 가장 논란이 됐던 이유, 선거는 어쩌고 미국에 가느냐 이 논란이었는데
02:43부산 북갑, 가장 뜨거운 지역이죠.
02:46여기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것이다.
02:49지금 한동훈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는 이곳에 국민의힘 공식 후보를 낼 것이다.
02:57그러면서 북갑에서 당선시키도록 하겠다.
03:02이렇게 밝혔습니다.
03:03자, 그리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.
03:07상황에 따라서 필요한 거취는 내가 결정하겠다.
03:12당 내에서 지금 거취 결정하라고 말이 많이 나오고 있죠.
03:15여기에 대해서 그건 내가 결정한다라고 일축을 해버린 겁니다.
03:21자, 그리고 또 한 가지.
03:22이 단독 내용이 있습니다.
03:24저희 채널A 단독인데요.
03:25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힌 진종호 의원에 대해서 당무감사를 하라고 검토할 것을 지시를 했습니다.
03:38자, 그러니까 지금 마음 독하게 먹은 것 같습니다.
03:41부산 북갑 한동훈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는데 국민의힘 후보를 내겠다.
03:46반드시 당선시키겠다.
03:48그리고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 사람은 당 내에서 벌하겠다.
03:54뭐 이런 의도를 밝혔습니다.
03:56자, 일단 지금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린 내용은 조금 전에 11시에 그 시끄러웠던 박미 일정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입장 발표였습니다.
04:06애초에 2박 4일 일정이었죠.
04:10자, 그런데 이게 5박 7일로 늘어났고요.
04:13또다시 8박 10일로 연기된 겁니다.
04:18길어진 거죠.
04:19이 귀국하기 직전에 미국 국무부의 연락을 받고 다시 이틀을 또 연장한 건데.
04:26자, 일단은 미 국무부 차관부와 면담을 했다라고 사진을 공개했어요.
04:30성과가 없으면 굉장히 비난을 받을 것이다 라는 것을 의식해서일까요?
04:35글쎄요.
04:36그런데 차관부의 뒷모습만 보이는 사진이어서 과연 이거 제대로 얘기한 건 맞아?
04:42라는 논란까지 지금 나오고 있네요.
04:44네, 그렇습니다.
04:44우리나라의 정치인이 미국에서 의례적인 그런 외교활동 말고 완전히 실무적인 외교활동을 한다고 한다면 세 사람을 주로 만납니다.
04:54국무부, 동아태 차관부, 국방부, 인퇴차관부 아니면 백악관의 선임국장, 아시안당 선임국장.
05:02이 세 사람이 사실 한국의 어떤 그런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실무진들이거든요.
05:07그래서 동아태 차관부를 만난 것 자체는 의미가 없지 않겠죠.
05:11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.
05:13예를 들어서 우리가 부통령을 만난다든지 국무부 장관을 만난다든지 이건 커티시 콜이라고 해서 사실 의례적인 만남이에요.
05:22다 사진도 공개되고.
05:24그런데 이 실무진들은 만남 자체를 그냥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를 만났다 이렇게 넘어가는 수도 있어요.
05:32사진을 안 보낼 수도 있습니다.
05:34지금 저 사진 있죠?
05:35그렇습니다.
05:35그래서 지금 뒤통수 보이는 사람이 차관부라는 거예요.
05:38그렇죠.
05:38마이클 지선버 차관부라고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럴 거면 차라리 정면 사진을 낼 거고 아니면 아예 만났다.
05:47이건 그런 의례적인 만남이 아니라 실무적인 협의 과정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기로 했다.
05:54이런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굳이 논란이 커지니까 뒤통수 모습을 보낸 것도 사실 별로 그렇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.
06:03그런데 대변인께 제가 하나 질문 드릴게요.
06:06일단은 배현진 의원이 장대표를 향해서 열흘 동안 집 비운 가장은 집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고 날을 세웠는데 조금 전에 11시에 장동혁
06:17대표가 내 거취를 내가 결정한다라고 밝혔어요.
06:22그럼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건가요?
06:24아니면 그냥 이대로 가겠다라는 뜻인 건가요?
06:27거취를 문제를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의 의견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죠.
06:32배현진 시당 위원장은 친한계의 대표적인 주자로 지금 활동하고 있고
06:36더군다나 서울시당에서 지금 공천 관련된 지금 얼마나 많은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까?
06:40본인 관련된 아마 비판이나 지적 이런 걸 좀 화살을 돌리기 위해서 장동혁 대표를 때리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.
06:47그런데 이게 배현진 의원만의 의견은 아니잖아요.
06:50당 내에서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거취를 결정하라.
06:53뭐 이런 식의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.
06:56배현진 의원이 앞서서 얘기하고 있고 친한계의 의원들 몇 명이 얘기하고 있다는 게 보는 게 좀 더 정확할 것 같아요.
07:02지금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얼마 전에 행사했는데 100만 책임당원을 넘어가지고 우리가 자축하는 그런 행사도 했었거든요.
07:09그런데 여기서 만약에 지방선거를 총괄주의를 스스로 포기하고 내려오게 된다 그러면
07:14우리 스스로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 뽑은 국민의힘 당원 당대표인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의 책임당원들과 당원들에게 오히려 배신하는 그런 행위가 될 수가
07:27있습니다.
07:27그래서 그런 얘기에 사실 답할 필요는 없지만 이거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아마도 입장은 내가 결정한다라는 그런 표명을 한 게 싶습니다.
07:37알겠습니다.
07:37여러 가지 지금 논란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이거였죠.
07:41지금 지방선거가 코앞에 있는데 여기서 당대표가 박미 일정을 소화한다.
07:48이게 과연 말이 되느냐 이런 비난이 가장 많았습니다.
07:52그래서 장 대표가 이 박미 일정 성과에 대해서 오전 11시에 이제 직접 간담회를 연 건데요.
07:58그 목소리가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.
08:00들어보실까요?
08:02일단 질문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.
08:04지선보다 박미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선을 위해서 박미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08:10이재명 정부가 대미 외교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
08:15최근에 대통령의 발언도 그렇고 정동영 장관이 일으킨 문제도 그렇습니다.
08:19이런 경우에 야당이라도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.
08:26그것을 가지고 국민들께 평가받는 것.
08:29저는 그것이 지방선거의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08:34두 가지를 제가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.
08:38일단 지방선거를 위해서 박미했다?
08:42이게 무슨 말인지 좀 설명을 해주시고요.
08:45두 번째로 이번에 박미를 한 목적 중에 하나가 이재명 정권의 외교 실패에 대해서 본인이 어떤 해결을 하기 위해서 간 거다.
08:5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.
08:57이 두 가지 좀 설명 좀 해주시죠.
09:00글쎄요.
09:01장동혁 대표가 어떤 의미로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.
09:05지방선거를 위해서 박미를 했다?
09:06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가 어떻게 보면 한미동맹과 관련된 이슈였나요?
09:13저는 전혀 그런 것 같지는 않고요.
09:15지금 장동혁 대표가 있어야 할 곳은 미국이 아니라 지금 국내라고 할 수가 있겠죠.
09:20아직까지도 경선 과정이 매끄럽게 마무리되지 않은 지역도 분명히 있습니다.
09:25여전히 잡음이 나오고 있는 지역도 있죠.
09:27앞서 우리가 얘기를 했지만 부산 북구각 같은 경우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 선언을 하고 난 이후에
09:33무공천을 할지 말지에 대한 여러 가지 당내 잡음이 나오고 있지 않겠습니까?
09:37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졌던 대구시장 경선 과정도 아직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았어요.
09:42여전히 이진숙 전 위원장이라든가 주호영 부의장 같은 경우는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발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.
09:49그렇게 간다면 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위해서 있어야 할 곳은 미국이 아니라 국내에서 이와 같은 모든 사건들을 마무리 짓는 것이 그
09:57역할이라고 하겠죠.
09:58아마 이번 방미 과정에서 제대로 된 성과가 없다 보니 이를 무마시키기 위한 그냥 일종의 레토릭에 불과한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들
10:05수밖에 없는 것이고요.
10:07그리고 지금 한미동맹 관계가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인가요?
10:10뭔가 갈등과 분열이 있는 상황인가요?
10:12아마 많은 국민들이 생각을 할 겁니다.
10:14한미동맹에 대한 그 어떠한 구체적인 우려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그거로 드는 것 자체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그러한 사유라고 할
10:22수가 있겠죠.
10:23아마 장도영 대표의 입장에서는 지금 당내에서 불거지고 있는 지방선거에 대한 여러 가지 책임론이라든가 경선 과정에서의 불복 과정에 대해서 이를 회피하기
10:32위해서 방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요.
10:36방미 과정에서 극우 인사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본인이 실질적인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으나 지금 제대로
10:44된 사진 영상 하나 없지 않겠습니까?
10:46공개된 사진 하나? 물론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금 V자를 표시한 그 사진 하나밖에 없어요.
10:51사실상 많은 국민들은 그것밖에 장도영 대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10:55그렇다고 한다면 이 모든 그런 주장 자체는 장도영 대표의 변명에 불과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.
11:02일단 장 대표는 미국 측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 또는 한미동맹에 대해서 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.
11:12이런 입장을 전하기는 했습니다.
11:15이 정도면 외교 성과라고 볼 수 있는 건지요.
11:20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온 부분에 대해서는?
11:22외교 성과라고 보기에는 태부족한 것 같고 사실은 트럼프 행정부의 아주 주요 인사들을 접촉하려고 했지만
11:28그 부분도 사실 실패했다고 국내 언론을 통해 타전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?
11:34그러니까 아마 미국의 일정과 관련해서 이재명 정부의 입장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.
11:41공고한 한미동맹을 이 정부 들어서 더 다지겠다는 건데
11:45그걸 모르지 않는 장도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
11:48갑자기 어떤 민생 현안이 아니고 지방선거 이슈가 아닌
11:52이런 한미동맹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해외까지 나가신다?
11:56이 부분은 사실 아주 코아 지지층을 다시 다지는 것 이상의 정치적 효과를 얻기는 어려워 보입니다.
12:02이준호 대표님께서 장도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누구를 만날 것 같냐고 저희가 여쭤봤더니
12:08루비오 국무 장관 또는 아들, 트럼프의 아들 또는 트럼프의 사위
12:14이 정도 되는 급은 만나지 않겠냐라고 예측을 하셨는데
12:18일단 그 셋은 다 만나지 못한 걸로 지금 확인이 되고 있거든요.
12:22그러면 성과가 좀 부족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.
12:25정확하게 말하면 만나지 못했다가 아니고 비공개라고 보는 게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12:31그러면 만났는데 공개를 안 하는 건가요?
12:33그거를 제가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지금 이런 상황이 있을 것 같아요.
12:37지금 우리가 찾아간 것은 정당의 대표로 산 거고요.
12:40미국에서는 지금 행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정부, 국무부를 만나는 거 아닙니까?
12:45외교적으로 보면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를 상대하는 게 외교적 관례가 맞습니다.
12:50그렇기 때문에 장도영 대표가 공화당 의원들을 많이 만난 거고요.
12:53그런데 아마 미국 측에서 이런 부분을 의식을 했을 거예요.
12:56한국에는 야당 대표를 미 행정부를 만나게 되면
12:59자체되면 미국에서, 한국에서 우리가 한국의 정치의 내정 간섭한다라는 비판을 자초할 수 있기 때문에
13:06비공개로 해달라는 요구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고요.
13:09또 한국 정부도 아마 미국에다 요청했을 것 같아요.
13:12아니, 너네가 그렇게 대놓고 야당 대표를 만나면 한국 정부가 뭐가 되느냐.
13:16그러니까 만난 것을 비공개해달라.
13:17아니면 만나지 말라달라라고 우리 정부가 미국에 요구했을 수도 있습니다.
13:21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까지 누구를 만난지 투명히 공개하지 않는 모습이 저는 좀 이해가 된다.
13:26그리고 제가 아까 방금 사회자가 말씀하신 것처럼
13:29그 세 분 얘기한 것 중에서 한 명을 만났을 가능성이 여전히 있어 보인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.
13:35잠시만요.
13:36아니, 그 중요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걸 지금 비밀로 감추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.
13:41이렇게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얘기해 주신 분.
13:43개인적인 의견인 건데.
13:44알겠습니다.
13:45우리 정부는 충분히 그걸 비공개해달라고 미국에도 요구했을 수도 있죠.
13:48알겠습니다.
13:49일단은 장 대표가 이 많은 비난을 다 감내하면서까지 이렇게 비밀을 지켜줄 필요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.
13:57일단은 아까 제가 이 속보 내용으로 전해드린 것처럼 진종호 의원에 대해서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인 데 대해서 당무감사를 지시를
14:09했습니다.
14:09이른바 해당 행위를 한다.
14:12이런 지금 판단을 내린 건데.
14:14그런데요.
14:16장동혁 대표도요.
14:19지금 당무감사를 받아야 되는 게 아니냐.
14:21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.
14:22어떤 부분이냐 하면요.
14:24이번에 미국 방문할 때 항공료, 체제비.
14:27거기서 호텔에서 먹고 자고 썼을 거 아닙니까.
14:30이 돈을 당비로 썼다는 겁니다.
14:34이렇게 되면 당무감사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.
14:37이런 지금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.
14:40우리 대표에 대한 기대감은 별로 없어서 크게 얘기할 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당내에서는 지금 부글부글한 마음이 좀 있어요.
14:49이 정도면 사실은 이런 거 갖고 당무감사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.
14:52당무감사해야지 다른 거 갖고 당무감사가 아니라 국민들 세금 낭비했죠.
14:57당에 지금 누를 많이 끼쳤죠.
15:02그러니까 출국 때부터 실효성 논란이 있었던 이 박미일정.
15:08성과가 미비하다면 국민 세금으로 갔다 왔으니 당무감사해야 된다.
15:13이런 지적이 있는 거네요.
15:14이건 왜 얘기가 나오냐 하면 우리가 제1야당 대표면 의전 서열로, 국가 의전 서열로 거의 10위 안에 훨씬 앞서서 들어갑니다.
15:24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정말 중요한 순위에 있는 정치인이라면 일정이 뚜렷해야 되잖아요.
15:32몇 방 며칠이라는 건 저쪽과 사전협의가 다 끝났어야 됐고 저쪽도 미국도 일정이 빠듯하니까 굉장히 셀럽도 굉장히 유명한 그런 정치인들이 갑작스럽게
15:43누구를 만나준다.
15:44쉽지 않은 일입니다.
15:45그러다 보면 정확하게 일정이 있어야 되고 그 일정에 따라서 이런 경비가 나가야 됩니다.
15:50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일정이 불투명했어요.
15:54마지막에는 갑작스럽게 이미 추국 수속 다 끝나고 들어갔는데 다시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.
16:01그러면 사전에 출국 전에 협의가 전혀 되지 않았다.
16:05준비되지 아니한 만남은 했다는 뜻이고 돈으로 얘기하면 마지막 부분은 벌써 비행기표를 한 3배나 물어줘야 되는 셈이에요.
16:15왜냐하면 이미 출국 수속했는데 그걸 캔슬하려면 어떻게 되죠?
16:19그거 완전히 날라간 것이죠.
16:20다음에 또 일정해서 해야 되죠.
16:23이러면 사실상 전체에서 이런 불투명한 그런 일정 때문에 사실상 낭비되는 어떤 경비가 있었습니다.
16:31그런데 낭비라는 건 사실 그래요.
16:33돌아오는 것이 얼만큼 크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제가 다시 주장하지만 야당 대표는 이렇게 만나야 됩니다.
16:40누구도 만나야 되죠.
16:41외교는 중요합니다.
16:42그런데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느냐예요.
16:45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돌아왔을 때 이 성과를 자랑스럽게 해서 지금 지방선거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지지율을 유의미하게 올렸다면
16:55그 경비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수 있지만 현재까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어떤 결과나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
17:02이건 투명하게 그러면 따져봐야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.
17:07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갔다 왔습니다.
17:09그러면 그만큼의 성과 또는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물을 보여줘야 되는 게 아니냐.
17:16그렇지 못하다면 돈 쓴 거에 대해서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.
17:21이런 얘기인 겁니다.
17:23일단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대표.
17:26지금 앞에는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.
17:31이 가운데 가장 큰 게 바로 공천 문제죠.
17:34그 가운데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한 지역, 부산 북구갑.
17:40이 부분은 진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.
17:43한 전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지금 더더욱 친밀감을 높이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17:52안녕하세요. 혹시 조격기 당근하러...
17:56저예요.
17:57의원님 아십니까?
17:58저 한동훈입니다.
18:00어째 이거를 받아도 되나?
18:01그럼요. 쿨거래요.
18:02좋습니다. 제가 부산 한번 확 바꿔볼게요.
18:06뭐하고 놀 거야, 그러면?
18:07그럼 아저씨랑 따라다녀. 어때?
18:10좋아요.
18:11좋아, 좋아. 이리 와.
18:12산역국인가요?
18:13아니요, 그냥 따라오려야 돼요.
18:14바로.
18:19한동훈 전 대표.
18:22어린 사람들이 더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.
18:25그러니까요. 사실 지역 연구는 좀 부족한 부분이 있고.
18:28박민식 후보 이제 국민의힘에서 체비를 하고 계시는데 그 지역 의원을 역임했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의 어떤 강점이란 건 사실상 이제
18:37전국에서의 지명도 그리고 전직 당대표로서의 어떤 체급 거기에 플러스에서 지역에서의 어떤 소구력을 갖는 좀 깨알 행보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.
18:47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 민심. 이거 외지인 아니야? 타지인 아니야? 우리 지역 정서나 어떤 민생에 대해서 이해도는 높을까와 관련한 우려를
18:55좀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를 걷는 것으로 보입니다.
18:58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. 지금 아까 설명하신 것처럼 친밀도.
19:04그러니까 아직까지 그쪽 주민들한테는 좀 낯설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을 하고 있는 거죠.
19:15만덕으로 이사 왔거든요.
19:18북구에서 점차해야죠.
19:19어제 제가 집 계약을 하고 만덕으로 옵니다.
19:22만덕으로 옵니다.
19:24여기서 시작해서 끝까지 가보겠습니다.
19:26양미지게.
19:27어제 봤는데 잘려 나온다고 하면 난리들네.
19:30잘해보겠습니다.
19:32저 부산으로 아예 이사 왔어요.
19:34부산으로 이사 왔어요.
19:35네. 만덕으로요.
19:36만덕에 왔어요.
19:37만덕으로.
19:37저는 그냥 북구에서 정치하려고요.
19:40잘해보겠습니다.
19:51한동훈 전 대표 대화하면서 유독 귀에 지금 박히는 말이 있습니다.
19:56만덕.
19:58만덕 동훈이라고 할 정도로 계속 만덕을 강조하고 있거든요.
20:02그렇죠. 만덕 동훈인데 원래.
20:04그런데 부산 분들, 북구 갑분들은 만덕이라고 부른대요.
20:07동을 빼고.
20:08지명 자체가 원래 훨씬 전부 다 만덕이라고 빌리던 곳이라서.
20:12만덕을 왜 갔냐면 북구 갑에서 전재수 의원이 유일하게 압도적으로 이긴 지역이 만덕입니다.
20:20왜냐하면 거기가 대규모 아파트촌이고.
20:23그래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유입이 됐어요.
20:26나머지 구포라든지 이쪽은 원도심이기 때문에 워낙에 보수세가 강하고요.
20:30그래서 한동훈 아마 한동훈 지금 예비 후보는 만덕으로 이사 왔다는 것 즉 자기가 정말 전재수 의원이 진짜 지지를 받았던 그곳에서
20:40다시 판단을 받아보겠다.
20:42엉고 새롭게 유입된 분들한테 내가 만덕에서 한번 승부를 걸어보겠다는 그런 의미로 만덕으로 이사 왔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.
20:51그래서 만덕 만덕 저렇게 계속 강조 강조를 했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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