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어제 오세훈 시장이 채널A에 출연했습니다.
00:02뭐라고 얘기했는지 들어보시죠.
00:37한동훈 의원도 복당 얘기를 하면서 국민의힘의 당권파는 보수의 품귀에 맞지 않다라고 지켰겠습니다.
00:47오세훈 시장도 장동혁 대표의 노선이 다음 선거 그러니까 국회의원들 총선입니다.
00:55총선에게 도움될지 생각해봐라라고 의원들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.
01:00그런가 하면 평택에서의 역시나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유의동 의원도 지도부에 쓴소리를 했는데요.
01:07들어보시죠.
01:09이번 선거 결과 보신 것처럼 저희한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숙제를 남겼다고 생각을 하고
01:15수도권 민심이 어디에서부터 멀어졌는지 현재의 지도부가 가려고 했었던 방향이
01:21민심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를 냉정하게 측정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.
01:26저는 당연히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
01:28만약 안 하면요?
01:29그건 뭐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습니다만
01:31주변에 있는 동료 의원들하고 또 당원 동지 여러분들하고 긴밀하게 상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.
01:39지금 보면 어렵게 당선된 세 사람 한동훈 오세훈 유의동
01:44두 분은 셋 모두 장동혁 대표의 퇴진 문제를 거론한 겁니다.
01:52야당 내에서도 장동혁 대표가 안 간 곳만 승리했다.
01:57이런 얘기 나옵니다.
02:00자, 오세훈 서울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그리고 부산 북구 한동훈 의원.
02:08장 대표가 지원 유사에 안 간 곳에서만 당선이 됐는데
02:12자, 그럼 간 곳은 어떻게 됐냐가 중요하잖아요.
02:14충청도 9번 방문했는데 충청권 후보 4명은 다 낙선을 했다.
02:22양태웅 변호사에.
02:23그러면 이게 뭐를 의미하는 겁니까?
02:26사실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우리 민주당에서 좀 많이 지원 유사에 오시라고 모셔야 될 정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.
02:32민주당의 지원 유사를.
02:34네, 그럴 정도로 이제 사실 그만큼 장동혁 대표나 장동혁 지금 당권파들의 행보가
02:40중도 시민들의 마음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를 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생각을 합니다.
02:47뭐 그렇기 때문에 근데 이제 어쨌든 지금 국민의힘은 전당대회가 내년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
02:53아마 본인의 인기를 저는 상당 기간 채우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.
02:57사실 뭐 이런 결과가 나왔을 때 물론 이제 서울시를 민주당 입장에서 뺏긴 것은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지만
03:03전체적인 선거로 봤을 때는 사실 민주당이 압승을 한 건 맞거든요.
03:07광역단체장 12대 4의 구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
03:10장동혁 대표께서는 이번 선거 패배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마음 아파하지 않는 것 같아요.
03:14오히려 이제 아마 한동훈 의원이 이제 원내로 입성한 거가 좀 더 마음 아파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.
03:21그러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는 아마 한동환은 국민의힘에서 이런 문제로 좀 내홍이 심해질 것 같아서
03:27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.
03:30네, 김재섭 의원 얘기도 한번 준비가 돼 있는데 들어보시죠.
03:37한동훈 대표가 살아 돌아왔잖아요.
03:39이거는 장동혁 대표한테는 치명적인 일이죠.
03:42한동훈 대표가 탈당을 한 건 아니잖아요.
03:44징계를 받았어요.
03:44징계를 받으면서 이제 사실상 제명이 된 건데
03:46이걸로 제명할 사안이냐, 이걸로 징계할 사안이냐, 선거 없다고 왜 이러냐.
03:51이게 중론이었습니다.
03:52그런 의미에서는 뭐 복당이 불가할 이유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
03:58의원들 사이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구가 쏟아졌습니다.
04:06안상훈 의원, 민심은 천심, 당 지도부는 거취를 정해라.
04:10김소희 의원, 민심의 해초리, 국힘 지도부 총사퇴하라.
04:14김용태 의원,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지도부 선거 패배 책임 회피하는 썩은 동아주일 되지 않길 바란다.
04:20단톡방에서도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됐습니다.
04:24윤한웅 의원, 당의 잘못으로 추마자들이 고생, 당 혁신하고 재편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는 어려워질 것이다.
04:30한기호 의원, 다음을 위한 황골탈트가 필수하다.
04:33이항수 의원, 선당 의사가 필요하다.
04:39김기표 의원님, 상대당 얘기이긴 합니다만
04:42보통의 어떤 정치의 문법을 보면
04:45당 지도부 입장에서 참패를 한 선거 직후에는
04:50지도부가 거취를 어떻게 결정합니까?
04:53대체로 아까 우리 양태정 변호사가 말씀하셨듯이
04:56이번 선거는 서울을 민주당이 뺏겼지만
05:00사실은 민주당이 압승한 선거는 맞거든요.
05:04그러면 보통의 상식이라면
05:06패배한 정당의 대표는
05:09그게 보통 책임지고 물러나고
05:10비대위 체제로 가는 것이 맞겠죠.
05:13그런데 아마 장동혁 대표가
05:16향후에 물러날 거였으면
05:18이미 선거 국면에서 물러났을 것이다.
05:20그렇게 생각합니다.
05:21그러니까 그때 공천파동하고
05:22한참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울 때도
05:25끝까지 버텼지 않습니까?
05:27그 어떤 그때 생각을 한다면
05:29앞으로도 한 1년 정도 남은 임기 동안
05:32계속해서 버틸 것이다.
05:33저는 이런 생각이 들고요.
05:34사실 한동훈 의원이 지금 된 것
05:38부산 북극합에서 된 것은
05:39아까 우리 정경수님께서 얘기하셨지만
05:44이미 보수에서의 의사는
05:47한동훈 의원의 제명이 좀 부적절하다는 것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하거든요.
05:52그런데 그래서 사실은 장동혁 대표에게
05:55이거는 굉장히 치명적인 그런 결과라고 봐야 할 거고
05:58그렇다면 제가 보기에는 좀 상식적인 판단은
06:03거취를 정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하는데
06:06그거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06:08하지만 장동혁 대표는 버티고 있습니다.
06:15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.
06:17세기를 찾겠다.
06:20희망의 불씨가 뭘 지켰는지
06:23왜냐하면 대표께서 지원 유세한 충청권 다 떨어졌거든요.
06:27안 간 것만 다 붙었잖아요.
06:29유영호 의원님 희망의 불씨를 대표가 어떤 걸 지켜냈는지
06:32세기를 찾겠다는 게
06:34어떤 세기를 찾겠다는 건지
06:36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?
06:38제가 고향이 천안이고 김태흠 지사님하고
06:41내년이 있다고 보니까
06:42제가 김태흠 지사 유세 지원을 몇 번 갔었습니다.
06:46그래서 장 대표께서 얼마나 충청 지역에 자주 오시고
06:50공들였는지 잘 알아요.
06:51그리고 마지막 유세도 천안에서 했습니다.
06:55그럴 정도로 공을 들으셨는데
06:57충남 지사, 김태흠 지사 떨어졌잖아요.
07:01그리고 천안 시장이라든지
07:03주요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된 경우가 많고
07:06반면에 서울의 경우는
07:09장 대표는 물론이고
07:11이른바 지도부, 장 대표 가까운
07:13지도부로 분류되어 있는
07:15의원님 지원도
07:16제가 알기로는 오세훈 시장 쪽에서
07:19지원 유세를 사양을 해서
07:22끝내 못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.
07:24그 정도로 오세훈 시장이 독자적으로
07:27어떻게 보면 개인기로 이번에 성공을 하신 건데
07:30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불씨라는 표현을 쓰셨는데
07:34이게 일반적으로 볼 때는
07:36저희가 한동훈 대표라든지
07:39오세훈 시장이라든지
07:40유희동 의원 이런 분들이
07:42어떻게 보수를 재건하는 희망의 불씨가 됐다.
07:46돼서 오셨다.
07:48이렇게 얘기를 하지만
07:49장동영 대표께서는
07:51자기 본의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.
07:53그래서 어떻게 보면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시는 것 같고
07:56아까 오죽하면 제가
07:58모장 부사라는 표현까지 썼지만
08:01참 어찌됐든 제가 모시고 있는 대표에 대해서
08:04그런 표현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
08:07너무나 안타깝고 참 송구합니다만
08:09저는 이런
08:11아까 김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
08:13지금까지 장대표나 지도부의 행태를 보면
08:18상당 기간은 이렇게 객관적인
08:22비교적 중도 노선을 취하신
08:24이런 중진까지 나서서
08:26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시는 상황인데
08:30버티실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
08:33그런 상황이 좀 우려되는 국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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