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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현장서 쓴소리 분출… 장동혁 "귀한 시간 아까워"
장동혁 "민주당 비판하는 말만 해도 시간 부족"
이재명 대통령, 오늘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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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5우리 당이 우리 후보들한테 침이 되고 있는, 아니면 침이 되고 있는, 정말 좀문의 보아야.
00:12뭔가 당이 중앙에 변하고 혁신한다는 세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우리 후보자들이 원하고 있습니다.
00:21정말 우리 당 후보들이 원하는 것은 육참 골단의 결단입니다.
00:27역전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선거에 바로 메타 역할을 해왔지만, 지금 힘든 게 현실입니다.
00:35인심을 좀 정확히 전달을 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.
00:38길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얘기하시는 게, 제발 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빼라라는 말씀하시는데, 우린 한 발짝도 못 나가고.
00:47당내 이야기로 비공개 때 말씀하셔도 되고, 이 귀한 시간에 우리 당내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, 그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.
00:59이 시간에 민주당에 대한 비판, 앞으로 인천시에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말씀을 하셔도,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01:15장동혁 국민의힘 대표, 지금 이 시간 현재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01:2411시 반부터 지금 시작된 걸로 확인이 됐는데요.
01:29지난 2월이었죠.
01:31오찬 회동 당일 노쇼가 발생하면서 취소됐습니다.
01:36그런데 오늘은 참석했네요, 장동혁 대표.
01:38지난 2월 같은 경우에는요, 민주당이 이런 회동을 잡아놓고, 그날 전날 사법장학 3법을 강행 처리를 했습니다.
01:46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야당과 과연 소통할 의지가 있는가,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불참을 했었죠.
01:54그런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요, 이란 전쟁,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.
02:00추경한 내용이 정말 국민의 민생을 살리는 추경이 되어야 할 뿐 아니라,
02:04지금 부동산 문제, 이런 것들에 대해서 현장의 목소리, 야당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번 회동에 참석했습니다.
02:13저는 좀 이번에 굉장히 어렵게 만났잖아요.
02:18잘 아시겠지만 지난번에 결국 노쇼 회동, 본인이 만나자고 요청을 했다가,
02:24그야말로 한 시간 전에 불참, 통보하고 불참을 했거든요.
02:28그 이유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사법 3법에 대해서 국회가 통과시켰다라는 이유를 들었는데,
02:35사법 3법을 통과시키는 국회잖아요.
02:38민주당이잖아요.
02:39그런데 이걸 가지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서 본인이 요구한 오찬 회동을 취소했다?
02:44전혀 명분이 없고요.
02:46제1차 회동 때도 본인이 협치를 요구하면서 대통령과 회동을 했는데,
02:52나가자마자 바로 장애투정하면서 정권 퇴진을 외쳤는데요.
02:56이번에는 좀 본인이 외친 대로 협치, 그리고 민생을 위한 그런 만남이 됐으면 좋겠고,
03:04여야정 협의체가 지금 처음으로 가동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.
03:08그래서 제대로 가동을 해서 이런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앞에서 초당적인 협력을 보여주는 것이
03:16장동혁 대표 지금 리더십이 완전 바닥인데,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.
03:23알겠습니다.
03:25오늘 이재명 대통령과의 장동혁 대표 오찬 회동,
03:30끝나면 또 어떤 좋은 소식들이 좀 쏟아져 나올지,
03:34초당적인 협력을 통해서 지금 국제적인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안들을 좀 마련할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.
03:4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, 어제 인천에서 첫 번째 현장 최고위를 열었죠.
03:48이 자리에도 참석을 했습니다.
03:50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참석한 그 자리 면전에서 당이 힘인지 짐인지 좀 생각해보라라는 쓴소리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.
04:03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,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는데요.
04:09현재 국민의힘 상황이 어떤지 절실히 보여주는 상황이었습니다.
04:14뭐 성토의 장이었다면서요?
04:15그렇습니다.
04:16앞서 저희 영상에도 잠깐 나왔습니다만,
04:18인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윤상현 의원, 배준영 의원,
04:22그리고 인천의 원외당협위원장인 손범규 위원장 등등까지
04:25일제히 당의 각성 내지는 노선 전환, 대우 각성을 촉구를 한 것이죠.
04:30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다분히 좀 불쾌한 반응을 보인 것 같습니다.
04:35비공개 전환 이후에 잠시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도 뜨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
04:40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상황은 국민 앞에서 이렇게 싸울 만한 상황은 아닙니다.
04:45인천에서 공개 발언을 해서 지도부의 노선을 지적한 분들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
04:49오죽하면 저분들이 저런 공개 최고위 자리에서 당의 뼈아픈 각성과 노선 전환을 촉구했겠는가라는 점을 돌아보고
04:58당 지도부가 지금 선거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과 지역위원장들을 위해서
05:03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고민을 해야 되겠죠.
05:05그 고민의 범위는 내 자리를 지키는 것뿐만이 아니라 내가 만약에 결단을 함으로써 당이 더 잘 될 수 있다면
05:12과감하게 결단하는 선당우사의 어떤 비상한 결단에까지 미쳐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.
05:19어제 인천 최고위의 자리에서 다른 의원들도 성토를 했지만
05:25윤상현 의원이 앞장서서 쓴소리를 쏟아냈죠.
05:30그러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인물이죠.
05:33조광안 최고위원이요.
05:35윤상현 의원을 향해서 철딱선이 없는 발언을 했다라면서 직격탄을 날렸습니다.
05:43재능도 탁월하고 오선우원식이나 됐는데
05:46이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아무 얘기나 그렇게 하는 것이
05:52본인의 정치적 위상에 안 맞는다는 것이죠.
05:55본인이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철딱선이 없는 발언이라고 저는 규정하고 싶어요.
05:59역량이 탁월하고 지혜롭고 사고의 깊이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 철없는 발언 안 합니다.
06:06사고의 깊이가 깊지 않다? 그래다 그런 거다?
06:08저는 뭐 그렇게 규정하고 싶어요.
06:12어제 같은 일은 앞으로는 없을 겁니다.
06:14아무 얘기나 막 떠드는 건 그거는 회의가 아니죠.
06:18그럼 카메라 앞에서는 당대표 비판하지 마라?
06:19그런 식으로 이제 몰아가면은 아닌 것이고 화장실에서 차 마시고
06:24응접실에서 소변 보고 그러면 안 된다.
06:27이런 얘기죠.
06:30조광환 최고위원은요.
06:33아까 들으셨죠.
06:34윤상현 의원을 향해서 오선 의원식이나 됐는데 분위기 파악 못한다.
06:38라면서 앞으로 그러면 안 된다.
06:4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6:43그런데 좀 궁금한 게 있습니다.
06:46그야말로 오선 의원식이나 되는 의원이 당대표에게 그런 말 못하는 겁니까?
06:53오선 의원이나 됐는데 당의 엄청난 중진인데 중진 의원의 그런 고원은 당 지도부가 또 장동영 대표가 가깝다는 분이 그렇게 폄하하는 것은
07:03굉장히 부적절하다.
07:05이렇게 생각이 들고요.
07:06저는 조광환 최고위원의 발언이 이번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 번 문제가 됐던 것 같습니다.
07:12본인이 당 지도부인데 서울시장 예전에 경선이 있었을 때도 플랜 B가 있다.
07:17이렇게 이야기를 했었고요.
07:19경기도 지사 선거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 후보를 찾지 못하니까 그럼 내가 나가겠다.
07:25공천 시스템을 좀 열어달라.
07:27이런 말씀도 하셨거든요.
07:28그래서 약간은 조광환 최고가 조광환 최고야말로 본인이 지금 가지고 있는 직위와 맞지 않는 이야기들을 방송에서 하실 때가 아니다.
07:38지금 국민의힘이 지도부의 전략, 선거 전략 때문에 엄청나게 비판받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오히려 반성하는 모습을 조금 보여주셨으면 좋겠다.
07:47이런 말씀을 드립니다.
07:49앞서 들으셨지만 조광환 최고위원 어제 같은 상황은 다시 없을 거다.
07:54그러니까 당대표를 공개적으로 당내 의원들이 비판하고 싫은 소리하는 이런 장면 이제 없을 거다라고 했죠.
08:04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.
08:08아마 오늘 인천에서 벌어졌던 저런 일이 앞으로 점점 더 자주 벌어지게 될 겁니다.
08:15공천을 받게 되면 이제 그동안에 공천 문제가 걸려 있어서 좀 속된 편으로 좀 납작 엎드려 있던 분들이 이제 선거에 지르려고
08:25나가는 분은 없으니까요.
08:26이제는 좀 늦은 것 같아요.
08:27이제 노선을 바꾼다고 해서 아마 선거에 도움이 되는 그런 국면은 이미 좀 지나간 것 같습니다.
08:35이제 무슨 말을 하든 진심이 아닌 제스처에 불과하구나.
08:39아마 그런 평가를 국민들로부터 받을 가능성이 높겠죠.
08:44오세훈 서울시장 이미 변화의 골든타임은 놓쳤다, 늦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8:51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현장 행보를 시작했지만 정작 지금 선거를 뛰는 경선 후보들 입장에서는 나오지 말아달라고 얘기하는 분위기가 있다.
09:03오히려 도움이 안 된다, 이런다면서요?
09:06네, 말씀하신 대로 지금 장동혁 대표 지역에서 예비 후보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지금 현장 방문을 못하는 그런 상황.
09:15그리고 또 대구 보수의 심장이라는 곳에서 무소속을 상징하는 흰색 옷을 띄고 선거운동을 하는 그런 예비 주자까지 나온 상황 아니겠습니까?
09:26계속해서 이러면 안 된다.
09:28노선을 확실하게 변화시켜라.
09:31절윤 선언을 확실하게 해라라고 지금 오세훈 현 서울시장의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
09:36사실상 윤어게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늦어도 때가 너무 늦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
09:43더 나아가서는 지금은 공천을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니까 속된 말로 좀 납작 엎드리고 있지만
09:50공천이 끝나면 더 내부 반발이 심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.
09:55지금 장동혁 대표는 계속해서 논리가 일단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결집을 하고
10:02그리고 중도위원으로 확장을 해야 된다라는 주장을 펼쳤는데
10:06실제로 여론조사 지지율 추세를 보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 들어와서 최저를 기러가고 있잖아요.
10:12그러니까 맞지 않아요.
10:13그래서 본인 같은 경우는 설령 지방선거에서 패배해도 결집을 해서 강성 지지층 결집에서
10:19직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으로 보면 보수가 만약에 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
10:27그 책임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전망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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