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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6분 전


한지아, 한동훈 '부산 북갑' 예비후보 등록 현장 방문
장동혁 "사실관계 밝히고 필요한 조치 하겠다"
'한동훈 지원' 한지아 "날 징계?… 내부 총질 말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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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한동훈 전 대표가 뚜벅뚜벅 나 혼자 가겠다라고 했지만 친한계 인사들의 부산 방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.
00:10어제 한 전 대표 예비후보 등록 현장을 찾았던 한지아 의원에 대해서 당내에서 징계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
00:17장도혁 대표도 공개 경고에 나섰는데요. 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.
00:56정당입니다.
01:00당의 공천을 받아서 우리 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당원으로서 당의 공천을 받아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서 국회의원이 된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
01:18생각합니다.
01:19그리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하고 당의 원칙과 기준이 그 원칙과 기준을 세워야만 당은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01:33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.
01:42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.
01:47네.
01:48한지아 의원이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 나타났습니다.
01:54격려차 방문을 했다라고 하는데요.
01:56그 소식을 전해들은 송원석 원내대표가 어제 한 얘기입니다.
02:00한지아 의원에 대한 고발이 들어오면 당장 윤리비를 열어서 징계를 하겠다.
02:05이렇게 좀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요.
02:07관련해서 오늘 기자들이 장도혁 대표에게 송원석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.
02:13아까 영상으로 보셨겠지만 질문을 받자마자 한 6초 정도 침묵을 한 끝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관계를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.
02:21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.
02:22이현종 위원님, 필요한 조치란 뭘까요? 징계 얘기하는 것 같은데요.
02:27뭐 국민의힘 지도부가 잘하는 거 있잖아요.
02:30딴 건 모르겠지만 징계 하나는 잘하지 않습니까?
02:33그동안 당 윤리위원회를 앞세워서 징계 조치를 했지만 법원에서 다 사실은 가처분이 인용이 됐죠.
02:42그런 상황을 보자면 또 한 번 이제 선거를 앞두고 또 한 번 징계 카드를 꺼내는데 과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
02:49싶습니다.
02:50이미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고 오늘 한지하 의원도 본인이 뭐 100번, 10번, 100번을 하도 다시 가겠다라는 입장이고
02:58이미 징계 사태는 결국은 이제 이번 선거 결과가 나오면 사실은 이 지도부가 과연 영속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도 있지 않겠습니까?
03:06저는 더 이상 효과는 없다라고 보는데 그런데 저는 참 의외입니다.
03:10송원석 원내대표가 왜 경로했는지.
03:12송원석 원내대표는 지난번 대선 기간 중에 당시 한덕수 전 총리가 당시에 출마선을 했을 때
03:22본인이 직접 국회 의정관에 가서 박수도 쳐주고 직접 배석도 하고 그랬습니다.
03:29무소속 한덕수 전 총리가.
03:31그럼 그거는 괜찮나요? 아니, 당원에서 뽑힌 사람이 원내대표가
03:35무소속에 있는 대선 후보가 나와서 기자회견 하는데 같이 가서 옆에 지켜주고 하는
03:40거는 괜찮고. 그러면 지금 무소속인 한동훈 전 대표를
03:44한지하 의원이 가서 그냥 그 옆에서 격려해 주는 거는 그거는 잘못되어 있고.
03:48그럼 본인의 행동은 어떻게 할까요?
03:50그리고 지금 당의 최고위원인 김재원 최고위원도 본인 지역구의 의성 지역구에 가서
03:56무소속 후보의 개소식에 가서 직접 손도 들어주고 당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?
04:01그럼 그건 어떻게 할 건가요?
04:03그럼 어떻게 이걸 차별을 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.
04:06글쎄, 본인이 뻔히 상황들을 다 예상을 하고 이미 한동훈 전 대표가 내려갔을 때
04:12많은 의원들이 같이 내려가고 했지 않습니까?
04:14오늘 10일 날 사무실 개소식도 있고 아마 거기에 지금 이쪽 저쪽 다 나눠서 갈 텐데
04:21글쎄, 그걸 징계 카드로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요?
04:26한지하 의원도 SNS에 글도 올렸고요.
04:29오늘 기자들 앞에서 설명을 했습니다.
04:31당 지도부가 이렇게 강력 경고를 하니까 한지하 의원도 적극 반박했습니다.
04:37그분들의 우선순위로 갖고 가야 될 책문은 민주주의 수호라고 생각을 합니다.
04:42그리고 민주주의의 기본은 권력의 견제와 균형입니다.
04:46편향된 권력을 어떻게 견제할 것에 대한 고민을 하지
04:50당내에서 권력투쟁에 대해서 온 목소리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
04:56내부 총질을 그만하시고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.
05:00아니, 그런 대화 나눠본 적 없습니다.
05:02작년 대선 후보 선출 때도 사실은 무소속 후보가 될 한덕수 총리를 지원하고 지지한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계십니다.
05:14그런 분들과 똑같은 선상에서 똑같은 기준으로 전 징계를 달게 받겠습니다.
05:19그 행보가 우리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된다면
05:2310번이고 100번이고 부산에 내려가서 저는 다닐 것입니다.
05:30사실 생각을 해보니까 한지하 의원이 그냥 예비 후보 등록하는 현장에 갔던 것이고
05:35같이 지원 유세를 다닌 것은 아니었고
05:38어제는 국민의힘의 후보가 확정되기도 전이었네요.
05:41그러다 보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.
05:43지난 대선 당시에 한덕수 무소속 후보를 지원한 의원들
05:47똑같은 기준으로 징계를 받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
05:50당시에 징계받은 의원은 없는 것 같은데요.
05:53윤기찬 부위원장님, 아직 징계를 하겠다고 결정된 건 아닙니다만
05:57한지하 의원에 대해서 징계 목소리가 나온다면
05:59어떤 이유로 징계를 하겠다는 건가요?
06:02그 당시 한덕수 무소속 후보 출마 선언할 때
06:05배석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당시 친한 게에도 엄청난 비난을 가했어요.
06:10그러니까 본인도 똑같이 하면 안 되는 거죠, 기본적으로.
06:12징계를 떠나서 그 당시에 비난한 사람들이
06:16지금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
06:17그 당시에 당신들을 그렇게 했지 않느냐라고 한다면
06:20이거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고
06:23또 하나는 그 당시 한덕수 전 총리의 경우에는
06:26일단 입당을 했어요.
06:27우여국절 끝에 입당을 해서 상당히 논란이 있었잖아요, 어쨌든.
06:31그런 전국적인 행동의 경로를 보면
06:35지금 경우는 다르다.
06:36또 하나는 대선입니다.
06:37지금 같은 경우에는 보궐선거를 치르고 계시지만
06:40실제로 전국 동시 지방선거예요.
06:44그렇다면 3천여 명의 후보들이 뛰고 있습니다.
06:48한지호 의원의 저런 사고방식이라면
06:50실제로 개혁신당에 이준석 대표를 지원해도 상관이 없어요.
06:54이준석 대표도 당에서 쫓겨났다고 본인이 주장하고 있잖아요.
06:56그럼 그 사람도 뭐 법치주의 확립이나 민주주의를 위해서 나가서 하겠다고 하면 우리
07:02후보들에 가서 도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겠네요.
07:05도대체 국내 심의에서 공천받으셔서 의원이 되신 분이 이 선거의 지상과제는
07:12그 뒤에 이면의 의미는 있겠지만 어쨌든 의석을 많이 내서 당선을 많이 시키는 것이
07:17정당의 지상과제입니다.
07:19그런데 정당의 어떤 선거에 대해서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달리 있다고 해서
07:24이 선거를 보수 재건이라는 물론 맞는 말씀이지만 선거하고 부합하지 않는 듯한 저런 말씀을 하시고
07:31또 국내 심의 비례대표 의원 배지는 한동훈 대표 시절에 들였지만
07:37한동훈 대표가 준 것이 아니고 국내 심의라는 정당에 투표한 만큼 의석수가 온 거예요.
07:43그렇다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안 맞는 것이죠.
07:45어떤 본인이 내부적으로 소신을 갖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국내 심 비례대표 의원의 배지를 달고서는
07:51저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
07:54지금 당내 권력투쟁 얘기하시는데 과연 권력투쟁은 누가 하시는지 모르겠어요.
08:00지금 선거에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는 의혹 국절 끝에 나갔지만
08:03현재는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하신 분이에요.
08:07그렇다면 무소속 후보 예비후보를 돕는 것이 권력투쟁입니까?
08:11아니면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 권력투쟁입니까?
08:13저는 기본적인 룰은 지키고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
08:17그러나 멀리 볼 때 한동훈 전 대표는 당내에 들어오실 분이니까
08:20우리 이렇게 이렇게 하자 이런 식으로 가야 되는 것이지
08:23아니 이걸 갖고 지금 올쿠그룹을 따지고 있어요?
08:26저는 이걸 갖고 올쿠그룹을 따지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
08:29다만 한지하 의원께서 저는 아직까지 도왔다고 보지는 않아요.
08:33그러니까 장동형 대표 말대로 실제 가서 응원을 한 것인지
08:39나중에 선거운동까지 같이 할 것인가에 따라서는
08:42징계 여부도 저는 논의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.
08:45그런데 기본적인 룰을 자꾸 이야기를 하시는데
08:47그러면 당시에 한덕수 후보는 뒤늦게 입당을 했습니다.
08:52무소속으로 본인이 우선 사무실도 차렸고 팀도 다 꾸렸어요.
08:56그때 당적을 가지고 가서 대변인하고 다 했던 분들이 있잖아요.
09:03당적을 이쪽 국민의힘 당적 가지고 탈당도 하지 않고 가서 도왔던 분들이 있어요.
09:08그리고 기자회견할 때 저렇게 많은 분들이 배석을 했습니다.
09:12나중에 한밤중에 갑자기 입당을 해서
09:14결국은 단일화할 때 그때 했던 거 아니겠습니까?
09:18그러면 그런 기본적인 룰이라고 그러면
09:20그럼 그때 저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접근해야 될까요?
09:24그러니까 지금 똑같은 기준에서 이야기를 하신다고 그러면
09:26그럼 당시에도 당연히 저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?
09:31아니 국민의힘 당적 가지고 있으면서 가서 대변인하고
09:34무소속 당시 후보에 대변인한 분들이 있잖아요.
09:37그 캠프에 간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?
09:39그런데 그분들은 괜찮나요?
09:41그럼 이거하고는 뭐가 비교해서 뭐가 잘 되고 뭐가 나쁜 건가요?
09:45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이걸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게 저는
09:48별 근거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.
09:50사실 지금 약간 짧게 제가 정리를 해야 돼서
09:53저희가 이 얘기는 좀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.
09:55이은정 의원님 말씀이 맞다 하더라도
09:57그 당시에 잘못됐을 때 아무런 징계 조치 안 했기 때문에
10:00지금 저런 잘못을 맘 놓고 해도 된다.
10:03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?
10:05그 당시에 잘못됐으면 지금도 잘못을 하면 안 되는 거죠.
10:08지금 사실은 이렇게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가 싸울 때는
10:12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
10:14참 이 당은 언제 좀 봉합이 될런가
10:17이런 생각이 점점 드는 것 같고요.
10:19친한계 의원들은 계속 이런 주장하고 있습니다.
10:21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당한 남의 당 사람
10:24그냥 당 밖의 사람이 아니라
10:26사실상 우리 당 사람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
10:31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오는 것은 안 된다는
10:33그런 감정적인 요소라든지 이런 요소가 아니라
10:36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오면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면
10:39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죠.
10:41한동훈 전 대표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방해해서는 안 되겠죠.
11:04무공천은 다 끝나버린 것 같고 단일화에 대해서도 0%다 이런 말이 나오는 상황이라서
11:09좀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데
11:10앞으로 선거 기간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부산으로 내려갔을 경우에
11:15징계를 하냐 마냐 이걸 가지고 또 시끄럽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.
11:20최진봉 교수님 근데 한지하 의원도 그렇고요.
11:23뭐 100번이라도 가겠다라고 얘기를 하니까
11:25이번 주말에 보니까 사무실 개소식도 있고 출정식도 있더라고요.
11:30이분들 뭐 다 내려갈까요? 어떨까요?
11:32저는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.
11:34그리고 징계하는 것도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.
11:36왜냐하면 이게 논란이 되면 지방세계에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.
11:41그러니까 당내 갈등이 부각되면 부각될수록
11:43국민의힘 후보들 입장에서는 속이 탈 거예요.
11:46이게 사실은 국민의힘 후보자들이
11:49지금도 열심히 뛰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뛰고 있는 거잖아요.
11:52그런데 저렇게 당내 갈등이 부각이 돼가지고
11:54서로 싸우는 모습이 막 부각되고 이러면요.
11:57정말 유권자 입장에서는 정말 싫다.
12:00이 사람들을 혼 좀 내야 되겠다.
12:01이런 회초리를 들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 겁니다.
12:04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관계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은 들어요.
12:11서로 싫더라도 선거 기간에는 가능한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내는 노력을 해야 된다.
12:16장동혁 대표도 단순히 한동훈 전 대표가 싫은 건 이해하겠어요.
12:20뭐 알겠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분란이나 아니면 논란이나 싸움으로 비춰지는 부분들은 절대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니
12:27그런 부분들을 좀 줄일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한다고 생각하고요.
12:31만약에 징계를 시작한다 하더라도 제가 볼 때는 미론은 올 거라고 봅니다.
12:34그래서 선거 끝난 뒤에 징계를 하면 했지
12:37지금 당장 선거 기간 동안 윤리위원회 열어가지고 징계하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보고
12:42저분들은 저는 갈 거라고 생각해요.
12:44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지는데
12:47당장 징계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지 않나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.
12:52여름으로 부산 북갑이 참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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