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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일 전


한동훈, 장동혁엔 사퇴 압박…정점식엔 축하 난
정점식 "한동훈, 보수의 한 축…복당 숙고" (어제)
장동혁 "복당 안 돼" vs 한동훈 "물러날 때 알아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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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장 대표를 향해서는 사퇴를 압박했던 한동훈 의원이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에게는 함께 가고 싶다면서 축하난을 전달했다고 합니다.
00:09투트랙 전략 같은데요. 목소리 들어보시죠.
00:30저는 제가 말하는 보수 재건은 미래를 향한 겁니다. 과거에 누가 잘못했다를 가려내자는 것이 아니에요.
00:37보수을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바로 잡자는 생각에 공감하는 분들이라면 저는 모두 함께 가고 싶습니다.
00:44그런 차원에서 제가 정점식 원내대표께도 축하난을 보내드렸습니다.
00:53검찰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고요. 정치 선배인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저렇게 축하난을 보냈다고 하는데
00:59조금 전에 보신 영상을 보셨겠지만 2024년에 한동훈 대표 취임 당시에는요.
01:07두 사람이 정책의장 자리를 물러나냐 마냐를 놓고 약간의 신경전을 벌인 적도 있었습니다.
01:12이현종 의원님, 그게 아직까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축하난을 전달한 거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?
01:20우선 그때 당대표에서 63%를 얻어서 당선됐을 때 보통 당대표가 되면 인사권이 있잖아요.
01:28그런데 당시 정정식 정책위원장 같은 경우는 나의 임기는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하겠다고 해서 조금의 갈등이 빚어졌죠.
01:37당시에 변경에는 제가 알기로는 정 원내대표의 어떤 의지도 있었습니다만 당시 대통령실에서 강하게 압박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.
01:47즉 뭔가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꽤 이제 마뜩치 않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견제를 해야 된다라는 차원에서
01:57정정식 당시 정책위원장에게 계속 호수해라라는 입장들을 아마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
02:03그런 어떤 상황들이 있었습니다만 어쨌거나 이번에 의원들 다수의 동의를 얻어서 일단 원내대표가 됐기 때문에
02:11그리고 지금 사실 정정식 의장이 원내대표가 본인 입장에서는 친윤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지만
02:19그러나 이번 투표나 이번 선거 결과에 결코 본인이 자유로울 수가 없거든요.
02:23그리고 본인이 앞으로 이게 뭔가 하기 위해서는 지금 지난번 후보 토론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
02:30뭔가 어떤 좀 조용하게 하여튼 장동혁 대표에 대한 진퇴 문제를 논의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?
02:37그러니까 좀 정 대표가 뭔가 합리적으로 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가 충분히 있고
02:43또 당내 의원들에게도 평가가 꽤 저는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.
02:47그런 면에서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정 대표와 하여튼 좋은 우호적 관계를 통해서
02:56어차피 1년 임기잖아요. 그런 임기를 통해서 어떤 여러 가지 의정과
03:00또 앞으로의 복당 국면 등등에 있어서 뭔가 함께 할 수 있는
03:05그리고 또 보수의 한 축이라고 정정식 원내대표가 강조를 해왔지 않습니까?
03:10그런 면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.
03:14예. 여전히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는 좀 비토를 하는 당원들도 꽤 많기 때문에
03:20이런 것들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좀 이제 앞으로의 주력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.
03:27오세훈 서울시장이요. 며칠 전 인터뷰에서 한동훈 의원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.
03:33한동훈 의원도 인터뷰를 가졌는데요. 오세훈 시장과의 연대를 시사했습니다.
03:39상식과 사실과 헌법에 충실한 사람들이 모이는 겁니다.
03:44별거 아니고 재미없는 얘기 같지만 그게 참 어려운 얘기고 그걸 못해왔기 때문에
03:48이 지경이 된 거예요.
03:50진짜 무슨, 제공된 것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옳은 일이라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어야 되고
03:57그리고 그 말을 할 때 대중들이 보시기에 너나 잘해 이런 소리가 안 나와야 하는 거예요.
04:02그것까지 제가 언급하는 것은 선을 넘는 것 같고요.
04:07한동훈 의원님이 지나치게 서둘게 되면 될 일도 안 됩니다.
04:14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.
04:16뭐 거의 어렵지 않은 일이죠.
04:20네, 이번 선거 결과 보수의 어떤 다음 세력으로 오세훈, 한동훈 두 사람을 꼽는 목소리가 많은데요.
04:28뭐 이렇게 통화도 했다고 하고 오 시장 얘기를 들어보면 만날 계획 어렵지 않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04:34장유미 대변인님, 한동훈 의원 얘기를 들어봐도요.
04:38누구와도 함께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오 시장과 뭔가 같이 해볼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.
04:43어떤 모습을 저희가 앞으로 볼 수 있는 걸까요?
04:45저는 원론적인 차원의 언급이라고 보고요.
04:47사실 한동훈 의원이 이야기하는 보수재건 실체가 뭔지 알기 어렵습니다.
04:52구체적으로 보면 본인을 위주로, 본인이 구심점이 돼서 대선 가도까지 보수 진영에서 하겠다는 의미로 읽히는 게 맞겠죠.
05:01그러면 가장 강력한 경쟁주자는 누가 뭐래도 오세훈 시장입니다.
05:07거기에 대해서 지금은 장동혁이라는 대표에 워낙 공고함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느슨한 연대가 가능할지라도
05:16차기 바로 총선 어떤 공천권 그 이후에 대선 가도에서 두 사람이 뭔가 유기적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울 거고 끝까지
05:27좀 경쟁하는 모습일 텐데 저 개인적으로는 오세훈 시장이 조금 더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.
05:32일단 당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요.
05:34또 국민의힘 내부 구성원들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비토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고
05:42그것이 정점식 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개진했던 그 의원이
05:49이런 의원들의 다수의 어떤 지지를 받은 걸로 봐서는 좀 요원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.
05:56물론 다음 대선까지 많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차기 주자로서 좀 경쟁을 해야 되는 두 사람이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요.
06:04문정영 대변인님 만약에 만난다면 두 사람의 어떤 공통 관심사 이런 부분이 어떤 게 좀 될까요?
06:11장도영 대표 비판하는 것은 가장 큰 어떤 두 분의 공통 분모인 것 같고 언론에서 많이 주목하는 것은 중독층 확장, 수도권
06:20민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.
06:21이런 것들이 공통 분모일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아직 대선이 많이 남았다 하더라도 아무리 좋게 봐도 저 둘의 관계는
06:29전략적인 동맹은 될 수 있겠지만
06:31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 상하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대권이라면 결국 치열하게 언젠가는 경쟁해야 될 그런 상대이기 때문에
06:41그냥 흔히들 하는 말로 잠깐의 연대를 하고 서로 공통 분모가 많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일 뿐이지
06:48제가 알기로도 실제로 어떤 밀도 있는 스킨십이라든지 아니면 저 두 분을 돕고 있는 사이분들의 어떤 관계가 굉장히 깊다든지
06:57이런 거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.
06:59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선거가 이겼고 누가 뭐라 해도 이번에 굉장히 멋진 승리를 한 두 분이기 때문에
07:05어떤 주목도가 있고 앞으로도 정치적인 체급이 올라갈 수는 있지만
07:10저 두 분의 어떤 연대가 정말로 피를 썼고 정치를 앞으로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연대가 아닌
07:17어떻게 보면 현재 장동혁 대표 체제를 비판하면서 일종의 같은 스탠스에 이렇게 속해 있는 어떤 정치인으로서 이렇게 부각되는 것이지
07:26앞으로 지켜봐야 되긴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오세훈 시장은 이제 서울시에 있으면서
07:32중앙 정치에는 한 발 발을 빼고 조금 더 관망하는 스탠스로 있을 수 있고
07:37한동훈 의원은 앞으로 중앙 정치에서 장동혁 대표의 어떤 각을 세우면서 치열하게 정치 활동을 할 것 같은데
07:44앞으로 조금 더 지켜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07:48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SNS를 통해서는 정부 여당을 좀 견제하는 글들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요.
07:54오늘은 특검과 관련된 비판 글을 올렸습니다.
07:58예전에 선거운동하던 기간 동안에 출국금지가 됐다는 사실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
08:04그걸 한 달 연장을 하면서 내일이면 그게 만료가 되는가 봐요.
08:08그러다 보니까 연장을 해도 안 해도 코미디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.
08:13최진봉 교수님께 좀 여쭤볼게요.
08:14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을 향한 어떤 저런 공격에 들어오면 계속 저렇게 막 공격으로 응수를 할 것 같은데
08:22특검 입장에서도 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.
08:25특검이야 법대로 하는 거죠.
08:27한동훈 의원이 본인 입장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본인 입장에서 하는 거고요.
08:32수사기관은 수사기관의 원칙에 맞게 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.
08:35이번 사안이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수원지검에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이 들어왔고
08:41그것 때문에 아마 출국금지를 한 것 같아요.
08:43그런데 그 기간에 한번 불러도 되는 거잖아요, 그러면.
08:46언제 기간에요?
08:47출국금지한 기간에 조사를 해도 될 텐데 아직 조사 통보도 안 왔다고 하잖아요.
08:51왜냐하면 아마도 그때는 선거 기간이고 그래서 부르기가 힘들었을 거예요.
08:55선거 준비 중 이런 데 부르면 또 더 반발을 하죠.
08:58선거에 개입하려면 그렇지 않아도 지금 출국금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입한다고 논란이 됐었는데
09:03선거 기간은 제가 볼 때는 부르기가 좀 오래 걸렸을 것 같고요.
09:07이번에 출국금지를 할지 안 할지 모르겠어요.
09:09연장을 할지 안 할지 그건 수사기관이 전적으로 할 문제이고 조사는 어차피 하지 않겠어요.
09:13그런데 본인이 또 출석할지는 모르겠고요.
09:15한동훈 의원이 그걸 출석을 할지 안 할지도 의문인 것이고.
09:19저는 이 문제는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저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수사기관은 수사기관의 원칙에 따라서 필요함을 하는 거고 아니면 또 해제할
09:26수도 있고 그렇게 결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.
09:28그런데 아무리 수사기관의 마음이라고 그러지만 아무 조사를 하지 않고 두 달째 지금 출국금지를 하고 있다?
09:36아니 그럼 출국금지를 하려면 예를 들어 선거 때 어떻게 밖에 나가요?
09:40그런데 그때도 출국금지를 해놨어요?
09:42지금 5년이 된 다음에 출국금지 계속 해놨습니다?
09:45그러면 도대체 특검에서 뭔 문제인지를 한 번이라도 이렇게 뭔가 이야기를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?
09:50이게 아무리 수사기관의 특검이라고 그러지만 저런 방식으로 예를 들어서 한 정치인의 출국금지를 저렇게 몇 달씩 연장시킨다?
09:59글쎄요. 저는 정말 이 특검의 행동에 대해서 너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.
10:04여러 가지 논란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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