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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일 전


우재준 이어 한동훈도… 장동혁 거취 압박
한동훈 "장동혁, 보수 재건 걸림돌"
한동훈, 장동혁 향해 "물러날 때 알아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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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오늘 국회에서 본회의가 있었는데요.
00:04본회의 참석자 국회에 온 한동훈 의원은 장동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.
00:08그 목소리 들어보시죠.
00:52한동훈 의원이 무소속이긴 합니다만 보수재건 메시지를 내고 북구갑에서 당선이 됐는데요.
00:58오늘 장동영 대표를 향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.
01:01보수재건의 걸림돌이다.
01:04아주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요.
01:05이현종 의원님 한동훈 의원이 물러나라고 하면 더 안 물러날 것 같긴 한데 작심 발언을 하신 것 같아요.
01:14참 선거라는 게 참 오묘한 것 같습니다.
01:17선거 한 번에 따라서 전국의 흐름이 급격히 바뀌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?
01:22저는 지금 국민의힘이 그동안 늘 지지율도 낮았고 상당히 헤맸었는데
01:27이 선거를 계기로 해서 지금 지지율을 아까도 우리가 봤지만 올라가는 추세잖아요.
01:32정말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.
01:35보수는요.
01:36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에게 유능하고 또 보수는 국민들에게 어떤 항상 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 중요할 겁니다.
01:47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가장 국민들에게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은 결국 전륜하지 못하는,
01:52즉 윤호게인과 이 계엄과 탄핵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때문에 결국 이렇게 상황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?
01:59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됐죠?
02:01사실은 친륜이라든지 이런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사실 강성 보수 입장을 보인 분들은 대부분 이번에 많이 떨어졌습니다.
02:09그러면서 김호준 씨가 이야기했듯이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두 사람의 대선 주자가 이번에 급부상한 거 아니겠습니까?
02:18그 민심은 뭘까요?
02:19결국 국민들의 선택은 지금 국민의힘은 이 계엄과 탄핵의 군레에서 벗어나서
02:25정말 합리적이고 능력 있는 보수로서 다시금 서야 된다.
02:30그 서는 보수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언제든지 지지할 준비가 돼 있다라는 것이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던져준 답이라고 생각이 들어요.
02:38그러면 그 답에 응답을 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?
02:41그게 바로 저는 보수 재건의 핵심이라고 봅니다.
02:43그런데 지금 이 기존의 장동혁 지도부는 뭔 소리냐 아니다.
02:47우리는 그냥 끝까지 버틸 거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.
02:50장동혁 지도부가 된 이후에 정말 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아본 적이 있나요?
02:57없지 않습니까?
02:58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판단이 계속 어긋났지 않습니까?
03:02선거 직전까지.
03:03그리고 또 이번 선거의 과정에서 보면 세상에 당대표를 후보자들이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거잖아요.
03:10그러면 그 정도 되면 국민의 민심을 판단해야 되잖아요.
03:14그런데 본인들은 당원들이 뽑은 거기 때문에 자기들은 물론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데
03:18이 당원들은 어디 딴 데 계신 분들인가요?
03:22다 민심위에 있는 게 당심위입니다.
03:25그런데 당원들만 가지고 어떻게 세상을 다 만들 수가 있어요?
03:28없지 않습니까?
03:28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오늘 의원이 이야기했던 거는 결국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는
03:35즉 이재명 정부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등장하고 있는 이 시점이 가장 보수의 재건에 적기다라는 부분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3:44그러니까 걸림돌이 되는 사람은 빨리 물러나줘야 된다 이런 얘기였습니다.
03:48물론 장동혁 대표의 지금 선관위를 향한 어떤 방향성에 대해서 동감을 하시는 분들도 많고
03:54장 대표 중심으로 뭉쳐라 이런 목소리도 있기는 합니다만
03:58한동훈 의원은 또 이런 얘기를 하네요.
04:00선관위 부실 사태는 그분이 없으면 더 집중이 될 거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.
04:05장유미 대변인님 부실 선거, 부정 선거 뒤죽박죽이 돼버리니까 차라리 장 대표가 없는 게 낫겠다 이런 얘기인 거죠?
04:13그렇죠. 직격한 거고 사실 장 대표가 연명하기 위한 이 이슈조차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라는 부분을 지적한 걸로 보이는데요.
04:21사실 재선거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나설 수가 없습니다.
04:25무효소송을 제기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은 이후에 그 절차를 밟으면 되는 거라서
04:30사실 재선거 이런 부분이 구호로서 이런 어떤 정치적인 선언으로서 나올 수는 있지만
04:36책임 있는 정치인이 바로 던질 수 있는 사안은 아니고
04:40더 한 단계 들어가면 지금 국민의힘이 서울에서 이겼잖아요.
04:44서울시장 확정이 오세훈 시장이 된 건데 거기에 대해서도 재선거를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
04:50사실상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도 정무적으로 정치적으로 맞는 판단인가라는 부분에 대한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아서
04:58여기에 대한 어떤 비판은 비단 한동훈 무소속 의원뿐만 아니라 당 내 안팎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.
05:06오늘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보니까 본회의장 내부에서 한동훈 의원과 장동혁 대표가 마주칠지도 관심이었는데요.
05:14장 대표의 모습이 잘 보이지는 않았습니다.
05:16그러다 보니까 두 사람이 마주치는 장면도 저희가 포착할 수는 없었습니다.
05:20문종영 대변인님, 국회에서 같이 오가다 보면 마주칠 법도 한데
05:26의도적으로 누군가가 피하는 겁니까? 왜 볼 수가 없는 걸까요?
05:30글쎄요. 서로 아무래도 그렇게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지는 않으니까
05:35아마도 우연히 마주친다면 그래도 멋쩍게 악수 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거든요.
05:39그런데 그렇게 악수 정도로 하려면 적어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
05:44저런 식의 장동혁 대표가 보수 재건의 걸림돌이다.
05:48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저는 그렇게 적절하지는 않다고 봅니다.
05:52왜 그러냐면 이제 한동훈 의원이 당선되고 이번에 선거를 정말 잘한 건 저도 어느 정도 인정을 하지만
05:58지금 이제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것은 결국 우리가 이번에 민주당에게 선거를 졌다고 생각한다면
06:06그 이유 중에 핵심 이유 중에는 어쨌든 내부 분열이 굉장히 컸었거든요.
06:10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한동훈 의원과 함께하는 소위 말하는 그 친한계, 개파색을 굉장히 강하게 띈 그분들의 어떤 독단적인 행동이라든지
06:20이런 것들도 사실 분열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
06:24본인이 이번에 선거에 이겼다고 해서 그런 모습들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.
06:28이런 부분도 한동훈 의원이 정말로 보수 재건을 생각한다면 함께 들여다봐야 될 부분인 것이고
06:34실제로 이번에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얘기했지 않습니까?
06:39장동혁 대표와 러닝메이트로 당선된 이런 문자가 장동혁 대표, 원내대표, 정점식 이런 문자가 많이 갔다는 것은
06:48나의 안티 세력이 한 것이다. 이 말이 뜻하는 것은 나는 장동혁 대표와 그렇게 친하지 않고
06:54괴를 같이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걸 얘기한 것인데
06:57그만큼 지금 현재 우리 당에서는 유일하게 남은 개파가 친한계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습니다.
07:03나머지 개파는 없는 거고요?
07:04없습니다. 그런데 언론이나 일부 구조화를 시킬 때 친윤이라든지 이런 키워드로서 이렇게 많이들 보도가 나오지만
07:13현재 실존하는 세력은 친한계라는 유일한 개파가 남았기 때문에
07:17앞으로 한동훈 의원이 정말로 본인이 얘기하는 보수 재건의 핵심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
07:22저렇게 현직 장동혁 대표한테 이분 저분 하면서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
07:28저는 나중에 한동훈 의원의 정치 행보를 볼 때에도 득보다는 실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
07:36한동훈 의원은 이렇게 본회의장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고
07:40그 이후에는 전직 국회의원 선배들이 모여있는 대한민국 헌정회를 방문했습니다.
07:45거기서 누구를 만났을까요? 바로 이 사람을 만났습니다.
07:51맞이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. 제가 부족한 게 워낙 많은데 선거 과정에서 또 많이 배웠습니다.
07:57제가 보수 재건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게 뭔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.
08:01오늘 제가 헌정회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08:04그걸 통해서 대한민국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08:08많이 배우고 많이 듣고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.
08:13맞이하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
08:16김울동 의원, 야인시대 말씀 드려야죠.
08:19오신 거 환영합니다. 그리고 정말 복하에 말씀드립니다.
08:24고맙습니다.
08:25앞으로 국민의 기대가 큽니다. 부응해 주십시오.
08:27열심히 하겠습니다.
08:33장군의 손녀 김울동 전 의원을 아직도 야인시대 이렇게 부르시나 봅니다.
08:38정대철 헌정회장도 그렇고 여야 원로 정치인들이 모두 모여있는 그런 자리였는데요.
08:44초진문 교수님, 초선이니까 방문할 법도 한데 굳이 왜 헌정회를 찾아간 걸까요?
08:49아무래도 본인 입장에서는 외연학장, 제가 말하는 외연학장이라 하면 본인의 정치적인 위상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강화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아요.
08:58초선 의원들이 꼭 헌정회를 찾아가는 건 아니거든요.
09:01그런데 본인이 이렇게 일부러 간 것도 어찌 보면 어른들이잖아요.
09:06국회의원은 어른들이고 국회의원을 하신 분들에게 원로를 찾아간 건데
09:09그만큼 본인이 갖고 있는 어떤 위상, 정치권 내에서의 위상을 예전의 모습하고는 좀 다르게 가야 될 필요가 있어요.
09:17국회는 처음 들어온 거잖아요.
09:19어쨌든 초선 국회의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량감이 있는 의원의 모습으로 가기 위해서는
09:25이분들의 지지나 아니면 이분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겠죠.
09:28그래서 조금 더 본인의 어떤 정치적 위상을 강화시키려는 의도 이런 부분들이 좀 포함되어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.
09:36김울동 전 의원을 비롯해서 상당히 밝게 맞아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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