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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분 전


국회 입성한 후 달라진 한동훈?
김종혁 "권영진, 한동훈 많이 달라졌다고 해"
김종혁 "한동훈, 권영진에 '선배님 밥 사주세요'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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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한동훈, 장동혁, 이 두 대선 주자들, 여러분들 대선 주자로 평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
00:07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.
00:12좋다는 사람도 있고, 힘들다, 어려울지 않겠냐, 이렇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.
00:19한동훈 의원과 관련한 여러 가지 발언, 함께 들어보시죠.
00:25두 분이 새로 오셨어요. 고맙습니다.
00:30예, 안녕하세요. 안녕하세요. 한동훈입니다. 고맙습니다.
00:34아유, 고맙습니다. 어르신 드실 거죠?
00:36네, 아니, 난 못할게.
00:37아, 그래요? 어.
00:39권영진 의원이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. 내가 보니까 한동훈이 엄청 많이 달라졌더라.
00:44과거의 한동훈과 완전히 다르더라 하면서 그 사례로 아니, 전화를 걸어서
00:48아니, 선배님 밥 좀 사주세요. 이런 얘기들 하고.
00:52예, 정혁신 의원님. 밥 사달라는 후배가 있으면 그 후배에 대해서 정이 갑니까?
00:58나 언제 봤다고 밥 사달라고 그래. 이런 생각이 드십니까?
01:02글쎄요. 그거야. 후배 나름 아니겠습니까?
01:04그런데 일단은 한동훈, 제가 한동훈 의원의 그 캐릭터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잘 알지는 못하는데
01:10같이 겪어봤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마 한동훈 옛날에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
01:17같이 밥 먹는 경우도 별로 없었던 거 아닌가? 그런 생각이 듭니다.
01:21왜냐하면 정치인의 가장 해야 될 일 중에 하나가 밥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?
01:26그런데 정치인이 선배나 후배하고 밥 먹는 것 자체가 밥 사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
01:31그게 어떤 이슈가 됐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전의 한동훈은 저러지 않았다는 이야기인가?
01:37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.
01:39그다음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사람이 계엄을 겪고 정권교체를 겪고
01:45그다음 심지어 제명까지 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가까스로 살아 돌아왔는데
01:49변하지 않으면 그것이 정상적인 사람이겠는가?
01:53당연히 이러한 큰 일들을 여러 번 겪으면 그러면 사실은 어느 정도는 사람이 달라지는 건 사실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.
02:02거기에다가 한동훈 의원은 사실은 그전까지는 검사만 했던 사람 아니었습니까?
02:07검사하다가 법무부 장관을 했었기 때문에 정치를 시작했을 때 곧장 비대위원장 되고 당대표돼서
02:14처음에는 정치가 생각보다 쉬운 것이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
02:18그 이후에 여러 가지 최근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통해서 정치가 이런 거구나 정말 어려운 것이구나
02:24그런 것들을 다시 한 번 깨닫지 않았을까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.
02:28그다음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서 많은 자양분을 얻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
02:33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떤 모습을 실질적으로 보여줄지 한번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.
02:39문정영 대변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아직도 한동훈에 대한 포비아, 걱정, 우려를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
02:49중진 의원들, 재선 의원들 이렇게 얘기를 들어보면 사실상 한식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있다.
02:57지지율이 지금 국민의힘이 오르고 있는 추세는 장동혁이 아닌 한동훈의 영향이다.
03:03뭐 이런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.
03:05정말 이런 움직임이 제법 느껴집니까? 아니면 이 의견이 소수인 겁니까?
03:12저는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보느냐 그 의견은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.
03:18가령 한동훈 의원을 원래부터 좋아하고
03:21또 계엄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의원의 행보가 마음에 들었던 분들, 지지하시는 분들은
03:27이제 한동훈 의원이 점점 더 정치적으로 성숙해지고
03:31어떻게 보면 스킨십, 또 지역 주민들과의 어떤 교류도 점점 더 정치인이 돼가는구나
03:37그런 차원에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고
03:40반면에 한동훈 의원이 이 계엄탄핵 정국에서 보였던 모습이
03:45정말로 저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배신 행위다
03:49또는 인간으로서의 어떤 도리를 다소 못한 것 아니냐
03:53이런 정도로 어떤 비판하는 정치적인 세력이 있어 왔기 때문에
03:57저는 판단은 갈릴 것 같습니다.
03:59다만 계속해서 요즘 보면 보수 진영에서는 한동훈 의원, 오세훈 시장
04:06그리고 장동영 대표 등 해서
04:08앞으로 보수 진영의 어떤 대권 후보군이라고 이렇게 포함하시는 분들도 많은데
04:14저는 시대정신으로 봤을 때
04:17특히 보수 진영에서는 서울대 출신의 법조인
04:20뭐 여기 사실 옆에 정혁진 변호사님도 서울대 출신의 법조인이라서
04:25제가 말씀드리기 좀 죄송한 부분이 있지만
04:26이렇게 율사 출신의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맡았을 때
04:30그게 시대정신에 맞냐 이런 지적도 내부에서는 많거든요.
04:34정 변호사님은 정치 안 하고 지금 패널로 맹활한 것이죠.
04:37그래서 제가 조금 더 편하게 말씀드리는 건데
04:40왜 그러냐면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오랜 시간 동안 검사로 근무해 왔고
04:44또 한동훈 의원이 인기를 얻었던 가장 큰 어떤 그 장면은
04:48법무부 장관이나 검사 시절에 어떤 수사를 하면서
04:51뭐 날카롭게 수사하고 정적을 제거하고
04:55이런 장면이 어떤 소위 말하는 조선제일검이라는 별명으로서
05:00인기를 얻어왔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
05:04조금 더 내공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됩니다.
05:08생각해보니까 장윤미 대변인도 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이면서
05:13정치를 대변인으로 하고 계시는 대단하십니다.
05:18양성필 부대면 먼저 확인할 게 있습니다.
05:22한동훈 의원이 15분 만에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채웠다고 해요.
05:27지난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금방 채웠는데
05:32이번에도 그런 모양입니다.
05:33그 5월달 장면을 먼저 한번 보시죠.
05:37많이 응원해 주셔서 저는 그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.
05:44많이 빠른 시간 내에 후원해 주셨는데
05:46그 마음이 사실 보수의 재건을 바라고
05:49그걸로서 대한민국의 균형출을 맞추고
05:52이번 기회에 한번 발전시켜보라는 그런 명령으로 생각합니다.
05:59후원금을 지난 5월, 그러니까 선거 전에 1억 5천만 원을 19분 만에 달성했고
06:05그제 1억 5천만 원을 15분 만에 더 빨리 단축했습니다.
06:09그러니까 1년 동안에 3억 원을 모았습니다.
06:12이 3억을 모은다는 것 자체가 보니까 후원금 규모도 여러 사람이 참여를 했고
06:18한 1인당 10만 원이 안 되는 것 같은 금액이더라고요.
06:23이거 쉽지 않죠?
06:24제가 이제 국회에서 10년 넘게 근무할 때 주로 근무했던 곳이 국토교통위원회였거든요.
06:32그래서 상당히 인기가 있는 곳이에요.
06:34왜 인기가 있냐.
06:36국토교통위의 산하기관, 공기업들이 쉽게 말해서 좀 여유가 있어요.
06:41그런데 예를 들어서 행안위 같은 경우, 법사위 같은 경우
06:44이 산하기관들이 다 공무원들이에요.
06:48그러니까 후원금을 모으기가 쉽지가 않아요.
06:49그런 국토교통위에서도 사실 의원 개인의 어떤 인적 교류에 의한 후원금이 아니라
06:58그냥 일종의 개미 후원금으로 모으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.
07:03그렇기 때문에 사실 정치인들이 후원금 모으려고
07:06각 진영에 유명한 유튜브 출연하려고 하는 이유가 거기도 있거든요.
07:11거기에 계좌번호도 알려주고 그러더라고요.
07:13그러니까 갔다 오면 그래도 후원이 되니까.
07:16출판기념회도 그래서 사실 하는 거잖아요.
07:18그렇죠. 그래서 사실 저런 1억 5천만 원을 15분 만에 달성했다고 하면
07:24다른 국회의원들이 봐서는 한동훈 의원을 상당히 부러워하겠다.
07:27그리고 확실히 보수 정치인 중에서 팬덤이 있는 건 사실이다.
07:31민주 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정도가 그렇게 후원금을 금방 모으고
07:36그렇죠. 다른 정치인 혹시 있습니까? 민주당 진영에.
07:38다른 정치인도 있긴 있습니다.
07:40그런데 어쨌든 15분 만에 1억 5천만 원 모은다는 거는 여야를 통틀어서 어려운 일이다.
07:46이거 사실인 것 같습니다.
07:47강성필 부대변인 우리 방송에 자주 나오니까 나중에 정치를 선언하면
07:51아주 빨리 모금할 수 있을 겁니다.
07:54기대해보겠습니다.
07:55한동훈 의원 여러 당선에 공신이 있겠지만
08:00이 분을 빼놓을 수 없겠죠.
08:02이 분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08:05영상으로 확인하시죠.
08:20부산 북구갑에 있었던 찰밥 할머니.
08:24지난달 28일에 게시했죠.
08:26이제 더 이상 오지 말고 국정이나 잘 보라 하이소라고
08:296월 28일 당선 후에 게시가 됐는데
08:34부산 북구청에서 불법 노점이다 해서 개고장을 발부했고
08:38자진 철거 요청을 했었는데
08:40구두 궤도로 바뀌었는데
08:41여기에 지역구 의원인 한동훈 의원이 얘기를 했다?
08:46이게 맞습니까?
08:48아마 정확하게 역할을 어느 정도나 했는지는
08:51자세하게 소개되지는 않는 것 같은데
08:53아마 이게 선거에서 진영이 갈리다 보니까
08:55그리고 이 할머니께서 상당히 주목을 많이 받으셨잖아요.
08:58그런데 이제 점포를 세내서 운영하시는 일반 상인분들과 다르게
09:02노점 운영이다 보니까 민원이 또 들어갔나 봐요.
09:05거기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의미가 있든
09:08그런 거는 하더라도 어쨌든 민원이 들어왔으니까
09:12관할 지자체에서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
09:15개고라는 건 미리 이걸 철거하겠다
09:17이런 예고를 하는 성격 아니겠습니까?
09:19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게 생계랑도 관련이 돼 있고
09:23또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좀 챙기는 모습이 상당히 상징적이기도 해서
09:28구두 개고 그러니까 이제 구두로 이 부분은 좀 정리를 해 주십사
09:32이렇게 좀 원만히 타협이 된 것 같은데
09:35저는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의정활동 그리고 선거운동에
09:39대단히 적극적이었다는 부분은
09:41여야 통틀어서 다른 의원들이 좀 지표로 삼을 만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09:45지역구 활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한동훈 의원이 최근에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9:51지역구 활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
09:51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예술도록 fifty자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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