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네, 내일 모레죠? 월요일 국민의힘 윤리비가 전체 회의를 소집해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징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00:13빠르면 7월 말, 8월 초에 몇 명이 징계가 될지 또 어떤 수위에 징계가 내려질지가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.
00:21하지만 당내 투톱 원내대표, 정점식 원내대표의 신중론 때문에 국민의힘이 이 징계를 놓고 갈라져 있는 것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
00:35관련된 영상 함께 보시죠.
00:59당대표의 사냥개 노릇하는 방식의 윤리위는 저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
01:05징계 절차가 결정될 바가 없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
01:10우리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된다.
01:18윤리위에 한 30명 정도의 징계 대상 의원들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.
01:25정혁진 변호사님, 30명을 다 징계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.
01:29일각에서 보니까 누구는 특정 인물을 딱 찍어서 한 2명, 3명만 본보기로 보여주면
01:35장정혁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그 분위기가 싹 가라앉을 것이다.
01:40이렇게 막 보더군요.
01:41저는 반대로 생각이 되는데요.
01:43정치야말로 상식적인 거 아니겠습니까?
01:45징계라고 하는 것은 그 징계 사유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.
01:50저희 때는 학교 다닐 때 좀 얻어맞기도 했지만
01:52선생님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아무나 끌어내가지고 때리면
01:56학생들이 반발하지 않겠습니까?
01:58지금 국민의힘의 꼴이 꼭 그런 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.
02:02만약에 이번 지방선거 전에 국민의힘이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징계를 하지 않았으면
02:07이번 지방선거 성적이 달랐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.
02:10그다음에 만약에 이번에 징계를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?
02:14징계를 해봤자 별로 징계받는 사람들이 별로 무서워할 것 같지도 않고요.
02:20뭐 어떤 특별한 구체적인 불이익이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고
02:24그다음에 어떤 징계가 떨어졌든지 간에 거기에 대해서 법적으로 다투면요.
02:29판사 출신의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망신만 당하지 않겠는가.
02:34제가 봤을 때 한동훈 대표 제명돼가지고 저는 오히려 국회의원 당선되는데
02:39큰 힘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동훈 의원조차도
02:44만약에 지난번 징계받았을 때 제명됐을 때
02:47그 법원에다가 가처분 신청하고 그다음에 본안 소송하고 그랬었으면요.
02:52그러면 승소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게
02:55배현진 의원도 승소하고 김종혁 최고위원도 승소하지 않았습니까?
03:00그러니까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랬는데 이런 식으로 반복된 건요.
03:04그야말로 희극적인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
03:07도대체 뭐라도 조금이라도 배우는 게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.
03:10이렇게 학습 능력이 없어가지고 어떻게 정치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인가.
03:14저는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의 다른 분들이 중진 의원들이
03:18제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.
03:20김기현 의원이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나
03:25뺄셈보다는 덧셈의 정치를 해야 된다.
03:27징계의 칼은 최소한 해야 된다라는 얘기하고 있습니다.
03:29강성필 부대병인 보시기에는 이런 징계
03:32제목은 징계 정치로 달았습니다만
03:35이 징계가 정말 가능할지 징계를 한다면
03:39원외 인사 또 원내 국민의힘 의원들
03:44하게 되면 누구를 하게 될 것 같고
03:46범인은 몇 명이나 하게 될 것 같습니다.
03:49저는 내용 살펴보니까 크게 두 개인 것 같아요.
03:51하나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하고
03:55지방선거 당시에 치킨을 먹는다거나
03:58혹은 우재준 최고위원이 대표 사퇴해라
04:01이런 것들은 제가 봤을 때 징계를 할 수 없을 것 같아요.
04:05없다?
04:06만약에 징계하게 되면 혈액전지 가치봉 신청하면
04:08저는 법원에서 인용해 줄 것 같아요.
04:11특히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
04:13그런 말 하라고 있는 거예요.
04:15당 대표라고 할지언정 제대로 된 길을 가지 않으면
04:18사퇴하라고 요구할 수 있는 겁니다.
04:21정당한 행위라고 봅니다.
04:22다만 그 외에 그러니까 국민의힘 현역 의원이
04:26자기의 SNS에 기호 6번을 선택해 주세요라는 선거운동을 한다거나
04:32아니면 자신의 보좌 직원을 무소속 한동훈 의원 캠프에 파견을 했다거나
04:38아니면 무소속 후보에 유세차에 타서 이렇게 지원 유세했다는 것은
04:42정당학적으로 봤을 때는 명백한 해당 행위는 맞거든요.
04:46그래서 저는 이렇게 명백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를 시도해 볼 수는 있겠지만
04:5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정치적으로 장동욱 대표에게 별 다른 좋은 영향은 미치지 않을 걸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.
04:58강성 보수 유튜버들 중에서 가서 영상을 보시면 몇 명만 콕 찍어서 공격하면 징계하면 이 게임 이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.
05:09그게 그 유튜버들만의 자기들만의 생각인 건지
05:12정말 장동혁 대표와 그 윤리위가 진짜 실행에 옮길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.
05:19그런데 장동혁 대표, 정점식 원내대표, 이 두 사람 간의 이견을 보이고 있는 건
05:27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. 관련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.
05:32저의 사태와 관련된 논란이 그 이전에는 종식이 되어야 당이 빨리 안정을 찾지 않겠느냐라는 취지로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.
05:43원내대표의 권한이 무게중심이 많이 간 상태다.
05:46지금은 거의 원톱이 되셨죠.
05:54자, 문정혁 대표님. 만약에 징계를 한다면
05:58워낙 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강하게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
06:01제명이냐, 탈당이냐, 다음권 정지냐, 경고냐
06:06그리고 시기는 언제쯤 될 것이냐 여기에 관심이 많은데
06:10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보여드렸던 것처럼
06:13국민의힘 중진 의원들도 징계는 안 하는 게 좋겠다라는 의견이
06:17제법 있는 걸로 봐서 과연 실현 가능할지가 궁금합니다.
06:22뭐 이제 다음 주 월요일이죠.
06:24이제 저희 당내 윤리비 일정이 잡혔기 때문에
06:27저는 이제 실제 징계가 실행이 된다면 절차적 정당성 및 정말로 사실 여부를 윤리비에서 명확히 따져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06:36다만 제가 봤을 때 결국 중요한 부분은 징계 수위입니다.
06:41가령 저희가 지금 모두 다 알다시피 당시 우리 63지방선거 당시에
06:46우리 사격선수 출신의 모 의원은 본인 SNS에
06:51내가 이제 부산 북갑에 한동훈 의원을 도우려 임시 거처를 잡았다.
06:56이렇게까지 얘기하시는 의원님들도 있습니다.
06:58그리고 뭐 일각에서는 뭐 치킨 먹은 거 가지고 징계하려고 하냐 이런 얘기도 하시는데
07:03치킨을 먹은 걸 왜 징계합니까?
07:06치킨을 그 선거 운동 시즌에 가서 무소속 의원과 함께 먹으면서
07:11SNS에 그 지지하는 어떤 그 컨텐츠를 올렸기 때문에
07:15저희가 그것이 해당 행위 아니냐라는 어떤 이제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
07:20실제로 저희 당의 그 지방선거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제보가 들어왔습니다.
07:25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그 징계관 논의를 하는 것인데
07:29아까 저희 당내 중진 의원들의 어떤 얘기도 있었듯이
07:33결국 저는 현실적으로 뭐 대안과 미래에 소속된 모든 의원들한테 징계를 한다?
07:39저는 현실적으로 굉장히 확률이 낮다고 봅니다.
07:42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소수의 의원들, 명백하게 해당 행위를 하는 의원들에 대해서
07:47저는 현 지도부가 강력하게 원칙하에 아주 소수의 의원들에 대해서는 징계를 할 확률이 있어 보인다.
07:54그리고 그 절차적 정당성은 저희가 저번에도 윤리위 관련해서 다소 이렇게 부족한 판단들이 있었는데
08:03이번에는 정말로 사실에 근거해서 팩트에 기반한 어떤 징계 수위를 논의할 확률이 꽤 있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.
08:11최소한 당원권 정지 정도는 가능할 걸로 보시는 거예요?
08:13저는 가급적 경고 또는 주위 이런 징계에 대해서는 저희가 논의할 수 있지만
08:19제명이라든지 탈당 권유는 저희가 징계한 이후에 그런 후퍼분도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
08:25저는 신중의 신중의 기에서 저런 제명이나 이런 수준의 어떤 징계는 논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08:32알겠습니다.
08:32감사합니다.
08:32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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