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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격전지 서울시장…정원오·오세훈, '부동산 공급' 신경전
정원오 "오세훈보다 빨리"…오세훈 측 "정책 재탕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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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선거 지역구들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
00:04마지막으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죠.
00:10오늘 오전에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포럼에서 만났습니다.
00:19여기도 역시 웃으면서 악수를 했습니다만 뼈 있는 말도 오갔습니다.
00:23어떤 말인지 들어보시죠.
00:26안녕하세요.
00:28고생 많으십니다.
00:31다시 한 번 또 사진 찍기를 원할 거야 아마.
00:34일부러 우리 둘을 푸는 것 같아요.
00:38너무 환하게 웃으면 안 되는데 이거.
00:40손은 똑같이 잡으셨으면 마음은 정확히 있습니다.
00:44이 동답입니다.
00:45힘이 많이 오던데요.
00:51정치인들은 참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.
00:56그리고 또 이 진심도 웃음 속에 감추고 얘기를 해야 되고 힘들 것 같아요.
01:01진짜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또 선거 때가 되면 또 저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.
01:07왜냐하면 뭔가 자기가 얻을 게 있으면 그 길로 가는 길에서는 본인이 약간 좀 어렵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
01:13들긴 합니다만
01:14두 사람 앞으로 남아있는 기간 동안 얼마나 살떨리는 선거를 해야 되는 상황이겠습니까.
01:20그리고 서울 같은 경우 지난 탄핵을 당하고 파면당한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하고 진보 진영이 48.9%
01:29그다음에 이준석 후보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가 51.44%를 가져간 지역이에요.
01:36그만큼 서울은 많이 유동적이고 출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
01:38대신 단순하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높고 국민의힘이 내분에 쌓여 있기 때문에
01:44서울이 약간은 지금 여론 추세상 안정력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
01:48저는 어떤 형태로라도 서울은 출렁인다라고 하는 각오 속에서
01:52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 최선을 다해서 임하지 않게 된다면
01:56어떤 변수가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
02:00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지역이 서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02:03야 우리 부원장님은 선거가 가까울수록 굉장히 멘트를 신중하게 하시는군요.
02:08아니 모르니까요.
02:10어떻게 할지 알 수 없는데 안다고 얘기하는 건 예를 들면 오만한 거 아니겠습니까.
02:14알겠습니다.
02:16자 정치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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