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0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서 전직 대통령들의 큰 바위 얼굴로 유명해진 러시모어산을 방문했습니다.
00:10에어포스1을 타고 이 산 위를 날면서 기념 비행을 하기도 했는데 조만간 이 러시모어산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.
00:19이혜주 기자입니다.
00:22조지 워싱턴, 에어브라헌 링컨 등 4명의 전직 미국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산 위로 비행기 한 대가 날아다닙니다.
00:31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입니다.
00:35미국의 250번째 독립기념일 전날 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특별한 장소에서 미국의 자부심을 부각했습니다.
00:48독립기념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만든 건 오는 11월 정치적 운명이 걸린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용이란 평가가 나옵니다.
00:58트럼프 대통령은 6년 만에 다시 러시모어산을 찾았는데 당시에도 대선을 앞두고 독립기념일을 활용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.
01:07한편 미국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모어산에 본인의 얼굴이 새겨지는 걸 원한다는 보도가 여러 번 나왔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이를 부인해왔습니다.
01:18다만 백악관은 워싱턴 포스터에 보낸 성명을 통해 러시모어산에 추가할 대통령 중에 트럼프보다 나은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01:28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.
01:43채널A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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