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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6주 전


생일 맞은 한동훈, 오늘은 어디에?
'부산 출마설' 한동훈, 어제 부산 만덕동 방문
한동훈, 부산 북갑 출마설… 해당 지역서 포착 (어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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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부산으로 내려갔는데
00:05오늘까지 그곳에서 머물렀다고 합니다.
00:08출마할 결심을 굳힌 걸까요?
00:10어제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.
00:44법무부 장관 국토정보공사
00:58법무부 장관, 국회의원 대통령, 한동훈 전 대표를 바라보는 부산 지역 중학생들의 눈에는
01:05참 여러 가지를 한 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.
01:08부산을 참 자주 찾지요.
01:10부산 국포시장을 지난달 7일에 갔었고
01:12지난달 14일에는 부산 사직구장을 깜짝 방문한 모습이 공개가 됐고요.
01:18어제는 이렇게 부산 북구 만덕동을 돌아다니는데
01:21한 가지 공통점은 다 부산 북구, 사직구장은 아닙니다만
01:25부산 북구, 국포시장 주변을 다녔다는 겁니다.
01:29이현종 위원님, 오늘이 또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 생일이라 그래요.
01:33오늘도 부산에 있었다면서요?
01:35네, 오늘 아마 지금까지 이따가 아마 저녁에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01:40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면
01:42본인이 부산을 꽤 좋아하는 것 같아요.
01:45예전에 아마 검찰, 검사 시절에도 부산에 근무할 기회가 있었고
01:50그때 꽤 인상이 깊었고 또 롯데 편이기도 하고
01:54그리고 이번에 여러 가지 어떤 출마지가 야올 때
01:59제가 듣기로는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곳이 바로 부산이라고 합니다.
02:03대구 등등 이야기 나오지만
02:04특히 부산이 지난 본인이 비대위원장 시절에
02:09선거운동을 하면서 정말 제일 많이 갔거든요.
02:12그런데 그때 부산이 정말 안 좋다, 안 좋다 있었지만 결국 18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에서
02:1817개를 당시 부산에서 당선을 시켰기 때문에
02:21지금 그나마 국민의힘이 지금 개헌 저지선을 획득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
02:27원인이었고 그 이후에 금전구청장 보궐선거 때도 본인이 내려가서 사실 불리한
02:32선거였지만 또 뒤집어서 유리하게 당선을 시켰고 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애착이
02:38굉장히 강한 것 같습니다.
02:39그런 상황에서 그때 당시 비대위원장 시절에 한 군데 딱 잃었거든요.
02:43그게 바로 부산 북구입니다.
02:45지금 전재수 의원이 출마한 이 지역만 전재수 의원이 당선이 됐거든요.
02:49그래서 아마 그런 여러 가지 어떤 상황들 또 본인의 부산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
02:54기질과 자신의 어떤 좋아하는 기질이 좀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.
03:00그런 면에서 보면 자신의 정치 즉 국회의원의 시작을 부산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게 아마
03:06제가 알기로는 본인도 이렇게 사석에서 한 적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의 뭐
03:11아직 상황은 정리가 안 됐습니다.
03:13아직 대구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 지역이 남아있지만 어쨌든 상당히 마음이 지금 또 기운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.
03:20네.
03:21어제는 저 학생들 만나는 것도 있었고 상인들도 만났습니다만 이 만남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.
03:27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현재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만났다고 하는데
03:33두 사람 무슨 얘기 나눴는지 제가 직접 서병수 전 의원에게 물어봤습니다.
03:38저는 무공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
03:41국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한동훈 대표나 우리 국민의힘이나 같은 길을 가는 보수 진영에 있지 않습니까?
03:49거기에다가 부산 북구갑에 뚜렷한 주자도 있지 않는 상황에서
03:54구태야 국민의힘에서 공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
03:58부산 지역 현역 의원을 통해서 사무총장에게도 이러한 내용의 뜻이 전달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.
04:07네.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
04:11우리 북구갑 주민들이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좋아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.
04:17본인도 그것을 지역구에 직접 가서 느꼈으리라고 믿습니다.
04:23아직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거고요.
04:26전재수 의원이 사표를 내겠다고 했지만 내는 시점에 따라서 선거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 있거든요.
04:34두 사람이 어제 부산에서 오찬을 함께했다고 합니다.
04:39서병수 전 의원을 통해서 전해지는 얘기로는 지역의 분위기 같은 거
04:43그리고 출마를 할 경우에 선거에 도움이 될 건지 이런 것들 전반적인 어떤 분위기를 물어봤다고 하는데요.
04:49최진문 교수님, 이 정도면 한동훈 전 대표 출마 결심 붙인 거 아닐까요?
04:54그렇게 보여져요.
04:56한동훈 전 대표의 지금의 행보나 지금의 어떤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면 출마를 거의 확정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05:03다만 이제 중요한 건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할지 말지가 제일 중요하잖아요.
05:07한동훈 전 대표는 무수적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랬을 경우에 국민의힘에서 누군가 공천이 되면 그러면 이제 만약에 그게 현실화된다면 이제
05:16단일화 과정을 거치기는 할 겁니다.
05:18그런 노력은 하겠죠.
05:19그러나 그것이 이제 순닫지 않았을 때는 여러 가지 잡음이 생길 수 있고 저 지역구가 원래 전재수 의원 지역구니까 민주당이 그래도
05:26어느 정도 다지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.
05:28그래서 쉽게 이길 수 있는 지역은 아니에요.
05:30그러니까 만약에 경우에 뭐 갈라져서 두 명이 나오고 보수장에서 두 명이 나오게 되면 그건 승리가 어렵다고 저는 봅니다.
05:37그래서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될 텐데 그게 잘 이루어질지는 좀 지켜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.
05:41다만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는 것에 대해 서병수 전 의원이나 지금 당의 위원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건 한동훈 전
05:48대표에게 이점이 될 수 있는 지점이죠.
05:51문제는 장동혁 대표 체제예요.
05:53거기서 과연 공천을 어떻게 할 거냐 이게 가장 큰 관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.
05:58아마도 한동훈 전 대표를 쉽게 그냥 거기서 뭔가 당선이 되거나 아니면 나가서 뭔가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을 두고만 보고 있지는
06:05않을 것이다.
06:06뭔가 방해를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잘 수습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.
06:11네. 근데 제가 서병수 의원이랑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이 얘기가 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.
06:17이 지역에 보궐선거가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
06:21왜냐하면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오늘 잠시 뒤에 아마 부산 지역 경선 결과 발표가 있을 것 같아요.
06:28후보로 확정이 되더라도 사표를 내는 시점에 따라서 아예 보궐선거가 이번이 아니라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런 얘기인 겁니다.
06:35장윤미 대변인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.
06:38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는 출마 선언하면서 이 지역에 내가 이번에 보궐을 만들어서 하정우 수석 추천했었잖아요.
06:46근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안 나올 수 있을 거다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.
06:49실제 분위기는 어떤 건가요?
06:51이게 이제 5월로 넘어가서 하면 이 재보궐이 다음 차수로 넘어갈 수도 있는 대단히 좀 하루 이틀 상간에 많은 정치적인 스케줄이
07:00좀 바뀌는 거 아니겠습니까?
07:01그러니까 만약에 이제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의 후보가 되는데 전재수 의원이 또 자신의 지역구 사실상의 후계자로 하정우 수석을 언급하고 있는 이런
07:13상황을 종합해 보면
07:15이것을 본인의 어떤 사태 시한 이런 걸 늘려서 재보궐이 되지 않는 그 대상이 되지 않는 지역으로 분류되도록 하는 그런 정치적
07:23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
07:25아마 이곳에는 최소한 민주당 후보와 그리고 국민의힘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3파전으로 선거 가도가 펼쳐질 가능성이 현재로서 높지 않나 생각이
07:38듭니다.
07:38네. 그리고요. 부산 지역의 현역 의원을 통해서 당 사무총장에게 이런 의사도 전달을 했다고 합니다.
07:46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출마에 관심이 높은 것 같고 나도 한 전 대표가 나오면 도울 생각이 있고 당 차원에서는 그렇다면
07:54무공천을 해서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연대해야 된다.
07:57이런 의견을 실제로 당 사무총장에게 전달을 했다는 건데요.
08:01문종영 대변인님. 당 지도부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?
08:05저는 0%라고 봅니다.
08:070% 그렇게 단정을 하시나요?
08:09왜 그러냐면 우선 서병수 의원님께서는 부산시장까지 지내신 부산을 대표하는 저희 당의 전직 의원님이시긴 한데
08:18아무리 그래도 한동훈 대표가 얼마 전에 제명을 당한 상태인데
08:23엄연히 지금 실질적으로는 지금 국민의힘 후보가 현지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거든요.
08:30그래서 박민희 후보가 있죠.
08:33그래서 엄연히 그 부분을 알 텐데 저렇게 무공천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
08:40어떻게 보면 지금 자당에 대해서는 굉장히 해당 행위에 가까운 저는 그런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고요.
08:46그래서 아무리 본인이 지금 당협위원장이고 또 부산의 어떤 정치적인 영향력이 있다 하더라도
08:52특정 후보, 여기서는 한동훈 전 대표겠죠.
08:55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떤 공천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저는 굉장히 조금 안 좋게 보고 있는 것이요.
09:03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.
09:05이 부산 북갑은요.
09:06지금 이제 모든 언론들이 다 예상하는 것이 다자구도가 됐을 때는 표분산 리스크가 있는 것이고
09:11그에 따라서 역학이 굉장히 복잡하게 될 수 있는 이런 민감한 상황인 건데 굳이 이렇게 특정 인물,
09:18한동훈 전 대표를 콕 집어서 마치 그 사람을 위해서 우리 당이 양보를 하고 공천을 줘야 된다.
09:25이런 식으로 개입하는 것은 저는 하등 이익이 없다고 봅니다.
09:30그래서 박민식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.
09:33저분이 무슨 갑자기 나타난 후보도 아니고 같은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두 번이나 하는 어떤 후보이기 때문에
09:40저런 어떤 서병수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아마도 어떤 개인적인 대응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09:46일단 박민식 의원도 입장을 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9:51지금 이제 박민식 의원이 입장을 냈는데 정치인들끼리의 어떤 거래, 거래 대상이 아니다.
09:58유명 정치인들의 놀이터도 아니다.
10:00이런 입장을 냈습니다.
10:01과거에 이 지역에서 본인이 의원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.
10:04그래서 좀 강하게 반발을 하는 것 같은데 이현종 의원님.
10:08조금 전에 제가 그림 나가는 걸 봤는데 박민식 전 의원이 서울 강서부에서 출마하셔서
10:14한동훈 전 대표가 지원 유세 나가는 영상이 또 공교롭게 나가더라고요.
10:17네.
10:18그러니까 본인 또 분당에도 출마했었고요.
10:21그러니까 이 박민식 의원도 정치인 이야기를 하는데 본인도 사실은 떠나신 지 오래됐어요.
10:29부산에 떠난 지요?
10:30그리고 본인도 저는 분당에 20년 살았습니다 해서 또 그 지역에 선거했다고
10:34사실 이 지역하고는 거의 절연을 했던 그런 상황이에요.
10:38그러다 보니까 이제 다시 간다고 했을 때 무슨 명분 있을까?
10:42여기는 뭐 옛날에 내가 출마했던 곳이라면 간다?
10:45그러니까 선거라는 건 그렇습니다.
10:46저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 상황을 좀 크게 봤으면 좋겠어요.
10:51왜냐하면 생각해 보십시오.
10:53선거는 제일 중요한 게 뭡니까?
10:54일단 자기 진영이 승리이지 않습니까?
10:57그럼 자기 진영이 승리라고 그러면 지금 다른 지역에 지금 부산시장이나 등등 이런
11:02분들도 있는데 그러면 지금 현재 지지 상황이나 등등으로 볼 때 엄청나게 어려운
11:09선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.
11:10그러면 전반적으로 그러면 선거 분위기를 띄우고 어떤 자기 진영의 어떤 선거 승리를
11:16위해서 하기 위해서는 정치는 우리 생물이라고 그러잖아요.
11:19그런데 왜 굳이 한동우면 안 되나라는 부분들.
11:23예를 들어서 만약에 그 인물을 무공천 쪽에서 후보로 내세워서 만약 그
11:30지역의 선거가 정말 끓어오르고 분위기가 살고 그것 때문에 많은 구청장 시장 선거에도
11:36영향을 줄 수가 있다 그러면 저는 정치적으로 그런 선택을 왜 못할까라는 생각이
11:41들어요. 왜냐하면 지금 뭐 이미 제명 문제에
11:46대해서는 김종혁 전 최고라든지 다 이제 지금 법원에서 뒤집어졌지 않습니까?
11:51그러면 지금 이런 상태에서 그냥 우리는 질게요라는 게 아니라 우리가 이긴다면 저는
11:56모든 방법을 동원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.
11:59그렇다면 왜 굳이 그러면 한동우면 카드를 빼고 이야기를 해야 될까요?
12:02정말 장동혁 지도부가 정치를 하겠다고 그러면 이게 보복이 아니고 절연이 아니라
12:08정치를 하겠다고 그러면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카드들을 다 선거에 써야지만이
12:13전쟁에서 이길 수 있잖아요.
12:16그럼 전쟁에 지겠다는 당 지도부가 그게 말이 되는 지도부예요?
12:19네.
12:20일단 부산 북극 갑이 보궐선거 지역으로 확정이 될지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
12:25두 분 생각도 워낙 다르셔가지고 이 연대설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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