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2조우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이 되면서 주한년대가 또 어떻게 흐를지는 모르겠습니다.
00:08하지만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좀 낮아졌다는 관측도 나오는 상황인데요.
00:13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보다는 부산에 출마일 거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
00:20계속 그동안 얘기했었던 건 조우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가 꽤 비중있게 다뤄졌고
00:28그렇게 되면 대구 수산값이 비니까 무소속 연대 이 얘기를 한 2주 정도 했잖아요.
00:35지금은 그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져 보이잖아요.
00:39조우영 의원 본인도 빨간 옷을 입고 나오셨고 하니까 그 가능성은 없어 보여요.
00:44결론은 그럼 대구에서 보궐선거를 할 만한 곳이 나오기가 어렵다고 본다면
00:50그럼 뭐 부산이 더 유력하지 않을까.
00:54조우영 의원이 얼마 전부터 빨간 옷을 입고 또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 때도 빨간 넥타이를 메고 나왔거든요.
01:01그러다 보니까 이제 와서 또 무소속 얘기하기는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관측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.
01:08한동훈 전 대표가 갑자기 부산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리는 이유가
01:12SNS에 또 글을 하나 올렸기 때문인데요.
01:16부산과 관련해서 부산 발전 특별법.
01:19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냐.
01:22대통령과 민주당을 저격하는 글을 올린 겁니다.
01:25강전환 대변인님.
01:27글 하나로 이제 출마지를 좀 저희가 예측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는데
01:32그래도 굳이 부산과 관련된 법안을 언급한 걸 보면
01:35마음이 좀 기울었나 싶기도 하거든요.
01:38그렇죠. 한 전 대표는 어쨌든 본인의 공식적인 행보로서 처음에는 대구에 서문시장을 갔었고요.
01:44그리고 그 다음에는 부산 국포시장을 갔었는데
01:47부산 국포시장 같은 경우에는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이기 때문에
01:51여기에서의 보궐선거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왔었죠.
01:56그리고 국포시장을 다녀온 다음에 또 부산을 방문을 해서
02:00그때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이런 것들도 많이 회자가 되지 않았습니까.
02:05지금 대구냐 부산이냐 여러 가지 지역에 있어서 딱 떨어지는 곳이 없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을 하고요.
02:13오히려 대구보다는 본인이 과거에도 부산에서 검사 생활을 하면서
02:17그때 지역에 대한 애정 같은 것을 과거에도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.
02:21그런 부분들을 어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02:25그리고 최근에 주호영 의원과의 주한연대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는데
02:30이게 실질적으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
02:34한 전 대표가 부산특별법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있는데요.
02:39심지어 이제 오늘 우리가 조금 아까 속보로 본 것처럼
02:42주호영 의원의 가처분이 기각이 되면서
02:45또 경랑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들이 있기 때문에
02:48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이제는 어느 정도 부산 쪽으로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
02:53이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02:56부산에 만약에 출마를 하게 된다면 한동훈 전 대표 또 조국 대표 간의
03:00맞대결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.
03:03조국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.
03:09제가 2024년에 왔었거든요.
03:12그런데 저는 변한 게 없습니다.
03:15그냥 가보겠습니다.
03:19맛있는데요? 제가 먹어본 돼지파 중에 처음인 것 같은데요?
03:23돌아가면서 먹방할 게 아니라 빨리 창당을 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.
03:27그분이 이제 대구에서는 공천받을 가능성은 마이너스 100%니까
03:30부산에서 왔다 갔다 하시는 것 같은데
03:32한동훈 씨가 저를 자꾸 거론하는 건 약간 좀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을 듭니다.
03:38물론 뭐 질문을 계속 하다 보니까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반응들이 나오는 거긴 합니다만
03:43박지원 최고위원님 신경전을 저렇게 벌이는 거 보면 어딘가에서는 맞붙을 것 같기도 한데
03:49어떻게 좀 전망하시나요?
03:51한동훈 대표나 조국 대표나 어쨌든 원외 인사로서
03:55본인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는
03:57저런 SNS나 온라인 상에서의 설전, 저격글 이런 것들을 통해서
04:01언론에 노출되어야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전략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하고요.
04:07저는 이제 각자 이야기하는 이야기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
04:12들어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한데
04:14민주당 입장에서는 두 분 다 지금 북구갑의 재보걸로
04:18출마가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
04:22민주당에서도 북구갑에 지금 후보를 안 낼 수가 없고
04:25그런데 이제 후보를 누구로 할 것인지
04:28그리고 여론이 어떻게 나올 것인지에 따라서
04:30또 과거에 조국혁신당과의 사이에서는
04:33합당 절차가 결렬이 되면서 그때 만들어졌던 연대와 통합 추진 준비위원회가 있거든요.
04:38거기에서 또 어떻게 선거 연대를 할지 이런 것들을 함께 고민해야 될 시점이라서
04:42조국 대표에 대한, 부산 북구갑에 대한 관심에 저희는 조금 더 관심이 많은 것이고
04:49한동훈 대표에야 사실 어떻게 하든 저희가 그렇게 크게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.
04:53아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글을 올린 것도 비슷하게
04:57마찬가지로 자신의 존재감을 피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
05:00부산발전특별법이나 이런 것들은 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취지와는
05:04전혀 호도가 되고 왜곡된 내용이라서 그것만 잠깐만 짚으면
05:09부산발전특별법에 대해서 이야기한 취지는
05:13우극삼특이라는 국정기조란 이런 것 때문에
05:16부산이라는 특별한 도시를 따로 신경을 쓰면
05:19부울경메가시티라는 일극, 한극에 대해서는
05:27조금 정합성이 떨어질 수 있다.
05:29그러니까 재정이라든지 이런 부담 같은 것들을 고려해서
05:32조금 더 잘 검토를 해봐라 이런 취지로 말씀하신 건데
05:36부산을 포기했다는 등, 부산을 홀대한다는 등
05:38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짜는 것은 맞는 말은 아니고
05:41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격을 통해서
05:44계속해서 존재감을 끌어올리려는 취지로 차원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.
05:48네, 원외 인사다 보니까 대통령 저격을 통해서
05:51몸가스 좀 올리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.
05:54지금 조국 대표 또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서
05:56또 한 사람의 이름이 어제 등장을 했는데요.
05:59아직 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는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
06:02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의원이
06:05하정우 수석을 거론을 했습니다.
06:07이런 인물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.
06:09두 사람이 고등학교 선후배 사회라고 하더라고요.
06:12장현지 부대변인님, 하정우 수석의 출마 가능성이 좀 얼마나 될까요?
06:17지금으로서 예측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
06:19그래도 일단 전재수 의원이 직접 본인의 입으로
06:23새로운 인물이다라고 하면서 하정우 수석을 언급한 것 자체는
06:27크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.
06:29물론 예전에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
06:32출마 의지가 별로 없다라는 부분들도 좀 알려지긴 했었기 때문에
06:36사실상 출마를 안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
06:40사실 전재수 의원이 직접 언급했다는 점이라든지
06:43그리고 지금 하정우 수석의 그 후에 언론 인터뷰들을 보면
06:47완전히 가능성을 닫고 있다 이렇게 보기는 또 어려울 것 같거든요.
06:51본인이 공직에 온 것도 사실은 기대했던 바가 아니기 때문에
06:54세상에서 예측할 수 있는 건 없다.
06:56이런 취지로 얘기를 했다라고 한다면
06:58사실상 출마 가능성이 지금으로서 나오겠다 이렇게 결단한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
07:03그래도 가능성 자체를 아예 닫은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은 듭니다.
07:08그렇기 때문에 당에서도 당연히 지금 부산 북갑의 보궐선거가 생기게 된다라고 한다면
07:13후보를 어떤 좋은 후보를 낼 것인지에 대해서 당연히 고민이 있을 것이고
07:17그 부분에서는 하정우 수석에 대한 이야기
07:20특히 부산 출신의 젊은 인재이기 때문에
07:23당연히 여러 가지에서 검토되고 논의는 될 것 같다라는 생각 듭니다.
07:27부산 북구갑은 지역 언론에서도 대체 3파전이 될지 4파전이 될지 알 수 없어서
07:34여러 가지 여론조사들이 나오더라고요.
07:36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이 열심히 후보로 뛰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.
07:41이현정 위원님, 일단 친한계 윤희석 대변인은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행을 예고를 했는데
07:48지금 가능성으로는 어디가 제일 높다고 보시나요?
07:52저는 한 51%가 됐다고 봅니다.
07:55부산 가는 게 51%요?
07:58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강해요.
08:01본인이 근무를 하기도 했고
08:03그다음에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가장 먼저 찾았던 곳이
08:06바로 자갈치 시장에서 199 티셔츠를 입고 했고
08:10또 롯데 팬이기도 하고
08:12그리고 부산 금전구청장 선거 때 직접 내려가서 하기도 했고
08:16이번에 국포시장 가기도 했지 않습니까?
08:19그리고 이제 지금 부산의 지역구 의원들 지금 전재수 의원을 빼놓고 전부 다 국민의힘 소속입니다.
08:25그렇죠.
08:26그리고 이제 부산에 대한 어떤 지역의 성격 자체가 조금 대구하고는 좀 달라요.
08:31그러니까 부산 같은 경우는 대구보다는 좀 더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자유로운 어떤 분위기가 좀 있는 거거든요.
08:38그런 면에고 또 부산이 대선 대통령을 많이 배출했습니다.
08:43노무현, 김영삼 그다음에 이제 문재인 했기 때문에
08:47그러니까 이 도시가 우리가 대통령을 만들어냈다라는 어떤 자부심이 있는 도시예요.
08:53그런 여러 가지 성격이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
08:55그런 면에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북감에 나갈 경우에
09:00이 사실은 재보궐선거는 일반 총선과는 좀 다릅니다.
09:04그러니까 하정우 수석의 어떤 출마 가능성이 나오는데
09:06제가 볼 때는 하정우 수석은 아마 총선 같은 데 나오면 충분히 갈 거예요.
09:11그런데 딱 어떤 지역이 특정된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는
09:14사실은 정치초년생에 가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도입니다.
09:17그리고 이제 박민식 조국 이 두 분은 박민식 전 의원은 사실 이 지역에 국회의원을 했었어요.
09:22그렇죠. 그러다 보니까 이제 현재 여론은 나오는 거고
09:24조국 대표 같은 경우도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
09:27그런데 여기와 지역 아무리 연구가 없는 한동훈 전 대표가
09:3117% 정도 나온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꽤 한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.
09:37안 나온 거 아니고 잘 나온 건가요?
09:38그렇죠. 왜냐하면 일단 이 지역에 어떤 연구가 없는 사람이
09:42그 지역, 그 지역만 상대로 해서 투표를 했을 경우에
09:46이 정도 나온다는 거예요. 그다음에 이제 구도 문제.
09:48이게 사파전으로 갈 경우에
09:50그다음에 또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될 거 아니에요.
09:53그렇다면 아마 이 선거는 거의 대선에 준, 대선에 어긋받는 선거가 될 겁니다.
10:00그렇게 되면 아마 중앙 이슈가 굉장히 크게 붙을 거예요.
10:03지역 이슈보다는.
10:04그런 면에서 본다면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
10:07실적으로 조금의 지금 주호영호는 제가 볼 때는 출마를 안 할 가능성이 높아요.
10:12그러면 아마 대구는 재보궐선거 안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.
10:15그렇다면 아마 지금 상황을 본다면 부산 쪽으로 조금 기울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해봅니다.
10:21네. 부산 상황까지도 한번 짚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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