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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읽기 쉬운 마음"… 부산에 집 구해
한동훈 "부산 북구에 집 구해"… 북갑 출마 시사
한동훈 "부산에 집 구해"… 오늘 또 부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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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금요일에 뉴스 탑10에 출연해서요.
00:07부산에 집을 구한 게 맞냐? 제가 이렇게 물어봤을 때
00:10나는 부산을 대단히 좋아한다. 노래처럼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다. 이렇게 답을 했었습니다.
00:17실제로 부산 북부에 집을 구했다고 합니다.
00:35거주할 만한 곳을 둘러봤다는 보도가 나왔거든요. 사실인가요?
00:40제가 부산을 원래 대단히 좋아하고요. 부산 시민과 부산의 발전에 대해서 정말 큰 관심이 있습니다.
00:47옛날부터 그랬고요. 지금은 더더욱 그렇고요.
00:49제가 부산과 부산 시민의 삶을 더 좋게 하는 데 정치인으로서 큰 목표가 있습니다.
00:59저는 노래 가사처럼 사실 읽기 쉬운 마음입니다.
01:05한동훈 전 대표가요. SNS를 통해서 부산 만덕에 집을 구했다.
01:11이 중학생들과 만났던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
01:16이현종 위원님. 집을 구한 거 이건 사실상의 출마 선언이라고 봐도 되잖아요.
01:21그렇죠. 왜냐하면 아무래도 보궐선거 같은 경우는
01:25이게 주소지 이전하고는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.
01:28국회의원 같은 경우는. 광역단체장은 주소지를 이전해야 됩니다.
01:32그렇지만 거기에 출마하면서 집도 없다 이렇게 됐을 경우는 굉장히 공격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?
01:39그러다 보니 집을 구했다는 것은 출마를 하겠다는 뜻이고
01:42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4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01:46그중에서 만덕동 같은 경우는 주로 주거지역이에요.
01:52그러다 보니까 지난번에 내려갔을 때도 아마 서병수 전 의원하고 오찬한 그때도 바로 만덕지구에서 그때 만덕동에서 했었고
02:01주로 주거지역이 밀집된 지역이다 보니까 아마 그쪽에 이미 집을 구한 것 같아요.
02:07아마 지난번에 우리 노잉카고 했을 때 아마 그때 이미 아마 계약을 했던 걸로 보여집니다.
02:11그런데 왜 그때는 그렇게 애매모호하게 말을 하셔가지고.
02:15글쎄 말입니다.
02:16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출마하는 거의 마음을 굳혔고
02:19사실은 그전에도 대구 출마 등등이 있었지만
02:23제가 알기로는 아마 한동훈 전 대표는 처음부터 부산 쪽을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.
02:28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성정과 부산 시민의 어떤 스타일을 잘 맞고
02:33그리고 부산이라는 데가 지난 총선 때 18개 중에서 17개를 17지역을 당선했잖아요.
02:40그리고 금정구청장 선거도 있었고 하기 때문에
02:42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본인의 어떤 성향과 등등에 있어서
02:47그동안 대구 지역 같은 경우도 고려를 했었지만
02:50지금 대구 지역이 주호영 의원의 어떤 출마 문제가 결정이 안 되다 보니까
02:55괜히 시간만 지금 쫓아서는 안 되겠다.
02:58그리고 아무리 그렇지만 보궐선거라도 지역 주민들에게 밀착하지 않으면 되기 어렵거든요.
03:04지금 오늘 51일 남았나요?
03:06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빨리 확정을 짓고
03:09아마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정도 되면 공식적인 출마 선언이 있지 않을까
03:13그런 예상을 해봅니다.
03:16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내려가는 모습이 본인의 SNS에 또 올라왔습니다.
03:22그러다 보니까 부산을 가서 또 누굴 만나는 건가 이런 생각이 좀 들었는데요.
03:28보시면 서병수 전 의원을 지난번에 내려가서 만났었습니다.
03:33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내려가서 또 누굴 만나는 거 아니냐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입니다.
03:37강성필 부대변인님.
03:39공교롭게도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역 시장이 구민의힘 후보로 확정이 됐거든요.
03:46오늘 한동훈 전 대표 내려가는 걸 보니까 혹시 또 가서 주요 인사 만나려나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.
03:51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
03:54다만 박형준 부산시장이 경선 도중에는 그야말로 적극 지지층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손형보 목사의 아들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을 했잖아요.
04:08그런데 이 스탠스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이 사실 본선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거든요.
04:16그래서 본선에 가서는 전과 완전 달라진 모습으로 한동훈 전 대표하고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지만
04:24그렇게 될 경우에는 또 본인을 부산시장 후보로 만들어준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또 배신자가 될 수가 있고
04:33또 국민의힘 부산 지역에 있는 의원들의 스탠스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.
04:41그래서 어쨌든 둘이서 연대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 서로에게 중요한 문제거든요.
04:49그래서 일단 접촉은 할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.
04:54그런데 그게 오늘인지 내일인지 아니면 직접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대리인을 통해서 할지는 두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.
05:03박형준 시장과 박형준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간의 연대 가능성이 좀 제기되는 가운데
05:09일단 국민의힘에서는 부산 북갑에 박민식 전 의원이 뛰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.
05:15그러다 보니까 교통정리가 없게 될 경우에는 3자 대결이 치러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.
05:21구자령 변호사님, 국민의힘도 이곳에 후보를 낸다라고 확실히 얘기는 하더라고요.
05:27이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국민의힘과도 대결을 해야 되는 상황이잖아요.
05:32어떻게 좀 흘러갈 거로 보시나요?
05:34결국은 서로 단일화에 대해서는 모색을 해봐야 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.
05:39서로가 서로에게 불출마해라, 후보 내지 말아라.
05:42주장은 팽팽히 막부딪히는데 서로 논리는 서요.
05:45하지만 그게 상대방에게 받아들여지기는 어렵다.
05:49공당으로서 후보를 안 낸다면 다른 지역 선거에서 니네는 당으로서 제대로 하는 거냐 이런 안 좋은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
05:56후보가 지금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라고 하면 후보는 내지만 결국은 본선에서 이기는 게 목적인데
06:02과연 둘이서 나가서 표를 갈라먹고서 둘 다 떨어지고 민주당 당선되는 걸 보겠는가라는 차원에서는 범보수 차원에서의 고려가 필요하다.
06:11어차피 단일화해서 한번 여론조사 돌리고 이런 과정에서 실제 본선에 나갔을 때 어느 정도 받을지 이게 미리 가늠이 되잖아요.
06:19그러니까 무의미한 싸움 하느라고 집안 싸움 나다가 어부질이 시키느니 저는 단일화를 모색해보는 게 좋다.
06:26그리고 지금까지 굉장히 적극적으로 대치했던 이런 것보다는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중도를 아우르는 그런 모습까지 함께 보이는 게 선거에 더 도움되지
06:36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.
06:37부선에 오늘 도착한 한동훈 전 대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한데 취재가 되는 대로 저희가 내일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06:44한동훈 전 대표 사실상 북갑 출마가 확정된 가운데요.
06:49민주당에서는 하정우 AI 수석의 출마가 8분응선을 넘었다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.
06:54이번 주에 정청래 대표가 직접 만나서 출마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.
07:008분응선까지 왔다 하더라도 어쨌든 2분응선을 넘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하겠다는 것이고.
07:06사무총장께서도 만나셨고 우리 당의 중진위원님도 만나셨고 이번 주에 대표께서도 만나 뵙고 직접 출마를 요청할 계획으로 있습니다.
07:18대통령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겠지요.
07:21그런데 결국 민주정부 하에서는 선거 결과가 정부의 동력이 되거든요.
07:27그래서 저는 이번에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려주시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요.
07:31하정우 수석이 출마했으면 좋겠습니다.
07:36하정우 수석 얘기를 처음 꺼낸 게 전재수 후보였고 대통령이 회의 시간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작업에 넘어가면 안 된다라고 만류를 하면서 하정우
07:46수석 이름이 계속 거론되기 시작했는데요.
07:48성추윤 부대변인님.
07:49이게 지금 의도한 약속 대련이다 이런 해석도 있는 것 같고 저희가 어떻게 이 상황을 읽어야 되는 걸까요?
07:57일단 하정우 수석의 말 그대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.
08:01대통령이 실제로 붙잡고 있는 걸로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.
08:05왜냐하면 하정우 수석에 대한 대통령의 애정이라는 거는 지금 최근에 나왔던 경제자문회의에서의 우리가 보고 있는 그런 언급 이런 것들 이전부터 계속
08:14있었던 것이거든요.
08:15그러니까 애칭으로 부르는 국무위원이나 수석이 한 명도 없습니다.
08:18그런데 하정우 수석만은 하-GPT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본인이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듣는 답변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답변을 해주고
08:26있다는 만족감을 계속 드러나고 계신 거거든요.
08:29그리고 AI 정책이라는 것은 지금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에 가장 영순위에 있는 과제이기 때문에 그걸 이끌고 있는 수석을 차출시키는 것에
08:36대해서 지금까지는 대통령께서는 계속 같이 일을 하고 싶은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.
08:42다만 이제 정청래 대표도 하정우 수석을 만나게 되고 계속해서 육고처력 이상을 하겠다라고 지금 당에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도
08:49부담을 느끼시겠죠.
08:50그런데 지금까지는 아니다 하더라도 만약에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허하실 경우 그렇게 될 경우 하정우 수석 입장에서는 국민들께 보기에 국민들 그리고 또
08:58부산 북구갑의 주민들이 보시기에 대통령이 끝까지 붙잡았던 사람이잖아요.
09:02그래서 이런 거를 연출하기 위한 약속대로 있나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대통령이 끝까지 정말 같이 일하고 싶어서 잡고 있는
09:10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.
09:12하정우 수석을 자꾸 만나서 설득하겠다 2부 능선만 남아있다라는 얘기를 하다 보니까 민주당에는 그러면 하수석을 대체할 후보가 없는 거냐 이런 얘기도
09:22나오는 것 같은데요.
09:23강성필 부대변인님 하수석이 아니면 정말 안 되는 건가요? 다른 후보 분은 없나요?
09:29이제 하수석이 아니면 당연히 다른 분을 또 찾을 수는 있겠죠.
09:34하지만 우리가 이제 승률을 높여가는 게 상당히 중요하잖아요.
09:38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저기 지역이 북구갑이 사실 전재수 의원이기 때문에 3선을 할 수 있었다.
09:48절대 만만한 지역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.
09:51그런데 그런 차원에서 접근을 한다면 첫 번째로 조건이 이 지역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된다.
09:57전략 봉천으로 내려오거나 보궐선거 때 내려오신 분들이 거의 대부분의 문제점이 그 지역을 잘 모른다는 거잖아요.
10:04그런데 하수석 같은 경우는 저기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또 전재수 의원의 고등학교 후배고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역 토박이 느낌이 있기 때문에
10:14전략 봉천으로 서울에서 내려왔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마음이 있고
10:19실제로도 본인의 초중고등학교 동문들이 있기 때문에 훨씬 조직력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가 있는 것이고
10:26어쨌든 반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나올 줄 모르겠지만 저분도 장관했던 사람 아닙니까?
10:32전직 의원도 했고 또 한동훈 대표도 장관하고 또 대표까지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
10:38그에 걸맞는 어떤 집권 여당의 후보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.
10:42그래서 하정우 수석에게 눈길이 가는 겁니다.
10:463파전이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고요.
10:50조국 대표는 이 판에서는 좀 빠진 것 같습니다.
10:53한동훈 전 대표는 아직 등판이 불확실한 하정우 수석보다는 조국 대표 또 전재수 후보를 향한 공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11:02조국 지시가 어디 나가는 건 본인의 자유이긴 한데
11:07하남을 얘기하면서 험지 중에 험지라고 계속 얘기하는 건 조금
11:12이게 보는 사람이 저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얘기하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.
11:17만약에 제가 거기 가면 이분 또 딴 데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.
11:19전재수 의원은 부산 특별법에 대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겠다고 하다가
11:25이재명 대통령이 한마디 하니까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바로 꼬리를 내린 사람입니다.
11:33싸웠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?
11:36조국 대표는 내일 출마 지역을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.
11:39그런데 분위기가 부산보다는 경기도, 평택이나 하남에 출마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요.
11:44구전원 변호사님,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는데
11:48험지 중에 험지를 간다더니 왜 민주당이 당선됐던 지역이 험지냐 이런 표현을 쓰더라고요.
11:53그러니까 예전 선거에서도 이재명 대통령께서 본인의 지역구 안에 있는 분당을 버리고
12:01계양으로 가셨을 때도 가출했다 이런 표현이 있었잖아요.
12:04그러니까 조국 대표에 대해서도 부산 남자 마케팅을 굉장히 많이 했었거든요.
12:08그런데 이제 와가지고서는 부산에서 자신 없으니까 간다.
12:11그러니까 지금 제가 보기에는 가출이거나 아니면 본인의 집이 어딘지 모르는 미화 상태가 된 것 같은데
12:16정치적으로 저렇게 구도를 만드는 게 한동훈 대표는 부산 선거에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.
12:23빅매치가 벌어지면 더 좋고 이게 명분이 돼가지고 어쩔 수 없이 내몰려서 지역구로 끌어들이면 사자 대결 되니까 너무 좋은데
12:30만약 그게 안 되더라도 나는 부산 마케팅하더니 버리고 떠난 사람이 아니라
12:34나는 어렵지만 부산으로 왔다라는 거에 대해서 명분을 더 얻을 수 있고
12:37또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 저분은 좀 이따가도 얘기를 하겠지만
12:44싸움꾼이라고 하면서 한동훈 대표를 굉장히 폄하하고 있잖아요.
12:47그런데 정치인에 대해서 싸움한다라고 하는 거는 사실 정치인은 대여투쟁도 하고
12:53잘못을 지적하기도 하고 이걸 다 싸움으로 포함해가지고 얘기하는 거는 사실 좀 왜곡이거든요.
12:58그런데 능력은 다 보였죠. 엘리엇이나 로스타 같은 거에 대해서도 민주당에서 그렇게 반대할 때
13:04그래도 꿋꿋하게 갔을 때 그것도 싸움인가요?
13:07그러니까 이제 소신을 밝혔던 거에 대해서 자기가 또 얘기를 할 수 있고
13:10또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역 밀착형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를 보였기 때문에
13:14전재수라서 당선됐다는 얘기 저도 동의를 하는데
13:17국회의원은 우리 헌법상으로도 국민의 대표이기 때문에 지역의 이익에 매몰되지 말고
13:22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여야 된다라는 게 헌법의 명령입니다.
13:26그런데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 정작 지역 밀착형이다.
13:29나는 거기에 일꾼이다라고 하시지만 부산 글로벌 허브 특별법에 대해서는
13:33또 지역 주민한테 실망감을 안기는 행보를 보였잖아요.
13:37그러니까 그런 걸 지적하면서 내가 하는 게 정말 부산에 도움이 된다.
13:41난 그래서 부산에서 정말 한신하고 싶다.
13:43이런 메시지를 내기 위해서 두 사람의 여태까지의 행보를 같이 비교하는 게
13:47앞으로의 선거에서도 계속 등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.
13:50물론 보궐선거와 부산시장 선거로 나오는 선거는 다릅니다만
13:56아마 부산에서 계속해서 두 사람이 맞붙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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