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8시간 전
'북구 주민 1일차' 한동훈 "잘하겠다"
한동훈 부산행에… "무공천해야" vs "무슨 소리"
하정우 "스스로 결정하라면 남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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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3지방선거가 이제 50일 남았습니다.
00:05함께 치러질 재보건 선거는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졌습니다.
00:10특히 부산 북구갑 대진표에 관심이 쏠리는데요.
00:13부산 북구갑의 털을 잡은 한동훈 전 대표, 조금 전에 전입 신고까지 마쳤습니다.
00:34또한 즐겁게 그리고 지역에 도움이 되게 잘 사겠습니다.
00:38전입 신고하겠습니다.
00:49오기 전에 만덕에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시고 이렇게 저와 함께 와주셔서 더 큰 힘이 됩니다.
01:04이제 곧 하고요.
01:06제가 이제 이삿짐이라기보다는 여기서 이제 많이 살 건데요.
01:11안 그래도 이제 이거 끝나고 난 다음에 당근을 좀 많이 해볼 생각입니다.
01:19먹는 당근 아니고요.
01:20중고 거래하는 거 시청자 여러분도 많이 해보셨을 것 같은데 중고 거래로 물건을 좀 사겠다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.
01:26참 출마하겠다고 이사하고 전입 신고한 것도 다 기사가 되는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
01:33한동훈 전 대표가 대단지 아파트 전세 계약을 했다.
01:37오늘 오전에 인터뷰에서 밝혔고요.
01:39기회가 된다면 자가주택도 구입할 계획이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
01:43이현종 의원님.
01:44전입 신고를 했다는 거 이거 좀 의미가 있어 보이는데 부산에 계속 남아서 어떻게든 부산을 챙기겠다 이런 의미인가요?
01:51그렇죠. 그러니까 보궐선거 같은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굳이 전입 신고를 안 해도 됩니다.
01:57주소를 안 옮겨도 되는데 옮겼다는 의미는 일단 이 지역에서 확실히 본인이 정치적인 터를 잡겠다라는 그런 정치적 의미가 있고
02:05제가 듣기로는 아마 이 만덕동에 한 3천 세대 되는 대규모 단지가 있다고 그래요.
02:11거기에 아마 전세로 이제 아파트를 구입을 했고 오늘 전입 신고까지 맞췄다고 그럽니다.
02:16지금 현재 대치동에 살고 있는데 이제 아예 주소지를 했고 그래서 결국은 이 지역에서 그냥 잠시 내가 선거치료를 오는 게 아니라
02:24아예 이 지역의 터를 잡고 어떤 정치적인 앞으로 활동을 하겠다라는 본인의 의미를 선제적으로 일단 보여주는 거예요.
02:31그런데 문제는 아직 법적으로 지금 이 지역에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
02:36아직 확정이 안 됐죠?
02:37왜냐하면 4월 30일까지 전재수 의원이 일단 사퇴를 해야 되는데 글쎄요.
02:42뭐 사퇴 당연히 하시겠죠.
02:43뭐 본인은 일단 시장을 나가시니까 그런 걸 전제로 해서 이제 가서 선제적으로 일단 지금 하는 것과
02:49아마 지금 본인도 계속 이제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주민들과 일단 접촉은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아요.
02:55이 지역에 한 12만 명 정도 유권자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
02:59그렇게 원래는 이 지역 자체가 이제 예전에는 좀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는데
03:04전재수 의원이 워낙 이 지역에서 이제 열심히 하다 보니까 삼성까지 했던 지역입니다.
03:09그래서 일단 어느 쪽으로 이제 이게 쏠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구도가 어떻게 잡힐지
03:15아직까지 이제 지금 국민의힘도 안 정해졌고 민주당도 지금 누가 나올지 안 정해졌기 때문에
03:20우선적으로 본인이 가서 일단 쐐기를 받고 일단은 먼저 뛰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건 있는 것 같습니다.
03:27한동훈 전 대표도요.
03:28끝까지 부산에서 정치를 하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.
03:51대단지 아파트에 전세 계약을 했고요.
03:53그리고 저는 앞으로 여기서 정치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.
03:58보수 재건을 이뤄낼 수 있는 동남풍이 불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.
04:06보수 재건의 시작을 부산에서 하겠다 이런 얘기인데요.
04:09윤기찬 부위원장님.
04:10그런데 말을 저렇게 해놓고 낙선하면 금방 주소지 옮기는 게 정치인들인데
04:14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행보를 보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?
04:17아마도 이번 보궐선거뿐만 아니고 2028년도에 또 총선이 있거든요.
04:23그때까지 당연히 염두를 해둔 행보일 것이다.
04:27특히나 이제 부산이라는 곳을 본인의 발판 삼아서 정했다는 것은
04:31아마도 이전에 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과 같이 지역 기반을 부산으로 하겠다는 취지도 있는 거죠.
04:38상징성이 있는 겁니다.
04:40그래서 민주주의의 어떤 토대로서 부산이 행해지다가 보수 정당의 한 축을 형성했던 것도 맞거든요.
04:47그런 식의 큰 포석을 갖고 출마 선언까지는 아니지만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
04:52어쨌든 부산 해당 지역구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재수 의원이 사실 터닫기를 잘 해놓은 상태였고
04:59보수층 입장에서 보면 만만치 않은 선거구입니다.
05:03박민식 전 장관이 2선을 했던, 재선을 했던 곳이기도 하고요.
05:07지금 박 장관이 열심히 뛰고 있고 박민식 전 장관의 경우에는 오전에 아마 기자회견을 했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
05:14자기도 끝까지 열심히 뛰어보겠다고 하기 때문에 아마 두 분이 만약에 끝까지 행보를 한다 그러면
05:19나중에 단일화가 되든 되지 않든 어쨌든 시너지가 나는 그런 행보를 했으면 좋겠다.
05:2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.
05:27국민의힘이 후보를 낼지도 잠시 뒤에 지켜보도록 하고요.
05:30일단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이 됐기 때문에 의원직 사퇴를 언제 할지도 관심입니다.
05:37일단 부산시 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했을 때는 4월 29일과 30일 사이에 사퇴를 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는데
05:45지도를 좀 보시면요. 법정 사퇴 시한이 이번 달 30일까지입니다.
05:50그래서 5월 1일 이후에 사퇴를 할 경우에는 보궐선거가 이번 6월에 치러지는 게 아니라 내년 4월로 넘어갑니다.
05:57전재수 후보가 언제 사퇴하느냐에 따라서 부산 북갑에 보궐선거가 생기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건데요.
06:03최진봉 교수님, 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결정을 한 거면 지금 하면 될 일이지 왜 시점을 보느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를
06:11했거든요.
06:11만약에 그냥 29일, 30일까지 보다가 후보가 마땅치 않으면 사퇴를 5월로 넘길 가능성은 없을까요?
06:20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서는 그런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요.
06:24왜냐하면 그렇게 했을 경우에 명분이 좀 없잖아요.
06:27예를 들면 일부러 민주당이 후보가 없으니까 넘기겠다 이렇게 돼버리면 그 이미지 자체가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
06:35아마도 사퇴를 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.
06:38물론 그건 알 수가 없지만 제가 볼 때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.
06:41왜냐하면 전재수 원도 이미 그렇게 밝혔고 그리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가 한동훈 전 대표까지 출마하게 되면 3명이 나올 가능성도 있잖아요.
06:50물론 이제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단일화를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3명이 만약에 끝까지 가게 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게
06:59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을 거고
07:01또 전재수 의원이 부상시장에 나와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같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.
07:07그런 상황으로 본다고 하면 구두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있어요.
07:11그래서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.
07:13충분히 민주당도 싸워볼 만한 곳이고 또 전재수 의원이 부상시장에 출마를 하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같이 하게 되면 바람이 일어날 수 있는
07:21그런 구두가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
07:23저는 아마도 4월 30일 전에 사퇴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.
07:27네. 보궐선거 지역으로는 확실히 나올 것 같다 이런 전망을 주셨습니다.
07:32북갓 당협위원장이죠.
07:34서병수 전 의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부산의 사선 중진 김도읍 의원이 당의 무공천을 제안했습니다.
07:40국민의힘에서는 즉각 선을 긋고 나섰습니다.
08:29일단 당에서는 무공천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선을 긋긴 했는데 부산 지역에서 오래 정치를 한 서병수 전 의원이나 김두엽
08:38의원이
08:38무공천도 염두에 둬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
08:42이동학 최고위원님.
08:43어쨌든 한동훈 후보의 의지는 강하니까 출마 의지가.
08:483파전 만들어서 민주당 주느니 그냥 우리가 내지 말자 이런 주장인 것 같거든요.
08:53그렇죠. 주변 사람들로부터 일단은 당에 압박하는 전술을 지금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또 그런 전술을 서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
09:03그런 전술이 될 겁니다.
09:05그러면 지금 보수가 친륜, 반륜 여전히 찢어져 있는 상태이고 또 헌법화, 반호법화 그림상으로는 지금 그렇게 되어 있는 거고 한동훈 전
09:14대표의 경우 어쨌든 보수를 쇄신하겠다, 개혁하겠다 이런 틀에 있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정치인들 역시도 선택을 해야 될 겁니다.
09:21윤호게인 세력과 지금 장동혁 대표 쪽과 같이 갈 건지 아니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와 같이 갈 건지
09:28그 흐름 속에서 이제 저러한 목소리들이 나오는 것이고요.
09:32추후에 뭐 단일화를 한다라고 하는 것들이 있을 텐데 실제로 단일화가 가능할 것인가 이것도 의문이에요.
09:39왜냐하면 뭐 개혁파와 반개혁파가 단일화를 할 수 있나요? 경찰하고 도둑이 같이 단일화를 할 수 있나요? 일단 부조적으로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.
09:49도둑이 반성호라고 개과천선하면 가능할 것도 하지 않아요?
09:52그렇죠. 어느 한쪽으로 이렇게 자기 걸 포기하고 합치면 그건 가능하겠지만 실제 그러지 않을 거거든요.
09:58그리고 장동혁 전 대표가 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를 내쫓지 않았었더라면 저런 얘기들은 가능할 수도 있었어요.
10:06그런데 이미 그 강을 건너버렸거든요.
10:08어쩌면 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대표의 사이는 민주당과의 사이보다 제가 볼 때는 더 멀어 보이거든요.
10:15그래서 이제 보수의 어떤 실권을 쥐고 싸우는 전장이 부산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부산 시민들은 과연 어느 보수에게 표를 줘야
10:25될 것인가.
10:26이제 그런 것도 이제 갈리겠지만 결국에는 또 민주당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 아닙니까?
10:30그런 가운데 이제 선택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굉장히 머리가 기존의 보수 세력을 자임했었던 사람들로 하여금 유권자들은 굉장히 고민이 깊을
10:41것 같습니다.
10:42그런데 제가 웬만하면 안 껴들라고 하는데.
10:45이 정당을 두고 이 도둑과 경찰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비유로 드신 거지만 선거 임박해서 부적절한 표현 같고요.
10:55물론 이제 그간의 행보에 대한 평가적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글쎄요.
11:00뭐 특정 일을 갖다가 경찰로 비유하고 또 특정 정당을 도둑으로 비유하는 건 옳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11:06도둑과 경찰의 비유는 좀 과했다 이런 말씀 주셨습니다.
11:10주진우 의원이 부산시장 경선에 나섰다가 탈락하긴 했습니다만 박형준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겠다 선대위에 합류한 것 같습니다.
11:18그런데 이번에 부산 북갑 공천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요.
11:22북갑의 후보를 공천을 하고 승리를 위해서 뭉쳐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11:26이현정 의원님, 주진우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랑도 가깝잖아요.
11:31그래서 이 얘기를 보면 어쨌든 누군가로 단일화를 하자는 얘기를 같기도 하고요.
11:35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?
11:36그러니까 저는 참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참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
11:41지금 이런 사태에 대한, 왜냐하면 이번에 지금 재보궐선거가요.
11:46지금 많게는 한 열 몇 개 정도 나올 겁니다.
11:49그러면 이 국회의원의 어떤, 지금 사실은 민주당, 대부분 다 민주당 지역이에요.
11:54그러면 국민의힘은 이번에 잘하면 의석을 지금 현재 107석이잖아요.
11:59늘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.
12:01지금 대구가 아마 이제 국민의힘이 현역 의원이 되면 그건 아마 이제 그걸 할 텐데
12:06나머지 지역은 전부 다 민주당 쪽에 어떤 의석이 비는 지역입니다.
12:10그러면 정상적인 당 지도부라고 그러면 정말 어떻게 하면 이 지역들을 이길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되잖아요.
12:19지금 선거라는 게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?
12:22그리고 선거라는 게 결국은 같은 진영, 같은 뜻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이겨야 되잖아요.
12:27그러면 지금 현재의 어떤 상황을 보면 지금 부산 북갑 같은 경우는 저는 이게 기본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부터 일단
12:35틀어졌는데
12:36그렇다면 부산 지역 의원들 같은 경우도 지금 17명이 현재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입니다.
12:43그럼 본인들 지역에 구청장들 선거 다 할 거 아니에요.
12:46시장 선거 할 거 아니에요.
12:48어쨌거나 지금 분위기를 살려야 될 거 아닙니까?
12:50분위기를 살리려고 그러면 지금 현재 그럼 북갑에 지금 국민의힘도 내고 한동훈 전 대 나오고 이렇게 끝까지 가면 분위기가 살 수
12:57있겠어요?
12:57그럼 뭔가 정치적인 어떤 노력들을 해야 돼요.
13:01그래서 김도우 의원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.
13:03서병수 전 의원이나 김도우 의원의 한 이야기는 결국은 윈윈하자는 거거든요, 선거 앞에.
13:08그런데 지금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는 물론 원칙적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.
13:11당으로서 후보를 내야 된다. 당이란 당연히 후보를 내야겠죠.
13:14그렇지만 좀 더 이 문제를 지금 현재 부산 지역의 의원들이 정책 판단을 내려야 된다.
13:20그래서 이번 기회에 어떻든 간에 당의 어떤 통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이 지역의 어떤 후보로 단일화해야지만 승상 가능성이 있을 것인지 그걸
13:30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.
13:33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전입신고까지 마친 상황이고요.
13:39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도 있지만 보수 유튜버 이영풍 전 기자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.
13:45민주당에서는 주목받는 게 하정우 수석이 과연 나올 것이냐.
13:49이게 주목되는 상황인데요.
13:51여기에다가 개혁신당도 후보를 낼 것을 검토 중인 걸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4파전, 더 많으면 5파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14:01일단 이렇게 여러 후보가 다 몰리게 되면 민주당에 유리해질 수도 있다.
14:05이런 분석들이 나오는데요.
14:07민주당은 하정우 수석에 대해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.
14:10하 수석이 오늘도 어떤 말을 꺼놨는데 어떤 얘기했을지 들어보시죠.
14:15저는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청와대에서 조금 더 집중해서 당분간은 일을 하는 걸 선호합니다.
14:22만약에 대통령이 네가 결정해라 하면 뭐라고 하실 거예요?
14:25저는 남는 걸로 결정을 하겠죠.
14:27정청래 대표가 이번 주에 만날 계획이라고 그러던데 연락 안 왔어요?
14:30네. 저는 연락받은 바가 아직은 없고요.
14:34정무수석 라인을 통해서 연락을 했을 수는 있으나 또 마찬가지 정무수석께도 따로 연락을 받은 바는 없습니다.
14:42일단 본인이 결정하라면 청와대에 남는 것을 결정하겠다라고 했는데
14:46하정우 수석 말을 계속 듣다 보면 나오고 싶은 건지 안 나오고 싶은 건지 어떠겠다는 건지 좀 헷갈리는데요.
14:53최진봉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가요?
14:55저는 안 나오는 쪽으로 정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.
14:59물론 일부에서는 저렇게 하는 게 몸값을 띄우려고 하는 시도다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.
15:04저는 아직까지는 하정우 AI 수석이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셨잖아요.
15:11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만약 대통령이 계속 같이 일을 하자고 하는데 그걸 뿌리치고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.
15:18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나와서 과연 또 좋은 성과를 냈지도 의문이고요.
15:21대통령이 정말로 필요해서 차출이 필요하다면 대통령께서 나가라고 하는 부분들을 일정분이 허용해 주고
15:29그러고 나가면 어느 정도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이런 부분에 영향을 받지만
15:32만약에 대통령이 계속 AI 수석으로 일해달라고 요청하는데 혼자 나가서 과연 대통령의 지지율이 그대로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까?
15:40저는 부정적이라고 생각해요.
15:41본인 입장에서 그게 정치적으로 큰 의미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
15:45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하정우 수석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같이 일하자고 요청을 하고 있어서
15:52그냥 AI 수석으로 일할 가능성이 높지 않나 그렇게 전망합니다.
15:55제가 한 말씀 드리면 하정우 수석이 일단 저렇게 계속 인터뷰를 응하는 게 저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.
16:01본인이 결정을 안 나고 안 나가겠다고 그러면서 계속 저런 출마와 관련된 인터뷰를 응하고 있잖아요.
16:07AI 정책 때문에 자본가 아닐까요?
16:09그런데 AI는 별로 주목이 안 되고 저희 이야기만 주목이 되고
16:13둘째는 저렇게 되면 대통령한테 큰 부담을 드리는 거거든요.
16:17왜냐하면 만약에 본인이 나가면 대통령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는 걸로 되잖아요.
16:20지금 말 자체를 보면.
16:21그럼 자칫하면 이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대한동훈 전 대표 아니면 국민의힘 후보 이런 대결로 지금 갈 수가 있잖아요.
16:30대리전처럼 되고요.
16:31대리전처럼 가기 때문에 그거는 대통령한테 큰 부담이거든요.
16:33선거의 승패를 떠나서.
16:34그리고 당이 지금 계속 나가오겠다 하는데 그러면 만약에 안 나가면 그러면 당에서는 대통령이 못 나가게 해서 선거 졌다.
16:42이런 또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 않겠어요?
16:44자칫하면 정청장 대표의 어떤 책임이라든지 총화대로 책임을 떠넘기는 이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
16:49보통 이런 문제는 좀 물밑에서 해결을 해야 되는데 자꾸 하정우 수석의 어떤 언급 자체가 대통령이 자꾸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그런
16:58느낌에서
16:59이거는 저는 솔직히 참모로서는 적절치 않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.
17:03네. 만약에 출마를 하지 않을 거라면 좀 빠른 명확한 정리도 필요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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