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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분 전


한동훈, 북갑 주민들과 연일 소통
한동훈 등장에…부산시장보다 더 뜨거워진 북갑
하정우, 다음 주 출마 결정…한동훈 맞상대 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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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부산 출마 선언했죠. 사실상 일주일이 다 돼갑니다.
00:10매일 밤낮으로 국가 주민들과 만나고 있고 그 영상을 SNS, 유튜브 등에 올리고 있습니다. 화면으로 만나고 있습니다.
00:19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. 소파를 당근 무료 나눔 내게 가서 받아오게 됐어요.
00:26용달차는 갖고 와야 되더라고요. 만덕사람 한동훈 이렇게 쓰기로 했어요.
00:30이름이 좋더라고요. 만덕. 그런데 부산은 국포, 만덕 이런 데서 뒤에 동자를 안 붙이죠.
00:37제가 어제부터 계속 얘기하는데 저는 여기서 그냥 끝까지 정치할 생각입니다.
00:41제가 약간 여기 기지랑 맞아요. 시작했으면 좀 여기서 끝을 보겠습니다.
00:46조현상 부원장, 끝까지 부산에서 정치하겠다. PK의 맹주가 되겠다는 선언일까요?
00:52일단 지금까지는 당장 닥쳐있는 부산 북구가 보궐선거가 있다 보니
00:58그런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긴 하는데 글쎄요. 끝까지 부산 북구갑에 남아있을지는
01:03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.
01:06부산에 그 어떠한 그런 연결고리도 없지 않습니까?
01:09본인 스스로도 밝혔듯이 북구갑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분명히 말했어요.
01:13지금부터 알아가겠다라는 주장을 했기 때문에 과연 끝까지 남아있을지는 알 수는 없으나
01:18당장 닫혀있는 선거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저는 그런 주장 충분히 할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.
01:23그렇지만 이번은 아마 북구갑 선거 자체는 한동훈 전 대표가 기사회생하여 국회로 입성을 하냐라는 문제도 있지만
01:32사실 민주당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그런 부산 지역구이기도 합니다.
01:38지금 전재수 의원이 하고 있는 부산시장 선거와 연동되어 생각할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
01:44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.
01:49네, 민주당이 아직 후보가 결정이 되지 않았고 또 국민의힘 후보도 아직 결정이 되기 전이라
01:55과연 이 지역 구도가 몇 자 구도가 될지부터 벌써부터 관심입니다.
02:00물론 단일화 가능성도 남아있다고는 합니다만요.
02:04자, 이 선거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아주 복잡하게 얽혀있죠.
02:13그러다 보니까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의 이 경쟁 또 말싸움도 갈수록 세지고 있습니다.
02:24들어보시죠.
02:26네 글자 하면 됩니다.
02:28안 받았다.
02:29안 받았다.
02:30이거 어렵습니까?
02:32남의 얘기 아니잖아요.
02:33이 지구상에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가장 확실하게 말하시는 것은 전재수 지포입니다.
02:39그렇지 않습니까?
02:40긁어넘어지는 거죠.
02:41악의적인 선정선동에 제가 일일이 다 대꾸할 필요가 없습니다.
02:45받았다라고 이야기하면 소위사실 공표 혐의입니다.
02:49현내법 위반입니다.
02:50받았다고 하면 허위사실 유포다?
02:53받은 게 맞은데 왜 받았다고 말하면 허위사실 유포가 된다는 거죠?
02:56고발?
02:57혹시 본인이 하셨습니까?
02:58본인 명의로 못하셨을 것 같은데요.
03:00내일 고발하고 고발하기 전에 제 입장문이 나갑니다.
03:03그러니까 제가 고발을 하는데 자신 없는데 고발하겠습니다.
03:06자신 있으니까 고발하는 거 아닙니까?
03:09국합선거가 전국의 가장 화제가 되는 선거구가 된 것은 틀림없고요.
03:13이것이 부산시장 선거와 맞물려서 부산이 이번 지방선거의 핫플레이스가 되는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.
03:24정혁진 변호사님.
03:26아니 명품식에 안 받았으면 안 받았다고 얘기해라.
03:30그 한마디로 왜 말 못하냐.
03:32그러면서 전재수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죄로 즉각 막고소를 했고
03:36전재수 후보 같은 경우는 한동훈 전 대표 본인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먼저 풀어라.
03:43그때 아이폰 전화번호 휴대전화 비밀번호 안 풀었지 않냐.
03:46그러면서 받았다고 자꾸만 주장하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고소해.
03:52이 고소 고발전이 이렇게 선거를 앞두고 물론 많긴 합니다만 이건 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?
03:58일단 좀 풀어서 생각하면 전재수 후보가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?
04:04받았다고 하면 허위사실 공표다라고 이야기했잖아요.
04:07이 허위사실 공표다라고 한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하면
04:12거짓말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?
04:14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예요.
04:16이게 전재수의 이야기입니다.
04:18그렇다고 하면 안 받았다는 이야기잖아요.
04:21받았다고 이야기한 건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다.
04:23그 이야기는 거꾸로 이야기하면 안 받은 게 사실이다.
04:26그게 진실이다.
04:27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안 받았다고 이야기를 해라.
04:33직접적으로.
04:33네 글자 하면 되지 않느냐.
04:35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이거든요.
04:39그런데 전재수 후보가 안 받았다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자꾸 말을 흐리는 거 아닌가.
04:44그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.
04:46왜냐하면 안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가 그랬다가 이런저런 정황을 통해서 받은 것으로 드러나게 되면 이거는 단순히 그냥 벌금 몇백만 원 받고 끝나는
04:56문제가 아니라.
04:57첫 번째는 시장직 당선이 돼도 시장직이 날아가는 거고요.
05:02당선이 되든 당선이 되지 않든 국가로부터 보존받게 될 그 비용을 전재수 후보 혼자서 오로지 다 뒤집어쓰는 그런 문제가 있는 거니까.
05:11그러니까 말은 받았다라고 하는 게 거짓말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안 받았다라고 말하는 것이 불편할 정도로 현실적으로는 받은 거 아니냐.
05:21이런 논리적인 귀결이 있을 수밖에 없다.
05:24그런 생각이 들고요.
05:25이런 것이 이번 선거에 있어서 박형준 후보가 전재수 후보를 공격하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고 이것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.
05:35이런 것들이 후보 토론회 하는 그런 TV토론이나 이걸 통해서 유권자들한테 어떻게 비춰질 것인가.
05:42그게 제가 봤을 때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.
05:44문정윤 대변인, 지금 보면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재수 후보와의 경쟁 과정에 한동훈 전 대표가 끼어 있는데 여기가 여기를 공격해주고 그렇게 되면
05:58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는 도움이 될 테니까 그래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동훈 포함한 보수 대통합이 이루어져야 된다.
06:05외환학대가 필요하다라고 했습니다.
06:06이렇다면 국민의힘 후보로 부산시장 후보가 된 박형준 시장이 그러면 부산 북극합에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더라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.
06:19이렇게 보고 있는 걸까요?
06:22저는 그렇게 당연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지지율 추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다는 정치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봅니다.
06:32그런데 당에서 만약에 당 지도부가 절대 안 돼. 아무리 후보가 원해도 이거는 절대 안 돼.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
06:38아닙니까?
06:39그러니까 제가 당직자이긴 하지만 조금 평론가를 빙의해서 조금 잠깐 얘기한다면 박형준 시장이 경선 당시에는 굉장히 조금 강성 지지층들한테 어필하는 전략을
06:50일부 썼었습니다.
06:51예를 들면 소위 강성 지지층들이 많다는 유튜브에 가서 발언도 하고 어떻게 보면 머리를 깎는 이런 삭발 퍼포먼스 같은 게 그런
07:01어떤 강한 이미지를 주는 거거든요.
07:03이제 그러고 나서 최종 후보가 됐기 때문에 그리고 정치권 격언 중에 특히 선거 시즌 중에 등장하는 얘기들 중에 인지도와 지지율이
07:12깡패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.
07:13지금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는 본인의 인지도를 이용해서 사실상 경제 후보는 아니지만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전재수 후보의 어떤 각을 세우면서
07:24본인의 지역구 선거에도 이득을 보려는 그런 전략을 쓰고 있는 거거든요.
07:29그렇기 때문에 부산시 내 국회의원 한석 그리고 부산시장 한석 이게 다 부산시 내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선거라고 한다면 당연히 박형준 시장
07:40입장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어떤 저런 경쟁력을 함께할 수 있다는 거죠.
07:46그래서 저는 지금 당대에서 뭐 박형준 시장의 어떤 보수 대통합이 꼭 한동훈 후보와 같이 해야 된다 이런 것이 아니라 한
07:55이제 한 1, 2주 흐르게 되면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텐데 현재 뛰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 또는 한동훈 후보
08:01이렇게 지지율을 비교해 보면서 충분히 박형준 시장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한테 어떤 통합의 메시지 통합의 움직임을 제안해 볼 수 있다고
08:10생각합니다.
08:11양자 대결 구도에서는 이렇게 48대 35.2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데 이런 어떤 열세인 분위기를 한방에 뒤엎기 위해서는 보수 통합이 필요하다라고
08:22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.
08:24자 민주당 후보는 이 사람이 거론되고 있죠. 한동훈 전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. 들어보시죠.
08:33저는 그분이 어떤 선택을 해서 저랑 동쟁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. 누구든 저는 상관없습니다.
08:38그런데 이게 어떤 선택의 문제를 대통령한테 물어보고 해야 된다. 선출직 공직을 맡으려는 사람의 자세가 아닙니다.
08:45어떤 것이 더 고객의 중요한가에 대해서 아침 저녁으로 계속 생각이 달라지는 겁니다.
08:51주말이 지나면 아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.
08:56대통령실 또 정총래 대표 또 본인 또 이재명 대통령 얘기들이 참 많은데 아직까지는 나온다 안 나온다는 확실치 않아요.
09:07여성분의 문제를 보시기에는 나올 것 같습니까? 안 나올 것 같습니까?
09:12나올 것 같습니다.
09:12나올 것 같아요.
09:14예전에는 제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하정훈석한테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.
09:21그랬죠.
09:21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나서 이게 그냥 잔류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
09:25지금 하정훈석이 계속 언론 인터뷰에 나와서 출마에 관한 여러 가지 이제 말씀을 하시고
09:31또 최종적으로는 나올 거냐 이렇게 물어보니까
09:34순방 대통령 순방 이후에 이제 말씀을 드리겠다.
09:37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은 아마도 나오는 쪽에 무게가 더 이제 실려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.
09:44당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더라도 저 지역이 뭐 갑자기 이제 재보궐선거 지역으로 떠오른 만큼 후보 찾기가 굉장히 어려운데요.
09:52특히나 저 지역은 부산 모든 지역이 어렵지만 전재수 의원이 저 지역에서 3선을 한 만큼 다른 민주당의 다른 유력 후보가 사실
10:00없습니다.
10:01그만큼 이제 신인을 발굴해야 되는데.
10:03전재수 시장 후보가 도와준다고 해도 하정훈 수석이 아직까지 인지도가 부족하니까 한동훈 전 대표 어떤 인지도하고는 차이가 있잖아요.
10:15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산은 있다고 보는 거예요.
10:17저 지역에서는 뭐 지금 구도로는 3자 구도로 국민의힘 후보도 있기 때문에 3자 구도로 치러지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.
10:25그런데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는 국민의힘과 그리고 국민의힘 어느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무조건 단일화를 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
10:331대1 구도가 되고 쉽지 않은 선거입니다.
10:36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그 지역에 연고가 있는 정치인을 찾기가 힘든데
10:42하정훈 수석만큼 적임자가 없다.
10:44어쨌든 하정훈 수석이 빨리 결단을 해줬으면 좋겠다.
10:47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
10:48알겠습니다.
10:49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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