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9시간 전
한동훈, 국회서 의원 선서 후 부산행
한동훈, 현충일 맞아 부산 유엔공원 방문 (어제)
'부산 북구 국회의원' 된 한동훈, 달라진 패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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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10위와 9위입니다.
00:05먼저 10위.
00:06한동훈 의원이죠.
00:093자 구도를 뚫고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당한 한동훈 의원.
00:14지난주 국회에 와서 등원 선언을 선서를 했죠.
00:18그리고 바로 부산 지역구로 내려갔습니다.
00:22과연 주말 행보 어땠을까요?
00:25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.
00:29국국 앞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.
00:31앞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.
00:33많이 가르쳐주십시오.
00:33고맙습니다.
00:34다함께 동영.
00:38고맙습니다.
00:39두에서 많이 봤는데.
00:40똑같이 생겼죠?
00:41아 예.
00:43괜찮아?
00:44엄마가 시켰지?
00:45네.
00:46맞아.
00:47괜찮아.
00:48고마워요.
00:49아 그래요?
00:52아저씨 X동사로.
00:54자주 봐?
00:54수박 드리고 있어요.
00:56축하합니다.
00:57살 많이 빠졌다.
00:59한영 덕분에 수박 먹었습니다.
01:02식당 하나.
01:03어머님도 하나 드세요.
01:04큰 욕빠세요.
01:05괜찮습니까?
01:07수박 먹어요.
01:08안 먹어요.
01:08손잡을.
01:09주워다 드려봐요.
01:10죄송합니다.
01:11고맙습니다.
01:11잘하겠습니다.
01:12이렇게 되는 엄마가 오세요.
01:14잠깐만요.
01:15낚시를 딱 돼가지고 먹었다가.
01:17밤 좀 되니까 너무 좋아가지고.
01:20고맙습니다.
01:20고맙습니다.
01:23한동훈 의원 그제 국회 본회의장에 이렇게 등원을 했었고 어제는 부산 남구에 있는 현충이를 맞아서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습니다.
01:35그리고 오늘 지역 행사를 돌며 감사 인사를 했는데 잠시 후에 여러 사진들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.
01:41자, 전광재 의원.
01:43의원이랍니다.
01:45전 대변인.
01:46되고 싶습니다.
01:48아니, 지역구 의원들은 정말 주말에는 지역구가 살아야 된다고 하는데 한동훈 의원이 몸소 실천하고 있네요.
01:56네, 한동훈 의원이 북구 갑에서 선거 캠페인 할 때 했던 말 중에 굉장히 인상적인 말이 있습니다.
02:04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뭐 까르띠에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이런 것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도 지역구 주민들에게 무슨 얘기를 했냐면
02:13전재수보다 더 전재수다운 한동훈이 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.
02:17이 얘기는 뭐냐면 전재수 의원이 보수가 우위인 지역에서도 본인의 개인기를 바탕으로 거기서 3선이나 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?
02:26그만큼 북구 주민들에게 전 의원이 진정성을 갖고 대했었는데 본인도 전재수 의원이 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북구 주민 위안은 정치하겠다 이런
02:36의지를 밝혔었다고 봐요.
02:37오늘 SNS 한번 살펴보니까 4개의 SNS를 올렸는데 모두 다 부산에서 있었던 행사고 그 가운데 3개의 행사가 본인의 지역구 내에서 있었던
02:48행사를 찾아다녔더라고요.
02:50그런 것만 놓고 보면 본인이 이제 거물급 중앙정치인은 맞지만 그에 앞서서 본인을 이번에 의원으로 만들어준 북구 각 주민들을 위해서 최선의
03:01정치를 하겠다 이런 뜻으로 읽어야 할 것 같고요.
03:04국회의원이 되면 지역에서 가장 먼저 듣는 말이 뭐냐? 의원되더니 또 달라졌네? 이런 얘기거든요.
03:12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으로서는 그런 평가가 나오지 않도록 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아마 이번 주말에 상징적으로 보여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.
03:21매번 서울과 국회와 지역구로 오가는 일정이 쉽지는 않을 텐데 얼마나 잘 해낼 수 있을지 많은 지역구 주민들이 지켜보시겠죠.
03:31자 한동훈 의원 본인 스스로 강조하듯이 이제는 북구 갑 지역구 의원이죠.
03:38확실히 좀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.
03:41화면으로 만나보시죠.
03:47진짜 깜짝 놀랐어요.
03:48나도 깜짝 놀랐어.
03:50왜 에어컨 때문에 여기 들어와 있는 거지?
03:52이거 찍어주세요.
03:52이거 어떻게 이거 어떻게 해?
03:56여기 찍으면 4개 다?
03:581, 2, 3, 4개.
04:01좋아.
04:01좋아 좋아.
04:02나만?
04:03왜?
04:04야 나만 찍는 거 좀 이상하지 않아?
04:06나 찍어.
04:08진짜?
04:09마지막입니다.
04:10이거 약간 용어일 것 같은데.
04:12나 혼자?
04:13네.
04:13야 이거 좀 이상하잖아.
04:16자 성취임 부대변인 사실 이때만 해도 2022년 1월 달에 스카프 메고 나올 때 굉장히 독특하다라는 패션 강박이 독특하다.
04:27마스크 낀 상태에서 그랬는데 이번에 선거운동 내내 저렇게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 이렇게 볼펜 룩이다라는 말을 정도로 저 일관된 저
04:39패션으로 다니다가 오늘 SNS에 공개된 사진을 보니까요.
04:43이게 지금 점퍼인지 셔츠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명 좀 북구의 아들 아저씨 할아버지 되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.
04:52이 패션은 어떻게 보세요?
04:54뭐 전략적인 뭔가 목적이 있겠죠.
04:57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갖고 있는 이미지 검사 엘리트 그리고 원래 사실 서울 또 강남 이쪽에서 출신 아니었습니까?
05:05그렇기 때문에 선거 북구갑에서 선거할 때도 사실 그런 거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는 분들은 그런 거 갖고 계속 얘기를 했었잖아요.
05:12외지인이다.
05:13그리고 강남 사람 아니냐 어디 사는 사람 아니냐 이런 거 갖고 공격을 했기 때문에 본인이 그걸 극복하고 이제 당선이 된
05:19이후에 결국 이제 벌써부터 이제 2년 뒤 레이스 시작된 겁니다.
05:232년 뒤 레이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북구갑 사람들에게 더 친근한 이미지.
05:26일단은 2년 뒤 총선에서 재선이 목적인 거겠죠?
05:29그렇죠.
05:30거기에 또 지금 거기에서 지금 뭐 각종 의혹 아니 의혹이 아니라 예측들이 나오지만
05:35그 인구 때문에 아마 선거구 조정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다양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단 어디 뭐 그게 조정이
05:41되든 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갖고 있는 본인의 약점 너무 초 엘리트 이미지라는 걸 좀 벗어내기 위해서 저런 복장이나 그리고 지역구
05:49국민들과 계속 만나고 그리고 특히나 이 선거 캠페인 때 특징이 어린아이들을 되게 많이 만났잖아요.
05:55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사실 유권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게 예전에는 사실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후보자들이 이렇게 선거 캠페인을 안 했는데 언제부턴가 이제 어린아이들을
06:05대상으로 이렇게 대화를 하면 그 어린아이들이 집에 가서 나 오늘 누구 봤다라고 전달을 하고
06:10그것이 뭔가 전파가 되는 것들이 좀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걸로 지금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도 본인의 이미지를 조금 순화시키는데
06:19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.
06:21글쎄요. 저는 다른 진영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저런 식의 본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들은 우리도 배워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06:29홍석준 전 의원도 지역구 의원을 하셨으니까 저런 행사 각종 행사가 지역구에 엄청 많잖아요.
06:37가서 또 하게 되면 또 술도 한 잔 마셔야 되고 주는 대로 또 밥도 먹어야 되고 굉장히 쉽지 않을 텐데
06:42지역구 관리라는 게.
06:44아까 한동훈 의원도 보니까 어머님들 많이 계시는 그런 댄스 동아리에 가서 이렇게 사진도 찍고 배드민턴 동아리 가서 이렇게 쭈그리고 사진도
06:53찍고 이런 모습은 한동훈이 달라졌어요라고 볼 수 있는 겁니까?
06:58그렇죠. 아무래도 의원이 되면 사실은 그동안에 검사라든지 장관을 했을 때 만난 사람들하고는 굉장히 좀 다릅니다.
07:05각계 각 층에 다양한 사람들 만나기 때문에 어떤 사람을 만나더라도 좀 친근한 어떤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좀 중요하고.
07:13특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말시부터 부산 말시가 아니기 때문에 부산 시민들, 북구 주민들과 그런 어떤 소통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
07:21것이 굉장히 좀 중요한 앞으로 어떤 정치인으로서의 평가 잣대가 되는데.
07:25그런 면에서 조금 전에 화면처럼 어린이들 그리고 아주머니들 그리고 노인분들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만나서 서름없이 만나서 대화한다는 그런 어떤 이미지는 굉장히
07:36중요하고.
07:36특히 그렇게 만난 사람은 극히 좀 제한되어 있습니다.
07:40그런데 이번에 한동훈 후보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보면 각종 SNS상 어떤 리리스라든지 그런 어떤 것들을 계속해서 파업함으로써 한동훈 후보가 정말
07:49사람들 많이 만나는구나 하는 이미지를 준 게 그게 굉장히 좀 중요했는데.
07:54앞으로도 아마 한동훈 후보는 정치인으로서는 그런 어떤 이미지를 좀 알리는데 굉장히 좀 주력할 것 같습니다.
08:01지금은 이제 0.5선이 됐죠.
08:06과연 2년 뒤 총선에서 또 북구가 앞에 도전해서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요.
08:12한동훈 의원 이렇게 팩션만 해도 달라진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.
08:16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.
08:19정치인은 장기적으로 봐야 돼.
08:21하고 싶은 말 참으면 누르면 열 마디 참았다가 한 마디 무게 있게 매트라고.
08:26인생 오래 사면 그게 돼.
08:28제가 좀 덜 살아서 그래요.
08:29아니 너무 똑똑해서 그래요.
08:31아니 아니요.
08:31옛말에도 아는 게 많으면 말이 많은 거야.
08:34그러니까 그때 그때 다 표현하려고 하지 말고 무게 있게 하라고.
08:38고맙습니다.
08:40시민들께서 보여주셨던 행동들 말들으로 통해서 제가 스스로 많이 배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
08:48큰 정치를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부산에 왔고 그 마음을 이어가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.
08:58한동훈 의원 검사 법무장관 비대위원장 당대표 또 국회의원까지 그동안 날카로운 발언 또 공격수로서의 이미지가 지쳤는데
09:09시민들에게 배우고 경청하겠다 칼날같이 찌르는 질문 이제 안 하려고 한다 등등의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.
09:16김지류 특병 어떻습니까?
09:18이렇게 변신이 이번 당선되고 직후에만 이럴 것 같습니까?
09:24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.
09:25저는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.
09:29한동훈 의원의 말투가 상당히 많이 변했어요.
09:32말의 어떤 속도도 변했고 또 말이 굉장히 부드러워졌다라고 보여집니다.
09:38과거 한동훈 의원의 발언은요.
09:41입에 칼을 물고 있는 것 아닌가?
09:43매우 날카로운 송곳으로 상대를 찔르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 정도로
09:48굉장히 본인 스스로도 느끼기에 칼날같은 질문을 많이 한다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.
09:54그런데 이번에 당선되고 나서 기자들에게 얘기할 때
09:59이제는 칼날같은 질문은 잘 안 하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도 본인이 하듯이
10:03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있어서 대중적인 언어를 써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선거를 치르는 과정 속에서 배운 게 아닌가.
10:13그런 과정들이 과연 앞으로 계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데
10:17지난달인가요?
10:19SNL이라는 어떤 프로그램에 나와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
10:23본인과 똑같은 흉내를 냈던 개그맨의 모습을 보면서
10:29아, 내가 이렇게 얘기하니까 상대가 굉장히 기분 나쁘겠군요.
10:33라고 얘기를 하는 거 보면서 거울 치료, 반성 이런 단어들을 쓴 적이 있지 않습니까?
10:39그만큼 이제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
10:43국민이 하고 싶은 말을 듣고 그런 말들을 대중적인 언어로써
10:48국회에서 다른 정치인들과 함께 대화하고 이야기하는 모습
10:52이것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
10:54지금처럼 변화된 그런 모습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봅니다.
10:58예, 저런 모습 끝까지 이어질지 한번 지켜보겠다는 김지륙 특보의 발언이 있었습니다.
11:05자, 그렇지만요.
11:07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입법이죠.
11:12자, 지금 최근에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
11:15국민들의 큰 우려를 사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서
11:19한동훈 의원은 부실 선거 완전히 뿌리 뽑겠다면서
11:26법안 두 개를 잇따라 발의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.
11:31자, 정광지 대변인, 보니까
11:32일단 중앙선관위가 헌법기간이다 보니까
11:35누구도 터치해서 감사를 하고 들여다볼 수가 없었는데
11:39이거를 법적으로 보완해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겠다?
11:43그리고 저는 몰랐는데
11:44이게 그렇게 선거 기간 동안
11:46사실 우리도 저도 이번에 선거 방송을 진행했지만
11:51선거 방송 6개월 동안 휴가 한 번도 못 갔거든요.
11:53어떻게 그 큰 일을 앞두고 어딜 갈 수가 있겠습니까?
11:56그런데 선관위 직원들이 이렇게 큰 선거가 있는 해에
12:01휴직을 하거나 휴가를 가거나
12:03이게 그렇게 많아요?
12:04그걸 못하게 하겠다?
12:05이 법안까지 내야 되는 거예요?
12:07이번에 국회의원으로서 1호 법안, 2호 법안을
12:11동시에 올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.
12:13첫 번째 법안은 감사원이 지금 현재 선거관리소에 대해서
12:20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서 감사를 진행할 수 없는데
12:23이것을 제도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겠다는 거잖아요.
12:27과거에 직무 감찰과 관련해서 헌법재판소에서
12:31독립된 헌법기관인 만큼 감사 권한이 없다.
12:34이런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.
12:36그걸 제도적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가.
12:39감사원법과 관련한 개정 조치를 낸다는 것이고
12:41두 번째는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전국 단위 선거가 있는데
12:46선관위 직원이 전국에 한 2,900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
12:50이 가운데 200명 가까운 사람이 유급 휴직을 갔다는 거예요.
12:55그런데 선거가 없는 해는 어떠냐.
12:58그보다 훨씬 더 적은 사람이 휴직을 떠난다고 하는 걸 보면
13:01선관위 직원들의 도덕적 해의가 난무하고 있다 이런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.
13:07그러니까 선거가 있을 해에는 일이 많을 것 같으니까
13:10육아휴직이든 어떤 식으로든 휴직의 계기를 마련해서 휴직을 떠나는데
13:16이것은 제도적으로 좀 문제가 있다라고 법을 개정하겠다는 겁니다.
13:20무엇보다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.
13:23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곰팡이는 자라기 마련이다.
13:26지금 선관위가 국민적 불신을 받고 있는 이유가 뭔가요.
13:30제대로 된 선거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잖아요.
13:33그 일하라고 선거관리위원회를 만들었는데
13:36세간에서는 선거를 관망하고 있다.
13:39그러니까 선거관망위원회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.
13:42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국회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가.
13:47이 부분을 국회의원이 됐으니까 한번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13:54일부 의원들의 동의가 있으면 발의를 할 수 있죠.
13:58하지만 국회 처리 과정에서는 과반의 동의가 있어야 될 테니까
14:02과연 한동훈 의원의 1, 2호 법안이 통과가 될 수 있을지요.
14:08한번 지켜보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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