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3분 전
앞으로 부산에 계속 있을 건가?
부산시장 오차범위 접전… 보수 '동남풍' 부나?
박형준, '한동훈 효과' 누리고 있다고 보나?
카테고리
🗞
뉴스트랜스크립트
00:28한국국토정보공사
00:30악수 먼저 했습니다. 제가 지방선거 초반 부산 판세를 흔들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.
00:38제 옆에 한동훈 전 대표 나와 있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
00:41반갑습니다.
00:42어서 오십시오.
00:45인사도 하셨고요. 저희 오픈스튜디오 밖에 있는 분들에게.
00:50며칠 만에 상경하신 거예요?
00:53한 8일째 된 것 같은데요.
00:558일째. 그러면 언제 다시 부산에 가시는 겁니까?
00:59이번에 서울에서 짐 챙겨서 아예 부산에 쭉 오래 계실 거예요?
01:03새벽에 왔고요. 내일 갑니다.
01:04내일. 그러면 이제 서울에서 짐 챙기실 거 다 챙기고 쭉 부산에서 길게 머무실 생각이신 거고요?
01:12저는 부산 북구 사람입니다.
01:15부산 북구. 이제 뭐 전입시민등록도 하셨으니까요.
01:17그리고 계속 거기서 시민들 뵈면서 한번 열심히 절실하게 뛰어볼 생각입니다.
01:25잠깐 상경하신 이 와중에 저희 출연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.
01:29아까 잠깐 박형준 후보의 목소리를 시작한 이유가 뭐냐면
01:33최근 여론조사 추세를 보면요.
01:36아직 부산 북갑 아직 제대로 열리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론조사가 어찐지 모르겠고
01:41부산 시장 판세만 보더라도 뭔가 과거에 비해서는 박형준 후보 쪽의 지지율이 조금씩은 올라가는 것 같아서
01:50보수 동남풍 뭐 이런 표현에 대해서 지금 출석해두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동의를 하세요?
01:56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.
01:59결국은 부산이라는 곳이 보수의 본산이기도 하지만 민심에 대단히 민감한 곳입니다.
02:07그러니까 여기는 민심에 접근하는, 민심을 따르는 보수만 지지하는 곳이에요.
02:13지금 우리 보수의 위기, 국민의힘의 위기는 민심에 유리된 이 지도부 때문이거든요.
02:21결국은 보수 제거는 부산, 경남, 울산에서 시작될 것이고
02:29그것을 한마디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보수 제거는 동남풍이다.
02:34이렇게 저는 말씀드리고 있습니다.
02:36실제로도 그걸 현장에서 체감하신 것 같은데
02:38그러면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박형준 현 시장, 박형준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 본인 효과를 툭툭히 노리고 있다고 보세요?
02:50보수 제거는 동남풍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고 시민들입니다.
02:54저는 어떻게든 그 동남풍을 불게 하기 위해서 입으로 후후 불고 손으로 부채질하는 사람이죠.
03:02결국은 그게 시대정신에 맞고 지금 보수가 재건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
03:07저는 많은 분들이 결국은 공감하고 함께 가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요.
03:12그래서 꼭 부산뿐 아니라 경남의 주요 후보들이나 울산의 주요 후보들도 저한테 연락 오셔서
03:21결국은 함께 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.
03:25잠깐만요. 저는 이 얘기는 처음 들은 것 같은데
03:29지금 얼핏 쓱 스쳐가듯이 말씀하신 것 중에
03:32최근에 그냥 제일 얘기 나온 건 이른바 한동훈, 박형준 연대설이었는데
03:36말씀하셨던 보수 동남풍의 부산 빼고 울산, 경남
03:40그러니까 울산, 경남에 지금 출사표 던진 국민의힘 후보들도
03:44한동훈 전 대표에게 좀 여러 가지 러브콜을 한다는 말씀이신 거예요?
03:47러브콜이라기보다는 결국은 그 방향이 맞다.
03:52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공감의 뜻을 보여주고 계시죠.
03:54많은 분들께서. 결국 그렇습니다.
03:57이게 동남풍이라는 게 부산에서만 끝나면 그게 어떻게 동남풍입니까?
04:04동남풍이 불어서 서울까지 오고
04:06수도권까지 가야겠죠.
04:07대한민국 전체를 전체의 영향을 줘야 동남풍이겠죠.
04:11부산에서만 끝나면 그건 동남풍이 아닙니다.
04:15제가 이 말이 꽉 바뀌어서 계속 꼬치꼬치 캐물어 죄송한데
04:18그러면 경상남도의 후보인 박안수 후보라든지 현 지사
04:23그리고 울산의 김두겸 현 시장 등등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러브콜이라는 표현은 그렇지만
04:29함께 연대하자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연락을 했다면
04:32예를 들면 한 전 대표께서 부산 북한 말고 만약에 선거가 이제
04:37격전이 벌이고 뭔가 선거 바람이 일었을 때
04:40창원이라든지 혹은 울산도 가서 지원 유세를 같이 하실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?
04:45구체적인 지원 유세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는 일단은 부산 북구갑에 집중해야 되는 사람이고
04:51부산 북구갑 사람입니다.
04:53그러니까 부산 북구갑을 어떻게든 발전시키는데 집중할 것인데요.
04:57다만 지역적으로 보면 지역을 크게 발전시키겠다.
05:02그러니까 지난 20여 년간 몇 명의 정치인들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
05:07말은 많이 했고 열심히는 했습니다만 실제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런 평가를 받습니다.
05:13제가 거기 몸을 던져서 성과를 이뤄내겠다 이런 약속이 1번입니다.
05:17또 하나는 이 부산에서 시작해서 동남풍을 일으켜서
05:22지금 대한민국의 균형추가 무너지고 있어요.
05:24이세명 정권이 저렇게까지 막 나갈 수 있는 이유는
05:28보수의 한쪽 날개가 부러졌기 때문입니다.
05:31이 한쪽 날개를 되살려서 보수의 균형추를 살리는
05:35그 원동력을 부산에서 시작하는 동남풍으로 만들어야 된다라는 것이죠.
05:41그 역할도 저는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.
05:44대한세력과 견제세력이 당연히 숙권세력이 다시 자리매김하려면
05:48어쨌든 그게 지금이야 조금 크게 크게 얘기하지만
05:52일단 울산의 경남,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도
05:55현직 지사, 현직 시장들도 뭔가 한동훈 전 대표와
05:58교감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를 제가 처음 오늘 접해서
06:01한번 재차 질문을 드렸어요.
06:05이게 보수 정치가 위기고 다시 말씀드립니다만
06:09보수 지지자들은 잘못이 없습니다.
06:11보수 정치의 잘못입니다.
06:12보수 정치의 위기를 느끼는 상식적인 사람들이
06:15저뿐은 아닐 겁니다.
06:17오히려 대부분의 사람들일 거예요.
06:19그럼 여기서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
06:21생각하는 방향들은 거의 비슷할 거예요.
06:25그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많은 대화를 이미 하고 있습니다.
06:29아까 한 전 대표께서 8일 만에 상경했다고 말씀하셨는데
06:35아까 말씀하셨던 와중에 본인 유튜브에 여러 영상들, 쇼치들이 좀 있었어요.
06:428일 동안 부산 북구갑 시민들 만나면서 뭘 제일 크게 느끼셨어요?
06:48부산 북구갑 시민들은 일단 첫째 부산 북갑이 정말 발전되기를 바라십니다.
06:56그렇죠.
06:57그렇겠죠.
06:58그리고 그동안에 이 정치인들이 말은 많이 하고 열심히는 했지만
07:03그걸 이뤄내지 못했고 저라는 정치인이 그걸 정말 해주기를 바라신다라는 걸 느꼈습니다.
07:10그리고 너무 환영해 주셨어요.
07:13제가 너무너무 고마웠고
07:14그 쇼치 같은 거 보셔도 제가 새벽부터
07:17저 화면은 새벽 0시 30분에 덕천 지하철역 마지막 기차를 제가 기다리는 것인데요.
07:27저한테 인사해 주신 표정들이 너무 밝으셨고
07:30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고맙고
07:33여기서 제가 진짜 정치의 끝을 봐야 되겠다라는 결심을 정말 마음 깊이 하게 됐어요.
07:38농담인데 혹시 한 대표님 싫어하는 사람들 영상은 일부러 안 올리시는 거 아니에요?
07:42싫어하시는 분들은 또 너무 예의가 바르셔서 그렇게 표를 많이 안 내시더라고요.
07:48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죠.
07:49그런데 저는 제가 거기 쇼치 중에서도 저한테 조금 고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.
07:55앉아서 들어보면 또 맞는 말씀이시기도 해서
07:58제가 잘 듣고 잘 배우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.
08:01사실 제가 오늘 한 전 대표, 한 대표님 여기 보시면 꼭 드리고 싶은
08:05제 개인적인 평가에 대한 얘기인데
08:07정치인 한동훈 하면 제가 적지 않게 접했던 한동훈 대표, 한 전 대표는
08:13공중전, 민주당 공격수 이런 이미지를 확고하는데
08:16뭔가 바닥민심과 시민들, 서민들과 교감하는 거에 대해서는
08:22좀 물음표가 개인적으로 있었는데
08:23해당 영상들을 제가 주말에 쭉 보니까
08:26제 개인적인 평가지만 뭔가 좀 절실해 보이는데
08:30개인적으로 뭐가 바뀌었습니까? 심경이나 심정이?
08:34그런데 이제 공중전 같은 그런 걸 할 때가 꼭 사람의 본성이 보이지는 않잖아요.
08:39그런데 저는 사실 원래 저런 사람입니다.
08:42친절하기를 바라고 저는 제 주변에 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
08:46다른 사람들한테 친절했으면 좋겠어요.
08:48그런데 너무 고맙더라고요.
08:54일단요.
08:54저한테 저렇게 관심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조언해 주시고
08:58이렇게 만나주시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너무 고마워서
09:01솔직히 이게 하루 종일 아침부터 저는 밤까지 이렇게 자정까지 지나고 나면
09:08그동안은 피곤한 줄은 정말 모르겠어요.
09:10에이 설마요? 진짜 피곤하십니까?
09:11너무 저렇게 저런 어린 학생들이나 이런 분들이 격려해 주고 좋아해 주고 하면
09:17얼마나 고맙습니까?
09:18저는 그런 면에서 고맙다는 말씀을 너무너무 드렸고요.
09:22그리고 이런 말씀을 많이 하세요.
09:24어떤 말씀이요?
09:28걱정하시는 것이 아니 다 좋은데 당신 여기서 2년 있다가 떠날 거 아니냐
09:33이런 말씀대로 걱정하세요.
09:34제가 말씀 끊어서 좀 그렇습니다만 중간중간에 계속 부산 북갑의 한동훈
09:39이런 수식어를 계속 하시길래 사실 그럴 거 아니에요.
09:43현지 주민들이 어차피 대선 주자까지 한 사람이고 조금 있다가 당선되더라도
09:47지역에 잘 안 올 사람 아니냐라는 목소리도 현장 가면 분명히 있는 거 아니에요?
09:51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처음에 전입신고를 하는 날도 그랬고
09:56뵙는 분들마다 그 말씀을 드려요.
09:58저는 이번 선거가 제 첫 선거입니다.
10:01제가 당대표 선거도 나가고 대선도 나가고 총선도 지휘해보고
10:06금정선거도 지휘해봤지만 실제로 보면 제 선거를 한동훈의 선거로서는 처음입니다.
10:10그렇죠.
10:11저는 이 선거 북갑에서 시작해서 제 선거를 끝까지 마칠 생각입니다.
10:17제가 만약 북갑을 떠나는 경우가 있다면 유일한 경우는 한 경우에요.
10:22정치 안 하면요?
10:22제가 대한민국 전체에 더 크게 봉사하기 위해서 나서는 때
10:26그때 말고는 제가 부산의 북갑을 떠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겁니다.
10:32그리고 제가 정치하면서 약간 억울함을 느끼는 게 이런 거거든요.
10:36어떤 거요?
10:37정치하다 보면 정치인들이 캐릭터가 있거든요.
10:39사람들이 봐주는.
10:40그러다 보면 어떤 정치인들은 좀 거짓말하거나 말 바꿔도
10:44눈치고 넘어가면서 그러려니 해주는 분들도 꽤 있거든요.
10:48많죠 사실?
10:49그렇죠.
10:49많이 계세요.
10:50그런데 저는 어쩌다 보니까 한 번의 거짓말로 완전히 추락할 수 있는
10:55그러니까 한 번의 거짓말도 용납 않는 캐릭터가 돼버렸어요.
11:00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제가 사랑을 받은 이유이기도 하죠.
11:03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약속드린 건 저는 이걸 어길 수가 없습니다.
11:08저는 부산 북갑에서 다시 밖으로 나올 만한 그런 테러를 이미 끊었습니다.
11:16앞서 불경 국민의힘 소속 사람들과 연대에게도 잠시 언급을 하셨고
11:21그쪽에서 연락도 왔다.
11:23지난주 목요일 정확히 지금 한 대표님 앉은 그 자리에서
11:27전재수 후보가 뭐라고 그랬냐면
11:29나 까르띠 시기 관련 고발할 거다.
11:32고소할 거다.
11:32실제로 그래서 고소까지 했어요.
11:34전재수 후보는 그렇다 치더라도 최근에 경남지사 후보인 민주당의 김경수 후보가 뭐라고 그랬냐면
11:39수도권 출신이 부산, 경남을 대변하는 건 이기적인 정치다라고 했는데
11:44글쎄 이렇게 되면 뭔가 보수 동남풍 대 전재수 김경수 연대
11:49이거 좀 맞대결 양상도 되는 것 같아서요.
11:54보수의 동남풍으로 까르띠에와 드루킹을 잠재울 겁니다.
11:59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.
12:01이 자리에 앉아서 한 얘기 들었거든요.
12:02논리였어요.
12:05그렇게 법적 조치를 할 정도가 된다면 나는 그 까르띠에를 절대 안 받았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돼요.
12:14그런데 이 자리에서 앵커님이 계속 물어보시는데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수사기관에선 안 받았다고 얘기했다.
12:21수사기관에서 그렇게 얘기 안 했다라는 거 말고 나는 결코 안 받았다 한마디를 못하더라고요.
12:27그러면 안 됩니다.
12:28그런 사람은 아무리 저분이 지역정치 열심히 했어요.
12:32제가 지금 이런 얘기 듣고 싶습니다.
12:34한동훈이 전재수보다 더 전재수같이 전재수보다 더 열심히 지역민들에게 잘한다.
12:41저는 이 말 듣고 싶어요.
12:43그래서 열심히 뜹니다.
12:43그런데 아무리 지역민들이 잘해도 까르띠에 받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.
12:47그런데 그걸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은 공직하면 안 됩니다.
12:51저는 일단 그 말씀 드리고 싶고요.
12:53또 하나는 김경수 후보는요?
12:55김경수 후보는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 두 분 다가 저를 먼저 공격한 거예요.
13:00이게 참 재미있죠?
13:01제가 부산시장 후보도 아닌데요.
13:03경남지사 후보도 아니고.
13:05그러니까 제가 맞상대해드립니다.
13:08김경수 지사는 정치하면 안 될 사람입니다.
13:11후보는.
13:11왜냐하면 이분은 바로 그 경남지사 자리에 있을 때
13:18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여론조작으로 구속돼서 감옥 가서 실형받아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사람이에요.
13:25그런데 거기서 나와서 바로 그 자리에 간다?
13:30경남 가기 위해서 출마한다?
13:33이건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.
13:35그런데 공교롭게도 사면의 시점이 윤석열 정권 때였잖아요.
13:41제가 사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러 가지 이견이 있었던 부분 중 가장 큰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점이었어요.
13:50김경수 지사 사면.
13:51윤석열 대통령은 김경수 전 지사를 사면하고 복권시켜서 정치를 할 수 있게 하기를 바랬습니다.
13:59저는 그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.
14:01아니, 왜냐하면 선거에서 여론조작을 했던 사람을 정치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복권시킨다?
14:08저는 강력하게 반대했고 제가 법무부 장관 때도 반대했고 그리고 당대표도 반대했고
14:13그 과정에서 제가 윤 대통령 측으로부터 굉장히 고초를 받기도 했죠.
14:17그러니까 저는 이 점 한번 비교해 보시죠.
14:20저는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.
14:23왜냐하면 이게 오만이거든요.
14:26윤석열 정부가 크게 힘들어진 아주 큰 계기 중에 하나가 강서구 총장 재보궐선거였어요.
14:33거기서 바로 그 문제가 됐던 김태우 씨를 다시 사면에서 공천함으로써 심파받았습니다.
14:4210여 퍼센트 철어졌어요? 20번 수 가까이.
14:43경남에서 경남지사 하다가 중간에 도정을 중단시켜서 국민 시민들께, 도민들께 고통을 줬던 그 사람이 바로 여기서 국민의힘의 새가 좀 약해졌다고 튀어나온다.
14:56저는 이거 도민들이 심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.
14:58알겠습니다.
14:59사실 그런데 이제 좀 더 세밀하게 나눠보면 이건 지방선거 얘기고 결국 부산 북갑의 보궐선거로 돌아와서
15:06지금 흐름으로는 하정우 AI 수석에 나올 것 같거든요.
15:10지금 흐름으로 보면.
15:12나오면 세간의 평가는...
15:13하나만 더 여쭤볼게요.
15:14그걸 왜 우리가 흐름으로 알아야 됩니까?
15:17아니 자기가 나오면 나오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 거 아니에요?
15:20이게 보통 계속 이어지는 거잖아요.
15:23무슨 빌게이치입니까?
15:24저는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.
15:26정치는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야야죠.
15:29저한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.
15:30아니 모든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.
15:32계속 들어오는 질문이 누구든 나오는 건 좋은데.
15:35다만 또 하나 이거 말씀드립니다.
15:36그분이 그렇게 얘기했더라고요.
15:38이재명 대통령이 나오라고 지시하면 나올 거다.
15:41이렇게 얘기했더라고요.
15:43좋습니다.
15:43저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해요.
15:45그러면 저는 사실상 저와 이재명 하정우 씨를 통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15:52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실정을 국민의힘이 제대로 비판 못하고 있잖아요.
15:56제가 대리전 형식으로 강력하게 이번 선거를 통해서 문제점을 낱낱이 드러내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습니다.
16:05원래 제가 드리려고 했던 질문은 뭐냐면 세간의 평가 중에 정치평론하시는 분들 중에
16:10그래도 전재수 의원이 재선을 했던 곳이 하정우 수석이 어느 정도 지지율을 가져갈 거고
16:17박민식 전 장관이 나오면 또 어느 정도 국민의힘의 표도 있을 거고
16:22이렇게 되면 어쨌든 하정우 수석의 등판이 한 전 대표가 어쨌든 보수 동남풍을 외치던 뭔가 구호가 선명하다고 하더라도
16:28구도가 쉽지 않다 이런 분석이 있어서요.
16:32지금 이 선거는 단지 어떤 한 지역의 재보궐선거가 아니라 보수 재건을 위한 발판을 만든 선거고
16:40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균형점을 맞추는 선거입니다.
16:43그런 큰 바람 앞에 그런 자잘한 구도는 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
16:51제가 이야기를 가다 보니까 부산, 경남 이렇게 쭉쭉 상경을 하는 질문 흐름이 돼서
16:58마지막 장도혁 지도부 질문은 안 할 수가 없어서
17:00어제 장도혁 대표가 박민 일정 끝나고 마치자마자 진정우 의원 사실상 진상조사를 지시했는데
17:07이 부분과 관련해서 어떻게 판단하세요?
17:12지금 사실 각 지역별로?
17:14진상조사라기보다는 진상입니다. 그건.
17:16그게 뭡니까? 이게 미국에서 그렇게 비판받고 와서 자꾸 본인이 비판받고 하니까
17:25어떻게 보면 희생양을 찾고 눈돌리기를 하는 거 아닙니까?
17:28저는 민주당과 싸우는 걸 본 적이 없어요. 그분이.
17:33민주당과 싸우는 저를 방해하는 것만 봤죠.
17:36왜 도대체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.
17:39그런데 제가 더 이상 길게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
17:41지역에 가보면
17:42길게 말하셨는데요?
17:43지역에 가보면 여의도나 이렇게 광화문에서 생각하는 것보다
17:49국민의힘의 지금 지도부가 너무너무 잘못 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
17:53비판의식이 정말로 강합니다. 결국은 그 방향은 잘못된 것으로 이미 결론이 나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.
18:01한 대표께서 여러 가지 좀 콕콕 찌르는 공격 포인트도 얘기하셔서
18:06마찬가지로 반론을 쟁의하실 나머지 국민의힘 소속이나 다른 후보들도 저희가
18:11시티라이브에서 잘 모셔야 될 것 같아요. 알겠습니다.
18:15오랜만에 상경했는데 또 시티라이브 찾으셔서 감사합니다.
18:18지금까지 부산 북갑의 출사표 던진 한동훈 전 대표였습니다. 고맙습니다.
18:22고맙습니다.
18:23고맙습니다.
18:23고맙습니다.
18:24고맙습니다.
18:24고맙습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