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시간 전
한동훈·박민식, 대화 없이 1초 악수…신경전 팽팽
박민식 "침입자"…한동훈 "급해지면 말 험해져"
정청래, 하정우 만나 부산 북갑 출마 설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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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.
00: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.
01:00저는 한마디로 해주고 있습니다.
01:03민희씨가 우리가 우리 국부의 자존심을 지키고 우리 국부 초등학교의 명예를 높여달라.
01:12그 바람 하나라고 뜨는 생각입니다.
01: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.
01:46체육대회에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.
01:50그런데 특이했습니다.
01:52그야말로 1초 악수를 나눈 뒤에 곧바로 몸을 돌리는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.
01:58그 이후에도 체육대회 끝나고 퇴장할 때까지 단 한 번도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어요.
02:05그만큼 지금 기싸움이 팽팽한 거겠죠?
02:08네, 그럴 수밖에 없겠죠.
02:10아직 재보궐선거가 확정되지 않은 곳일지라도 이 두 사람 모두 지금 북극합을 훑어가면서 지금 열심히 열심히 홍보에 열정하고 있습니다.
02:22두 사람이 인연이 없는 건 아니에요.
02:24검사 선후배잖아요.
02:26박민식 전 장관은 물론 외교학과를 나오긴 했지만 외모부 씨와 사실을 패스해서 검사 생활을 했고.
02:33또 한동훈 법무장관 역시 검사 후배로서 검사 활동에서 전혀 서로 모르거나 하는 사이도 아니고 또 당에서 지난번 총선이라든지 이런 과정
02:46속에서 박민식 의원이 분당에 또 출마를 하려고 할 때 사실상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상당히 도움도 주는 어떤 사이였기 때문에 제가 궁금한
02:56건 악수해서 누가 더 세게 잡았을까.
02:59그런 거 하나요, 진짜로?
03:00진짜로 그런 거예요.
03:01맞습니다.
03:02그러니까 막 기싸움을 할 때 내가 더 세게 잡아야지 하는 그런 행위가 많아서 옛날에 민주당 출신의 모 의원이 정말 그
03:10의원 후보 때, 유세 때 그분과 유권자들이 손을 잡았을 때 손이 얼얼하게 아팠다.
03:16그만큼 인상을 심어줄 수 있었다는 겁니다.
03:21과거에 프랑스 대통령이었나요? 캐나다 대통령이었나요?
03:24하여튼 정상들을 만나면 손 악수를 꽉 쥐어서 기선 제압한다는 소리도.
03:29트럼프 대통령하고 마크롱 대통령이 서로 악수.
03:31악수했을 때 막 그냥 세게 잡는다고 서로 경쟁을 했어요.
03:34알겠습니다. 정치인들은 또 악수 가지고도 기싸움을 하는군요.
03:38자, 이렇게 박민식 전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 공식 서상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만난 건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만
03:47박민식 전 장관은요.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날선 비판을 이미 쏟아냈었죠.
03:54침입자 그리고 정치 기생 뭐 이런 극도의 비판을 날리기도 했었습니다.
03:58자, 그리고 어제 한 전 대표가 또 이렇게 응수했습니다.
04:25박 전 장관이 먼저 정치 기생 침입자, 외부 사람이 왜 여기 와서 그러냐 이런 식의 말을 던졌고
04:32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04:34마음이 급한 사람이 저런 말을 할 수 있죠.
04:36그랬더니 또 받아쳤습니다.
04:38나는 여기 학교 진짜 나왔어.
04:41넌 안 나왔잖아.
04:42뭐 이런 식의 또 대응을 했군요.
04:44일단은 보면 한 전 대표의 말은 지금 급한 건 박 전 장관이다.
04:47이런 뜻이던데.
04:49일단 박민식 장관은요.
04:51실제 저 초등학교를 나왔을 뿐만 아니라 자기 어머니, 모칭도 저 초등학교를 나왔다고 하더라고요.
04:56형제들이 다 저 초등학교를 나왔고 저 초등학교가 120년이 넘는 그런 아주 역사 깊은 그런 초등학교입니다.
05:02그런 초등학교의 동문자격으로 하니까 박민식 장관은 훨씬 더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마음이 편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.
05:09한동훈 전 대표는 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체가 처음일 겁니다.
05:11아마 평상시에는 아마 물을 닫아서 외부에 못 들어올 거예요.
05:15학교 지입이 처음이다 보니까 아마도 박민식 장관한테 좀 뭔가 밀리는 그런 심정 위치가 좀 있었을 겁니다.
05:22말이 험해지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.
05:26왜냐하면 본인들이 옛날에 과거 당원 게시판 여론조사 의혹이 있었을 때 얼마나 험한 말이 많이 올라왔었습니까.
05:33놀랍다 보니까 본인도 되게 고생을 했는데.
05:36제가 보기에는.
05:37선거 때만 두고 얘기를 좀 해볼까요?
05:39네. 그렇죠.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거칠다 말 험하게 한다 그런 지지할 건 아닌 것 같다 말씀드리고.
05:46어쨌든 저 장소에서 한동훈 전 대표 지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상당히 크게 나왔었어요.
05:55그만큼 한동훈 전 대표가 평가가 생각보다 저 지역에 좀 갈리고 있는 게 아니겠는가.
06:01그걸 좀 보여주는 장면 같아요.
06:02알겠습니다. 그야말로 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미식 전 장관 정말 아주 치열하게 기싸움을 하고 있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.
06:11그리고 어제 저 초등학교 운동회 행사 저기가 중요했던 이유가 또 있죠.
06:17바로 차출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던 하정우 AI 수석 참석하는 거 아니냐.
06:23아니다. 참석 안 한다.
06:25이게 정말 큰 관심이었습니다.
06:27왜냐하면 세 명이 한꺼번에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였으니까요.
06:31하지만 하 수석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.
06:35어떤 것이 더 고객의 중요한가에 대해서 아침 저녁으로 계속 생각이 달라지는 겁니다.
06:41저울추가 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거지 않습니까?
06:46전재수 원께 묻습니다.
06:50하정우석 좋아합니까?
06:54저한테 자꾸 물어보십니까? 사랑합니다.
06:57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 대통령의 결정이나 당의 결정으로 하는 문제는 아니다.
07:05자, 지난주에 금요일 순방 마치고 귀국해서 입장을 표명하겠다라고 하정우 전 수석 입장을 밝혔죠.
07:15속보가 들어왔다는 얘기가 들리기도 하는데 아직 확인 중인 것 같습니다만
07:20일단 확인되기 전까지는 저희가 언급을 할 수가 없고
07:25일단은 정청래 대표가 어제 2시간 동안 독대를 하면서 출마를 설득했다.
07:32아마 출마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죠?
07:36그렇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
07:37일단 하정우 수석 입장에서는 만약에 출마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한다면
07:41지금까지 이렇게까지 여러 가지 결정을 하지 못한 그런 입장을 표명하지도 않았을 것이고요.
07:47언론사 인터뷰에 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.
07:49그리고 정청래 대표와 2시간 넘는 독대를 할 이유도 없다고 하겠죠.
07:54그러면 저 정청래 대표와 만났고 그리고 정 대표가 저런 말을
07:59지금 어제 저녁에 하정우 수석과 2시간 식사를 했다.
08:02그러면서 AI 안성 맞춤형 의원이 당신이다.
08:06결심해달라 설득했다.
08:08이 말 자체가 결심했다는 뜻으로 지금 해석이 되는 건가요?
08:13그렇죠. 저는 그렇게 충분히 해석할 수가 있을 것 같고
08:16이와 같은 자리를 통해서 하정우 수석이 지금까지 일정 부분 고민했을 부분도 여지가 있었겠죠.
08:22그 고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.
08:28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부산 북구가 그 어느 지역부터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고요.
08:33정청래 당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하정우 수석의 출마를 지금 삼고초려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.
08:40하정우 수석 자체도 지금 정치에 대한 뜻도 있을 뿐만 아니라
08:43지역사회에 대한 공언도 하고 싶다는 그런 의지도 있는 상황이었어요.
08:47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와의 마지막 만남을 통해서 출마 의지를 붙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.
08:53그렇군요. 그러면 발표 시기는 언제쯤 될까요? 오늘? 이번 주?
08:58그러니까 민주당 출입하는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르면 오늘 내일 이야기도 나오는데요.
09:05지금 특정 언론사의 단독 보도로 나온 부분이라 추가 확인은 필요하지만
09:09대통령께서도 이 사퇴 재가를 오늘 중에 할 수 있다는 예측 기사도 맞물리면서
09:15정치적 스케줄이 또 민주당 안에서 좀 빨리 돌아가는 것 같고
09:19재보궐 지역과 관련해서는 지금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
09:24아마 5월 첫째 주 안에는 대진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09:28네. 지금 뭐 떠도는 얘기는 있습니다만 저희는 보도를 해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
09:34명확하게 저희 보도국에서 확인되기 전까지는 언급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리고요.
09:40이미 패널들은 지금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참고 있는 것 같습니다.
09:45이렇게 출마 저울질을 하고 있는 하정우 수석의 상황과는 다르게 최근에 부산 북구갑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.
09:553자 가상 대결 결과인데요.
10:00하정우 수석이 35.5%
10:02한동훈 전 대표가 28.5%
10:06박민식 전 장관이 26%로 나타났습니다.
10:12자 이렇게 되면 일단 뭐 두 분께서 하정우 수석 출마 쪽으로 기운다라고 의견을 말씀을 해주셨는데
10:19일단 저 여론조사를 보면은 뭐 어떤 점을 먼저 제일 먼저 체크하면 될까요?
10:25어떻게 읽힐까요?
10:26일단 하정우 수석이 결심을 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35%가 나오고 있다라는 건
10:33기본적으로 이 지역에서 전재수 의원이 닦아놓은 민주당 지지하는 그런 유권자들이 그만큼 탄탄하다라고 일단 해석이 가능하고요.
10:42그래서 지난번에 이 똑같은 뉴스토마토에서 조국, 박민식, 그다음에 한동훈 이 3자 대결을 한 번 한 적이 있어요.
10:51그때와 좀 비교하시면 조국보다 하정우 수석이 훨씬 더 많이 나왔고요.
10:56또 물론 한동훈 후보도 당시보다는 조금 더 많이 나왔습니다.
11:00그런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어쨌든 하정우 수석의 35%는 굉장히 유의미한 그런 수치라고 생각하고
11:09두 번째는 뭐냐면 한동훈과 박민식을 합쳤을 때 40%가 넘는다.
11:14이건 후보 단일화 할 경우 하정우 수석보다 앞선다는 그런 결론을 내릴 수가 있으므로
11:19아마도 이 상황이라면 끝까지 후보 단일화에 대한 압력이 계속될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.
11:26지금 말씀하셨으니까 그래픽 다시 한 번 볼까요?
11:29여론조사 결과 보면 방금 이종근 위원님께서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요.
11:34저 수치를 보면 하정우 수석이 앞서고 있다.
11:36하지만 한동훈, 박민식을 합할 경우에는 이길 수 있다.
11:39그런데 어쩌죠? 박민식 전 장관은 절대 단일화 안 한다고 지금 몇 번을 얘기했잖아요.
11:45정치인들은 막판에 또 필요하면 단일화를 하는 겁니까? 그렇게 얘기했는데.
11:49그런데 절대라는 말은 정치계에서는 절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.
11:57그러니까 상대적으로 많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
11:59지금 저 상황에서는 단일화 안 한다고 가지는 건 아닌데요.
12:03만약에 박민식 장관으로 단일화 한다 하면 단일화 안 할 수가 있습니까?
12:08당연히 해야죠.
12:09박민식 장관으로 단일화 두 분이 합친다고 하면 지지율이 50%가 넘습니다.
12:13이건 게임을 해보나만한 지지율이거든요.
12:15그렇기 때문에 절대라는 말은 아마도 그런 의미일 겁니다.
12:19내가 양보해서 한동훈 측에 단일화를 하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.
12:23그 말은 맞죠.
12:24하지만 본인에게 국민의힘 쪽으로 단일화 하는 것은 분미 가능성이 열려 있고
12:28또 그렇게 된 것을 바라고 있을 거다 이런 겁니다.
12:30알겠습니다.
12:33이 여론조사 내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요.
12:36그리고 또 다시 한번 볼까요?
12:37저 내용을 보시면 나중에 투표 결과라는 게 여론조사라는 게
12:41저 둘을 합친다고 꼭 합한 만큼이나 오느냐 이것도 또 아니거든요.
12:46그렇게 단술, 산술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거고요.
12:50그렇다면 글쎄요.
12:52저 민주당 측에서는 저 3파전으로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는 건 당연한 거겠죠.
12:57바란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저는 높아 보인다고 생각이 됩니다.
13:01물론 한동훈 전 대표와 박민식 전 장관의 입장에서는 단일화를 통해서 보수 진영의 1대1 구도를 만들고 싶어 하겠죠.
13:10그렇지만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본인으로 단일화를 원할 것이고요.
13:14박민식 전 장관과도 마찬가지일 겁니다.
13:16그 어느덧 양보할 수가 없는 것이고요.
13:19그러면 단일화 과정은 어떻게 할 것인가.
13:20지역 내 여론조사를 통해서 단일화하겠다라고 한들
13:23만약 그 결과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는 결과가 나온다.
13:27박민식 전 장관의 지는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면
13:30그 어느 쪽도 거기에는 동의하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입니다.
13:33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민주당의 희망회로가 아니라
13:36현실적으로 3자 구도로 이 선거판이 끝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높아 보이고
13:42박민식 전 장관의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출마해서 당선되지 않다면
13:46그 이후의 정치 행보를 꿈꿀 수가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.
13:50끝까지 양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
13:52저는 3자 구도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더욱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.
13:55알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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