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:01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장동학 대표의 보궐선가 출마 권유를 딱 잘라서 거절했습니다.
00:09대구시장 사파전 가능성이 나오는 상황입니다.
00:35이진숙 전 위원장이 기차는 떠났다면서 재보궐 제안 사실상 거절한 것도 보이는데요.
00:42어떻게 보시는지랑 만나서 얘기 나누실 생각이 있는지요.
00:45이진숙 후보에 대해서는 어제 제가 유튜브 방송에 나가서 말씀드린 걸로 제 의지와 제 생각을 가름하도록 하겠습니다.
00:57다만 그런 부분에 관한 논의를 위해서는 얼마든지 만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다.
01:04언제든지 열려 있으니까요. 찾아오셔도 좋고 시간을 말씀 주시면 제가 찾아가서라도 대화를 하겠습니다.
01:13장동학 대표가 어제 휴일이었는데 한 유튜브에 출연을 해서 이진숙 전 위원장은 국회에서 더 필요하다.
01:20잘 싸워줄 인물이다.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1:22그런데 이진숙 전 위원장은 기차는 떠났다.
01:26또 차명진 전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신혼여행 따른 사람한테 프로포즈한다.
01:31이런 글까지 공유를 했습니다.
01:33이현정 위원님.
01:34일단 보궐선거 출마에는 선을 그은 것 같은데 이게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혔기 때문일까요?
01:41아니면 조금 더 몸값을 높이려는 그런 전략일까요?
01:45우선 장동혁 대표의 저런 언급은 원칙에 맞지 않습니다.
01:49왜냐하면 본인이 항상 이야기하는 거잖아요.
01:53공관위는 독립적으로 활동한다고 그랬잖아요.
01:55지금 이제 재보궐선거 공관위를 별도로 구성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
02:00그랬죠.
02:00그런데 당대표가 벌써 나서서 지금 국회에서 더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해버리면
02:05그럼 공관위가 활동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?
02:08그러니까 공관위가 그러면 활동할 의미가 아무것도 없잖아요.
02:11이미 예를 들어서 이진숙 전 위원장한테 공천을 준다고 그러면 본인이 대표가 줄 수 있는 거예요?
02:17그러니까 전 저 발언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.
02:21본인이 그렇게 이정현 공관위 때는 나는 상관도 안 하고 보고도 안 받는다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니
02:27갑자기 이진숙 위원장에게는 뭔가 국회에서 더 필요하다 마치 공천을 줄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 거죠.
02:33그리고 이진숙 전 위원장 입장에서 볼 때는 아직 손에 들어온 게 없잖아요.
02:39뭐 쥐어질 게 없지 않습니까?
02:40일단 준다고는 하지만 줘야 주는 거거든요.
02:44정치권의 약속이라는 게 어디 있습니까?
02:45그렇죠.
02:46일단 나중에 뭐 일단 후보가 딱 돼야지만 되는 건데 그러면 본인은 협상력을 높여야 되잖아요.
02:53그러려면 가장 아킬레스건은 만약에 지금 대구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했을 때
02:58그러면 지금 당의 후보로 나서는 사람과 무소속과 했을 경우에 불리하지 않습니까?
03:03그럼 당에서도 뭔가 무소속을 좀 주저앉히기 위해서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뭔가 확실한 당신에게 정말 공천을 주겠다.
03:11이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차가 떠났다는 등 신호행이 했다는 등 저런 이야기를 계속하는 거죠.
03:18그러면 결국은 나중에 이제 장동혁 대표가 공천장을 들이밀면 그때서야 어쩔 수 없이 공천을 받는 뭐 이런 걸로 하지 않겠습니까?
03:27결국 지금은 자신의 공천을 확약받기 위한 정치적인 어떤 버티기고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
03:34내가 그냥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지 언제 준다는 이야기를 했는 적이 없지 않냐 이렇게 또 말을 바꿀 수도 있는 거거든요.
03:42정치권이나 약속이라는 게 뭐 언제든지 바꿀 수 있으니까 아마 그런 어떤 가능성이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
03:48아직까지는 뭔가 분명치 않은 것 같습니다.
03:50두 사람이 실제로 소통을 하느냐를 놓고도 말이 조금 다른 것 같은데
03:55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들으신 목소리에서 일단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어제 발음으로 가름하겠다.
04:02언제든 열려 있으니까 나를 찾아와도 좋고 먼저 연락을 해서 시간을 말해주면 내가 찾아가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.
04:09이진숙 전 위원장은 이정현 공관위가 사퇴했을 때 전화를 했지만 장 대표가 받지 않았고 콜백도 오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4:18강성필 부대변인님 두 사람이 전혀 소통이 안 되는 것 같은 말들이 나왔는데 앞으로 좀 만날 일이 있을까요?
04:25저는 이제 두 분이 직접적으로 소통은 안 할 수가 있어도 그 측근들끼리는 그래도 저는 물밑에서 다 얘기를 하고 있을 거라고
04:35생각을 하고
04:36서로의 분위기에 대해서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
04:40그런데 저는 우리 이현종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아주 오랜만에 100% 동의하고 있습니다.
04:47이현종 위원인 생각에요?
04:49왜냐하면 장동혁 대표로서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국회의원 재보걸로 가서 가잖아요.
04:57그럼 모두가 행복해질 수가 있는 거예요.
05:00그런데 만약에 8인 경선을 가게 되잖아요.
05:02주호영 의원까지 합쳐가지고.
05:04그러면 추경호 의원 같은 경우는 6명 중에서 하면 내가 1등할 자신이 있는데
05:09내 눈앞에서 대구시장 자리를 뺏겨버린 거하고 똑같기 때문에
05:12가처분에 가처분을 또 걸 수가 있어요.
05:15그러면 복잡해지거든요.
05:16그리고 이진숙 전 위원장도 정치는 명분과 신리로 하는 건데
05:22아니 당대표가 당의 요청이 있는 거잖아요.
05:25본인도 과거에 당의 요청이 있으면 그때부터 생각해 본다고 했잖아요.
05:29그러니까 명분도 살리고 신리도 대구시장 나가잖아요.
05:32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지금 강력하게 지금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가지고
05:37이길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해요.
05:39하지만 국회의원은 어떻게 보면 가능성이 매우 높잖아요.
05:44사실 지금 이진숙이야 이름값 하고 있지만 이거 정치가 금방금방 흘러가니까
05:49지금 시장이든 국회의원도 못하잖아요.
05:51아무도 기억 못하거든요.
05:53그래서 저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장동혁 대표의 제안에 대해서 지금부터
05:59열심히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계산은 끝났다. 그렇게 봅니다.
06:04이미 계산은 끝났다.
06:05그럼 이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.
06:07주호영 의원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니까 항고를 했습니다.
06:11만약 주 의원까지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되면 보수가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요.
06:17주호영 의원은 모레쯤 입장을 밝힌다고 합니다.
06:21가처분이 기각이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대처하실 겁니까?
06:25그거는 그때 다시 여러 가지 상황을 점검해보고
06:28또 그런 상황이 오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입장도 확인하고 상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?
06:35그런 것을 다 감안한 뒤에 진중하게 결정하겠다.
06:39만약에 내가 주호영이다 이렇게 한다면 나는 과감하게 불출마를 하게 되면
06:44대구의 판도 흔들 수가 있고
06:46국민의힘에서도 굉장히 좋은 이미지
06:49그리고 큰 덩치인으로 한 단계 더 점프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냐.
06:55일단 무소속 출마를 할지 말지에 대해서 8일의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하는데요.
07:00구지원의 변호사님 무소속 출마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?
07:04저는 거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.
07:06자신의 여태까지의 삶을 다 부정하고
07:09또 배신자로 낙인 찍히고 이렇게 할 정도의 도박을 하기는 어렵거든요.
07:1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교토삼굴이다.
07:16무소속 나갈 수도 있다 이렇게 계속 흘리는 거는
07:18그동안의 여론의 추이를 통해서 당을 압박하고 당이 경선을 다시 번복해가지고
07:24자기도 다시 들어갈 수 있지 않은가.
07:25이제 이걸 타진하는 건데 저는 이진숙 위원장도 그거하고 연결돼가지고
07:30지금의 행보를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.
07:32주호영 의원이 계속 저렇게 벼랑 끝 전술로 아직은 시간을 남겨두고서 싸우고 있는데
07:36본인이 덜컹 나는 그럼 보걸로 가겠습니다라고 승복해버리면
07:40만약에 주호영이 경선으로 들어갔다.
07:42그럼 자기는 선언했으니까 다시 못 들어가잖아요.
07:44그러니까 주호영보다 뒤에 결정하겠다.
07:46아마 이런 컨셉이 서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
07:48주호영 의원도 결국은 8일쯤에는 당에서 접촉을 하든 아니든
07:53본인이 여태까지의 정치 행보도 다 날리고 명분도 없기 때문에 쉽지 않다.
07:59무소속 나가면 나중에 단일화 하나 바라보면서 뛰어야 되는데
08:02그게 굉장히 가혹하고 참혹합니다.
08:04그리고 당에 대해서 상처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결국은 민주당 당선되는데 도움만 줬잖냐
08:10이런 거를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되거든요.
08:12결국은 8일에 주호영 의원이 입장이 정리되면 저는 무소속 출마는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
08:18그렇게 되면 이진숙 위원장도 자연스럽게
08:21나도 당의 승리를 위해 도움되는 방안을 찾겠다 이렇게 메시지를 바꿔가면서
08:26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이미 말을 하는 바람에 당은 운신의 폭이 굉장히 좁아져 있거든요.
08:32결국은 그때는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서 꽃감아 태워주는 그런 수준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.
08:37어쨌든 순서는 주호영 의원이 먼저고 그 다음이 이진숙 전 위원장일 것 같다.
08:42지금 경선은 이렇게 6명이 치르고 있고요.
08:45만약에 두 사람이 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라고 선언을 해버리면
08:494파전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.
08:53당내 일각에서는요.
08:55지금 구절의 문화사가 예상하신 대로 안 나올 것 같다라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
09:01그리고 이 가능성에 대해서도 좀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.
09:04그리고 주한년대가 성서되면 정말 큰일이 날 수 있다 이런 우려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.
09:10그런데 주호영 의원이 어제 대구 MBC와의 인터뷰에서
09:14대구 수성관의 문을 열어서 한동훈을 부르라는 요구가 많다.
09:18한동훈 전 대표와 연락하는지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못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9:23성치윤 부대변인님, 주호영 의원도 계속해서 주한년대의 문을 닫지는 않는 것 같아요.
09:29왜 열어두는 걸까요?
09:30본인이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카드는 주한년대밖에 없다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.
09:36그런데 아까 우리가 이진숙 후보가 기차는 떠나고라는 게 실을 올렸잖아요.
09:40지금 한동훈의 대구 출마 기차도 이미 떠났습니다.
09:43한동훈 전 대표는 저는 출마 가능성은 사실상 부산으로 이미 옮겨갔다고 생각하고
09:47대구에서 부산으로 출발했나요, 기차가?
09:49이미 출발했고 이미 도착 거의 한 것 같고요.
09:52주호영 의원이 사실 처음에 주한년대 내 얘기 나왔을 때
09:54본인이 한동훈 전 대표랑 나랑 엮는 거 싫다고 했었거든요.
09:57그때는 컷오프되기 전이었죠.
09:59그러니까 그랬을 때만 하더라도 한동훈 전 대표 선을 긋고
10:02이제 와서는 뭔가 이걸 뒤집을 수 있는 건 주한년대밖에 없으니까
10:05당에는 또 압박하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.
10:07왜냐하면 내가 나옴으로써 한동훈 전 대표가 나의 지역구에 나가면 내가 도와줄 거다.
10:12그럼 한동훈 전 대표 원내 진출할 가능성이 생기는데 너네 괜찮아?
10:15지도부 그래도 괜찮아?
10:16오히려 당을 향한 압박이군요.
10:18그렇죠, 당을 향한 압박을 하는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도 가능성은 이미 떨어져 있고 저는
10:21지도부가 판단할 때도 이걸 압박으로 못 느낄 것이기 때문에 저렇게 압박을 한다고 한들
10:26지도부가 변하지 않을 것이다. 그래서 저도 또 그 자리 변호사님 말씀에 또
10:30변적으로 동의하는데 나올 가능성이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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