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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시간 전


이진숙 "마지막 호소"… 탈당 예고?
장동혁 "국회서 역할 해달라" 재차 요청
이진숙, 대구시장·보궐선거 둘 다 노리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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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네, 시청자 여러분들을 좀 답답하게 하는 이슈가 아닐까 싶은데요.
00:06국민의힘 배구시장 공천은 언제쯤 정리가 될까요?
00:10이진숙 전 위원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향해서 마지막 호소를 했습니다.
00:17장 대표는 저에게 국회로 와서 민주당의 폭정에 맞서서 함께 싸우자, 이렇게 제안했습니다.
00:26장 대표의 제안이 의미가 있으려면 먼저 8인 경선이 복원돼야 합니다.
00:35잘못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.
00:40국민의힘에 대한 충정으로 드리는 마지막 호소입니다.
00:47마지막 호소라고 하면서 지금 저 장소가 국민의힘 대구시당입니다.
00:53대구시당에 가서 저런 마지막 호소를 한 건데요.
00:55윤기찬 부위원장님, 이미 8인 경선은 안 되는 거라고 계속해서 당이 선을 긋고 있는데 왜 계속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걸까요?
01:04공관위에서도 계속 안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요.
01:07그다음에 주호영 의원에 대한 법원 판단도 또 나왔고.
01:12따라서 저 부분은 저희가 다시 역진할 수가 없는 거고 진행을 하는 것인데.
01:17본인은 사실 여러 가지 정치적인 고려가 있겠죠.
01:20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피해자로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공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취지도 있을 수 있는 거고요.
01:30그런 부분은 다 저희가 비난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.
01:33다만 지금 사실 당의 충정을 운운하면서 당에 가하는 압박이 저걸 다 지금 지선에서 후보들이 보고 있을 거거든요.
01:41그렇다면 대구만 지금 선거를 치르는 것이 아니고 16개 시도에 그 밑에 지자체까지 기초위원까지 다 치르고 있는데
01:50그분들이 볼 때는 저런 걸 어떻게 보겠어요.
01:52그러니까 저 대구에 관련된 공관위의 결정 하나만 번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미치는 여파를 생각하느냐는 불가능한 얘기를 하는 거고.
02:00만약에 책임 있는 정치인이고 저렇게 당의 충정이 있다고 말씀을 주신다면 저 부분은 이제 그만해야 돼요.
02:06만약에 그만할 수 없다 그러면 그 소송 나가시면 됩니다.
02:09저는 결단을 내린다고 보고 더 이상 만약에 당에 대해서 하는 것은 전체적인 공천의 판도 또 불복하는 분들에 대한 부추김.
02:19이런 효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 충정이 있으시다면 승복하시거나 그 뒤에 당의 처분을 따르거나 당과 협의하시든가 아니면 무소속 출마하십시오.
02:29더 이상은 저는 저렇게 되면 오히려 이진수 후보의 저런 행보가 당 전체의 지지율 뿐만 아니고 이번 선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
02:39수도 있겠다 생각을 합니다.
02:40장도영 대표가 미국으로 가기 전에 만나서 국회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기자회견을 강행을 한 겁니다.
02:49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과 이진숙 전 위원장 그리고 경선에서 이긴 승자 이렇게 3명이서 결승전을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는데
02:58박덕흠 공관위원장은 그런 거 없이 지금 경선 치르는 6명의 후보로 결정을 내겠다는 입장입니다.
03:07저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을 위해서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를 위해서라도 저희들을 경선에 끼우지 않으면 안 되는데
03:16경선 추가 도입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.
03:22공관위는 오직 당원 당규의 적법한 심사를 거쳐서 확장된 후보만을 당의 유일한 공식 후보로 인정을 하며
03:34국민의힘 후보들끼리 경선을 치르고 최종 후보가 곧 결정이 될 텐데
03:38무소속 상태에 있는 주호영, 이진숙과 단일화 경선을 하자 이런 얘기인 것 같아요.
03:44이동학 전 최고께 좀 여쭤보겠습니다.
03:46다른 후보들이 받을 수 없는 한을 계속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.
03:49그러니까 공관위원장이 새롭게 바뀔 때 그때 단칼의 모든 것들을 다 정리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.
03:57그때 정리를 못하니까 지금도 여진이 계속해서 있는 건데 실제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게
04:04국회에서 싸우자라고 얘기를 할 거면 어떤 자리를 어떻게 명시적으로 그렇게 한번 생각을 해보겠다라고
04:10정확하게 얘기를 해주던가요.
04:12그런데 그런 얘기 없이 그냥 뜬그름 잡는 소리를 하니까 정부 입장에서는 계속 뭔가 놀림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.
04:20그리고 나를 완전히 밀어내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
04:24그런 차원에서 지금 계속 시간이 끊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요.
04:27그다음에 주호영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.
04:29여론조사는 본인이 굉장히 좋게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.
04:32그런데 당이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나를 잘라냈는가.
04:36이것에 대한 인정이 안 되는 거예요, 승복이.
04:38다른 중진들은 다 살려놓고 나만 죽였다.
04:41그러면 타겟화해가지고 완전히 표적으로 나를 삼은 거 아니겠어요?
04:46그렇게 생각을 하다 보니까 지금 상황은 계속 늘어질 수밖에 없고
04:49무엇보다도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것들을 단칼에 정리할 수 있을 만한 리더십이 지금 공관위에도 없고 당대표위에도 없다.
04:57이 점이 계속 지금 늘어지는 지점인 것 같고요.
04:59결국 이렇게 되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경우는 내가 대구시장 거의 될 법한 그 앞까지 왔는데 당이 나를 밀어냈어?
05:08그럼 결국은 무소속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을 겁니다.
05:11그러면 실제로 대구시장 이 상황에서 서로 단일화 같은 게임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게 될 거예요.
05:19그래서 대구시장을 어떻게 바꾸겠다, 뭘 더 하겠다 이런 얘기보다 단일화 할 거냐 안 할 거냐 이걸로 선거운동 시간을 다 할애를
05:27하게 될 거예요.
05:28대구 시민들께서는 계속 피곤한 모습을 봐야 되고 그럴수록 저는 심판의 강도는 커질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.
05:36전체적인 선거판에는 도움이 안 될 거라는 말씀이셨습니다.
05:40한덕수 전 총리 모델을 검토하는 것 같다라는 얘기도 있고요.
05:44김성태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이진숙 전 위원장이 전문가 코치를 받는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.
05:49이현종 위원님, 초반에는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같이 다녔었잖아요.
05:55고성국 씨 코치를 받는 걸까요?
05:57아니 뭐 본인은 강력히 부인하던데요.
06:00고성국 씨하고는 연락도 안 한다고 강력히 부인하고 하는데 참 제가 이렇게 보면 참 정치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.
06:08그러니까 이런 사태가 이 공천에 보면 항상 있어 왔습니다.
06:12그런데 정말 당 지도부가 이렇게 지금 대구시장 선거 같은 경우는 원래 대구 시내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다 출마하려고 그랬고.
06:19그러면 이런 혼란이 있을 거 충분히 알았잖아요.
06:23그러면 그런 것들을 정치력으로 풀었어야 되는데 이게 뭐 이정현 위원장이 와서 완전히 뭐 정말 하다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본인은 나가버리고
06:31또 당대표는 해결도 하지 않고 지금 미국 가버리고.
06:33뭐 이러니까 지금 각자 도생 지금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?
06:36이게 어떻게 해결되겠습니까?
06:37그런데 뭐 지금 이야기하는 게 한덕수 모델로 한다고 하면 그게 성공했습니까?
06:42결국 다 망했잖아요.
06:43한덕수 모델로 하다가 지금 다 그냥 되지도 않고 그냥 해버렸지 않습니까?
06:48그러니까 성공하지도 못하는 모델을 지금 하는 것도 없고.
06:51사실 이준석 전 위원장도 제가 알기로는 꽤 오랫동안 선거 지금 준비를 하면서 본인도 많은 사람들 지금 결집을 해놨고 하기 때문에
06:58그 책임감도 있을 거예요.
07:00이미 지금 각 후보들은 후퇴할 수 없는 지금 상황이 돼버렸어요.
07:04본인 뜻으로 후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어떤 식의 결판을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됐거든요.
07:11그렇다면 이거를 지금 당 지도부가 어떤 일도양단 좀 결단을 해줘야 되는데 못하는 상황이고.
07:16아마 이제 이준석 위원장 같은 경우는 지금 본인도 그럴 겁니다.
07:20본인 지금 가만히 있으면 나중에 지금 일단 이 경선에서 이긴 사람이 지었고 나와도 거기를 과연 자기한테 죽였냐는 거예요.
07:28이제 그런 거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좀 기다려보면 그거 줄 수밖에 없다라고 판단할 거 아니겠습니까.
07:33그래서 본인은 기다린 거.
07:35그래서 김성태 의원도 보니까 결국은 막바지로 가서 그냥 벼랑 끝 전술을 해서 그래야 당해서 귀찮으니까 당신이 하세요.
07:43줄 것 같다.
07:43이렇게 한다.
07:44그걸 아마 지금 코치를 받는 것 같은데.
07:46제가 봐도 아마 거의 벼랑 끝 전술을 하는 것 같습니다.
07:49아마 앞으로 더 할 겁니다.
07:50그래야 누군가가 뭔가 줄 거다라는 걸 그동안 학습해서 봐왔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.
07:56뭐 그런 마지막 호소인 줄 알았는데 추가 기자회견이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요.
08:02김부겸 민주당 후보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.
08:05민주당은 일찌감치 후보를 김부겸 후보로 확정을 지었죠.
08:08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라고 했었는데 경선에서 유영하 후보가 만약에 대구실장 후보가 될 경우에는 예방하는 게 예의가 아니다.
08:17유영하 의원이 만약에 떨어지게 될 경우에는 예방을 하겠다 이런 얘기입니다.
08:21취재봉 교수님 만약에 유영하 의원이 뭐 경선에서 잘 안 되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부겸 전 총리 만날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?
08:30만약에 후보에서 떨어지면 저는 만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고요.
08:35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만약에 유영하 후보가 계속 후보가 되시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원하시면 언제 언제 만날 거예요.
08:44그러니까 열린 마음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직도 대구에서 영향력이 있잖아요.
08:48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는 자세로 지금 선거를 하고 있거든요.
08:53대구의 정서를 잘 알고 있고 대구의 정서를 잘 받아들여야만 대구시장 선거에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
09:00지금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해서도 지금 기념 컨퍼런스룸을 만들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?
09:05네, 컨벤션센터 이름을 바꾸겠다.
09:07이런 여러 가지 시도들은요.
09:09사실은 김부겸 전 총리가 어떤 자세로 선거에 임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저는 생각해요.
09:14이건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.
09:15대구시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거거든요.
09:19그런 마음으로 뛰고 있기 때문에 저는 김부겸 전 총리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.
09:23이념으로 가면 절대로 안 되고요.
09:25이건 민주당 국민의힘의 문제가 아니라 대구시를 잘 살게 할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되겠다는 열정을 보여주는 태도이기 때문에 대단히 좋은
09:33전략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.
09:35대구 상황 만나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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