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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시간 전


장동혁, 이진숙 향해 "시간 말해주면 찾아갈 것"
이진숙 "이정현 사퇴 당시 장동혁 전화 없었어"
이진숙 "기차는 떠났다"… 무소속 출마 강행 시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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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조금 전에 보수의 심장 대구를 언급해 주셨는데 국민의힘은요 지금 당장 이 대구부터 좀 지키는 걱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죠.
00:09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수습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혼란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죠.
00:30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든지 열려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제가 찾아가서라도 대화를 하겠습니다.
00:39장 대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설득을 하겠다.
00:44이 의지를 공개적으로 지금 밝힌 겁니다.
00:46만날 용의가 있다 언제든지 대화하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00:50그런데 이진숙 전 위원장 입장에서는 좀 입장이 다른 것 같습니다.
00:55안 믿어요 일단. 장동혁 대표의 저 말을 안 믿어요.
01:00실제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.
01:02장 대표한테 전화했는데 받지도 않았고 콜백도 안 왔다.
01:07그러니까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지가 않다.
01:09뭐 이런 표현인 것 같아요.
01:10과거 공관위원회에서 컷오프를 발표했을 당시 이진숙 위원장이 연락을 했는데 받지 않았다.
01:16이 부분을 두고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.
01:20그런데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물러났고
01:23대구 공천을 수습해야 하는 국면이기 때문에
01:26좀 더 진정성을 갖고 접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
01:31안타깝게도 이진숙 전 위원장의 입장이 굉장히 완강하다고 알고 있어요.
01:36대구 시장 통마로 지금 기울었잖아요.
01:38당내에서는 굉장히 걱정이 되는 상황인데요.
01:40우선 이진숙 전 위원장이 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거취 표명.
01:45이것을 우선 보고 좀 조치를 취하지 않을까 싶어요.
01:48그러니까 내일로 예정된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
01:50본인도 그 이후에 좀 입장을 정하겠다.
01:52향후 대구 시장 경선에 다시 열릴 수 있는 여지라지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.
01:57그 두 번째 같은 경우에는 이제 무소속 출발을 강행해서
02:00대구 시민들로부터 평가를 받고 자신이 향후에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해서
02:06이기겠다. 이런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.
02:10그런데 안타까운 것은요.
02:12국민의힘의 이진숙과 무소속 이진숙 이 둘을 비교했을 때
02:16대구 시민들이 과연 어떤 평가를 해 주실지
02:19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할 지점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.
02:22어떻게 다른데요?
02:23어떤 명분과 당위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
02:26현실적인 문제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3자 구도에서 선거를 치렀을 때
02:30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될 수 있는 이런 가능성 이런 것들
02:35그러니까 당도 망하고 본인도 향후 정치의 길이 열리지 않는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에요.
02:40저는 장도영 대표 그리고 지도부가 조금 더 진정성을 갖고
02:43이진숙 전 위원장에 다가가야 하고
02:45이진숙 전 위원장도 현실적인 현 시점에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.
02:50그럼 그 말씀은 결국 장도영 대표가 지금 공개적으로 계속 제안하고 있는
02:55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나가라. 대구시장 나가지 말고
02:58그거를 이진숙 후보가 받았으면 좋겠다. 지금 그 말씀이신 거죠?
03:02그렇게 되어야죠. 그렇게 해야지만 당도 그렇고 현실적으로
03:05이진숙 전 위원장에도 가능성이 열릴 수가 있어요.
03:08왜냐하면 지금 자칫 경선판이 여기서 더 흔들리게 된다면
03:11지금 현재 경선을 치르고 있는 6명의 후보가
03:14또다시 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단 말이에요.
03:18그러니까 과거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보다는
03:22현 시점에서 당과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.
03:27좋은 말씀 드립니다.
03:28알겠습니다.
03:30과연 조영 의원의 결정을 보고 이진숙 전 위원장의 결정이 달라질지
03:36아니면 무소속 출마에 본인의 의지를 밀어붙일지
03:40또 장동혁 대표는 이진숙 전 위원장을 설득할 수 있을지
03:45지켜보겠습니다.
03:46감사합니다.
03:47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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