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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5분 전


하정우·박민식·한동훈, 선거 운동 첫날 한자리에
짜장면 배식 봉사 이어 콩국수 배식 봉사
북구갑 후보들, 어색한 기류 속에서 봉사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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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1네,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오늘 0시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.
00:06오늘 오전에 유세차 보면서 출근하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.
00:10부산 북구갑의 후보 3명은 첫날 한자리에서 만났습니다.
00:14지난 10일 짜장면 배식 봉사에 이어서 오늘은 콩국수 배식에 나선 겁니다.
00:19보시면 아주 반갑게 저렇게 인사를 하고 각자 이름이 적힌 그리고 기호가 적힌 옷을 입고
00:26콩국수 배식에 나선 모습을 저희가 확인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.
00:30이현정 의원님, 선거운동 첫날에 저렇게 한자리에서 다 마주치는 것도 좀 이례적인 일인데 어떻게 보셨나요?
00:36제가 여러 선거운동을 하는 걸 봤지만 첫날 저렇게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굉장히 이례적이에요.
00:43왜냐하면 첫날은 자기 자신의 어떤 존재감을 확대하기 위해서 나타내기 위해서
00:50자기 자신만의 어떤 선거운동을 하는 게 보통 상대입니다.
00:53오늘 보면 지금 하정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 7시부터 본인이 직접 선거운동을 시작을 했고
01:00그다음에 지금 박민식 후보도 119 센터 앞에서 선거운동을 시작을 했고요.
01:06한동훈 후보는 12시 정각이 딱 됨과 동시에 공직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?
01:11거기에 부인과 함께 지하철에서 막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을 인사하는 걸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을 했어요.
01:18보통 첫날 선거운동은 딱 12시 넘어가면 보통 하는 게 관례입니다.
01:23시장을 방문한다든지 서울 같은 경우는 주로 노량진 시장이라든지 가락동 농산물 시장이라든지
01:30그때 되면 지방에서 올라온 물건들을 가지고 경매하고 이렇게 바쁘거든요.
01:35그렇게 선거운동을 하는데 오늘 특이하게 북갑 같은 경우는
01:39정말 후보들 간에는 지금 치열한 공방전이 벌이고 있습니다.
01:42제가 조금보다도 이야기하겠지만 정말 오늘 하루 동안 출범식을 하면서
01:47정말 치열하게 다퉜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같이 이렇게 콩국수 배식 행사했다는 것
01:53특히 5월 달은 가정의 달이라서 이런 행사가 꽤 많습니다.
01:57그렇죠.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라든지 이런 것들이 꽤 많기 때문에
02:01아마 그 자리에 많은 어르신들이 모였기 때문에
02:04각 후보도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.
02:08그런데 가운데에 하정우 후보가 껴있는 게 좀 눈길이 가던데
02:11지금 보수 진영 후보들 사이에서는 단일화 문제가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.
02:16그러다 보니까 두 사람은 조금 신경전을 벌인 것 같고
02:19이렇게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악수를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.
02:24그리고 오늘 이 배식 봉사 현장에서는 또 한 가지 일이 좀 벌어졌는데
02:30하정우 후보의 최근 주식 파킹 논란 그것에 대해서 한 어르신이 질문을 했습니다.
02:35주식 의혹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하정우 후보가 억울하다 내 것이 아니라 반납을 한 거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.
02:43어르신이 일단 이해가 안 된다 이런 반응을 보이신 것 같아요.
02:45정혁진 변호사님 뭔가 하정우 후보는 좀 길게 설명을 드린 것 같은데
02:50어르신 반응은 이해가 잘 안 된다 이렇게 돌아왔거든요.
02:54그런데 저는 어르신이라고 하자는 그렇지만 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.
02:58왜냐하면 네이버에 아주 고위직을 맡고 있었는데
03:01어떻게 다른 회사의 주식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?
03:04그것도 만주.
03:05하정우 후보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요.
03:08100억을 손해받다라고 했다면서요.
03:10만주면 한 주에 100만 원짜리라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?
03:13만 곱하기 만이 어기니까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.
03:18그다음에 실질적으로 저 업스테이지라고 하는 회사가 이미 유니콘이 됐습니다.
03:23유니콘이라고 하는 것은 기업 가치가 1조라는 이야기거든요.
03:27제가 봤을 때 충분히 100억이 되고도 남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
03:31어떻게 그런 주식을 직접 받을 수 있었는가.
03:35그다음에 그 업스테이지라고 하는 회사에서 네이버로부터 허가를 받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만
03:41정작 네이버는 아직까지도 침묵하고 있단 말이죠.
03:45그다음에 그렇게 돈 받고 커가지고 업스테이지가 뭘 했냐면요.
03:49어떻게 됐냐면요.
03:50다음을 인수했어요.
03:52다음을 인수해가지고 네이버를 위협하는 포털이 되는 겁니다.
03:56그다음에 네이버는 국가대표 AI에서 떨어졌거든요.
04:005강까지는 올라왔지만 3강에서 떨어졌는데
04:03업스테이지는 올라갔단 말이죠.
04:06그러니까 하정우가 네이버를 갔다가 그렇게까지 최고위지까지 올라갔었는데
04:11결국은 업스테이지라고 한 회사를 키워준 거 아닌가.
04:15이런 부분들을 도대체 누가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.
04:18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요.
04:20하정우 후보가 한 번 날 잡아가지고 기자회견 정확하게 해가지고
04:24한 시간이 됐든 몇 시간이 됐든 정확하게 국민들과
04:27특히 북갑의 유권자들한테 소명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.
04:31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.
04:32일단 이 현장에서 마주친 지역민에게는 자세하게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
04:38한동훈 후보는 계속해서 이 문제를 제기할 모양입니다.
04:42오늘도 네이버를 겨냥해서 얘기를 꺼냈는데요.
04:45일단 지금 정혁진 여론사가 말씀 주신 대로
04:47네이버의 허락 하에 업스테이지로부터 계약을 맺고 주식을 받았다는 게
04:52하정우 후보 또 업스테이지 측의 주장입니다.
04:55그러다 보니까 이게 네이버보다는 업스테이지가 잘 돼야 돈을 버는 구조여서
04:59이게 네이버 입장에서는 배임이 될 수 있다고 한동훈 후보는 주장을 하는데요.
05:04김상일 평론가님.
05:05한동훈 후보는 계속 이 주식 파킹 의혹이 전혀 해석 안 된다.
05:09너무 비상식적인 문제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.
05:12어떻게 보시나요?
05:13뭐 기본적으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니죠.
05:19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좀 할 필요가 있는데
05:22일상적으로 일어난 일이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
05:26또 그런 일을 했을까라는 것도 또 동시에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.
05:33기업의 고위층이라면 어느 정도는 자기가 이해충돌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다 이해를 하거든요.
05:41그리고 그 이해충돌이 됐을 때 본인에게 올 어떤 피해 이런 것도
05:46어느 정도 상식적으로 다 감안을 하면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.
05:49저도 이제 민간에 나와서 여러 군데 제안을 받거나 이런 걸 하게 되는데
05:54만약에 겹치게 되면 그런 부분을 저도 물어보게 되고 다 하게 됩니다.
05:59그런데 저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걸 안 했을까라는 것도 동시에 드는 의문이기 때문에
06:05저는 꼭 지금 상황에서 의혹이 든다 만 너무 강조할 것은 아니고
06:11정확하게 입증 책임도 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또 나중에 이것이 회사에서 어떤 설명을 했을 때
06:21본인을 당당하게 만들 수 있는 부분이다.
06:24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.
06:26후보들은 이렇게 배식 봉사만 한 게 아니고요.
06:30오늘 유세차에 처음으로 올라서 또 주민들에게 여러 가지 메시지를 내놨는데요.
06:34어떤 말을 했는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
06:41국부라는 이름 앞에 무슨 정파고 이런 일부가 어디 있습니까?
06:51싸움 박진 하나가 된 서울러 가자 하십시오.
06:54국부의 삶이 국제 책임이고 부명입니다.
07:00국부의 삶이 국제 책임이고 부모님께서 사울러 가자 하십시오.
07:09국제 책임이고 부모님께서 구입하십시오.
07:22국제 책임이고 부모님께서 실력적인 소녀의 집을 지켜발한 도둑이
07:31여러분 우리가 여기 있는 이 시간부터 국구를 새로운 국구로 바꾸려 나왔습니다.
07:41공소 포기, 자기주에 없애버리는 폭주, 반드시 승리에서 박살할 겁니다.
07:49저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가 바로 그 시작이 됩니다.
08:03박민식 후보는 2번 후보다 보니까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를 같이 언급을 하는 걸 볼 수가 있었고
08:09한동훈 후보는 반드시 승리를 해서 본인의 죄를 없애려는 시도, 공소 포기, 공소 포기에 대해서 박살을 내겠다, 또 보수 재건하겠다 이런
08:18메시지를 냈습니다.
08:19하정 후보는 쌈박질을 하려거든 서울로 가서 해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래도 보수 분열 양상이고 또 단일화 얘기를 놓고 두 후보도
08:28신경전을 벌이다 보니까
08:29여기서 이러지 말고 서울로 가라 이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.
08:33최진명 교수님, 세 후보의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나요?
08:36각자가 자기들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활용하려고 한 것 같아요.
08:41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북구를 해서 일하려고 자기는 온 거다.
08:46지금 박민식, 한동훈 두 후보가 싸우고 있잖아요.
08:49이런 부분들을 이제 부각을 시키는 거죠.
08:51저렇게 서로 같은 평끼리 싸우고 이런 부분들이 너무 볼성사납다.
08:56정말로 이게 북구를 위해서 일할 분들이 맞느냐, 이걸 어필하는 거고
09:00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이 국민의힘의 정통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싶은 거잖아요.
09:06그런 부분들을 주장하는 것 같고 한동훈 후보는 본인이 검사 출신이기도 하고
09:10이러다 보니까 이제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를 상대로 뭔가 큰일을 하겠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.
09:17그런 부분들을 좀 강조해서 얘기하면서 본인들이 공략하기 좋은 포인트를 골라서 아마 집중적으로 유세를 한 게 아닌가 이렇게 분석이 됩니다.
09:24지금 저희가 이제 영상으로도 모아봤는데 후보들이 얘기를 할 때 저희가 도로변에서 유세를 하고 촬영하는 것은 건너편에서 좀 하다 보니까
09:33지금 저희가 그림으로 좀 정리를 했으니까 보여드릴게요.
09:37한동훈 후보가 얘기를 할 때도 차가 이렇게 지나가고 또 하정훈 후보가 얘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계속 앞에 차가 가로막는 걸
09:45볼 수가 있었습니다.
09:46그래도 소리는 들리니까 아마 욱소리는 다 들으셨을 것 같고 이게 참 웃지 못할 해프닝인 것 같은데요.
09:53박민식과 한동훈 후보 지난번에 개소식을 할 때는 시간차를 두고 개소식을 했었는데
09:59이번에는 시간은 갖고 장소는 달랐습니다.
10:03보니까요. 장소는 갖고 시간은 달랐습니다.
10:07구포시장 맞은편에 쌈지공원에서 한다고 하는데 조금 전에 오후 4시에 박민식 후보는 시작을 했고요.
10:14한동훈 후보는 오후 6시 잠시 뒤에 좀 할 것 같고 오전 7시에 좀 일찌감치 하정훈 후보는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했는데
10:22박민식 후보가 조금 전에 삭발을 했습니다. 그 모습을 잠시 뒤에 보여드리려고 하고요.
10:27그래서 이현정 위원님께 이거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두 사람이 뭔가 시간, 장소가 겹치는 게 상당히 많았던 것 같은데
10:34일부러 이렇게 잡는 건가요?
10:36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. 왜냐하면 이제 보수 진영의 두 명의 후보이기 때문에 서로 간의 어떤 경쟁 또 어떤 선점
10:44효과
10:45뭐 이런 것들을 지금 굉장히 신경전을 많이 벌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.
10:48제가 알기로는 먼저 아마 오후 6시에 한동훈 후보가 잡고 그 다음에 이제 아마 박민식 후보가 4시로 이제 공표가 됐어요.
10:56그런데 오후 4시에 보면 이제 주로 박민식 후보는 아무래도 국민의힘 후보이기 때문에
11:00송원석 원내대표를 비롯해서 당관계자들이 나와서 했고 좀 전에 앵커가 이야기하셨지만 또 오늘 삭발식을 거행을 했습니다.
11:08본인의 좀 겨련한 의지를 지금 보여주기 위한 뭐 그런 행사인 것 같은데
11:13글쎄요. 머리 깎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왜 자꾸 머리를 깎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마는
11:18어쨌건 그렇게 해서 이제 좀 겨련한 의지. 본인이 끝까지 이제 완주하겠다.
11:23특히 또 어머님이 저렇게 이제 처음에 머리를 깎아주시는
11:26저 영상 속에 저 여성분이 어머니세요.
11:29그런 장면을 보이니까 아무래도 뭐 관중들이 좀 여러 가지 짠한 그런 눈길도 보내기도 했는데
11:35그만큼 지금 본인이 여러 가지 여론조사항 보면 일단 지금 3위를 기록하고 있지 않겠습니까?
11:42그런 것들. 또 단일 압박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에요.
11:46그리고 본인이 지금 한동훈 후보와 싸워야 되는 그런 입장에서
11:50뭔가 좀 겨련한 의지를 좀 뭔가 표현해야 되겠다.
11:54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결국은 이제 뭐 외형적인 그런 모습밖에 없는데
11:57문제는 이제 박형준 부장시장과 두 사람 다 머리를 깎았습니다.
12:02그러네요. 네. 이번 후보들이 다 머리를 깎았네.
12:05네. 이번 후보들이 다 머리를 깎았는데
12:06글쎄요. 굳이 뭐 머리를 깎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.
12:09말씀으로 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말로 절윤이라든지 이거에 대해서 반성이라든지 이걸 하지 않고
12:15행동으로 저렇게 머리를 깎는 모습 보여주면
12:18저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저는 솔직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.
12:22어쨌건 지금 지금까지 아마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
12:25곧 끝나면 바로 똑같은 현장에서 지금 한동훈 후보가 아마 행사를 할 텐데
12:30한동훈 후보 측도 이번 부산에 내려간 이래로 가장 많은 어떤 군중들을 모으겠다.
12:37이렇게 자신하고 있습니다. 그만큼 비싸움이 굉장히 치열한 것 같습니다.
12:41네. 이현정 의원님께 짧게 삭발의 의미는 뭘까요?
12:45단일화는 없다. 나 그냥 이번 후보로 완주하겠다.
12:48뭐 이런 결의를 다진 걸로 보이는데요.
12:49그러니까 그런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.
12:51오늘 특히 이제 그동안 사실은 이제 친륜이라고 알려져 있고
12:55단일화 반대를 했던 박수영 의원이 오늘 본인이 지금 단일화가 필요하다.
13:02왜냐하면 지금 다른 구청장들 부산시장이라든지 상황이 좋지가 않다.
13:09지금 여기서 보수가 분열하면 지금 자기 지역구에 있는 분들이
13:12이제 투표를 안 하려고 하는 분들이 꽤 있다.
13:15한 15% 정도가 투표를 안 하려고 하신다.
13:18왜 그렇게 한동훈을 배척하느냐. 왜 단일화 안 하냐.
13:21이런 요구가 있기 때문에 박수영 의원은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.
13:24박수영 의원은 그렇게 한동훈 후보에게 우호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.
13:29그렇죠. 그동안 계속 SNS를 통해서 한동훈 후보를 비판하는 걸 올렸단 말이에요.
13:34이제 그런 의원들마저도 지금 단일화의 필요성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
13:39본인 입장에서는 이제 좀 돌파가 필요하겠다라는 의미에서
13:43좀 본인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.
13:46오늘 한동훈 후보가 잠시 뒤에 있을 어떤 출정식 거기에는
13:52친한계에는 참석을 할지 여부를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13:56왜냐하면 친한계 의원들이 함께 다닌 것만으로도 지금 이적행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인데요.
14:01박민식 후보에게는 당 지도부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.
14:05하지만 장도혁 대표는 충청도를 찾았기 때문에 오늘은 송원석 대표만 원내대표만
14:12경남에서 모습을 보였는데요. 김상일 평론가께서 여쭤보겠습니다.
14:16지난번에 선거사무실 개소식할 때는 장도혁 대표도 내려와서 우정한계 지원을 했는데
14:21이번에는 그냥 홍하석 원내대표만 내려온 모습이에요.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요?
14:26장도혁 대표가 내려왔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 지지율이 상승 추세고
14:32그 다음에 박민식 후보는 정치에 내지는 하락 추세 아닙니까?
14:39그래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. 그리고 이슈를 엉뚱한 곳으로 가져간다.
14:44장도혁 대표가 나타나면 유너게인 프레임이 모든 다른 이슈들을 빨아들이게 되는 것이죠.
14:52그렇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도 장도혁 대표가 자꾸 오는 게 저는 부담스러웠을 것이다.
14:59이런 생각이 들고요. 그리고 저는 박민식 후보 측에서 자꾸 이렇게
15:04세대결로 같은 그림 속에서 이렇게 보여주려고 하는 게 저는 패착 같아요.
15:11세대결로 우리가 더 많다 이런 거 보여주려고 하는 게요.
15:14지난번에도 서울에서 의원들만 내려오고 지역 사람들은 별로 없었잖아요.
15:19그게 사진으로는 안 나왔지만 동영상을 통해서 바깥의 모습들이 비교가 돼서 나온 거 아닙니까?
15:26지금도 같은 장소에서 2시간 차이라면 저거 사진으로 또 비교돼서 나올 수 있습니다.
15:31그래서 박민식 후보는 본인의 어떤 장점을 좀 개발을 좀 다시 해야지
15:38지금 중앙의 힘, 세몰이 이런 걸로 가면 제가 볼 때는
15:45기존의 어떤 권위주의적인 모습 그리고 내란 세력 심판 프레임만 더 강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.
15:53네.
15:54그것 때문에 삭발을 한 건 아닐지
15:57일단 오늘 출정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삭발이었기 때문에
16:00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16:04부산 북구 가베 후보들은요.
16:07유튜브를 통한 쇼폰 콘텐츠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.
16:113명의 후보의 영상들을 보면 각각의 메시지도 보입니다.
16:16진짜 제대로 반디 해내겠습니다.
16:20복구발전 무좀 탐대 이재명, 전재수, 하정우의 매일 활약을 지켜봐주십시오.
16:26사실 박민식 후보는 저는 항상 기억에 남는 게
16:29각바라고 그러나요?
16:31야상, 야상.
16:32그렇죠?
16:32그거 딱 있고 하면 너무나 진지했어요.
16:36언제부터 무속속 되셨어요?
16:38어, 나 무속속 되죽게 됐어요.
16:39쫓겨났어요?
16:40어, 맞아.
16:41제가 윤석열의 탄핵을 찬성했다고요?
16:43맞아.
16:43어휴, 되게 정확하게 잘 아시네요.
16:48네, 메시지가 아주 정확한 것 같습니다.
16:51일단 하정우 후보는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인 전재수 후보를 많이 언급을 합니다.
16:56북구 가베서 직전까지 의원이었기 때문에
16:59전재수와 하정우를 좀 엮어서 같이 캠페인을 하는 모습이고요.
17:04이번에는 이제 김민전 의원이 박민식 후보와는 대학 동창인데
17:08대학 시절 얘기를 하면서 이렇게 좀 편안한 모습을 보여줄 수가 있었고
17:11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계엄을 막은 후보다.
17:14그래서 내가 나만이 보수 재건을 부산에서 할 수 있다.
17:17이런 점을 강조하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.
17:20정익진 변호사님, 요즘에는 쇼츠를 통해서 젊은 층, 그리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쇼폼에 엄청 익숙하시잖아요.
17:27그래서 많이들 활용을 하는 것 같아요.
17:30요즘은 어르신들도 다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시지 않습니까?
17:33그런데 유튜브 볼 때 긴 거 봅니까?
17:35되게 쇼츠 보니까 이게 당연히 타겟을 잡아가지고 이렇게 공약할 수밖에 없는 거고
17:41더군다나 그 하정우 후보는 공대 출신이잖아요.
17:45그다음에 AI 전문가라면서요.
17:47그러니까 유튜브 쇼츠 같은 것들을 더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
17:52본인의 강점을 더 부각시키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 들고요.
17:58그다음에 한동훈 후보도 70년대생이지 않습니까?
18:01저희 같은 사람들보다 그래도 한 7, 8년 후배니까.
18:05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젊으니까 이런 쪽에 더 발달하고 하는 것들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.
18:12그다음에 박민식 후보는 이제 586인데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?
18:17그러니까 새 후보가 특히 요즘 대세를 따라가지고 일반 거리에서 유세하고 그런 것보다도
18:24유튜브가 훨씬 더 소구력이 있는 그런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
18:30여기에 대해서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.
18:34사실 저희가 이렇게 영상으로 다루기에도 쇼폼을 올려주시면 좀 편안한 감이 있습니다.
18:40그러다 보니까 후보들도 그걸 알고 좀 활용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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